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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cloudstory고독한 구름 여행이야기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8 ธ.ค. 2020
세계여행 100개국 꿈을 이루었습니다.
5대양 6대주 가보고 싶은 모든 곳을 여행했습니다.
최근에 캠핑카 유라시아 횡단 40개국, 400일간, 83,000km 왕복 여행 했습니다.
금융기관에서 27년간 근무, 2015년 50세 조기 은퇴.
한국 독서 연합회 회장 역임.
모토 : `1,000권의 책을 읽고, 세계 여행하며 통찰력을 키우자'
`여행의 기술` 강의
`1,000권 독서법` 강의
5대양 6대주 가보고 싶은 모든 곳을 여행했습니다.
최근에 캠핑카 유라시아 횡단 40개국, 400일간, 83,000km 왕복 여행 했습니다.
금융기관에서 27년간 근무, 2015년 50세 조기 은퇴.
한국 독서 연합회 회장 역임.
모토 : `1,000권의 책을 읽고, 세계 여행하며 통찰력을 키우자'
`여행의 기술` 강의
`1,000권 독서법` 강의
여행의 기술 #7 스위스 경찰, 구글 경로, 유심없이 세계여행 방법
Q&A 세계여행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1. 스위스 경찰 대처법
2. 경찰 검문 제출 서류
3. 차박지 찾기
4. 물, 화장실 찾기
5. 구글지도 경로 설정 방법
6. 유심없이 세계여행 노하우
1. 스위스 경찰 대처법
2. 경찰 검문 제출 서류
3. 차박지 찾기
4. 물, 화장실 찾기
5. 구글지도 경로 설정 방법
6. 유심없이 세계여행 노하우
มุมมอง: 321
วีดีโอ
여행의기술 #6 헤르만 헤세와의 만남
มุมมอง 978วันที่ผ่านมา
세계 최고 부유층이 찾는다는 스위스 루가노 여행입니다. 바로 옆의 몬타뇰라에는 헤르만 헤세의 박물관과 묘소가 있습니다. 헤르만 헤세의 고뇌에 찬 주옥같은 문장들을 읽고 싶습니다. 정여울 작가의 책을 읽다가 헤세의 탄생지부터 성장기, 결혼시기, 그리고 묘소까지 여행한 것을 보면서 문득 여행을 떠나고 싶어집니다. 네비게이션 활용법도 설명합니다.
여행의 기술 #5 내비게이션
มุมมอง 1.1K14 วันที่ผ่านมา
세계여행을 위한 내비게이션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구글 내비와 Sygic, Maps.me 내비게이션도 알려드립니다. 또한 내비시스템을 어떻게 구성하고 운영할 것인지도 체험에서 나오는 여행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여행의 기술 #4 브레이크 패드 사건
มุมมอง 1.1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세계여행 중에 브레이크 패드 때문에 생명의 위협을 느꼈습니다. 자동차 세계여행을 하다보면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럽이나 선진국에서는 우리나라 처럼 쉽게 교체 가능합니다. 그런데 나라에 따라서는 어려운 경우도 있으며, 이럴 때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우즈베키스탄 누쿠스에서는 포드 서비스 센터가 없고, 포드 트랜짓 차량의 브레이크 패드를 구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러시아에서도 전쟁 중으로 공급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브레이크 패드 외에도 네비게이션과 현금 사용의 에피소드도 소개합니다.
여행의 기술 #3 물 펌프 고장
มุมมอง 1.6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계여행을 위한 캠핑카 물 펌프 고장에 대한 에피소드입니다. 그리고 캠핑카의 물 펌프에 대해 경험한 것을 공유합니다. 물 펌프 고장시 해결방법도 설명합니다. 사막에서 물 찾는 방법도 있습니다. Tip으로 세계여행할 때, 달러 활용방안 예시도 있습니다.
여행의 기술 #2 캠핑카 장단점, 스펙
มุมมอง 5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계여행을 위한 캠핑카의 장점, 단점 그리고 캠핑카의 스펙에 대해 경험한 것을 공유합니다. 전기와 물의 용량, 인버터 고장 안나게 사용하는 방법 등. 또한 세계여행 하면서 캠핑카에 사용 빈도수가 낮은 것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여행의 기술 #1 자동차
มุมมอง 2.1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동차 세계여행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동차 입니다. 제가 경험한 캠핑카 선정 기준과 장단점을 설명합니다.
캠핑카 유라시아 횡단 여행의 기술 강의 (#수원캠핑카쇼)
มุมมอง 13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0개국 세계여행의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캠핑카로 40개국, 400일, 83,000km 시베리아 횡단기 준비 서류, 시베리아 횡단 과정, EU 쉥겐 입국 루트, 비쉥겐 지역을 활용하는 여행의 기술을 알려드립니다. 여행의 에피소드도 알려드립니다. #수원캠핑카쇼 여행 강의
4K Caravan World Travel 40 countries, 400 days, 83,000 km
มุมมอง 2.2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day ~ 70 days South Korea ~ Russia ~ Mongolia ~ Norway
Nomad258. RUSSIA Vladivostok Glass beach
มุมมอง 224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omad258. RUSSIA Vladivostok Glass beach
Nomad255. KAZAKHSTAN Almaty Zenkov Cathedral
มุมมอง 65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omad255. KAZAKHSTAN Almaty Zenkov Cathedral
Nomad254. KYRGYZSTAN Issyk kul ~ Bishkek
มุมมอง 87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omad254. KYRGYZSTAN Issyk kul ~ Bishkek
Nomad251. KYRGYZSTAN Karakol Cathedral & Mosque
มุมมอง 325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omad251. KYRGYZSTAN Karakol Cathedral & Mosque
Nomad250. KYRGYZSTAN Grigorievka gorge
มุมมอง 237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omad250. KYRGYZSTAN Grigorievka gorge
Nomad249. KYRGYZSTAN Petroglyphs museum
มุมมอง 142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omad249. KYRGYZSTAN Petroglyphs museum
Nomad248. KYRGYZSTAN Burana tower & Suyap ancient settlement
มุมมอง 124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omad248. KYRGYZSTAN Burana tower & Suyap ancient settlement
Nomad247. KYRGYZSTAN Talas ~ Bishkek 4
มุมมอง 278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omad247. KYRGYZSTAN Talas ~ Bishkek 4
Nomad246. KYRGYZSTAN Talas ~ Bishkek 3
มุมมอง 237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omad246. KYRGYZSTAN Talas ~ Bishkek 3
Nomad245. KYRGYZSTAN Talas ~ Bishkek 2
มุมมอง 112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omad245. KYRGYZSTAN Talas ~ Bishkek 2
Nomad244. KYRGYZSTAN Talas ~ Bishkek 1
มุมมอง 175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omad244. KYRGYZSTAN Talas ~ Bishkek 1
Nomad238. TAJIKISTAN Dushanbe ~ Khujand 2
มุมมอง 92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omad238. TAJIKISTAN Dushanbe ~ Khujand 2
벤츠스플캠카인데 같이갈사람이없네요 ㅠㅠ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는데, 사소한 한가지가 없는 것이 인생이죠.
도로폭이 많이 좁습니다. 조심해서 운전해야 겠습니다.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차가 없어서 드라이브 최고 입니다. 행복을 느끼실거예요.
sygic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캠핑카 용은 104.99 유로 이고 일반은 15.99 유로 입니다. 제 캠핑가는 고독한 구름님보다 살짝 낮은 포토기반 입니다. 캠핑카용을 선택해야 하는 지요?
@UNICORN길들이기 캠핑카용은 높이 제한이 있는 길을 피해 내비를 설정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에 개발된 앱으로 가격이 비싸지요. 안전운전을 최우선시 하신다면 좋은 선택이 될수도 있습니다. 저는 일반앱으로 잘 사용했고, 대신에 높이에 민감하게 대처해야해서 신경이 조금 쓰입니다. Sygic은 특별할인 행사를 가끔 하므로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김찬삼 선생님의 사진을 정말 오랜만에 보게 되네요.
@@jonghowoo7544 어렸을때부터 저의 마음을 사로잡은 분이죠. 그분의 미소가 그립습니다.
@고독한구름여행이야기 저 또한 그렇습니다. 지리 과목을 유난히 좋아했던 출발점이 김찬삼 선생님이었습니다.
@jonghowoo7544 반갑습니다. 저도 지리시간이 제일 좋았습니다.
꿀팁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정주행 합니다
세상 많은 곳을 여행하면서 인생을 배우고 있답니다.
친절한 설명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루가노를 꼭 가서 헤르만헤세의 발자취와 묘소를 방문해 봐야 겠습니다.
저는 요즘 헤르만 헤세의 자연과 고독을 노래한 글을 읽고 있습니다. 마음을 다스리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가 아주 초보적인 캠핑유저여서 어리석은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시직과 구글을 갤럭시 탭에 화면 분할로 하신다고 했는데 외국으로 나가서 갤럭시 탭에 유심을 사서 따로 꼽아야 되는지요?
@@UNICORN길들이기 자동차 해외여행의 아주 유용한 질문입니다. 내비게이션은 생명입니다. 답변에 대해 설명드릴 것이 많고, 여행의 기술에 독자들의 관심이 많아서 다음편 영상을 제작해서 업로드 해드릴게요.
@@고독한구름여행이야기 감사합니다
아마도 저와 연배가 비슷하신 분 같습니다. 세계의 의미있는 곳을 찾아 여행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독일의 전몰 군인들의 배낭에서 어김없이 발견되었다는 '데미안', 그 책은 정신분석학의 교과서 같은 책이었습니다. 독일인들이 히틀러의 선전술에 동화되어 전쟁범죄의 협력자가 되었는데, 헤세는 히틀러의 불의함을 간파하고서 고귀한 자존심을 견지한 것은 참으로 지혜로운 행동이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잠시 이 세상에 왔다가 모두 사라집니다. 이 유한한 삶의 의미를 궁구하기 위해 여행은 가장 훌륭한 모색일 것입니다. 여행하시는 동안 많은 난관과 어려움을 만날 것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김희자-i8b "유한한 삶의 의미를 궁구하기 위해 여행은 가장 훌륭한 모색" 마음 깊이 공감합니다.
어렸을 적 읽어보았던 헤세를 다시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시직을 보면서 구글을 보니 정말 완벽한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헤세의 글 중에서 자연과 고향에 대한 묘사가 마음에 와닿더군요. 10년 100개국 세계여행 1등 공신은 시직과 구글 조합 내비게이션 입니다. 큰 도움이 되실거예요. 많은 분들께 여행 비법을 알려드리고 싶었답니다.
@@고독한구름여행이야기감사합니다 인생의 가이드님 이십니다.
한층 더 깊이 있는 여행의 기술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tlavee 의미있는 세계여행을 위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드리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를 알려주셨네요..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질이 넘 깨끗하고꼭 내가 걸어가는 느낌이네요 이태리는 가로수가 특이해요 잘봤습니다
구독자님께 전해드리고 싶은 느낌을 받으셨다니 저도 기뻐요. 고흐 그림에 많이 등장하는 사이프러스 나무의 자태는 옷깃을 여미게 한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SYGIC과 맵스미를 비교했을때는 어떤가요?
많은 분들이 맵스미를 선호하시더군요. 저는 SYGIC 지도가 더 눈에 잘 들어옵니다. 내비는 미지의 세계를 탐험할 때 생명처럼 소중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내차타고 세계여행이 가고싶은데 나이도 어느정도 있고 러시아 전쟁도 있고 이런저런 생각할것들 많네요
러시아 전쟁 끝나면 많은 분들이 내차타고 세계여행을 떠날 것 같습니다. 그때 까지 건강관리 잘 하셔서 멋진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일 먼저 댓글을 다는 특권도 있어서 좋습니다. SYGIC 네비 설명 감사합니다. 설명이 정말 깔끔하시고 성품이 배어나는 목소리도 정말 좋습니다. 억양도 저와 같은 사투리억양이라 친근합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시직, 구글 을 혼용한 갤럭시 탭으로 저도 여행준비를 잘 해 보겠습니다.
자동차, 캠핑카 세계여행 위한 최적의 내비게이션 조합 입니다. 적합한 차와 내비게이션 장착되면 70%는 성공한 것 입니다. 1번 댓글 감사합니다.
아닌데 ...,쿠바 마이애미에서 가는데...,매일 쿠바 가는 비행기가 있던것 같던데..,
네.맞습니다. 2016년 3월 21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88년만에 쿠바를 방문 하면서 관계가 개선되었습니다. 저는 그 전에 쿠바를 여행해서 변화가 있답니다. 저는 2015년 5월부터 세계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구름길님도 보이시네요~~ㅋㅋㅋ
영광입니다.
란드로 호수에 가고 싶네요,,,
운행하신 트랜짓의 높이는 총 얼마나 되나요? 높이를 통해 애 먹은 일은 없으셨나요?
높이는 3m 조금 넘습니다. 지붕에 에어콘 실외기, 맥스팬, 태양광판 올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여유있게 3.1~3.2m 제한높이로 다닙니다. 조심하는 구간은 지하도 구간, 둑방길 높이제한에 신경쓰입니다. 세계여행 중 크게 문제된 곳은 없었습니다. 시골 마을 길에 전선이 늘어져 있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독한구름여행이야기 감사합니다
트럭캠퍼 인데 러시아 입국되는지 궁금합니다
캠핑카 구변 가능한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두원상선에 문의해 보세요. 러시아 페리 담당 해운회사입니다.
한국인 기질에 북한만 없었음 진즉 나갔을텐데... 이제는 가능한 시대이니 캠핑카로 나가봐야죠~
시베리아 평원을 달릴 때, 가슴이 웅장해지는 것을 느꼈답니다.
정알 유용한 정보입니다 현지 구입이 가능한깃은 현지에서 구입하고 현지구입이 어려운깃을 가져가는깃이 현명한 일입니다
유용한 정보라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여행자에게 도움이 되는 경험들을 더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미국가면 영어 하고 중국가면 중국어 하고 러시아 가면 러시아어 하라 미국가서 중국어 하면 알아듣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
@@김준기-q3h 세계 여행하면서 외국어를 잘하면 여행이 훨씬 풍요로워집니다.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는 것은 진정한 여행자의 모습입니다.
고중량 차량이다 보니 브레이크 패드 마모 속도가 승용차와는 비교도 안되게 빠른거 같네요. 문제가 발생했을때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걸 배웠습니다.😂
네, 맞습니다. 아마도 제가 국도 여행을 좋아하고, 그림젤패스, 푸르카패스, 스텔비오패스 등 헤어핀 코스를 많이 주행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또한 스탄 국가의 험난한 포트홀 구간이 결정적인 것 같습니다.
무게를 감안해도 커머셜 밴들은 브레이크가 쉬 닳지는 않아요. 브레이크를 너무 많이 밟는 거같네요. 장거리엔 패드가 많이 안닳는데. 내리막은 엔진브레이크 사용.
엔진브레이크 사용 공감합니다. 차량 운행거리가 국내 10,000 km, 시베리아 횡단여행 83,000 km 운행하면서, 앞 브레이크 패드 3회, 뒷 브레이크 패드 1회 교체 했습니다. 원인을 분석해보면, 스탄 국가의 열악한 도로사정과 수많은 포트홀이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스탄 국가에서의 운전은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늘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팁 많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정주행 감사합니다. 세계여행을 위한 많은 Tip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구독자입나다. 아주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ㅠㅠ 브래이크패드가 전용부품인걸 모르시고 자동차여행을 시작하시다니요ㅠㅠ 향후 여행을 준비하시거나 이 영상을 보시는분들은 다들 준비 하시겠지만.. 제동은 앞바퀴가 다 하고, 뒷바퀴는 제동시 차가 털리지(자세 교정)않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하므로 대게 뒷패드가 크기도 작고, 제 경험상으로는 주행거리 한 1.3배 이상 더 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캐나다(땅덩이 큼) 10만키로 주행해도 저는 앞 브래이크패드가 남았습니다... 그래도 귀찮기도 하고 환기도 시킬겸 그즈음에 앞뒤로 교체 해주곤 합니다. 대게 7~8만키로 타면 교환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만!!!! 여기 채널 주인장 선생님처럼 모터홈으로 개조된 밴의 경우 차의 무게가 많이 나가므로 교체 주기가 훨~~~~씬 짧아진다는걸 감안 하셔야 합니다!! 이 영상에서의 교환주기도 너무 빠르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차 무게가 많이 증가하였으므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얘기라고 봅니다! 부디 여행 경로나 차량 무게등을 감안하여 브래이크패드 교환주기를 고려하시고 여행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유라시아 횡단 차량 여행자들이 차에 대한 공부를 소홀히 하시는것 같은데 우리모두 공부합시다!
전문가의 견해 감사드리고, 많은 점에서 공감합니다. 포드 차량이 세계적인 서비스 센타를 보유하고 있어서 브레이크 패드 부분을 방심했습니다. 큰 도시에 가면 쉽게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도시 전체를 돌아다녀도 구할 수 없더군요. 스탄 국가는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서 브레이크에 많은 부담을 줍니다. 특히 카자흐스탄 ~ 우즈베키스탄 누쿠스 방면의 도로는 100km 정도 구간이 포트홀 최악입니다. 새 고속도로를 건설하느라 전혀 관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평생의 추억으로 간직하렵니다.
감사합니다. 브레이크 패드 여분을 잘 준비하고 알려주신대로 헌 패드도 챙겨놓겠습니다.
브레이크 패드의 중요함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저의 경험이 UNICORN께 도움이 되어서 기쁨니다.
여러 경험에서 배운 지식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지 못한 사항도 이렇게 있구나 생각했어요. 다음편도 기대가 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장기여행을 하다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생깁니다. 간접경험을 통해서 배워놓으면 아주 유용하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사건, 샤고, 노하우를 잘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물펌프에 이어서 브레이크 패드 정보도 감사합니다. 무게가 부담이 안된다면 여유분을 챙기면 좋겠군요. 저는 1차 서유럽일주 30일 승용차+텐트+차박+호텔 (2008년) 2차 폭스바겐 캘리포니아 캠핑카 여행(2011년)을 했었고 이제 시베리아 횡단 여행을 목표로 준비중입니다. 선생님의 유튜브 동영상들을 보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2008년 승용차 여행, 2011년 캠핑카 여행 경험이 많으시니 시베리아 횡단 충분하실거예요. 저도 해외 자동차 운전 200,000 km 베테랑이라고 생각하는데, 막상 해외에 나가 보면, 엉뚱한 사건의 연속입니다. 지나고 보니 행복한 추억입니다.
동영상잘보고있읍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내년에 출발예정으로 열심히 영상보며준비하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내년 출발 예정이시군요. 여행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그 정도는 13:23 자가수리 할줄알아야 겠네요.
차량 자가 수리 가능하면 여행의 질이 향상 됩니다.
생생한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도움이 되신다면 저도 기뻐요.
여행의 기술. 저런 차를 사는 것부터가 잘못입니다. 내부에 설비가 많으면 당연히 시스템을 포함하여 고장이 당연히 많죠. 차라리 튼튼한 SUV 깡통을 사고 텐트 좋은 것 실고 다니면 되죠. 고장 날 일이 별로 없죠. 물 같은 것은 켐프장 가면 될 것 같고. 제가 생각하는 그렇고요 한 번씩은 모텔 같은 곳 또는 민박을 해도 되고요. 뭔 놈의 저런 차를 사가지고 여행의 기술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인지.
공감합니다. 2015년 50세 조기은퇴를 하고 세계여행을 출발하여 SUV 차량에 텐트를 싣고 여행해보았습니다. 아침이슬이 맺히면 텐트를 말리고 출발해야하는 문제가 있더군요. 그러지 않으면 곰팡이가 피어서 장기 여행이 곤란합니다. 비가 오면 모텔이나 민박을 이용했는데, 숙소를 검색하고 짐을 싸서 숙소로 이동하는 것도 많이 불편합니다. 그래서 모든 설비를 갖춘 캠핑카 세계여행을 기획했죠. `행복 시작, 불행 끝`이라고 외쳤습니다. 그런데 캠핑카 고장나고 보니 고난의 행군이 되더군요. 고난을 행복으로 바꾸는 것이 `여행의 기술`이랍니다.
@@고독한구름여행이야기 저도 2년 후에는 은퇴하려고 합니다 (임원이라 더 할수 있지만 제가 싫습니다). 그래서 유튜브를 많이 보는데 지금 까지 본 것 중에 DIYjust라는 분이 가장 현실적으로 세계 여행을 잘 하는 것 같아요. 고장 날 것도 없는 SUV에 텐트 치는 것. 마음 고생도 없고. 그런데 Khan 켐핑카 몰고 다니는 부부는 차 고장 때문에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그 부부는 기본을 모르는 것 같아요. 단순한게 좋다는 것을. 일본 차가 왜 좋습니까? 켐피 사양이 적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 차 통풍 부터 시작해서 난리 입니다. 전혀 도움 안 되는. 차는 움직이는 수단인데 말입니다. 저도 2년 후를 계획하고 있는데 전 일본 Fortuna (우리 나라 것도 좋고요) 같은 SUV로 여행하고 싶어요.
@@simon-x4k 반갑습니다. DIYjust 저도 즐겨보는 영상이 있습니다. 얼어붙은 호수 위에 차를 운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죠. 저는 2번 갔지만 호수가 얼지 않았죠. Khan 캠핑카 몰고 다니는 부부의 좌충우돌하는 영상도 마음 졸이며 보고 있습니다. 저도 simon님 처럼 오프로드를 자유롭게 달려보고 싶답니다. `여행의 기술 #1 자동차` 편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여행이 처음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지만 상황에 맞게 헤쳐 나가는 것이 진정한 여행자라고 생각합니다.
펌프 고장의 원인이 석회수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니깐 석회수용 필터를 추가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수 있겠네요. 고장난 필터를 분해 해보면 원인이 나올거 같습니다
@@speedvove2576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돌아오시는 3개월 물펌프 없이 다니신것 은 거의 고난의 행군인데 고생하셨습니다.
영상에 담지 못한 여행의 기술들이 많답니다. 상황에 따라 어떻게 응용하느냐 하는 것이 여행의 성공을 좌우합니다.
캄핑카 선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뻐요.
물펌프에 대한 정보 감사합니다. 장기간 여행을 떠날때 여분으로 하나 챙겨가야겠습니다.
외국 나가신다면 꼭 챙겨 가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외국에 나가시면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큰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많은 체험들을 에피소드를 통해서 이야기를 전개할 예정입니다.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보조용 전기히터로는 어떤 것을 쓰셨는지요? 저는 공기를 태우지않는 드롱기라디에이터를 쓰고 있습니다만
저는 전기장판을 아주 잘 사용하였습니다. 캠핑카 공기가 엄청 차가운 날은 선풍기형 전기히터를 잠깐씩 사용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던 물건인데, 요긴하게 잘 사용하였습니다. 처음 계획은 무시동 히터를 사용하는 것이었는데요. 매연을 계속 발생시키는 것이 싫고, 전기가 남아돌아서 전기히터를 사용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미 넘치는 구름길님의 유튜브 즐겨보고 있답니다.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하지 않으시고 장착이 필요없는 지역으로 다니셨다는 의미이신가요?
노르웨이 최북단 노드캅에서 해가 지지 않는 경이로운 풍경을 보고 왔습니다. 춥기는 했지만 다행히 눈길, 빙판길은 없어서 스노우타이어 없이 다녀왔습니다.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하셨을때 사계절 타이어는 어디에 보관하셨나요? 차의 구조상 보관이 불가능해 보이는데요
맞습니다. 제 차에는 태양광과 에어컨, 맥스팬을 설치하기위해 데크를 설치하지 못했습니다. 오프로드를 즐기신다면 데크설치 추천드립니다.
여행의 기술 #2 캠핑카 장단점, 스펙 lonelycloudstory고독한 구름 여행이야기 님 영상 방문하여 잘 보고 구독 클릭 좋아요 클릭 유친 맺고 힘찬 박수로 응원 합니다.
저도 세계여행을 준비하면서 정보를 찾기위해 무척 고생했습니다. 그래서 경험한 체험들을 위주로 알려드리려고 준비했습니다. 응원 감사드리고, 소방은퇴님의 영상도 구독하고 즐겨보겠습니다.
저도 중년이 되서야 차박여행이 하고싶어 당근에서 200만원짜리 스타렉스 구입후 무작정 제주도 들어가서 차박으로만 1달 지내다가 왔네요 전기등등 아무것도 없이 이불하나 냄비하나로 도 아주 재밋게 한달이나 지내다가 왔어요 이제 다시 남해로 장기 차박여행 떠납니다 200만원 중고차라도 자신에 맞게 떠나보면 아주 좋아요 ^^
@@낭만맛객 낭만 있으시네요. 저도 젊은 시절에 여행을 하고 싶어서 배낭 하나 메고 떠난 적이 있습니다. 여행은 자기 스타일에 맞게 하면 행복이지요.
안녕하세요?영상잘보았어요 차가 디젤입니까?
@changpiao9573 디젤 입니다. 여행하면서 휘발유 차량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했습니다 . 시베리아 횡단 구간에서 디젤이 없는 주유소도 많고, 가격이 휘발유가 더 쌉니다. 또한 스탄 국가에서는 디젤 품질이 안 좋은 주유소도 많아서 걱정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구입한 유럽산 포드트랜짓 베이스차량은 디젤만 가능해서 아쉬웠어요.
@ 답변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본인 경험. 안내서 책이 혹시 있는지 궁금합니다. 3-5귄 정도 분량이 되는 것 같습니다.
100개국 세계여행을 마치고 책을 출간 했습니다. ' 거기서 죽어도 좋았다 ' 스노우폭스 출판사 입니다. 세계여행을 하면서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집필했습니다. 전국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학니다. 도움이 많이 되고있읍니다. 냉장고를 몇리터짜리로 가지고 나가셨나요? 혹시 부족하지는 않았는지요? 저는 100리터 짜리인데 혹시 횡단중 부족하지않을까해서 보조냉장고를 준비해야하나 고민이 되서 여쭙니다.
@@최용환-z1x 저는 90리터 입니다. 크지는 않았지만 잘 사용했습니다. 다니면서 냉장고를 채울만큼의 장을 보는 요령이 생겼습니다.
12V 전기 담요와 이불과 옷은 압축용 비닐팩(다이소), 사각형 봄.가을,겨울1~2인용 침낭(깔고.덮고),휴대용 공기압 충전콤프레샤, 퓨즈, 펑크시 땜빵제품(일명 지렁이), 에어크리너필터, 브러시(앞.뒷유리), 사계절 워셔액, 엔진오일필터, 유류필터, 펜밸트, 라이트전구, 보충용냉각수, 오일, 차량과 가구에 적용할 공구, 충전용전동드릴,충전용 라이트(헤드,핸드) 양면테이프, 은박, 일반테이프, 전선용테이프, 코팅.면장갑, 야전삽, 접이식톱, 본드, 우비, 우산, 충전식전기면도기, 충전식 휴대용 인산철 밧데리300~600W, 휴대용 접이식쏠라페널, 끈, 충전식 12V~24V휴대용 고용량 밧데리(차량용밧데리 방전시), 예비용5~10L기름통, 요소수등 이러한것들은 유사시 비상용으로 비취, 비상용의약품, 벌레퇴치용, 실리콘 및 건, 타이등등.
자동차 세계여행에 필요한 물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블라디보스톡으로 가는 페리 탑승시 무게 제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러시아에서 구입할 수 있는 물건은 두고 가서 아쉬움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