드리머스DREAMERS
드리머스DREA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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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We Are Dreamers
มุมมอง 202ปีที่แล้ว
"We Are Dreamers" is a love letter to the Dreamers community in Gwangju, South Korea, that seeks to break the walls of prejudice and spread a message of peace and harmony in the world through music and charitable actions. "We Are Dreamers" Music and lyrics by Andrew Vlasblom Musicians: Andrew Vlasblom Anu Bandara Ashley Johnson Claudio Attonito Dongmin Lee Eden Jones Hanna Danets HyeGyeong Hong...
Queen - We Are the Champions (Cover by Dreamers)
มุมมอง 3482 ปีที่แล้ว
2018.12.22 / 대인예술야시장(광주) / 드리머스의 2018년의 마지막 공연 중에서. 2018.12.22 / Daein Art Night Market (Gwangju) / From Dreamers’ last performance of 2018. ........................................................................................................................................................... Music Directer : Eden Jones Cameras : Tobias Hills, Lee Gwanyoung Video Edit: Kim Hyeonjoong 김현중 (Ro...
너와 함께 숨 쉬다 / 펑크파마 (환경과빈곤에 관하여 Art Performance About Environment & Poverty by PFunk PFama)
มุมมอง 1323 ปีที่แล้ว
너와 함께 숨 쉬다 / 펑크파마 (환경과빈곤에 관하여 Art Performance About Environment & Poverty by PFunk PFama)
Somewhere Over The Rainbow (환경과 빈곤을 주제로)
มุมมอง 4033 ปีที่แล้ว
환경과 빈곤에 관한 짧은 기록. No.sos001_2020 Thinking of environment and poverty. A short film. 제작 2020년 Music arranged by Andrew Vlasblom Music Director : Andrew Vlasblom Music Recording & Editing : Kindle Records (th-cam.com/channels/8AR.html...) #SomewhereOverTheRainbow #환경#빈곤
임을 위한 행진곡 (미얀마어)(ေသြးေသာက္ရဲေဘာ္အတြက္ ခ်ီတက္သီခ်င္း ) March For The Beloved (ENG/KOR/Burmese Lyrics)
มุมมอง 6K3 ปีที่แล้ว
인간의 존엄성, 민주주의, 인권은 모든 인류가 힘을 합쳐 보호하고 지켜가야 할 인류 보편적 기본 가치입니다. 지금 미얀마에서는 1980년 5월 광주가 겪었던 민주주의의 파괴와 인권탄압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남의 나라 일이라고 각국과 국민들이 방관하고 이를 지켜내지 못한다면, 언젠가는 우리들에게 닥칠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언젠가는 미얀마 군부보다 더 큰 악이 세계 어딘가에서 출현할 수도 있습니다. 인류 보편적 가치에 관한 한 인류 모두의 지성이 항상 깨어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공동선에 기초한 인류의 연대는 이러한 악의 출현으로부터 인권과 민주주의를 지켜왔고 발전시켜 왔기 때문입니다. Human dignity, Democracy, Human rights are the universal basic va...
미얀마저항곡 အလိုမရှိ (We don’t need it/우린 원하지 않아요)(English Lyrics/한국어가사) Myanmar Protest Song
มุมมอง 6K3 ปีที่แล้ว
In 1988 the university students of Myannmar rose up to fight for democracy. Many fell, but those who survived kept the spirit of revolution in their hearts. Now the children of those who fought and died for democracy are being killed in the street for carrying on the same fight. Today the generations join together, lifting their voices with the songs of protest past and present with the hope of...
Galway Girl (Steve Earle Cover) - The Star Mangled Badgers
มุมมอง 4.5K4 ปีที่แล้ว
Vocals & Guitar : John Howard Vocals & Guitar : Oisin Magee Accordion : Andrew Vlasblom 2020.10.10
나는 나비 (Flying Butterfly), YB Band Cover, 판타스틱 미스테이크 밴드 (Fantastic Mistake Band)
มุมมอง 3434 ปีที่แล้ว
English Lyrics Flying Butterfly (나는 나비) Looking down this dark faceless road A larva I'm all alone Crawling, praying to be something new Breaking through my scars to survive A pupa I sleep alone Resting, waiting for my wounds to heal Snowy winter covers the night But I hold on to dreams inside When the spring breeze opens the light Then you'll Know it's my time to rise and fly Spread my wings a...
Heal the World (Michael Jackson Cover) - The COF Band (English Lyrics & 한국어번역)
มุมมอง 2774 ปีที่แล้ว
Heal the World (Michael Jackson Cover) - The COF Band (English Lyrics & 한국어번역)
Back to Black (Amy Winehouse Cover) - TAJ Mahoney
มุมมอง 3044 ปีที่แล้ว
Vocal : Jazz McClure Piano : Andrew Vlasblom Bass Guitar : Tommy Oliver
포장마차 (PoJangMaCha) , 소리타래 Cover - 묘한밴드 (Myohan Band)
มุมมอง 5704 ปีที่แล้ว
Vocal : Yun Jinseon Guitar : Edward Kim Guitar & Vocal : Lee Dongmin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 Yodel Cover - Joy Band (조이밴드, 요들 커버)
มุมมอง 2724 ปีที่แล้ว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 Yodel Cover - Joy Band (조이밴드, 요들 커버)
Anak (Freddie Aguilar Cover) - The COF Band
มุมมอง 3604 ปีที่แล้ว
Anak (Freddie Aguilar Cover) - The COF Band
젊은연인들 (Young Lovers)
มุมมอง 4.5K4 ปีที่แล้ว
젊은연인들 (Young Lovers)
Parting Glass (스코틀랜드 민요) - The Star Mangled Badgers
มุมมอง 9274 ปีที่แล้ว
Parting Glass (스코틀랜드 민요) - The Star Mangled Badgers
2017 드리머스 몽골 자선환경 공연 DREAMERS 2017 Environment & Charity Concert in Mongolia
มุมมอง 2704 ปีที่แล้ว
2017 드리머스 몽골 자선환경 공연 DREAMERS 2017 Environment & Charity Concert in Mongolia
임을 위한 행진곡 March For The Beloved
มุมมอง 264K4 ปีที่แล้ว
임을 위한 행진곡 March For The Beloved
about 드리머스 (한국어)
มุมมอง 4554 ปีที่แล้ว
about 드리머스 (한국어)
about DREAMERS (English)
มุมมอง 1304 ปีที่แล้ว
about DREAMERS (English)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ajlarr
    @ajlarr 10 วันที่ผ่านมา

    권력이 뭐길래 이렇게 때리고 죽였느냐.....도대체 왜~!

  • @갱상도시바
    @갱상도시바 11 วันที่ผ่านมา

    우리는 광주에 빚졌다❤

  • @dddppp886
    @dddppp886 11 วันที่ผ่านมา

    2024,12,31... 포악한 멧돼지, 드디어 포획하다 국회는 향후 내란죄에 대한 대통령 사면권을 반드시 없애 역사의 교훈으로 남기라

  • @이시영-n2b
    @이시영-n2b 11 วันที่ผ่านมา

    민주주의 만세. 모든 사람들에게 민주 민중이 주인되는 그날까지 잠안오고 정말 답답해서

  • @박정숙-t8z
    @박정숙-t8z 12 วันที่ผ่านมา

    이 노래를 또 불려야 하는 지금이 너무 힘들어요 ㅜㅜ

  • @이정주-n2d
    @이정주-n2d 13 วันที่ผ่านมา

    황석영작가님 좋은노래 작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오정-q2x
    @사오정-q2x 13 วันที่ผ่านมา

    죽은자가 산자를 바른길로 이끈다

  • @wanyjo8954
    @wanyjo8954 13 วันที่ผ่านมา

    연주가 너무 아름답네요~ 이 노래가 우리 애국가였으면 좋겠네요.

  • @jmk8746
    @jmk8746 13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현시국에 알고리즘에 뜬 영상인데 감명깊게 봤습니다 뜻깊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DaeGeunJang
    @DaeGeunJang 14 วันที่ผ่านมา

    당시 우리 아버지는 논산에 있던 사령부 수송대대 운전병이었다. 제대 1주일 남기고 집에 갈 짐싸느라 완전히 근무열외 해서 내무반에만 있었는데... 며칠 광주로 출동 나갔다 온 후임들이 완전히 죽상을 하고 복귀했다 하더라. "너네 광주에 뭔일로 다녀왔냐?" 물어봐도 다들 송장처럼 입을 꾹 닫고 아무도 말을 안 해줘서, 광주에서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제대 후 몇년이나 지나서야 알게되었다고 한다. "그때 하마터면 나도 계엄군이 될 뻔 했구나" 아버지의 말씀이다.

  • @DBDNJFQLS
    @DBDNJFQLS 14 วันที่ผ่านมา

    최고다!!!

  • @Kej-l8x
    @Kej-l8x 15 วันที่ผ่านมา

    목이 매여 끝까지 못부르는 임을위한 행진곡

  • @riverside4182
    @riverside4182 15 วันที่ผ่านมา

    요즘 왜 이렇게 국뽕 충만할 일이 많을까요? 이젠 민중가요도 세련된 영상미와 기획이 붙어주는 세상이 왔네요. 영상을 만드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Lia3349
    @Lia3349 15 วันที่ผ่านมา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의 해석은 더 결연하고 아파야 하는 거 아닌가요...? 맥락과 배경 상, 나는 먼저 죽음을 각오하고 앞으로 나아가니, 나의 시신을 밟고 올라가라는 그런 식의 가사로 이해되는데... 시인 고은이, 과녁에 박혀 그대로 돌아오지 않는 화살이 되자고 노래한 것처럼요.

  • @bhoon9292
    @bhoon9292 15 วันที่ผ่านมา

    앞서서 가나니가 맞는 가사로 알아요..

  • @stanleyyoon4964
    @stanleyyoon4964 16 วันที่ผ่านมา

    #123계엄령 #MartialLaw 😰 결국 시민들이 막아냈다~ ♥ In the end, the citizens blocked it~ from_ #Seoul 🇰🇷

  • @jepark9077
    @jepark9077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시작부터 눈물이 나서 멈출 수가 없네요. 고맙습니다

  • @jjuniun
    @jjuniun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부모님 마음..

  • @원당리전사
    @원당리전사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번 계엄으로 인하여 다시한번 광주 민주화운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 @jungprotv
    @jungprotv 17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 @jkhugtdsg
    @jkhugtdsg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죽은자가 우리를 살렸다.

  • @p.1796
    @p.1796 18 วันที่ผ่านมา

    넘나 슬프고도 아름다운 프로젝트네요,, 감사합니다 ❤

  • @ujkim3814
    @ujkim3814 18 วันที่ผ่านมา

    2024년에 이 곡을 다시 부르게 될 줄이야. 윤석열 너는 꼭 벌 받아라.

  • @조경준-m2u
    @조경준-m2u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죽은자가 산자를 살린그날...2024.12.3

  • @ruslanantonov7544
    @ruslanantonov7544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이 노래를 증오하는 자들은 당시 자신들의 범죄를 정당화 하고싶은 가해자와 살인자들.

  • @poorsleep
    @poorsleep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우리의 소중한 민주주의를 지켜주세요! 모두 함께 싸웁시다!

  • @정방규-v3y
    @정방규-v3y 18 วันที่ผ่านมา

    민주주의는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5월 광주에서 목숨으로 자유와 민주를 지킨 선배님 감사합니다.

  • @gus3547
    @gus3547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윤석열 때문에 내가 여기까지 오는구나

    • @갱상도시바
      @갱상도시바 11 วันที่ผ่านมา

      ㅋㅋㅋ 🎉

    • @밀키-c2b
      @밀키-c2b 11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두요

    • @resetcorea
      @resetcorea 10 วันที่ผ่านมา

      👍👍👍👍👍

    • @hakik30831
      @hakik30831 7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놔... 님때매 진짜 한동안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 웃기면서도 서글픈 이 기분~

  • @윤희승-u7k
    @윤희승-u7k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구인들의 마음이 통했다.

  • @badaro0727
    @badaro0727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순국선열들이여 부디 이 나라를 보살펴주세요 다시 80년대로 돌아가는 일은 없도록....

  • @임재웅-e5h
    @임재웅-e5h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전두환 집권시 부산에서 이노래를 목이 터져라 부르며.. 시위 했던 한 사람으로서.. 눈물이 난다..!

  • @hpk9321
    @hpk9321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이 노래를 들으면 울컥한다~ 산 자의 슬픔과 책무를 일깨우는것 아닐까? 작사작곡가인 백기완선생님 황석영작가님 보고 싶습니다. ㅜㅜ

    • @눈꽃나무-g2r
      @눈꽃나무-g2r 17 วันที่ผ่านมา

      백기완 작가는 소설가,시인입니다. 작사는 백기완 작가의 시 '묏비나리' 원문 일부를 조금 수정해서 황석영 작가가 했고, 작곡은 대학교4학년 재학중이던 김종률이 했습니다. 묏비나리 - 백기완 -전략-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싸움은 용감했어도 깃발은 찢어져 세월은 흘러가도 구비치는 강물은 안다 벗이여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라 갈대마저 일어나 소리치는 끝없는 함성 일어나라 일어나라 소리치는 피맺힌 함성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산 자여 따르라 -후략-

  • @openworldjr4919
    @openworldjr4919 20 วันที่ผ่านมา

    미래에서 온 시간여행자입니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군사반란 내란수괴가 친위쿠데타를 자행했습니다. 국가반역 비상계엄 선포로 광주학살의 비극이 되풀이될 뻔 했습니다. 시민들이 즉각 저항해 국회가 반란을 진압했습니다. 내란 수괴와 부역자들 모조리 붙잡아 극형 처단해야 합니다!

  • @왜곱냐
    @왜곱냐 20 วันที่ผ่านมา

    모든 독재자의 말로가 비참하기를..

  • @의열단박재혁의사
    @의열단박재혁의사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악마를 편드는 놈도 악마다

  • @의열단박재혁의사
    @의열단박재혁의사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919 3.1 혁명 1960 4.19 의거 1948 4.3 (제주) 민중항쟁 1980 5.18 (광주) 민중항쟁 1987 6.10 민중항쟁 ( 중국의 1989. 6.4 천안문 시민항쟁 ) 이거 사실상 본질적으로 모두 같은 현상이다. 폭압적이고 악마적인 권력에 저항하며 시민들이 민주 헌법수호를 위해서 ( 대한민국 헌법으로 보장되는 ) 시민의 저항권을 행사하여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투쟁한 민주항쟁이다. 아래 5.18에 대한 설명이지만 이 설명은 위의 모든 민주항쟁에 동일하게 적용 된다. 5.18 민주항쟁은 대한민국 대법원의 정식 판결에 따라서, 하극상 군사 반란군 폭도 두목 전두환과 하극상 군사 반란군 폭도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무차별 학살한 사건이다. 당시에 하극상 군사 반란군에 의해 무너진 대한민국 헌법질서를 방어하기 위해 광주시민들이 무기를 들고 반란군 폭도들에게 저항한 것은 광주시민들에게 헌법상의 헌정질서를 복구하고 수호하기 위한 자위권이 부여되기 때문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인간이라면 악마들에게 굴복하지 않고 맞서 싸우는 것은 정의롭고 거룩한 영혼의 위대한 투쟁이다.

  • @의열단박재혁의사
    @의열단박재혁의사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 @정기석-d2s
    @정기석-d2s 21 วันที่ผ่านมา

    더~많은 사람들이 공유하여 들을 수 있도록~ 홍보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정기석-d2s
    @정기석-d2s 21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2024년 12월 더욱 절실하게 외쳐지는 ~노래입니다~

  • @행복-v3f
    @행복-v3f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아이고 24년 12월 3일에 또 계엄령이 민주화 소중한가치를 지켜나아가야 합니다

  • @kalachakra3
    @kalachakra3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980년 광주가 2024년 서울을 살렸다!

  • @이대선-j5g
    @이대선-j5g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세계 최초 평화 시위는 3월1일 독립만세운동 입니다

  • @yong-soopark5638
    @yong-soopark5638 21 วันที่ผ่านมา

    가슴찡함 오래가는 명곡입니다.

  • @방통신통
    @방통신통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친일 애국가는 이제 버리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애국가로 사용 합시다.

  • @kindchang
    @kindchang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정말 이 노래는 셰계적인 명곡입니다. 감동입니다.

  • @yonghyun0411
    @yonghyun0411 22 วันที่ผ่านมา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12월 14일 광주가 승리했습니다 반드시 그 날 처럼 다시는 그런 비극이 오지 않길 윤석열 파면 당하길 죽은자가 산자를 살려주시길 바랍니다

  • @이름없음-c1u5e
    @이름없음-c1u5e 23 วันที่ผ่านมา

    5.18의 경험이 12.3을 막아냈고 12.3으로 인해 5.18의 거짓 오명이 상당부분 해소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 @이정주-n2d
      @이정주-n2d 13 วันที่ผ่านมา

      거짓오명은 원래부터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보수는 조작 왜곡으로 70년간 그렇게 악랄하게 살아온놈들입니다.

  • @jayson6bn
    @jayson6bn 24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반복 재생하게 되는 좋은 영상입니다. 다만 '나가니' 부분은 작곡자의 의도도 존중하고 의미있는 부분이나, 최근 해석의 흐름에 맞추어 '가나니'로 변경되는 것이 더욱 선명해질 듯합니다.

    • @눈꽃나무-g2r
      @눈꽃나무-g2r 17 วันที่ผ่านมา

      묏비나리 -백기완 -전략-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싸움은 용감했어도 깃발은 찢어져 세월은 흘러가도 구비치는 강물은 안다 벗이여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라 갈대마저 일어나 소리치는 끝없는 함성 일어나라 일어나라 소리치는 피맺힌 함성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산 자여 따르라 -후략- ------------ 원문대로 '끝없는 함성', '가나니'가 더 노래의 의미와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 @까칠함
    @까칠함 24 วันที่ผ่านมา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며 온몸에 전율과 감동이 함께 했습니다 12.3이후로 더 더 슬프고 가슴저미는 노래와 영상이었습니다

  • @chk7844
    @chk7844 26 วันที่ผ่านมา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국민들의 슬기로운 행동으로 국회를 지켜 비상계엄 해제를 이뤄냈습니다. 불과 몇일 전까지만 하더라도 내가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을 흘릴줄은 몰랏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