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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ebeatbagel playlist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5 เม.ย. 2024
i put everyBEAT on a bagel..
cool girls never die
cause i got finger-licking venom
#kpop #작업플리 #노동요플리 #산책플리 #운동플리 #케이팝플리
#Igloo #Whiplash #kissoflife #aespa #xg #lesseraf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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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มมอง: 154
วีดีโอ
오지 않는 가을을 기다리며
มุมมอง 170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베이글과 함께 #작업플리 #가을플리 #여행플리 #산책플리 #인디플리 #playlist #indierock #kpop
경로를 재탐색합니다
มุมมอง 167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0m 앞에서 마음이 가는 방향으로 떠나세요 #여행플리 #산책플리 #인디플리 #밴드플리 #가을플리 #플레이리스트 #playlist #kpop
8월 5일에 들은 락
มุมมอง 198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언제까지 마음을 먹어야 결심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즈음, 누군가에게 홀린 듯이 먹은 마음을 다 털어놓고 집에 가는 버스에서 후련한 마음으로 들은 락. #인디락 #락플레이리스트 #인디락플레이리스트 #산책플리 #rockgirl #지소쿠리클럽 #더폴스 #thevolunteers #델리스파이스
식물이 쑥쑥 크는 노래
มุมมอง 164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속칭 '식물 BGM' 인기의 출발이 된 모트 가슨의 [Mother Earth's Plantasia]. '지상의 모든 식물을 위한 BGM'으로 알려져 있다. 처음 이 음반이 발매되었을 때는 상점에서 식물을 구입하며 함께 음반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하루 종일 모차르트의 음악을 틀어주면 식물들이 잘 자란다는 뉴스를 본 기억은 있지만, 잘 모르겠다. 과연 식물을 위한 음악일까 싶다. 결국, (식물을 기르고 아끼는) 사람을 위한 음악일 테다. 온통 무그(Moog) 신시사이저를 활용한 전자 음악이지만, 이 음악을 들어보면 마음이 평안해진다. 신기하게도 숲속에 머물 때 느끼는 그것과 비슷한 감정이다. 캐나다 출신인 모트 가슨은 초기 전자음악의 개척자로도 알려져 있다. 이 앨범이 한바탕 인기를 끌었지만, 정작 ...
To. ♥
มุมมอง 324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두 다른 문장이지만 전부 사랑한다는 말 #playlist #kpop #크러쉬 #우즈 #백현 #사랑플리 #작업플리 #산책플리
뽀득뽀득 송~
มุมมอง 231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슬픈눈물까지도박박닦아드립니다.. #kpop #playlist #cleangirl #cleangirlaesthetic #백예린 #백예린플리 #비비 #비비플리 #목욕플리 #샤워플리 #여름플리 #산책플리
7월 19일에 들은 것들
มุมมอง 239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재택근무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비가 그친 하늘을 구경하며, 오랜만에 재생하는 것들로 #playlist #작업플리 #노동요플리 #독서플리 #nct127 #샤이니 #팔칠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