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안녕하세요! 제가 현재 미국 유학 중이고 5월에 한국 가는데 그때도 지금 영상에서 말씀하신 이벤트 하시나요..? 🥹🥹

이존 이쁘네여

전모델보다 디자인이 구형으로 돌아간거같아요 윌슨 울트라 파랑검정때랑 블레이드 전전? 모델처럼 초록검정이랑 비슷한거같아서

포핸드시 세미웨스턴이구요. 테이크백이 길고 쭉 빼서 밀다가 임펙트시 감는 편입니다. 동호회 분들이 지저분하게가다가 아웃 될 것은데 라인끝에서 들어온다고 하시구요.(커브??) 백핸드는 원백으로 하고 있습니다.현 일본판 프린스투어100(290g) 라켓을 쓰고 있는데 무게를 늘릴겸해서 이존 또는 브이코어 300g 으로 둘중 하나 변경하고 싶은데 어떤 라켓이 맞을지 고민하다가 글남깁니다. (주변에 윌슨이나 바볼랏 쓰시는분들만 있어서요. 참고로 윌슨 울트라 300g 괜찮는데 윌슨은 그닥 안땡기구 요넥스 시리즈가 땡겨서요ㅋ)

인기없는 라켓이지만 ㅎㅇㅌ

다들 잘치시네요 마스크 쓰신분 잘생기셨을거같아요

그만큼 재미 없는 라켓이겠네요 ㅠ_ㅠ

단점이 한가지도없나봐요 ㅎㅎ 전에하던말이 생각나네요 ㅎㅎ

다들 잘치시네여 ㅎㅎ

저의 최애 라켓입니다!!

천연쉽도 무료 스트링 가능한가요?😅

아니 이런설명은 웹사이트에도 다 있는데.... 쳐보고 느낌을 말해주시지 ;;

시타해보고 싶은 라켓이네요! 자세한 설명, 정리 감사합니다 럼블테니스 화이팅

구독자

그냥 기본적으로 예의있게 하면 됨… 친구 아니자나.. 손님이면 손님처럼..

걍 존나잘치면됨 ㅋㅋㅋㅋ

ㅋㅋㅋㅋ윔블던나간것도아니고 에러하면은 걍 호탕하게 “아이고 죄송합미다!!!”ㅋㅋㅋ하면됨

공 줄때 발로 차서 주지 않기(같은편일떄) , 공치면서 고함치지 않기 다운더~~~라인~~ ,로~~브~~~ (실제 이런사람 봤음) , 커플로 와서 계속 지니까 남자 친구 불러내 싸워서 같이 치는 사람들 무안하게 만들지 않기! (이것도 실제 경험담)

프로스태프 다음 모델은 언제쯤 나올까요?

좋은 테니스 컨텐츠 감사해요🥹🥹🤭👍

이존 망했네

실력이 조금 떨어져도 인성이 좋고 배우려고 노력하면 충분합니다. 실력좋고 인성이 나쁘면 클럽이 쉽게 무너집니다

우리나라도 윈윈에서 만들어 판매하면

이존 왜 파란색으로 나오지 오히려 더 촌스러운 느낌이 심한데...

퍼셉은 안나오나여?

얼마전 럼블에서 구입한 테니스화 잘 신고 있습니다 :)

잘 봤습니다!

게스트로 초대받아 가실때는 작은 간식이나 음료를 챙겨가서 나눠드리면 더 좋겠죠? 물론 게스트비를 따로 내기도 하겠지만 박카스 한통이나 귤한봉지라도 들고 가시면 더 호감도 상승!!

초등 3학년 여아/초등 5학년 남아는 빅토리랩 젤 작은사이즈 맞을까요? 아님, 주니어용 테니스 겨울장갑은 따로 있을까요? 빠른답변 부탁드려요ㅠ 애들 손이 꽁꽁얼어서 왔네요ㅠ

장갑 정보를 고정댓글에 올려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저희.지역 특성상 실내는 예약이 어려워 매번 야외에서 운동하는데 장갑 한번 구매해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기본원그립과 가죽그립 무게차이가 보통 어느정도인가요?

오른손잡이가 시계반대방향으로 감는 이유가 있나요? 저는 그동안 시계방향으로 감고있었는데

잘치면 됨

바볼랏 제품만 쓰다가 최근에 윌슨 원그립으로 사용중인데 이 영상을 좀 일찍 봤으면 좋았겠네요. 이 정도로 윌슨 그립에 대해 잘 설명해주는 유튜브 채널이 거의 없거든요. 1) 일단 페더씬 그립은 두께가 표기 안되어 있는데 1.1mm라고 알려주신 점이 좋네요. 1.2mm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여튼 윌슨 원그립 중에서, 제가 알고 있는 원그립 중에서 가장 얇습니다. 더 얇으면 손가락이 버티기 힘들겁니다. 차근 차근 두꺼운 순서대로 설명해주신 점도 너무 좋았네요. 2) 끝마무리는 자르기 시작할 부분을 펜으로 우선 점을 찍고 가상으로 한번 돌리고 나서 또 끝나는 부분에 점을 찍은 후, 끝마무리 시작점으로 다시 풀어서~ 원그립 뒷면 양쪽 점을 펜으로 연결하는 선을 긋고 난뒤 자르면 쉽고 깔끔하게 뒷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끝마무리는 해외 영상에도 많이 소개되어 있어요.) 3) 전 구력 27년이고 제가 이제껏 가르쳐드린 테린이가 대략 80명 정도 되요. 솔직히 NTRP 3.5 이하는 무조건 원그립(본그립, 리플레이스먼트 그립)으로 치라고 추천합니다. 타구감을 손과 감각으로 정확히 인지하기 위해서죠. 테린이에게 오버그립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원그립으로 1년 정도 쳐보시면 알게 됩니다. 자신의 테니스 수준이 얼마나 올라가는지 확인해보세요. 테린이의 성장을 가장 현격하게 방해하는 것은 바로 "착각"입니다. 주변에서 입대는 고수/코치들의 "착각", 자신의 "착각"이죠. 테린이의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냉철한 자기 인식과 보완이죠. (사실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원그립으로 치는 것은 자기인식, 공에 대한 셀프컨트롤에 큰 도움을 줍니다. 4) 잘못된 그립 사이즈라 두께를 올리고 싶은데 오버그립을 안하고 싶다면~ 그 용도의 튜브형 제품이 있고 그 튜브를 헤어드라이기로 붙인 뒤에 원그립을 감으면 됩니다.

제품 판매페이지에도 없는 정보 감사합니다

마지막 마감하실때 그냥 한바퀴 더 감으신 다음에, 자를 위치를 볼펜으로 표시하고 가위나 칼로 쭉 자르면 됩니다.

바볼랏 가죽 그립이랑 윌슨 가죽그립 차이가 있나요?

발목이랑 무릎 둘다 안 좋으면 어쩌죠?😂😂😂

해외에서 라켓 구매시에 4 1/4 4 3/8 4 1/2 이렇게 본것같은데 순서대로 1,2,3그립이 맞나요?

실행력도 좋고 멋집니다 항상 잘되길 응원합니다 +____+

❄만원대로 동계 테니스를 극복하자!! 방한 용품 링크❄ bit.ly/4fOBs7i

솔직히 써보기 전에 판단은 좀 어려움 워머, 장갑 있지만 몇번 쓰다가 결국 안쓰고 있어요. 테니스 칠때 제일 추운곳은 왼손(오른손 잡이 기준), 코, 귀~~

장갑이 그립감은 좋은데 어쨋든 라켓 그립 각을 느낄수가없어서, 처음에 웜업때만 끼다가 몸이 좀 달아오르면 빼고 경기 들어가고 경기중에는 틈틈히 주머니에손.. ㅜ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족냉증인데 큰 도움 될 것 같아요 ㅎㅎ

클럽에 가입하지 마세요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싶긴 하면서도 게스트가 아니더라도 모두 기본적으로 지켜야될 포인트 이긴합니다..

공 넘겨 줄때… 굴려서 주지 않기 몸풀거나 게임아닌 렐리 할때 실수 아닌 무리하게 못받을 것 같은 공을쳐서 엉뚱한 곳으로 공을 보내지 않기 게임중 코트 주변 지나갈때 우회 하기 포인트 직후 내 주변 떨어진 공은 내가 챙기기 서브 넣기 직전 모두 준비 되었는지 확인하기

가품 FF와 정품을 동시에 사서 신어 봤습니다. 외관상 차이는 거의 없구요,착화시 내피가 소프트 합니다.아웃쉘도 디자인은 같으나 뒤에 접착된 보강재가 얇아서 소프트한 거외엔 가품티가 안납니다. 끈도 부드러운편입니다.8개월 가까이 신었는데 기능적 문제는 없고,바닥이 빨리 닳습니다.인조잔디에서 치는데도 패턴이 빨리 닳아요. 정품 신으면 아웃쉘에 복사뼈가 걸려서 아픈데 가품은 오히려 편안하다는게 아이러니 합니다.

버켓 부분이 울고 있어요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