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맘이 아프네요. 직장서 40대면 가장 황금기이고 능력 발휘할 수 있는 나이대입니다. 2.30대는 업무 추진은 해도 깊이 부족해요. 40대로써 당당하게 자기 영역 개척하고 공부하고 휘둘리지 마세요. 나에게는 돌아가고 싶은 나이네요. 난63세 23살에 초등학교 발령받아 62세까지 근무하고 다시 기간제 교사로 근무중 우리학년 30대 넷 40대1명 교장보다 내가 한해 선배라 늘 복도서 선배님 언니해요 옆 5학년은 20대 넷과 부장 30대 잘 지내요. 과거와 달라진 업무는 조금 배우면되고 해봐야 엑셀이나 나이스 금방한답니다. 63세인 나도 활기차게 하는데 뭐가 기죽어요? 며느리38세 딸 37세 곧 40대 이때가 일은 최고봉이고 체력도 최고조입니다. 독서도 하시고 뭔가 당당하게 스스로를 믿고 열심히 하세요 너무 부러운 나이^^
57세에 저도 쿠팡캠프에서 1년 일했고 58세에 반도체회사 들어가서 3교대 다니면서 시간나는대로 쿠팡 물류센타 알바 다닙니다. 몸은 힘들어도 잡생각 안들고 생활에 도움이 되고 지인들과 만나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낍니다. 캠프계약직 1년은 정말 힘들었는데 물류는 훨씬 수월하고 환경도 좋습니다. 캠프 1년 투잡하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그 기간을 버티고 나니 모든것을 이겨나갈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힘내세요.
버티고님 사는지역은 눈이 진짜많이 오내요 버티고님 걸으실때마다 신발위에 눈을 얻고 다니시내요?ㅎㅎㅎ😊 아직도 눈보시면 설레시는 버티고님 전 눈이라면 질색이라서 ㅜㅜ 눈이 아예 오지않기를 바라는사람입니다 잘넘어져서 ㅎㅎㅎ 조심하세요 엉덩이 꼭 장갑 끼고다니시고요 화이팅~~~^^♡
저도 국장 2차전지 한종목 3억박아서 마이너스1억6천😂심신을 갏아 번돈인데😢😢 그냥 강제존버 갑니다 아직 확정손실 아니니까ㅋㅋ 스스로 위로하며 대기업이니 상폐 안당하니ㅋㅋㅋ 그래도 내나이46살 노후용자금인데😢😢 괴로운건 마찬가지 다 내탓이겠쥬 그나마 전 빚은0 우리 힘냅시다
미국. 저희 동네에 백인 할아버지 한분이 68년도에 판문점에서 근무하시고 그 할아버지 아버지는 6.25전쟁에 참여 하시고.. 암튼 한국인들에 대한 좋은 감정과 함께 한국에 남다른 애정이 있으셔서 은퇴후 거의 매년 가을쯤에 한국에서 한달씩 계시다 오시는데 한국의 물가가 정말 많이 오르고 과일값이 많이 비싸다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혼자 여행하시다보니 식당에서 2인분 주문을 하셔야 하는곳이 많아 그런 곳은 좀 불편하시다고.. 아니 한국은 1인 가구가 많다면서 식당은 도대체 뭔지. ㅋㅋ 여전히 한국은 갈길이 먼듯.
아니 저도 미국에서 20 년째 사는데 지금도 미국살고있습니다 한국이 미국보다 살기 좋은 점이 훨씬 많은데요~ 물가는 코비드 이후로 전세게 적으로도 오른건데 미국물가는 미쳤어요 그리고 한국 아직도 시장가먄 싸고 잘좋은 물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너무 싸서 머 남는건 있갰나 미안할정도인데 ~한국이 머 당신에게 잘못했으니까??한국사람으로 듣기 기분 안좋네요
아 맘이 아프네요. 직장서 40대면 가장 황금기이고 능력 발휘할 수 있는 나이대입니다. 2.30대는 업무 추진은 해도 깊이 부족해요. 40대로써 당당하게 자기 영역 개척하고 공부하고 휘둘리지 마세요. 나에게는 돌아가고 싶은 나이네요. 난63세 23살에 초등학교 발령받아 62세까지 근무하고 다시 기간제 교사로 근무중 우리학년 30대 넷 40대1명 교장보다 내가 한해 선배라 늘 복도서 선배님 언니해요 옆 5학년은 20대 넷과 부장 30대 잘 지내요. 과거와 달라진 업무는 조금 배우면되고 해봐야 엑셀이나 나이스 금방한답니다. 63세인 나도 활기차게 하는데 뭐가 기죽어요? 며느리38세 딸 37세 곧 40대 이때가 일은 최고봉이고 체력도 최고조입니다. 독서도 하시고 뭔가 당당하게 스스로를 믿고 열심히 하세요 너무 부러운 나이^^
57세에 저도 쿠팡캠프에서 1년 일했고 58세에 반도체회사 들어가서 3교대 다니면서 시간나는대로 쿠팡 물류센타 알바 다닙니다. 몸은 힘들어도 잡생각 안들고 생활에 도움이 되고 지인들과 만나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낍니다. 캠프계약직 1년은 정말 힘들었는데 물류는 훨씬 수월하고 환경도 좋습니다. 캠프 1년 투잡하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그 기간을 버티고 나니 모든것을 이겨나갈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버티고님 !
응원 감사합니다😊
버티고님 몸관리잘하셔요~ 요즘 감기독하잖아요 맛난거잘챙겨드시고 과일하고 비타민도 챙겨드세요 😊 인생은 버티는거죠~~화이팅입니다
출근 퇴근길 풍경이 너무 이뻐요~~ 바라만 봐도 속이 뻥뚫리네요 ㅎㅎㅎㅎ 자주 올려주세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치콩나물 맛있게 끓이시려면요 김치와 코인육수 먼저 넣고 푹 끓이세요 콩나물.마늘.파.소금.고추가루는 끝에 넣으세요 맛이 뭔가 2프로 부족하면 김치국물 한수저 넣으세요
담엔 알려주신대로 만들어볼게요 감사해요 !
와...구내식당 정말 부럽네요 저희 회사는 근처 도시락업체에서 배달시켜 먹는데 저거 반만되어도 좋겠네요 저희 나이가 되면 잘먹고 잘쉬어야 건강해지는거죠 잘 드시고 잘 쉬시면 감기는 금방 떨쳐질겁니다 약과도넛보고 저도 참을수없어서 쿠팡에서 시켰습니다 ㅎㅎㅎ
구내식당 가본 중에 가장 잘나와서 만족하며 이용중입니다!
저희 센터는 알바분들 부터 직원분들 주임님 대리님 센터장님 등다 착하셔서 버티고님 오시라고 하고 싶은 심정이네여ㅠㅠ암튼... 저두 유튭을 하고싶은데 할 용기가 안나네여ㅠㅠ
버티고님 영상 보면 회사가 비정상 같아요... 도대체 직원들이 뭐하는 사람들이길래 그렇게 힘들어 하시나요 안타깝습니다...
저도 이렇게 전체적으로 특이한 회사는 처음이라 적응이 안되네요 ㅜㅜ
서울 퇴근길 참 이뻐요 여긴 지방이라 눈 호강 합니다 식당밥도 잘 나오는거 같고 약먹고 푹쉬고 자야되는데 일때문에 그러지도 못하니 얼른 나으시기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버티고님 감기 때문에 더욱더 고생 많으셨네요 항상 밥 잘 챙겨드시고 사무실 안에서도 마스크 꼭 하시구요 글구 여초들과의 신경전 신경 쓰지마세요^ 신경전은 쓰잘때기 없는 신경전 😅😅😅 나이 50이 되니 그런거는 진짜 아무짝에도 쓸데 없더라구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지하철 어지럽다 시끄럽다....
칼질 잘하시네요!! 요리실패하셨다하는데 비쥬얼은 괜찮아보이는데요? 점심메뉴 너무 제스탈이네요!! 일이힘들어도 밥 잘나옴 그걸로 버티는거죠!! 지하철의 야경 이쁘네요~
점심 하나로 버팁니다 ㅎㅎ 메뉴도 좋고 입맛에 찰떡이라 만족하며 애용하는중이에요^^
식단 괜찮게 잘나오내요 버티고님 회사 구내식당 셀러드 항상 계속 나오고 내가좋와하는것들ㅡㅡ 먹고싶내😊❤침한번 꿀꺽 ~~하고 ㅎㅎㅎㅎ 아플때는 잘드셔주면 금새 나아지실거에요 매년마다 독감예방접종 꼭 맞으세요 버티고님 그래야 감기걸려도 심하게 안걸려요 ㅜㅜ 저도매년마다 독감맞고해서 그런지 얼마전에 코감기 걸려서 일주일만에 금새 나았답니다 어서 건강회복 되었음하내요 화이팅😢
다행히 감기는 호전되었어요! 식단에 샐러드 매일 포함이라 진짜 너무 좋아요 !
무슨 회사 다니시나요? 어느 분야이신가요? 예를 들어 건설,반도체,IT등
저는 집에있는 은둔생활 벗어나기 힘든데 용기 얻고 갑니다
알바부터 시작해보세요~ 돈이 궁하니 자연스레 벗어나게 되네요
버티고님 사는지역은 눈이 진짜많이 오내요 버티고님 걸으실때마다 신발위에 눈을 얻고 다니시내요?ㅎㅎㅎ😊 아직도 눈보시면 설레시는 버티고님 전 눈이라면 질색이라서 ㅜㅜ 눈이 아예 오지않기를 바라는사람입니다 잘넘어져서 ㅎㅎㅎ 조심하세요 엉덩이 꼭 장갑 끼고다니시고요 화이팅~~~^^♡
20~30대는 정말 일만 보고 살았는데... 현재 골골 거리고 있습니다. 헬스도 하고 다 해봤지만... 마음의 여유가 최고인듯 싶습니다. 그리고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아프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현 21살 물센 정직원인데 저두 일만 보고 살고 돈만보는 그런스탈..인지라 마음의 여유가 없는 느낌이랄까나.. 그런데 조언좀 해주세욥ㅠㅠ
부산사람이라서 그런지 눈영상을 보니까 기분이 너무 좋네요 좋은 동료를 만나는게 큰 복인데 매번 영상을 볼때마다 힘들어하는게 안타깝네요 그저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빌어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풍광이 멋지네요! 덕분에 눈호강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국장 2차전지 한종목 3억박아서 마이너스1억6천😂심신을 갏아 번돈인데😢😢 그냥 강제존버 갑니다 아직 확정손실 아니니까ㅋㅋ 스스로 위로하며 대기업이니 상폐 안당하니ㅋㅋㅋ 그래도 내나이46살 노후용자금인데😢😢 괴로운건 마찬가지 다 내탓이겠쥬 그나마 전 빚은0 우리 힘냅시다
뮌일때문이셧는지.모르지만. 마음이 많이 병드신거가타요. 그걸 이겨내실수 잇어요
안그래도 독감이 유행이던데 ㅜㅜㅜ얼른 나으시길! 맞지 않는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릴 필요 없더라구요ㅜ 나만 스트레스 받지 화이팅입니다!!
작은것들의 소중함 소소한 것들의 행복을 느끼면서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얼른 나으시고 화이팅해보아요 ^^
응원 감사합니다😊
미국. 저희 동네에 백인 할아버지 한분이 68년도에 판문점에서 근무하시고 그 할아버지 아버지는 6.25전쟁에 참여 하시고.. 암튼 한국인들에 대한 좋은 감정과 함께 한국에 남다른 애정이 있으셔서 은퇴후 거의 매년 가을쯤에 한국에서 한달씩 계시다 오시는데 한국의 물가가 정말 많이 오르고 과일값이 많이 비싸다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혼자 여행하시다보니 식당에서 2인분 주문을 하셔야 하는곳이 많아 그런 곳은 좀 불편하시다고.. 아니 한국은 1인 가구가 많다면서 식당은 도대체 뭔지. ㅋㅋ 여전히 한국은 갈길이 먼듯.
아니 저도 미국에서 20 년째 사는데 지금도 미국살고있습니다 한국이 미국보다 살기 좋은 점이 훨씬 많은데요~ 물가는 코비드 이후로 전세게 적으로도 오른건데 미국물가는 미쳤어요 그리고 한국 아직도 시장가먄 싸고 잘좋은 물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너무 싸서 머 남는건 있갰나 미안할정도인데 ~한국이 머 당신에게 잘못했으니까??한국사람으로 듣기 기분 안좋네요
과일 하나 사는 것도 고민이 될 정도로 물가가 몇년 사이 급상승해버렸네요 ㅜㅜ 진짜 아직도 혼자 식당가면 눈치 주는 곳이 있어서 맘편하게 푸드코트 같은 곳 이용하는 편이예요 점점 바뀌어 가겠죠~
생산자랑 식당은 마진 얼마없고 중간소매자가 가격조정한다고 다 폐기하고 그러는게 문제인거같아요
음..혼자다닐때 장점은 머니머니해두 여러 일이나 사건에 안 휘말려도 된다는거 같아여ㅎㅎ저는 혼자 잘 다니는 성격은 아니라서 이모야들이랑 다니는데 예전에 잠깐 혼자 다년던 적이 있었는데 느낀거에욧ㅎㅎ늘 건강만 하셔용❤
제가 혼자다니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그거에요! 한번 당한 이후로 아예 처음부터 안 엮이는게 답이구나 싶더라구요
수액들고 달려가겠습니다 제 채널보심알겠지만 저도 대기업 13년다니다 퇴사한뒤 취업이 안되서 미칠지경입니다 ㅠㅠ 그래도 우리 힘내고 화이팅합시다
요즘 일자리가 진짜 없어요 저도 울며겨자먹기로 다니는중입니다 ! 그래도 잘 찾아보면 원하는 곳에 재취업 되실거예요 응원할게요 ~
@버티고-j4g ❤️
점심 시간에 무슨 봉변인가요? 궁금하네요. 빠른 쾌유 바랍니다🙏
심란한 일욜밤 공감함에 힘을얻고 갑니다~건강잘챙기시구요~홧팅합시다!!
눈구경 시켜줘 감사 여긴 부산입니다 ㅠ
다음에 눈오면 또 올려볼게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독감걸려 약으로 드셧나요.아님 수액 맞으셧나요.저도 요즘 지독한 몸살에 죽겟는데..감기인건지 독감인지 알수도 없어.힘든 요즘이네요ㅜ,ㅡ
다들 수액 맞으라는데 저는 안 맞고 양약이랑 한의원 약 등등 먹었는데 거의 일주일 고생하다가 주말사이 겨우 나아진 것 같아요 일하는 환경에 따라 잠복해있다가 계속 재발하는 느낌이에요 건강 빨리 회복하시길 바래요~
물류센터 알바 너무 힘들더라구요. 경험은 좋지만 잡으로 하기에는 병원비가 더 나올 수 있죠.
와~~~우 눈 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해요~🙂🙃🙂아픈거 얼른 나으시길 바라구요~🙏🏻
감사합니다🤗
독감 빨리 나으시고 웃으면서 하루하루 지내길 바랄께요~😊
요새 독감이 다들 장난아니다하더라구요... 증상이 너무 쎄다고...ㄷㄷ
점심식사 메뉴가 알차네요!! 독감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그쵸? 메뉴도 알차고 무엇보다 맛있어서 자주 이용하는중이에요! 감사합니다^^
형님 회복 잘 하시고 다음주도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밥 찌개 계란 최고의음식 이빈다
출고 특히 집품은 거의 관리자가 여자인데다 쉬는시간도 안 주고 알아서 쉬라고 하니 처음 온 사람은 뭣도 모르고 쉬는 시간 없이 하는 경우도 있음.
여자는 남초집단에서 일하면 꽃이 될 수 있는데 남자많은 회사로 옮기세요 물류팀 경리 이런거 하면 전부 남자에 여자는 경리 하나라 스트레스 받을일 없어요
쿠팡은 관리자들이 다 2030 어린애들 이더라 게다가 여자가 반임 관리자 그릇이 되는 애들도 있긴 하지만 이상한 애들 많더라 특히 노란조끼는 정신병자 천지니 조심
웬만하면 과자끊어요 몸에안조은데 ㅠ
호떡이였구나 ㅎㅎㅎ😊 전 호빵인줄알고 ㅎㅎㅎ ❤맛깔나게 잘 만드셨내유 먹 고잡내유 버티고님 스타벅스 어떤커피인가요?,알수있을까요?(다크로스트)인가요?
다크로스트 맞습니다! 생각보다 진하지 않고 괜찮은 것 같아요^^
@버티고-j4g 감사해요 저두 버티고님 따라서 사서 마셔보게요 맛있어보여서 ㅎㅎㅎ
먹고사는게 힘들죠...안정된 직장 구하기도 어렵고..힘내세요...
맞아요 나이많은 사람 받아줄수있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저도 사회복지사로 근무중입니다 한국나이 40세 첫 정규직 되서 2년 되었어요 야간대학이나 방통대 사회복지학과 생각해보세요
뭔가 그래도 점점 안정적인 느낌이 드네요 잘 드시는 모습도 좋고 힘들지만 나름대로 길을 찾아가시는거 같은 모습도 좋아보이네요 올해는 작년보다 한스푼의 걱정이라도 덜어내는 한해가 되길바랄게요
응원 감사합니다😊
식당밥 얼만지 모르겠지만 엄청 잘나오네요~마파두부 맛있는데 나가서 사먹을일이 없으니 맨날 집밥으로 해결해 물려요 ㅠㅠ라면은 원래 안먹고 커피랑 과자 끊은지가 한참되서 이상하게 생각이 안나요. 설탕밀가루중독이였나봐요. 눈뜨면 커피내려서 먹었었는데 끊으니까 잠도 잘오고 어깨통증이 사라져서 신통방통했어요 그래서 단칼에 끊을수가 있었음...먹는게 낙인데 40대중반되니까 제몸을 사리게 되네요. 오늘 최강한파인데 따뜻하게 잘보내세요 ^^
게란 볶음밥‘’ 저도 어제 똑 같은 레시피로 해서 먹었네요 ㅎㅎ. 저도 김치. 김 하나면 뚝딱’‘’ 잘 봤습니다‘’‘ 60을 넘어 보니 ‘ 먹는거 자 알 먹어야 하네요 ’‘’ 미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