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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 새 tv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6 ก.พ. 2024
지금까지 산넘어 산인 삶 고생많으셨어요. 쉽진 않겠지만 지금 그 걱정근심도 잘 이겨내세요 그 동안 잘 버텨오셨어요. -깍새-
산골에 동네도없다 사람도 없다 딱 한집 잘생긴 총각은 여기를 왜 못떠나는걸까?
산골에 동네도없다 사람도 없다 딱 한집 잘생긴 총각은 여기를 왜 못떠나는걸까?
มุมมอง: 28 402
วีดีโอ
자연인은 왜 떠나야 했는가? 그림같은 집과 풍경은 아까워 어떡하나?
มุมมอง 22K14 วันที่ผ่านมา
자연인은 왜 떠나야 했는가? 그림같은 집과 풍경은 아까워 어떡하나?
괭이로 기계하나없이 할머니께서 밭가시는 곳. 할아버지의 귀는 어둡기만하신대...
มุมมอง 30K14 วันที่ผ่านมา
괭이로 기계하나없이 할머니께서 밭가시는 곳. 할아버지의 귀는 어둡기만하신대...
사람이 없다 동네도 없다 그런데 95세 어르신 집한채가 나오는데 들어가보니 이게 왠일이야?
มุมมอง 120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사람이 없다 동네도 없다 그런데 95세 어르신 집한채가 나오는데 들어가보니 이게 왠일이야?
사람이 살수없을거 같은 깊은 산골. 그런데 놀랍게도 집이 나타났다?
มุมมอง 16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사람이 살수없을거 같은 깊은 산골. 그런데 놀랍게도 집이 나타났다?
다른집들은 이미 빈집되어 무너지는데 세상에 400년된집은 왜 멀쩡한가?
มุมมอง 21K21 วันที่ผ่านมา
다른집들은 이미 빈집되어 무너지는데 세상에 400년된집은 왜 멀쩡한가?
그 무서운 산짐승이 얼마나 내려왔으면 집안 내부를 이렇게까지 지었을까?
มุมมอง 209K21 วันที่ผ่านมา
그 무서운 산짐승이 얼마나 내려왔으면 집안 내부를 이렇게까지 지었을까?
범상치 않은절벽에 야생자연인이 산다 슬리퍼만신고 실제 절벽에서 막 뛰어내리는데?
มุมมอง 23K28 วันที่ผ่านมา
범상치 않은절벽에 야생자연인이 산다 슬리퍼만신고 실제 절벽에서 막 뛰어내리는데?
설마설마하며 올라간 오솔길. 그런데 놀랍게도 사람이 살고있다 그것도 할아버지?
มุมมอง 34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설마설마하며 올라간 오솔길. 그런데 놀랍게도 사람이 살고있다 그것도 할아버지?
300년된 집을 할머니혼자 쓸고닦고 지키심이 가능한가? 그리고 옆집 빈집은 왜이리 멋있어?
มุมมอง 169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0년된 집을 할머니혼자 쓸고닦고 지키심이 가능한가? 그리고 옆집 빈집은 왜이리 멋있어?
굴피집하산길 뒤돌아보지마라. 어둠이 나를 밀었나 낭떠러지길 미끄러지기 시작하는데?
มุมมอง 7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굴피집하산길 뒤돌아보지마라. 어둠이 나를 밀었나 낭떠러지길 미끄러지기 시작하는데?
옛날에는 할머니의 이 큰 대궐댁이 뭐하는 댁이었을까? 최근 지붕계량만해도 1억?
มุมมอง 18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옛날에는 할머니의 이 큰 대궐댁이 뭐하는 댁이었을까? 최근 지붕계량만해도 1억?
산골할머니 불러도 대답이 없으시다. 이상하다 굴뚝에 연기가 나기시작하는데?
มุมมอง 29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산골할머니 불러도 대답이 없으시다. 이상하다 굴뚝에 연기가 나기시작하는데?
귀하고가기힘든곳을소개해주셔서정말감사함니다그래도 티브가나오니다행이네요할머니가공기좋은곳에사시니까이렇게건강하신가봄니다어르신오래오래장수하세요 감사함니다❤😂
좋은집 구경 잘 했습니다 어느 마을인지 조선시대를 잠간 다녀 온듯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 감사 합니다
100평집보다 이집보니 웬지 푸근하고 정가고 넘 좋으네 뱀출몰이 무섭지만
저 넓은 산골에서 혼자 사는데 개는 왜 묶어 놨데유? 불쌍한
추운산골에 강아지들 옷도 안입히고 불쌍하네요. 따뜻하게 해주면 좋을텐데.ㅠㅠㅠ
여기가 어디입니까 ?? 처음 시작할때 장소를 알려주시면 구독자들이 더 좋아합니다 모르고 보면 답답하네요 경상도인가요 ???
귀신은 내면에것이오
저두요
정정하신 할머니ㅜㅜ혼자서 아프시면 어쩌나 무슨 말씀하는지 저는 알수가 읍네ㅋㅋ
혼자의삶,얽매이지않고,자유롭고홀가분한삶,스님도나도홀로가는삶,자연과소통하며단순하고소박하게,살만한삶입니다,,💚💛
댓글도 아닌 유튜버가 글자를 틀리네요 (헤치는 ->해치는 맞지요) 깊은 산골에서 할머니 혼자서 살아가시는거 힘드시겠네요😢😢
깍새님벌써저만치봄이오나봐요물소리듣기겁나좋아요깍새님새해도건강잘챙기셔요같이계신응아님도요좋은풍경보여주셔서항상감사드려요감사해요새해복많이받으셔요🎉🎉🎉🎉🎉😅😅😅
가보고..싶어요
어딘지...주소좀
진짜 너무 무서울것같아요 어떻게 사실까하고 걱정도되네요 에휴 무섭워요 밤에요
깍새님 안녕하세요 ~^^ 너무 정겹네요 약초좀 살수있을까요? 전번좀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ㅇ ㅏ ㅡㅡㅡㅡㅡㅡㅡㅡ자유 여 !😮😮😮😂😂😂
가보고 십네요
마지막에 나오는 초가집 너무나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62
깍세님!추운날씨에.감기조심하세요.
아무도없는데. 무서워서 어떡게사실까?
깍새님 목소리 구수합니다
아니 이런 슬픈 노래가..
목소리가 정겨우십니다
깍새님어디셔요 면까지만요
영월군 북면 마차리
보가가 아주좋음
강아지가 순하네요 자연인의 자유로움 좋아보여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배울만 합니다
깍사영감 영상박어로 다닌다고 머리깍는 기술 다이잡빈거 알가 ...
깍새님 진행하는 솜씨가 완전 방송용이네요 . . . 진행에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옛 정취에 딱 어울리고 느낄 수 있고요 . . . 꾸밈도 없어서 좋구요
☺️~~~👍
화전민이 살던 그시절이 어쩌면 진정한 삶이 아니였을지~ 저 언덕배지에 진달래 가 만발하던 그 봄은 다시 올수 있을지~
딱 한집 잘생긴 총각이 바로 정말 위대한 화전민 후손 !!! 깔새 티비 최고의 역작 !!!
댕댕이가 짓지을 안어요 산에서 키우 기는 너무 순하니까
깍새님 오늘은 오전이라서 좋으네요 너무 어듭지 안게 다니시면 좋겠다 십었어요 오늘도 멋진 풍광 잘. 볼게요❤
깍새님의 내래이션이 정말 좋네요
보기만해도 고향산천 뵤듯이참정겹습니다.
전기들어오면 좋으네요
깍새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하시는군요
깍새님 !! 오늘도 추운날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물래방아밑에 얼음꽃이 아름답네요 ~ 산속자연인집 사십년을사신 깜장집 어머님한테 래시피를 공책에다 적어놓으셨단 말씀에 갑자기 저의 아버님생각이납니다 😢😢😢 깍새님 오늘도 영상잘보았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고운밤되세요 ~♡♡♡ 💜💜🙆♀️🙆♀️🙆♀️💜💜
기똥차다
깍세님 혹시 평창군 미탄면인가요 ?
영월군 북면이에요. 마차리에서 올라가는 게 빨라요. 길이 험합니다.
인상이 참 좋으신분이시네요 부모님의 손길이 묻어있는곳에서 마음편히 사시는분 부럽워요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
1등 입니다. 추운 날씨에 깍새님 영상 잘보고 있어요 수고하십니다. 여행온 기분으로 보겠습니다.❤
깍새님 노래 듣다가 또 울컥했네요.
보면석 예 날 생각기난내요
아 세월아!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구름처럼 흘러야 세월이냐 구름아 멈추어라 봄이 온줄 알았네 봄이 지난 후에야 봄이 온줄 알았네" ~~~ 노래ㅡ봄이 온줄 알았네 가수ㅡ바리톤 고성현 감사합니다😊
아 겨울인가!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구름처럼 흘러야 세월이냐 구름아 멈추어라 봄이 온줄 알았네 봄이 지난 후에야 봄이 온줄 알았네" ~~~ 노래ㅡ봄이 온줄 알았네 가수ㅡ바리톤 고성현 감사합니다😊
저런 오지에도 바닥은 콘크리트 포장이 되어 있네요.
아 세월아!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구름처럼 흘러야 세월이냐 구름아 멈추어라 봄이 온줄 알았네 봄이 지난 후에야 봄이 온줄 알았네" ~~~ 노래ㅡ봄이 온줄 알았네 가수ㅡ바리톤 고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