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ㅎㄷㄷㄷㄷㄷㄷ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몰랐던 신선하고 흥미로운 작품 소개 진심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사랑으로 사는거고 도와달라는 말이 나를 사랑하는 건데 이것들이 진짜라는 걸 너무 늦게 알아버렸네요 .. 그래도 이제라도 그래볼렵니다 전 선택할수있으니까요 😊 좋은하루되시길요 ^^

두더지 넘귀여워

알고리즘 덕에 알게 된 보석같은 채널 🎉

트루먼 쇼

내 나이 어느듯 육십에 이 에니메이션 보고 우네요.인생이네요 내가 살아온 인생 이네요 남인생 즐겁게 살아가야겠네요

복수를 해야 용서가 끝나는 겁니다.

이런 영상이 더 나빠ㅠ 무슨 환타지를 주입하는거야 불쌍한 페미지지자들ㅠㅠ

어린 왕자가 떠 올랐는데 .... 많은 분들의 공감일 듯 ~

모든 이의 집이 되어주는 것은 엄청 신나고 즐겁고 성취감도 생기고 좋은 일이야~~ 친구야 기도할게 힘내! 😅

구술도 꿰어야 보배지. 먹고 살게 없으면 보배가 있어봐야 뭔 소용이람?

내가 피해자인거 같고 온갖 더러운 치욕들을 나만 받는거 같다 느낄때 내 세상은 그런것들로 가득차서 내가 내 자신을 파멸로 몰고 가는거 같아요 제가 그랬거든요,, 어지저찌 내 마음을 보면서 마지막 고양이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며 자신을 용서하는것이 내가 행복해지는 평온해지는걸 이제야 조금씩 깨닫는중이에요 오늘도 나에게 어떤 선택을 주며 나를 괴롭힐지 행복하게 만들지 그리고 용서도 결국 본인 마음에서 일어나는 감정인거 같습니다

제가본 단편 영화중 최고네요~~^^b

멋져요❤

이세계가 가짜일 수도 있다는 가정을 할 수 있는 것은, 진짜인 세상을 보거나 경험해야 하는데.. 그런사람이 있나? 고로 지금 이세계가 진짜인 것이다. 누구나 낙원의 이상적인 세상을 상상하고 꿈꾸지만 그건 꿈일뿐이다. 가짜.

오늘도 감동받고 갑니다. 소중한 씨앗!! 감사합니다.

마무리가 뭔 말이여. 세상에 존재하며 떠 다니는 온갖 미사여구 워딩으로 한껏 꾸며 봤어. 하는 엔딩 멘트. 먼 말인지. 먼 말이 하고 싶은거래유? 설사 그 하고 싶은 말과 이 단편과 뭔 싱관이 있는지 연관성이 그닥 안 다가외유.

두더지 귀여워….❤

인생에서. 나자신. 보다. 소중한게없다는걸...그미친새끼를. 겪고나서야. 알았다....

"나 사실 날 수 있어. 그런데 다른 말들이 질투했거든." "네가 날 수 있든 없든 널 사랑해" 어떻게 이런 대답을 하지? 소년의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하네. 보잘 것 없어도 사랑이 있으면 상처받은 이, 거친 이들도 다 친구가 되는구나.

좋은 작품 소개해줘서 감사합니다 풀영상으로 꼭 다시 봐야겠네요

보다보니 종교적인 느낌이 드는 것 같아서 찾아보니 역시 작가가 종교인이네요. 누구에게나 집이 필요하고 그런 곳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종교가 그들의 집의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인간은 원래 외로운 동물이고세상을 넓게 이해하는 시각을 키우며 스스로 일어서는 방법도 배워야 문 열린 집 이라고 모두 나를 환영하고 안전한 집은 아니라는 것을 구분할 수 있으며, 나는 어떤 집을 지어야 하고, 내 집에는 어떤 사람들을 들여야 할지 스스로 잘 판단할 수 있습니다. 모두에게 친절하고 사랑으로 대하려는 마음만큼 고귀한 것이 없으나, 현실에서 너무 멀어지지 않도록 해야 할 필요도 있어요. 상황에 따라서 맹목적인 믿음과 사랑이 생존에는 불리한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어느 아동심리학자는, 10대 까지는 세상의 아름다운 모습만 보며 성장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정말 현명한 부모는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면서 주의할 점도 잘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당신의 작은 씨앗을 키우세요

어린왕자 느낌 나네요

소년과 동물들을 통해서 깨달음을 주는 내용이네요

색과 공. 😊

도움!

가진게 너무 없어서 가진것에 만족하려해도 불행한건 마찬가지, 가질수 있는 꿈이라도 꿔야 그 순간 행복하지 ㅠㅠ😢

🌟풀 버전은 영상 아래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상 후보에 올랐던 애니메이션 <An ostrich told me the world is fake and I think I believe it> 보러가기👈

이제그냥 대놓고 진실을 알려주네

단순하네 그냥 아닥하고 하던 일에나 집중 하세요~그 이외는 알아서 뭐 하게요? 이거잖아! 의미는 무슨…

알고리즘으로 썸네일과 제목을 보고 성경에서 말하는 내용임에 바로 들어와봤어요 이 세상의 모든것은 하늘의것을 본따 만든것인데 다 하늘것의 모형물이며 그림자인것이죠~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는 세상 모든사람들이 체바퀴도는삶과 허무한삶을 살아가는 삶속에서 이런애니가 나온다는것은 인류 안에 모형, 그림자의 실체를 그리워하는것은 아닐지...생각해봅니다 나의 가치는 보이지않는 하나님을 역사적사실을 통해 기록한, 영적망원경인 성경에 나타나있습니다

정말 그런것 같군요 동감입니다~~

정말 그런것 같군요 동감입니다~~

우리들은 절대로 이 곳을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이곳은 끝없는 영화가 상영되는 곳입니다. 영화 속 어느 것도 진짜는 없습니다. 우리 자체도 말로만 있을 뿐 실제로는 없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늘 영화가 상영되고 있습니다.

기도 밖엔 도와 줄 길이 없네~

고장난닐은 상자속에버려지는게 너무현실적이네요.. 또다른닐을 뽑으면되니까요

잘 만드셨다

고마워 😘😘 덕분에 깜깜한 동굴에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엇어~~ 헤헤

"여러분!! 제가 몸캠피싱을 당했습니다."

"나 바지에 똥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