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참으로 원망 스럽구료 왜 진보에서는 보수 정권에서 자행하는 짓들을 못하고 정권을 넘겨 주는지 문재인이 참으로 원망스럽구로 이 모든 재앙이 문재인으로 시작된듯 그가 자기 인기 관리에만 여념 없이 정치하여 무능에 극치를 보여 주며 권럭을 빼앗겨 나에게는 너무 큰 아픈 상처요 문재인이 왜 태어나 저 런 인간들한테 넘겨 주는 큰 잘못을 저지렀으니 그가 원망 스럽구나 석열이 건희보다 문재인이 더 원망 스럽구료
살짝 낮추어 비교 해보자면.. 브라질의 룰라 같은 대통령.. 격이 없던.. 다만 너무 사람 다웠던 대통령.. ㅠㅠ 리더를 넘어 지도자,, 그리고 당시 개혁자였을 당신이셨던,,,, 너무 물렀던 까닭이었을까요 ㅠㅠ 당신 그립고 그립지만.. 그곳에서 이재명 응원해 주세요.. 그래야 이나라가 나라 다워집니다.
저는 선생님을 잘 모릅니다. 알긴 알지만 잘 모릅니다.. 어두운 곳에서 약자를 위해 늘...김민기 선생님 참 당신의 삶도 아름다웠습니다. 뒤늦게 알아서 정말 죄송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뒤에 당신의 노래와 삶이 있었음을 또 한번 알고 잊지 않겟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꾸벅
사법시험2차 시험을 몇일 앞둔날 아침 독서실 휴게실에서 믹스커피를 타서 종이신문을 펼치는데 티비뉴스에서 노대통령이 서거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분명히 노무현 전대통령이라 했을건데 한참을 노태우 전대통령이라고 듣고 그러려니 하고 차를 마시고 신문을 읽고 일어나서 나가려는데 갑자기 머리를 띵 울리는 느낌이 들어 티비에서 눈을 떼지를 못했던 그날 아침 한참을 보다가 자리로 돌아가 책을 펼쳤지만 하염없이 가슴만 아팠던 그 시간이 또 떠오른다
노무현 대통령님.. 장위동에서 여의도를 거쳐 영등포를 가는 시내버스안에서 내옆으로 오셔서 내가 일어나 악수를 청하면서 이다음에 대통령되시라고 큰소리를 하니 너무 좋아했다. , 버스 안에서 모두 놀라워했다. 대통령 재임시절에 나라일이 잘 안풀릴때 내얼굴이 생각 났을까요.. 잘 되시길 바라는 조마조마한 마음였다. 용기를 주는 응원 글을 많이 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다.
난 故 노무현 대통령님께 큰 빚을 졌습니다. 진심을 믿고 지지했지만 투표때는 달랐습니다. 서거하신날 그때서야 알았고 슬픔에 잠겼습니다. 그 빚을 문재인 대통령님께 열렬히 지지했고,지켜 드리려 노력했습니다. 정치는 잘 모릅니다. 진심으로 다가온 정치인은 조금은 알게해준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심금을 울리게 해 준 故김민기 선생님을 학창시절부터 좋아 했습니다. 구도자와 같은 삶과 때묻지 않는 소박한 목소리에 나온 노래는 제 심금을 깊게 울렸 습니다. 당분간은 故 김민기 선생님의 노래만 들으렵니다.
24년12윌7일 탄핵의 해가 떴습니다 노대통령님이 그립습니다 우리 국민의 승리를 위해서 그곳에서라도 도와주세요
어느어느 분야에서 탁월한 생활인이셨던 두 분, 그 이전에 시대의 손꼽히는 전인이셨습니다. "극한은 자체의 표현을 부정한다."고 하죠. 지금 바로 제가 그렇습니다. 너무도 그리운 두 분.
따스하고 인간적인 두분과 동시대를 살았음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가을 바람이 붑이다. 한 여름 무덥던 날씨가 답답했는데 가을 바람이 불어옵니다. 그저 한그루의 나무가 되고자 하였고 그저 납엽되어 거름이 되어 떠나신 그대에게 감사드립니다. 올해 겨울은 더 추울듯 합니다.
우리는 숱한 그 많은 아름답고 선한 사람을 보냈습니다. 언제나 우리는 이 탐욕광기를 멈출 수가 있을런지.....
푸른하늘에 뭉게 구름~ 삼나무 숲을 지나~ 고운 풍경 감사히 봅니다.
역쉬
우리는 검사들의 추악한 민낮을 잊 으면 안된다....! 그들의 오만과 독선...! 자기식구 감싸는것을.....
누가 살고 누가 죽어야 하는지........ 원통합니다.......불공평합니다.........죄송합니다........
미개한 국민들이 이제야 꺠어납니다. 부디 나라가 망하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원초적이고 천박한 과격한 댓글들이 있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어쩌다 그런 증오에 찬 마음을 담고들 사시는건지 ,
김민기씨는 자신의 노래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너무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운동권이 김민기 노래를 <데모송>으로 불러댔죠. 덕분에 그의 노래는 금지곡들이 됐습니다. 김민기는 좌도 우도 아닌 그냥 음유시인입니다.
션하네여
먹고 살기 바뻐 지키지 못했습니다 ㅜㅜ 죄송합니다.... 이제는 주위에 투표 독려 합니다.
조시나까시오!
노무현도 가고 김민기도 가고.... 참 슬프구나. 어름다운 이 사람들은 200세까지 살아서 세상 좀 먾이 바꾸지!!!
시간 차이만 있을 뿐 다 구더기의 밥이 되는 것을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슬퍼해야 하는가?
내 인생 최고의 후회 중 하나가 부모님과 싸우며 노씨 저놈 찍은 것. 두고두고 후회하며, 두고두고 저놈 저주한다. 지옥에서도 계속 고통의 저주받아라.
가족들이 돌아가며 뇌물 수금한 것이 들통나자, 창피해서 돌에 대가리 박고 죽은 놈. 얼마나 아팠을까. 아직 정의가 살아있었다는 증거.
서울역 앞 온 길거리에 저마다 눈물을 흘리던 그날이 떠오른다.
요즘처럼 어수선한 시절이라 그런지 무현이 형이 그립습니다
문재인이 참으로 원망 스럽구료 왜 진보에서는 보수 정권에서 자행하는 짓들을 못하고 정권을 넘겨 주는지 문재인이 참으로 원망스럽구로 이 모든 재앙이 문재인으로 시작된듯 그가 자기 인기 관리에만 여념 없이 정치하여 무능에 극치를 보여 주며 권럭을 빼앗겨 나에게는 너무 큰 아픈 상처요 문재인이 왜 태어나 저 런 인간들한테 넘겨 주는 큰 잘못을 저지렀으니 그가 원망 스럽구나 석열이 건희보다 문재인이 더 원망 스럽구료
아름다운사람 뇌물현 그리고 그패거리덜
나이 50넘어 칠칠맞게 눈물 흘리고 있는 나 그립습니다 보통사람의 보통사람 대통령
나의 우리의 삶엔 영웅이다...노무현과 김민기..!!! 논하지마라!!
양아치들만 설치는 정치. 무현이형 보고 싶어요
아름다운 분들은 왜 이리 일찍들 가시는지요.
그냥 그렇게 동네 아저씨처럼 늙어가시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문득 떠오를 때마다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노무현은 선동용으로 딱이다. 민주당 비리 덮기엔~~~~~ 나도 노무현 찍었지만~~~~~ 저런 모습과 현실 정치는 완전 다름~~~~~~~~~~
노짱님!! 도와주세요. 이재명을 청산해야 민주당이 삽니다.
살짝 낮추어 비교 해보자면.. 브라질의 룰라 같은 대통령.. 격이 없던.. 다만 너무 사람 다웠던 대통령.. ㅠㅠ 리더를 넘어 지도자,, 그리고 당시 개혁자였을 당신이셨던,,,, 너무 물렀던 까닭이었을까요 ㅠㅠ 당신 그립고 그립지만.. 그곳에서 이재명 응원해 주세요.. 그래야 이나라가 나라 다워집니다.
이런 모습이 정말 서민적인 느낌과 국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모습, 그런데 지금 윤통은 .... 너무나 거리가 먼 인간.. 발톱의 때만도 못한 인간.
소탈한 그 모습 그립다.
고맙습니다^^
김대중이 지역 감정으로 대한민국 갈라치기 만들었지? 전라민국 대통령일뿐ᆢ
자연 시인 이 들려주는 명곡 멋지구나. 사라오름 나도 가보고 싶다
한라산에 내가 서있는 느낌이다.
저는 선생님을 잘 모릅니다. 알긴 알지만 잘 모릅니다.. 어두운 곳에서 약자를 위해 늘...김민기 선생님 참 당신의 삶도 아름다웠습니다. 뒤늦게 알아서 정말 죄송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뒤에 당신의 노래와 삶이 있었음을 또 한번 알고 잊지 않겟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꾸벅
국회 홈피들어가서 청원해야할 것들에 모두 동의합시다. 사이비매국패거리는 아주 열심이건만...
노무현 ? 김대중 ? 홧팅 🤣🤣🤣🤣🤣🤣🤣🤣🤣🤣🤣
사법시험2차 시험을 몇일 앞둔날 아침 독서실 휴게실에서 믹스커피를 타서 종이신문을 펼치는데 티비뉴스에서 노대통령이 서거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분명히 노무현 전대통령이라 했을건데 한참을 노태우 전대통령이라고 듣고 그러려니 하고 차를 마시고 신문을 읽고 일어나서 나가려는데 갑자기 머리를 띵 울리는 느낌이 들어 티비에서 눈을 떼지를 못했던 그날 아침 한참을 보다가 자리로 돌아가 책을 펼쳤지만 하염없이 가슴만 아팠던 그 시간이 또 떠오른다
영상 감사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장위동에서 여의도를 거쳐 영등포를 가는 시내버스안에서 내옆으로 오셔서 내가 일어나 악수를 청하면서 이다음에 대통령되시라고 큰소리를 하니 너무 좋아했다. , 버스 안에서 모두 놀라워했다. 대통령 재임시절에 나라일이 잘 안풀릴때 내얼굴이 생각 났을까요.. 잘 되시길 바라는 조마조마한 마음였다. 용기를 주는 응원 글을 많이 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다.
요령 부리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았던 노통, 김민기님 참 감사합니다.
화나고 답답합니다.. 이놈에나라가. 당신은 그곳에서 편안하신가요..
그냥 저절로 눈물이 나네요! 낮은곳에서 같이 공감해 줄 수 있는 그런 지도자가 너무 그립네요!
우연히 바랑처럼 영싱이 왔네요! 앞으로 열영하겠습니다.
난 故 노무현 대통령님께 큰 빚을 졌습니다. 진심을 믿고 지지했지만 투표때는 달랐습니다. 서거하신날 그때서야 알았고 슬픔에 잠겼습니다. 그 빚을 문재인 대통령님께 열렬히 지지했고,지켜 드리려 노력했습니다. 정치는 잘 모릅니다. 진심으로 다가온 정치인은 조금은 알게해준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심금을 울리게 해 준 故김민기 선생님을 학창시절부터 좋아 했습니다. 구도자와 같은 삶과 때묻지 않는 소박한 목소리에 나온 노래는 제 심금을 깊게 울렸 습니다. 당분간은 故 김민기 선생님의 노래만 들으렵니다.
참말로 보고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