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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목포방송
เข้าร่วมเมื่อ 9 ก.ย. 2015
순수복음방송, 섬김과 나눔의 방송, 세계를 교구로 하는 방송
CTS목포방송 입니다!
2006년 개국한 CTS목포방송은
목포와 서남권지역 교회의 부흥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주소 : 전남 목포시 영산로 635
전화 : 061-28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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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신앙에세이_창조교회 서인석 목사 "무엇을 담으렵니까?"
CTS 신앙에세이 - 창조교회 서인석 목사
제목 : 무엇을 담으렵니까?
말씀 본문 : 고린도후서 4:7~10
제목 : 무엇을 담으렵니까?
말씀 본문 : 고린도후서 4:7~10
มุมมอง: 29
วีดีโอ
CTS 신앙에세이_그린나래교회 승향아 목사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복의 해! "
มุมมอง 68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CTS 신앙에세이 - 그린나래교회 승향아 목사 제목 :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복의 해! 말씀 본문 : 시편 73:28
CTS뉴스_2024 목포시 성탄절 연합예배
มุมมอง 388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는 22일, 우리목포교회에서 2024 목포시 성탄절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목포지역 목회자와 성도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목포교회 이정태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에서는 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 회장 박성신 목사가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박성신 목사는 “죄인인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을 기억하고 주님을 향한 사랑을 회복하기 바란다”고 축복했습니다. 이어, 나라와 민족의 평안과 안전을 위해, 목포시 번영과 교회 연합을 위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두레교회 장금열 목사와 주원장로교회 고종진 목사, 목포예사랑교회 박은하 목사가 참석자들을 대표해 기도했습니다. 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 주최 2024 목포시 성탄절 연합...
CTS뉴스_2024년 주안세계선교회 정기총회
มุมมอง 146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국제적인 정체성을 가지고 초교파로 연합해 선교지 중심의 지도자 양성 사역을 위해 사역하는 주안세계선교회가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총회에는 선교회 회원으로 협력하는 28개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했습니다. 1부 예배에서는 영암 한마음교회 강춘식 목사가 “죄로부터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이름,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셔서,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의 권세를 경험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송하는 삶으로 인도하셨다”며 “주안세계선교회의 사명과 선교가 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세계만방에 전하는 일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습니다. 이어, 주안세계선교회가 동역하고 있는 베트남과 캄보디아, 브라질과 아프리카, 인도네시아 등 16개국 선교사들의 사역 현지 상황과 주...
CTS뉴스_제2회 아시아 교회사 세미나
มุมมอง 15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제2회 아시아 교회사 세미나가 목포주안교회에서 진행됐습니다. 기조연설을 맡은 GMS캄보디아 장완익 선교사는 “아시아는 세계 인구 60% 이상이 사는 대륙으로 한국교회 선교 책무 주요 지역"이라며 "한국교회를 포함한 아시아 교회가 마지막 시대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자”고 말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필리핀과 태국, 캄보디아 등 12개국의 선교사들이 강사로 나서 각국의 교회사와 선교 현황, 향후 선교 전망을 나눴으며 발표된 내용은 한국 교계와 선교학계에 공유할 예정입니다. 제2회 아시아 교회사 세미나 // 12월 12일 / 목포주안교회 CTS목포방송 영상취재 신미정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 대상에 포함됩니다. 출처를 밝히지 않은 무단 도용을 금지합니다.
CTS뉴스_2024 목포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축제
มุมมอง 155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가 주최한 2024 목포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축제가 목포 평화광장에서 진행됐습니다. 문화축제의 사전 행사로 마련된 프리마켓에는 예장 통합 총회와 미래로교회,목포권기독교근대역사기념사업회, K-디저트로 선교하는 예땅선교회 등이 참여해 다양한 불 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이며 목포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았습니다. 이어, 예사랑교회와 충현교회, 북교동교회, 목포주안교회와 우리목포교회, 목포연합장로찬양단 등 목포지역 교회와 찬양팀 14개 기관이 참여한 성가합창제가 진행됐습니다. 대회장 이풍우 목사는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라는 말씀처럼 오늘의 찬양을 통해 이 땅에 평화가 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성탄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후 목포시민과 박홍률 목포시장 등의 기관장이 참여한 성탄 트리 점등식...
CTS뉴스_목포YMCA 한울부부클럽 제48주년 담임목사 초청 만찬회 및 정기총회
มุมมอง 43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목포YMCA한울부부클럽은 제48주년 담임목사 초청 만찬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첫 순서로 드려진 예배에서는 목포영락교회 이경욱 목사가 ‘도단성, 세상의 소망!’이란 제하로 "하나님께서 도단성의 거룩한 선지자 엘리사를 통해 타락하고 있는 북이스라엘을 구하셨던 것처럼 한울부부클럽 회원들이 속한 각 교회 목회자와 성도, 목포지역 모든 기독교 단체가 바른 신앙과 믿음으로 오늘을 살아가고 복음으로 오늘을 지킬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은혜로 나라와 민족을 보호해 주실 줄 믿는다”고 축복했습니다. 이어, 만찬을 통한 교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으며 정기총회를 열어 지난 회기에 진행한 부활절 기념 찬양합창제 등의 사업을 보고하고 임원 선출을 통해 목포제일교회 박대근 장로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하고 부회장에는 새목포제...
CTS뉴스_예장 합동 목포서노회 남전도회연합회 제44회 정기총회
มุมมอง 214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목포서노회 남전도회연합회는 목포주안교회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1부 개회예배에서는 목포주안교회 모상련 목사가 ‘인생의 겨울이 오기 전에 준비할 것들’이란 제목으로 “마지막 날을 위해 권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해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삶을 살아가자”고 권면했습니다 이어진 회무처리에서 회장 조규찬 장로는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푯대로 세우고 사업들을 은혜롭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협력해 준 모든 회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진행한 회무처리 시간엔 지난 회기에 진행한 미래자립교회 지원 순회 예배와 전도 훈련대회, 선교사 지원과 회원 부부 신앙 회복 야유회 등의 사역을 보고하고 임원선거를 실시해 목포주안교회 송현중 장로를 ...
CTS뉴스_선한장로회 연말 사랑 나눔 봉사
มุมมอง 4114 วันที่ผ่านมา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빛을 세상에 전하고자 사역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 산하 선한 장로회가 연말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사역의 대상은 도움이 필요한 목포 죽교동 지역 7가정의 이웃들로, 선장회 회원들이 직접 찾아가 2,100장의 연탄을 배달하고 겨울을 버틸 온기를 전했습니다. 선장회 회장 김정호 장로는 이날 행사를 위해 정성과 수고를 모아준 66명의 회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작은 나눔이라도 멈추지 않고 실천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충실히 이뤄가겠다”고 인사했습니다. 선한장로회 연말 사랑 나눔 봉사활동 // 5일 / 전남 목포시 죽교동 CTS목포방송 영상취재 신미정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 대상에 포함됩니다. 출처를 밝히지 않은 무단 도용을 금지합니다.
CTS뉴스_거리로 나선 학부모들
มุมมอง 9914 วันที่ผ่านมา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 거리로 나선 학부모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거리로 나선 이유를 신미정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집을 나서자마자 한기가 옷 속을 파고드는 초겨울 이른 아침. 침묵을 깨지 않는 분주함으로 전남도교육청 입구에서 피켓 시위를 펼치고 있는 이들은 전남지역 학부모들입니다 Int 양맹희 대표 / 전남학부모단체연합 교육과정 고시를 위반한 위험한 교과서들을 많이 채택해서 우리 학부모님들이 그런 교과서로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또 배우도록 가만히 있을 수 없다라는 마음으로 피켓시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성인들이 보기에도 너무나 외설적인 학교 내 성교육 실태를 알게 된 학부모들은 더위와 추위 속에도 거리로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Int 양맹희 대표 / 전남학부모단체연합 에이즈에 관한 거짓 정보 우리 청소년들...
CTS뉴스_한국기독교장로회 전남・광주 5개 노회 주최 시국기도회
มุมมอง 10414 วันที่ผ่านมา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가 전남, 광주지역 5개 노회와 연합해 목포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시국기도회를 열었습니다. 목포방송 신미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24일 주일 오후, 한국기독교장로회 목포노회와 전남노회, 전남서노회, 광주노회와 광주남노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목포YMCA 강당에 모였습니다. ‘교회여 일어나라’란 주제 아래 마련된 나라와 민족을 위한 시국기도회에 참석한 것입니다. 목포노회 백은경 노회장의 인도로 진행한 기도회에 참석한 이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와 함께 대통령의 공천 개입, 의료 파업 장기화 등 수많은 국가적 위기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며 관련 특검 수용과 대통령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SOT 유옥주 목사 / 기장 광주노회 부노회장 정의는 끝내 무너졌습니다 못된 자들이 착한...
CTS뉴스_장흥다니엘학교-총신대 기독 인재 양성을 위한 MOU 체결식
มุมมอง 3214 วันที่ผ่านมา
장흥다니엘학교와 총신대학교가 기독 인재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독대안학교와 기독대학 간의 학술적 협력과 진학, 학생과 교직원 간의 친선교류 등 상호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준호 목사 / 장흥중앙교회] 특별히 대학과 기독 특성화학교 간의 협약이 어떻게 보면 첫 번째 사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다른 대안학교도 총신대나 신학대학 간의 상호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장흥 다니엘학교는 신앙특성화학교로, 믿음과 실력을 갖춘 다음세대를 양성하기 위해 2023년도 설립됐습니다. 장흥다니엘학교-총신대 기독 인재 양성을 위한 MOU 체결식 // 11월 21일 /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 CTS목포방송 영상취재 신미정 ...
CTS뉴스_목포YMCA 한울부부클럽 주관 소울브릿지-다음 세대를 위한 세미나
มุมมอง 2814 วันที่ผ่านมา
목포YMCA한울부부클럽은 ‘사람과 사람, 하나님과 사람을 잇는 사랑의 다리’란 제목으로 소울브릿지-다음 세대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소울브릿지교회 반승환 목사를 강사로 진행한 세미나는 목포남부교회 청소년 찬양팀인 피스티스가 함께 해 찬양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습니다. 또, 목포한울부부클럽 회장인 최정석 장로는 “미래 세대를 위한 귀한 시간을 갖게 돼 감사하다”며 “오늘의 세미나를 통해 행사에 참석한 모두의 삶이 변화 돼 지역 사회 청소년들을 구원해낼 줄 믿는다”고 행사에 대한 기대를 전했습니다. 이어 반승환 목사는 저서인 ‘소울브릿지’에 담긴 청소년 사역의 기억을 나누며 어떠한 상황에도 다음 세대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반 목사는 “복음은 문제를 해결할 능력과 힘이 있다”...
CTS뉴스_예장 합동 제64회기 목포서노회 주일학교연합회 교육대회
มุมมอง 7714 วันที่ผ่านมา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목포서노회 주일학교연합회는 영산교회에서 제64회기 교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노회 산하 13개 교회 유치부부터 고등학생까지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령별로 성경고사와 성경암송, 그리고 찬양 독창과 중창, 율동과 워십을 주요 종목으로 실력을 겨뤘습니다. 이날 교육대회를 통해 종목별로 91명의 학생이 1등부터 장려상까지 수상의 기쁨을 거뒀으며 수상자들은 오는 2025년 1월 9일,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열리는 제69회 전국대회에 참여하게 됩니다. 예장 합동 제64회기 목포서노회 주일학교연합회 교육대회 // 11월 23일 / 영산교회 CTS목포방송 영상취재 신미정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 대상에 포함됩니다. 출처를 밝히지 않은 무단 도용을 금지합니다.
CTS뉴스_목포시온성교회 정용환 원로목사 추대 감사예배
มุมมอง 5714 วันที่ผ่านมา
목포시온성교회는 40년 동안 교회를 시무하며 섬겨온 정용환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교계 지도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예배에선 예장 합동 목포노회 노회장을 지낸 정래환 목사가 ‘예비된 면류관’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위해 수고한 정용환 목사에게 하늘의 면류관이 예비됐음을 축하했습니다 1985년 목포시온성교회 담임으로 부임한 후 40년 간의 사역을 마치고 원로목사로 추대된 정용환 목사는 지난 시간 한순간도 도우시는 손길을 거두지 않으셨던 하나님의 은혜와 기도와 사랑으로 행복하게 목회할 수 있도록 함께해준 목포시온성교회 성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목포시온성교회 정용환 원로목사 추대 감사예배 // 11월 23일 / 목포시온성교회 CTS목포방송 영상취재...
CTS 신앙에세이_목포양동교회 김관주 목사 "예수님의 영으로 충만하세요"
มุมมอง 19414 วันที่ผ่านมา
CTS 신앙에세이_목포양동교회 김관주 목사 "예수님의 영으로 충만하세요"
CTS뉴스_목포복음교회 사랑의 연탄 배달과 추수감사제 ‘소소한 나눔’
มุมมอง 1021 วันที่ผ่านมา
CTS뉴스_목포복음교회 사랑의 연탄 배달과 추수감사제 ‘소소한 나눔’
CTS 신앙에세이_목포충현교회 신철원 목사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มุมมอง 2221 วันที่ผ่านมา
CTS 신앙에세이_목포충현교회 신철원 목사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CTS 신앙에세이_목포창조교회 서인석 목사 "하나님을 열애(熱愛)하라"
มุมมอง 34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TS 신앙에세이_목포창조교회 서인석 목사 "하나님을 열애(熱愛)하라"
CTS 신앙에세이_목포창조교회 서인석 목사 '삶의 해독(解毒)제가 있습니까?'
มุมมอง 41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TS 신앙에세이_목포창조교회 서인석 목사 '삶의 해독(解毒)제가 있습니까?'
CTS 신앙에세이_장흥중앙교회 이준호 목사 '바울이 강조하며 자랑한 것'
มุมมอง 61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TS 신앙에세이_장흥중앙교회 이준호 목사 '바울이 강조하며 자랑한 것'
CTS뉴스_예장 합동 광주・전남・제주노회협의회 2024년도 친선 체육대회
มุมมอง 136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TS뉴스_예장 합동 광주・전남・제주노회협의회 2024년도 친선 체육대회
CTS뉴스_‘전남교육청 학교 성교육 진흥 조례’ 폐지를 위한 학부모 기자회견
มุมมอง 114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TS뉴스_‘전남교육청 학교 성교육 진흥 조례’ 폐지를 위한 학부모 기자회견
목사들이미쳤구나.이재명이차별금지법통과할건데ㅣ.전라도목사들아.정신차려라😅
차별금지법을 막아내는 건 국힘이나 윤석열이 아닙니다ᆢ긍휼과 공의의 하나님 의지하면 저런 악령에 사로잡힌 정부없이도 막아낼 수 있습니다!!!
니들편 부터 먼저 정리해라. 하나님의 정의가 니들 수준인지 아냐 양심도 없는 것인지 무지한 것인지 이젠 정의 인권 타령 안하냐
나라가 이렇게 된건. 민주당 때문이다 한심한 자들 ......
니탓 네탓만 하고 있는 당신때문입니다ᆢ
광주지부 전화번호 알수 있나요
김다정강사님 너무 좋은 강의 잘 들었어요
🙏🏻💞
차별금지법을 찬성하고 동성애를 지지하는 것들을 목회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
호남은 신앙보다 이념과 핏줄이 먼저인곳 아닌가???
이제학생들은 교회 대안학교에서 공부해 검정고시로 초중고를 졸업해야 한다 동성애를 학교에서 가르키니 말이다
절간이 망할려면 새우젓 장사가 들어온다고 이젠 교회도 망조가 다 들었나 보다 동성애자는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죄를 깨끗이 씻은후에 교회 출석을 말해야 합니다 동성애자 구원 하려다 그 죄악이 온 교회를 물들일까 두렵습니다
박경미의원 너무 부끄러워요 전남 학교 성교육 진흥 조례안 수치스럽습니다 조례안 강력반대합니다!
감리교는 기독교 가 아닌걸로
드디어 대형교회가 일어났다 대선지자 전광훈목사님 왕따집회 시기질투집회 그리고 광화문광장 가로채기 대단합니다 아멘
교육수혜자인 학부모가 싫다고 하는 성교육조례안을 왜 굳이 하려고하나? 무슨 이권이 있나요 박경미의원님 교육도 소비자중심입니다.
배도의 길로 완전히 접어 들었구나
웨슬레가 뭐라할까
지옥불이 기다린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죄면 죄입니다!
공산주의자에게 가장 큰 희생을 치뤘던 전라도! 전라도는 교회 중심의 성읍이 많은 곳인데.... 인권이라는 포장아래 동성애를 강력히 지지하는 민주당의 표밭!!
전라도 목회자들 정신차려야 됩니다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입안한 정당이 어디입니까??사탄의 도구당입니다 그런데도 지지합니까???
입장 발표는 동성애 반대 차금법 반대 그러니 투표는 민주당 진보당 조국당 ㅉㅉㅉ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지지하는 목회자는 거의 없을 겁니다. 그러나 차별금지법의 제지를 주장하는 분들이 선동적인 발언을 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정말로 설교 강단에서 동성애에 대해서 죄라고 하면 위법이 되는 건가요? 특별히 교회 안의 성경과 신앙 안에서 설교하는데도 말입니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굉장히 오버하는 것 아닌가요? 사회 사람들이 보면 억측이라고 따지지 않겠어요? 기독교인들이 상당히 무지하다고 하지 않을까요?
관련해서 안창호 전 헌법위원장의 코멘트가 있습니다. th-cam.com/video/Wvo5ubxo9vw/w-d-xo.htmlsi=B_bHyzEoBSkgj8_N. 이것도 부족하시면... cgntv에 관련한 사례 모으셔서 책을 내신 변호사님도 계시니 참고하시면 발언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외국에 돌아가는 걸 보고도 이런 이야기하시는게 참 ㅉㅉ 그리고 차별금지법이 동성애는 죄가 아님을 전제로 하는데 차금법을 찬성한다고 해서 동성애를 찬성하는게 아니다? 그리고 당장은 강당은 괜찮다하겠죠 그런데 서양은 처음부터 길거리에서 성경만 읽어도 잡아가고 동성애 반대하면 벌금낸 줄 아십니까? 본인이 무지하다 생각하시진 않죠? 좀 찾아보세요 믿지 않는 사람들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교회 뿐 아니라 일반인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캐나다 가보시면 압니다… 오버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좀 알아보고 말씀하시면 안될까요? 당신 생각처럼 기독교인들이 다 무지성에 호도당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가장 깨어있고, 분별하고, 경계해야 할 시기에 무지라는 최악의 죄를 짓는 행동을 하진 마시기를 바랍니다.
정가에서 한참 이슈가 되었을 때 가장 차별금지법에 적극적이었던 정의당에 전화했었는데 강단에서 동성애가 죄라고 말하면 처벌 받을 수 있느냐 물으니 목사라도 교회 밖에서는 고발 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그들이 본색을 들어내면 강단에서 죄라고 말하는 것도 처벌 대상이 되겠지요.
호남 성경책과 일반 성경책과는 다릅니까.
100만명 모이기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라민국은 예수님이 나와도 변화 못 시킨다. 신앙 따로. 믿음 따로. 반기독교 법안 발휘 하는 더듬어당에 몰 표 하는데 .그런 어리석은 인간들이 있을까. 그러고는 교회가서 뭘 예배 하고. 기도 하지.
절대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면 안됩니다. 동성애 분명히 죄 맞습니다. 목사님들 중에 가짜 좌파 목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교묘히 돌려 해석하는 사탄같은 목사들 반드시 지옥 갑니다
승목사님 목소리도 은혜가되네요
동성애는 죄입니다. 호남지역 기감, 잘 하고 계십니다. 😊
의학적으로 10만명당 몇%의 인간은 태어날때 양성이거나 혼재된 성체로 태어난 답니다 이런분들은 사연...그저 쾌락을 쫒는 사람들은 나뿐 사탄이겠지만
병원가서 치료받아요.
어떤. 의학자가~~~
말같지도않은 근거없는 영상좀보지마시고 그시간에 성경한장이라도 더봐라
🙏👨👩👧👦⛪🎵🎶🎺🍎🍊🍇🇰🇷🐤🌏⛲🛐
동성애애기말고회장이란자가대낮에모텔둘락날락하는거나잡우세요 왜장사안될까봐그래요 불겨카톨릭이왜가만있는데
믿음위에 사상... 그런분들 그리스도를 성경을 교훈서정도로 보더군요...
저긴 민주당 밭이라.... 결국 믿음보다 정치노선 따라 가지 않을가?
뭔 논리여ᆢ?
말씀보다 당론이 우선이라는 민주당 모 의원
크리스챤이..어째서 차별금지법을 만드는 민주당을 지지하는지.. 이해할수없네요.. 진짜 마지막때인가봅니다 ㅠ ㅠ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교회는 끝납니다..
@@josephw6404 그건 그 색끼 얘기고 그놈은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놈은 한 마리의 정치꾼일 뿐이다
ㅋㅋ 좌빨교회
그럼요. 죄라고 분명한 것을 문화적으로 죄가 아니라고 덮어 씌우는건 아니죠.
살아있네 흔들리지 맙시다
호남
최원호목사님 건강하시네요 저는 권순철집사 입니다 저는 경남 양산에 살아요
인늑
선한사역을 감당하시는 목사님 ♡ 장로님 ♡ 하나님이기뻐하심입니다.감사합니다
가공석.조석.그림돌은 버리고 전시해야 한다. 중국 색칠돌은 조악하다.
거룩한 방파제 감사합니다
우왕 우리 목사님이닷!❤
아직은 유교적인가. 아이들도 알 건 다 알잖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인생의 여정에서 때로는 우리에게 여물통을 엎으시는 하나님? 당시는 원망하기도 했지만 우리를 살리기 위해 비상수단을 쓰신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한국교회는 십일조로 기업화가 되었습니다 십일조는 예수님과 원수된것으로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폐기한것입니다 ㅡ세계 십일조 폐지국ㅡ 미국장로교회. 이스라엘유대교. 영국1688년.프랑스1789년 독일1807년 스페인1841년 아일랜드1869년 스코트랜드2000년 스웨덴2000년 이탈리아세금0.8 필란드세금2.2 스위스새금2.3 홀랜드. 맥시코. 북미연합감리교회. 그리스정교회 .러시아 정교회. 동방정교회 .북미 USA침례교회들. 영국 성공회. 루터교회. 아시아국가들 모두. 중동국가모두 아프리카교회모두. 전세계카톨릭. 한국천주교1887년 십일조는 예수님 복음이 아닙니다 ㅡ십일조 폐지운동본부 모양동그리스도의교회ㅡ서호면 금강리
Zz
멕시코 인사 루벤 사랑하는 인사 친구 가족
사랑하는 친구 가족 Rubén에게 인사드립니다.
입장료가 넘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