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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미부부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8 ก.ค. 2024
깔끔하고 단정한 것을 좋아하는 평온한 삶 누리기.
Playlist 우리의 야외 결혼식에 이 노래가 나왔으면 좋겠어💍 최유리, 백예린
안녕하세요 뚜미부부입니다 💛
길고 길었던 결혼 준비를 마치고 9월 28일 마침내 식을 올렸습니다!
야외결혼식에 진심인 저희가 직접 하나하나 곡을 고르고 순서를 정하고 편집해서 사용한 식전 BGM을 공유해 드립니다.
날씨 좋은 날 야외 결혼식 하시는 분들은 이 BGM 찰떡일거예요☺️
구독 해주시고 댓글로 이메일 남겨주시면 3일 내로 파일 보내드릴게요 :))
00:00 알레프 - Fall in Love Again
03:40 최유리 - 당신은 누구시길래
07:53 최유리 - 그래도
11:13 최유리 - 술래잡기
15:06 최유리 - 둘이
18:31 최유리 - 날아
22:20 최유리 - 사랑
25:51 최유리 - 저기야
29:50 최유리 - 우리만은
33:45 최유리 - 동네
38:09 모브닝 - 내가 사랑한 모든 것들은 나를 눈물짓게 할 테니까
42:03 백예린 - 물고기
45:46 백예린 - Antifreeze
49:50 백예린 - 지켜줄게
53:26 백예린 - PoPo (How deep is our love?)
57:50 백예린 - Rest
1:01:12 백예린 - 산책
1:04:32 백예린 - 야간비행
*해당 영상은 수익창출을 하지 않으며, 발생한 광고 수입은 저작권자에게 돌아갑니다.
길고 길었던 결혼 준비를 마치고 9월 28일 마침내 식을 올렸습니다!
야외결혼식에 진심인 저희가 직접 하나하나 곡을 고르고 순서를 정하고 편집해서 사용한 식전 BGM을 공유해 드립니다.
날씨 좋은 날 야외 결혼식 하시는 분들은 이 BGM 찰떡일거예요☺️
구독 해주시고 댓글로 이메일 남겨주시면 3일 내로 파일 보내드릴게요 :))
00:00 알레프 - Fall in Love Again
03:40 최유리 - 당신은 누구시길래
07:53 최유리 - 그래도
11:13 최유리 - 술래잡기
15:06 최유리 - 둘이
18:31 최유리 - 날아
22:20 최유리 - 사랑
25:51 최유리 - 저기야
29:50 최유리 - 우리만은
33:45 최유리 - 동네
38:09 모브닝 - 내가 사랑한 모든 것들은 나를 눈물짓게 할 테니까
42:03 백예린 - 물고기
45:46 백예린 - Antifreeze
49:50 백예린 - 지켜줄게
53:26 백예린 - PoPo (How deep is our love?)
57:50 백예린 - Rest
1:01:12 백예린 - 산책
1:04:32 백예린 - 야간비행
*해당 영상은 수익창출을 하지 않으며, 발생한 광고 수입은 저작권자에게 돌아갑니다.
มุมมอง: 3 971
영상 감사합니다 :) 사진도 너무 예뻐요 결혼 축ㅎㅏ드립니다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사진 속 장소가 야외 결혼식 한 곳인가요? 엄청 예쁘네요..장소 알 수 있을까요?
네! 저희가 식 올린 장소입니다☺️ 전북 전주에 위치한 전주향교 입니다! 향교안에 대성전과 명륜당 두 군데가 있는데 저희는 명륜당에서 식을 올렸어요 :)
Gotta play this on my large speakerr hehehehehehe🫶
so cute 💕✨
바보 허락은 강력한 한방으로 받는거야~ㅎㅎ
제가 더 힘을 키워보겠습니다👍🏻
끼리끼리 만난다는 건 진리랍니다.
비슷한 색 끼리 물들어간다고 생각하겠습니다 ㅎㅎㅎ 칭찬 감사해요!
혼지 즉기는 억울하니까 뽀뽀로 유도해서 감길 옮기신거군요~ 네 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제가 옮은거라고.. 설명을 드리면 화가 좀 풀리실까요?
우린 언제 저랬지.ㅜ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 가능합니다!!🤣
감기 들었는데 뽀뽀하는 건... 코비드-19 걸린 환자.
아이고.. 건강 괜찮으신가요 ㅠㅠ 사실 아내가 먼저 걸리고 제가 옮은겁니다.. 허허..
댓글 잘안남기는데 힘내세요 내편 한명이 있으니깐요…. 😊
그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맞아요! 누구보다 든든한 내편!!!
다정함은 가장할 수 있지만.... 위급할 때 내 편이 되어 나서주기는 어렵습니다. 자기가 먼저인 자는 제 낯 깎이기 싫어 나서지 않죠! 그런 사람과 살다보니...평소의 다정함이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편하려고 그런 것임을 알게 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다정함의 정의는 다 다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은 합니다 ㅎㅎ 그런 다정함도 있을 수 있겠네요!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