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9성의 위치에 대한 학설은 크게 3가지 정도있지요 제가 가져온 지도와 같은 함흥일대, 그리고 길주 이남 또 하나는 선춘령유역의 두만강유역설 저는 세종 4군 6진 이후 두만강이 확보된 이후에야 님께서 주장한 지역에 동북9성을 가능하다 보는거겠지요 학설은 주장이니 그 학설이 잘못됐다는 식의 내용은 지양바랍니다 동북9성에 대한 최근 학설은 함흥에서부터 길주 나중에 러시아에 조차되는 경흥 지역까지로 그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빠는도전-z3d @아빠는도전-z3d 탄금대 동원 5만설은 차용할 가치조차없는 헛소리입니다 당시 삼도순변사인 신립이 자기 권한으로 충청도에서 동원가능한 "장부상 병력"이 25000명이었고 당연하게도 급박하게 내려온 경장인 신립이 이 병력을 동원할 시간적 여유는 아예 없었습니다 대표적 사례가 영남 방어전에 투입된 조선군의 규모를 보면 되는데 당시 기록상 조선군은 영남에서 대략 6-7만 가량의 병력을 동원할수 있었는데 이미 이중 1만가량의 병력은 개전초 경상우도 방어선에서 주요 지휘관들과 함께 전몰했고 대구에 모인 2만의 병력도 순변사 이일이 도착하기전 와해되었기에 가용전력의 절반가량이 조선조정의 통제를 벗어나 있는 상태였습니다 문제는 일본군의 진격이 워낙 전격적이었기에 동원가능한 병력이 이렇게 날아가버린 이후 파견된 경장들이 그야말로 한줌의 병력으로 일본군에 맞서 속수무책으로 밀려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다만, 워낙 동원력이 컸던 영남이었기에 이렇게 와해되거나 동원되지 못한 병력은 이후 의병장들에 인수되어 영남이 최대의 의병봉기지역이 되는데 일조합니다 사람들은 배후지로의 호남의 공만을 얘기하지만 사실 호남이 버틸수 있었던것은 전쟁 내내 주요 교전지역으로 메인탱커 역할을 수행한 영남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죠 부산이나 남해안 일부를 제외한 영남에서의 일본군 지배는 그야말로 선과점의 지배였으며 영남대로를 포함한 경상도 전역이 전장이라고 보면 됩니다(실제로 일본측 기록에서도 부산에서 한양까지 영남대로를 통해 북상하려면 최소 300명 이상의 호위가 없다면 안전을 장담할 수 없다고 나옴) 옆길로 조금 새긴 했는데 제가 언급한 윤일영 교수의 논문에 따르면 신립이 한양에서 인솔해 내려간 경병은 4366명(기병 1152명, 보병 3214명인데 기병비율이 상당히 높은것으로 보아 내삼청 소속의 금군들 까지 동원된 중앙군이 확실)이고 충주 현지에서 인수한 충청지역 보병이 3634명으로 총합 8천명이 되는데 비율상으로 전체 병력대비 기병은 대략 14%이고 출정당시 한양의 관료들에게 전마 한필씩을 징발했다는 기록, 충청현지 병력이 모두 보병은 아니었을것이라는 전제하에 기병전력은 최대 1500정도까지 잡을수 있지 않을까 고려됩니다 김여물이 "오직 우리만이 싸울뿐, 조선 팔도에서 그 누구도 도우러 오지 않는다"라고 말한걸로 봐서 충주에서 인수한 3600여명외엔 더 동원하지 못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겠죠 결국 탄금대에서 동원된 조선측 전력은 4300여명의 경병이 중심이 된 기존설인 8천명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약간 의심스러운점은 와해되거나 동원되지 못하고 이후 대규모 의병화된 영남의 관군과는 달리 25000명에 달하는 동원력을 가졌던 충청지역은 탄금대에서 3600여명이 동원되었을뿐임에도 이후 대규모 의병화의 모습은 보여지지 않는다는점입니다
문경새재 고갯길을 보고서 후일 명나라 장군 이여송인가 하는 사람도 조선에는 인재가 이렇게도 없구나 하고 값어치 없이 허무하게 총알받이가 되어 폭우가 내린뒤의 논뻘밭고 진흑탕에서 발의 발굽들이 빠져서 옴싹달짝도 못하고 왜군들의 사격 표적이 되도록 만든 신립을 원망했습니다 말은 몸무게나 덩치에 비해서 발굽이 작기때문 에 논이나 진흙탕 뻘밭에 들어가면 빠져서 나오지도 못하고 그냥 보병보다도 못한데 일반보병 10명줘도 안바꾼다는 기마병을 늪지대 뻘밭에 쳐넣어 움직이지 도 못하게 사격타켓이 되어 죽어가도록 만든 신립을 명장이라고 할수있나요 만주벌판과 하삼도는 강수량이나 흙이 다른데... 늦었다 싶으면 한양이나 다른 한양으로 가는길목을 택 하여 전투구역을 옮기던지 하지 고집불통에 부하들의 무수한 건의도 묵살하고 같이죽자고 한사람을 칭송하는자는 미친놈들 입니다 아무리 대가리가 나빠도 그렇지 어 떻게 조선최고 기마부대를 그런곳에 몰아넣어 싸워보지도 못하고 전멸하도록 만들었는지 .. 기마부대가 뻘밭이나 늪지대 무논에서도 바짝마른땅 만주벌판 처럼 달릴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아니면 선조가 그렇게도 미웠는가?
문경새재 고갯길을 보고서 후일 명나라 장군 이여송인가 하는 사람도 조선에는 인재가 이렇게도 없구나 하고 값어치 없이 허무하게 총알받이가 되어 폭우가 내린뒤의 논뻘밭고 진흑탕에서 발의 발굽들이 빠져서 옴싹달짝도 못하고 왜군들의 사격 표적이 되도록 만든 신립을 원망했습니다 말은 몸무게나 덩치에 비해서 발굽이 작기때문 에 논이나 진흙탕 뻘밭에 들어가면 빠져서 나오지도 못하고 그냥 보병보다도 못한데 일반보병 10명줘도 안바꾼다는 기마병을 늪지대 뻘밭에 쳐넣어 움직이지 도 못하게 사격타켓이 되어 죽어가도록 만든 신립을 명장이라고 할수있나요 만주벌판과 하삼도는 강수량이나 흙이 다른데... 늦었다 싶으면 한양이나 다른 한양으로 가는길목을 택 하여 전투구역을 옮기던지 하지 고집불통에 부하들의 무수한 건의도 묵살하고 같이죽자고 한사람을 칭송하는자는 미친놈들 입니다 아무리 대가리가 나빠도 그렇지 어 떻게 조선최고 기마부대를 그런곳에 몰아넣어 싸워보지도 못하고 전멸하도록 만들었는지 .. 기마부대가 뻘밭이나 늪지대 무논에서도 바짝마른땅 만주벌판 처럼 달릴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아니면 선조가 그렇게도 미웠는가?
신립은 온성부사시절 여진족들이 사용하는 화승총을 보았기에 왜군의 조총의 위력도 그와 비슷할꺼라 간과했고 전국시대를 거쳐 철저하게 훈련된 일본의 정에군을 이전의 약탈이나 일삼았던 왜구로 그리고 수전에 능할지 모르지만 육지 전에 약할 껏 이라는 오판이 있었습니다 이래서 경험이 참 무섭고 우리가 앞으로도 역사를 잘 기억하고 배워야하는 반추로 삼아야되는 전쟁 이였습니다
문경새재 고갯길을 보고서 후일 명나라 장군 이여송인가 하는 사람도 조선에는 인재가 이렇게도 없구나 하고 값어치 없이 허무하게 총알받이가 되어 폭우가 내린뒤의 논뻘밭고 진흑탕에서 발의 발굽들이 빠져서 옴싹달짝도 못하고 왜군들의 사격 표적이 되도록 만든 신립을 원망했습니다 말은 몸무게나 덩치에 비해서 발굽이 작기때문 에 논이나 진흙탕 뻘밭에 들어가면 빠져서 나오지도 못하고 그냥 보병보다도 못한데 일반보병 10명줘도 안바꾼다는 기마병을 늪지대 뻘밭에 쳐넣어 움직이지 도 못하게 사격타켓이 되어 죽어가도록 만든 신립을 명장이라고 할수있나요 만주벌판과 하삼도는 강수량이나 흙이 다른데... 늦었다 싶으면 한양이나 다른 한양으로 가는길목을 택 하여 전투구역을 옮기던지 하지 고집불통에 부하들의 무수한 건의도 묵살하고 같이죽자고 한사람을 칭송하는자는 미친놈들 입니다 아무리 대가리가 나빠도 그렇지 어 떻게 조선최고 기마부대를 그런곳에 몰아넣어 싸워보지도 못하고 전멸하도록 만들었는지 .. 기마부대가 뻘밭이나 늪지대 무논에서도 바짝마른땅 만주벌판 처럼 달릴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아니면 선조가 그렇게도 미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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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 후손들의 세계정복이 있었고 그 손자 쿠빌라이가 중국대륙에 원나라를 세웠는데 그 이전에 고려 태자 왕식이 입조하여 쿠빌라이에게 공물받치며 사이가 돈독해지죠 당시 기록에 고려를 고구려로 착각한 내용도 확인가능합니다 강화도가 산둥반도 쪽으로 보기에는 거리상 무리가 있으며 개경과 근거리 도서지역이기에 천도하게 되죠
신라인 김함보가 여진족 완안부 추장이 되고 그의 8대손 아골타가 금나라를 건국하고 몽골에 멸망. 500년후 김함보의 후손인 누르하치가 후금을 건국하고 몽골을 멸망시켜 선조들의 복수에 성공하고 청나라가 되어 고려인 홍건적 주원장이 세운 명나라를 멸망시키고 대청제국이라 했고, 건주여진 호족 고려인 이성계가 고려를 배반하고 쿠데타로 건국한 조선을 굴복시켜 속국으로 삼았음. 청나라의 역사서인 만주원류고에 청나라 황실은 신라의 후예다라고 기록되어 있음. 그리고 청황실은 신라의 선조들에대한 제사는 물론 같은 민족인 고구려의 선조들에 대한 제사도 같이 지냈음. 구당서 동이전에 고구려, 백제, 신라, 왜, 일본은 같은 동이족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일본이 701년 건국되었으니까 구당서는 701년 이후에 만들어짐을 알 수 있음. 참고로 중화민국(대만) 1912년 건국, 중국 공산당 1921년 창당, 중국 1949년 건국~현재... 1949년 이전에 중국이란 나라는 대륙에 없었다!!!
시기마다 틀리지만 한족을 2번이나 정복한 이민족은 여진족과 그 후예 만주족이 유일합니다 청나라로 이어지는 내용 정리 감사합니다.👍 근데 혹시 이성계를 건주여진 호족으로 표현하신 부분은 오해소지가 있을 꺼 같습니다 이성계는 조상이 전주 이씨 계열이고 여진족과 그 계열 함경도 출신 세력을 사병으로 거느렸다는 내용으로 저는 이해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추가보충내용 조언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호국보훈의달 육이오사변 북한 소련 중공군 남침으로수많은사상자 부상자 와전국토황폐화 비참한 현상현실 비극의 참상 조작날조공작축소은폐인지 삼군참모총장 정일권 장군 동상하나라도세워주고 육이오사변 을논하라 조선과백성을구한진짜장군이시다 국민들은대부분 삼군참모총장 정일권 총지휘감독해서우리나라를구한 삼군참모총장 정일권 장군 을 대부분모르고있는비참한현상 현상현실 비극의 참상 조작날조공작축소은폐인지 삼군참모총장 정일권 장군 세계각국 에지원공격을요청하고 유엔본부 유엔총사령관 맥아더 장군과함께 인천상륙작전 지원공격했다 한양방어지원공격했다 한양용산 상륙작전 지원공격했다 삼군참모총장 정일권 총지휘감독해서우리나라를구한 삼군참모총장 정일권 장군 육군참모총장 공군참모총장 해군참 모총장 삼군참모총장 정일권 장군 우리나라 국군과유엔군이적을무찔러 우리나라 를구했다 삼군참모총장 정일권 장군 동상하나라도세워주고 육이오사변 을논하라 조선과백성을구한진짜장군이시다 압해나주정씨 와 다산정 약용선생 후손들은정신차려야할것이다 참고해주세요 널리알려주시기를두손모아빕니다 건강 과행복을빕니다 압해나주정씨 국방부 장관 국회의장 육군참모총장 정래혁 장군 장군과함께 참고해주세요 널리알려주시기를두손모아빕니다 건강 과행복을빕니다 압해나주정씨 와 다산정 약용선생 후손들은정신차려야할것이다 참고해주세요 널리알려주시기를두손모아빕니다 건강 과행복을빕니다 압해나주정씨
압해나주정씨 시조님대승상 정덕성이시고 정경부인고구려제주고씨이시고 경주최 씨최치원선생 사위분은 압해나주정씨 태사정언영 진주강씨강감찬장군사위분은 압해나주정씨 정열장군 달성서씨서희장군사위분은 압해나주정씨 정남만장군 연일정씨정몽주선생사위분은 압해나주정씨 대사성정득우 순흥안씨시조님안자미선생은 압해나주정씨 정혁황선생사위분이시고 유금필장군과 강민첨장군사위분은 압해나주정씨 문중사람들이시고 다산정 약용선생 선조님이신데 후손들도국민들도역사학자들도모르고있고 알면서도모르는체하는지 전국에는전지역 압해나주정씨 후손들도국민들도역사학자들도모르고있고 알면서도모르는체하는지 압해나주정씨 와 다산정 약용선생 후손들은정신차려야할것이다 자기조상도시조님도아니라고 가짜다 가공인물이라고 하고배척외면 무책임 무관심 비참한 현상현실 자기조상도시조님도아니라고 법정 소송을 계속 하고 계속 해왔으나 법정 소송을 계속 패소해도인정도하지않고중시조를시조라고우기고있는비참한현상현실 비극의 참상 조작날조공작축소은폐인지 중시조두형제 정윤화 정윤종 두분이신데 정윤종 시조라고우기고있는비참한현상 현상현실 참상 압해나주정씨 와 다산정 약용선생 후손들은정신차려야할것이다 참고해주세요 널리알려주시기를두손모아빕니다 건강 과행복을빕니다 압해나주정씨 와 다산정 약용선생 후손들은정신차려야할것이다 참고해주세요 널리알려주시기를두손모아빕니다 건강 과행복을빕니다 압해나주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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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 여기 또 돌대가리 하나 있네
보현원 사건 당시 저런 한겨울이 아니였고 가을에 날씨가 좋았다고. 드라마 촬영시기 때문에 겨울에 찍어 눈보라가 온 것.
앗 계절까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아마 무신천대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그랬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율율이아빠 화이팅❤
감사합니다
신숭겸 VS 신검
고려 신숭겸 장군 VS 조선 신립 장군
@@아빠는도전-z3d 그럼 조상과 후손과의 싸움인데요.ㅋㅋ 신립 장군의 조상이 평산 신씨의 시조인 신숭겸 장군입니다.ㅎㅎ
오버로 당시길때 몸퉁이에 비해 너무 넓습니다 광배수축이 좀 멀어집니다 좀더 가깝게 잡으시면 광배근타겟에 좋아여
좋은 팁 감사합니다 바로 내일 적용해보겠습니당👍
지도가 틀렸소.. 윤관이 정벌한 동북9성은..두만강 북쪽 700리 선춘령이..고려 경계..그주변 동북9성! 고려사 보세요~~
동북9성의 위치에 대한 학설은 크게 3가지 정도있지요 제가 가져온 지도와 같은 함흥일대, 그리고 길주 이남 또 하나는 선춘령유역의 두만강유역설 저는 세종 4군 6진 이후 두만강이 확보된 이후에야 님께서 주장한 지역에 동북9성을 가능하다 보는거겠지요 학설은 주장이니 그 학설이 잘못됐다는 식의 내용은 지양바랍니다 동북9성에 대한 최근 학설은 함흥에서부터 길주 나중에 러시아에 조차되는 경흥 지역까지로 그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빠는도전-z3d 그런데 고려사는 고려국경이 거기., 선춘령..라고 하는 이유는 뭘까요? 고려사기록이 오류다.,.이렇게 말씀하실건가요? ㅜㅜ 실례가 됫다면 사과드립니다~
수고하십니다~ 세트간 쉬는 시간은 어느 정도에요?
안녕하세요 1세트에서 2세트 구간은 7분 정도 텀이 있는데 요즘 다이아몬드 푸쉬업 20회 가량하구요 2세트에서 3세트는 런닝하고 해서 60분 텀있습니당
양규장군도 재조명 받아야할 인물 그런데 역사학계를 친일인 서울대 학파가 장악하고 있어 당분간은 힘들듯
서울대 학파가 친일계열인지는 모르겠으나 고려거란전쟁 드라마 이후로 양규장군이 각광받아 다행입니다
대단하시네요 저렇게 버티는게 더 어려운데
앗 아닙니다 좋은응원이 될꺼 같습니다 🤟
장군님 잘 보필 해 주세요. 아빠는 도전님.
네 알겠습니다. 장군께서는 항상 저희와 함께 하실 껍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으로 치면 수기사나 제7기동군단 전력을 지휘관의 삽질로 완샷에 말아먹은 경우네..!!"
그 정도의 지휘관 오판이였죠 공감합니다. 해전에서 전쟁경험이 없던 조선수군 그리고 각 수영의 우수사들 모두를 아울러 전쟁을 승리로 이끈 통제사 이순신 장군의 지휘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새삼 다시 깨닫습니다 🙏🙏
저때 나온 단어 백의종군
사령관을 이등병으로 강등시킨 치욕이였죠ㅠ
최근에 신립의 병력은 5천명 수준이었다는 상당히 신빙성 있는 논문이 나옴
당시 탄금대 전투에 투입된 조선군은 5만 정도였다는 학설도 봤었는데, 그 수는 너무 터무니 없었는데요, 몆 천의 군사가 투입됐을꺼라 사료됩니다 제승방략 체제로 인해 경군일부를 포함한 정규군이 한 순간에 무너졌기에 바로 몽진이 결정됐을껍니다
@@아빠는도전-z3d @아빠는도전-z3d 탄금대 동원 5만설은 차용할 가치조차없는 헛소리입니다 당시 삼도순변사인 신립이 자기 권한으로 충청도에서 동원가능한 "장부상 병력"이 25000명이었고 당연하게도 급박하게 내려온 경장인 신립이 이 병력을 동원할 시간적 여유는 아예 없었습니다 대표적 사례가 영남 방어전에 투입된 조선군의 규모를 보면 되는데 당시 기록상 조선군은 영남에서 대략 6-7만 가량의 병력을 동원할수 있었는데 이미 이중 1만가량의 병력은 개전초 경상우도 방어선에서 주요 지휘관들과 함께 전몰했고 대구에 모인 2만의 병력도 순변사 이일이 도착하기전 와해되었기에 가용전력의 절반가량이 조선조정의 통제를 벗어나 있는 상태였습니다 문제는 일본군의 진격이 워낙 전격적이었기에 동원가능한 병력이 이렇게 날아가버린 이후 파견된 경장들이 그야말로 한줌의 병력으로 일본군에 맞서 속수무책으로 밀려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다만, 워낙 동원력이 컸던 영남이었기에 이렇게 와해되거나 동원되지 못한 병력은 이후 의병장들에 인수되어 영남이 최대의 의병봉기지역이 되는데 일조합니다 사람들은 배후지로의 호남의 공만을 얘기하지만 사실 호남이 버틸수 있었던것은 전쟁 내내 주요 교전지역으로 메인탱커 역할을 수행한 영남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죠 부산이나 남해안 일부를 제외한 영남에서의 일본군 지배는 그야말로 선과점의 지배였으며 영남대로를 포함한 경상도 전역이 전장이라고 보면 됩니다(실제로 일본측 기록에서도 부산에서 한양까지 영남대로를 통해 북상하려면 최소 300명 이상의 호위가 없다면 안전을 장담할 수 없다고 나옴) 옆길로 조금 새긴 했는데 제가 언급한 윤일영 교수의 논문에 따르면 신립이 한양에서 인솔해 내려간 경병은 4366명(기병 1152명, 보병 3214명인데 기병비율이 상당히 높은것으로 보아 내삼청 소속의 금군들 까지 동원된 중앙군이 확실)이고 충주 현지에서 인수한 충청지역 보병이 3634명으로 총합 8천명이 되는데 비율상으로 전체 병력대비 기병은 대략 14%이고 출정당시 한양의 관료들에게 전마 한필씩을 징발했다는 기록, 충청현지 병력이 모두 보병은 아니었을것이라는 전제하에 기병전력은 최대 1500정도까지 잡을수 있지 않을까 고려됩니다 김여물이 "오직 우리만이 싸울뿐, 조선 팔도에서 그 누구도 도우러 오지 않는다"라고 말한걸로 봐서 충주에서 인수한 3600여명외엔 더 동원하지 못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겠죠 결국 탄금대에서 동원된 조선측 전력은 4300여명의 경병이 중심이 된 기존설인 8천명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약간 의심스러운점은 와해되거나 동원되지 못하고 이후 대규모 의병화된 영남의 관군과는 달리 25000명에 달하는 동원력을 가졌던 충청지역은 탄금대에서 3600여명이 동원되었을뿐임에도 이후 대규모 의병화의 모습은 보여지지 않는다는점입니다
늪지대에서 기마전 전개, 가장 멍청한 선택. 바다에서 싸우겠다면서 탱크 몰고 나간 꼴!
앗 독일군의 전차부대 오판 스탈린그라드 전투가 생각나는 최고의 비유입니다 👍
문경새재 고갯길을 보고서 후일 명나라 장군 이여송인가 하는 사람도 조선에는 인재가 이렇게도 없구나 하고 값어치 없이 허무하게 총알받이가 되어 폭우가 내린뒤의 논뻘밭고 진흑탕에서 발의 발굽들이 빠져서 옴싹달짝도 못하고 왜군들의 사격 표적이 되도록 만든 신립을 원망했습니다 말은 몸무게나 덩치에 비해서 발굽이 작기때문 에 논이나 진흙탕 뻘밭에 들어가면 빠져서 나오지도 못하고 그냥 보병보다도 못한데 일반보병 10명줘도 안바꾼다는 기마병을 늪지대 뻘밭에 쳐넣어 움직이지 도 못하게 사격타켓이 되어 죽어가도록 만든 신립을 명장이라고 할수있나요 만주벌판과 하삼도는 강수량이나 흙이 다른데... 늦었다 싶으면 한양이나 다른 한양으로 가는길목을 택 하여 전투구역을 옮기던지 하지 고집불통에 부하들의 무수한 건의도 묵살하고 같이죽자고 한사람을 칭송하는자는 미친놈들 입니다 아무리 대가리가 나빠도 그렇지 어 떻게 조선최고 기마부대를 그런곳에 몰아넣어 싸워보지도 못하고 전멸하도록 만들었는지 .. 기마부대가 뻘밭이나 늪지대 무논에서도 바짝마른땅 만주벌판 처럼 달릴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아니면 선조가 그렇게도 미웠는가?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당시 조선육군의 정예부대인 한양을 수비했던 경군까지 더해 탄금대로 갔기에 아무래도 승리에 대한 생각은 있었을껍니다 왜군을 얕잡아 봤고 자신의 오판에 대한 책임을 죽음으로 답했을껍니다 이일처럼 도망가기 보단요
이거 배터리 타임 얼마임?
자세한건 아니지만, 아마 6시간은 연속 재생될듯요
명예 평산 신씨 김형일 배우 ㅋㅋㅋㅋㅋ 태조왕건에서는 신숭겸 역할을 맡았는데, 징비록에서는 신립 역할을 맡다니 ㅋㅋㅋㅋ 그리고 둘다 장렬히 전사하는 인물.
와 이런 우연히 있을까요 ㅎ 그럼 명예 평산 신씨로 인정합니다 👍
문경새재 고갯길을 보고서 후일 명나라 장군 이여송인가 하는 사람도 조선에는 인재가 이렇게도 없구나 하고 값어치 없이 허무하게 총알받이가 되어 폭우가 내린뒤의 논뻘밭고 진흑탕에서 발의 발굽들이 빠져서 옴싹달짝도 못하고 왜군들의 사격 표적이 되도록 만든 신립을 원망했습니다 말은 몸무게나 덩치에 비해서 발굽이 작기때문 에 논이나 진흙탕 뻘밭에 들어가면 빠져서 나오지도 못하고 그냥 보병보다도 못한데 일반보병 10명줘도 안바꾼다는 기마병을 늪지대 뻘밭에 쳐넣어 움직이지 도 못하게 사격타켓이 되어 죽어가도록 만든 신립을 명장이라고 할수있나요 만주벌판과 하삼도는 강수량이나 흙이 다른데... 늦었다 싶으면 한양이나 다른 한양으로 가는길목을 택 하여 전투구역을 옮기던지 하지 고집불통에 부하들의 무수한 건의도 묵살하고 같이죽자고 한사람을 칭송하는자는 미친놈들 입니다 아무리 대가리가 나빠도 그렇지 어 떻게 조선최고 기마부대를 그런곳에 몰아넣어 싸워보지도 못하고 전멸하도록 만들었는지 .. 기마부대가 뻘밭이나 늪지대 무논에서도 바짝마른땅 만주벌판 처럼 달릴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아니면 선조가 그렇게도 미웠는가?
진짜임진왜란때원균보다더개쓰레기가신립이다저기서조선제일정예군2만싹죽게하는바람에함경도와평안도까지다말아먹었잖아그것도부장이탄금대에서전투아니라고만류했는데말안듣고개지랄하다가다죽여버린개새끼진짜이순신과의병들아니였으면그때식민지됐지
갯수 줄이시더라도 좀더 올라 가셨으면 합니다
네 버티고 천천히 내려오는 그런 자세로 교정해 보겠습니다 초보라서요ㅠ 조언 감사합니다
갯수 줄이고 더 올라가야하고여 몸이 너무 많이 움직여요 코어 키유세요
다른 사람 말듣지 말고 이대로 하면 됩니다
몸이 너무 흔들리는데..?
네 짐 횟수를 줄여 자세 교정 예정입니다
신립 그냥 기마대 꼴아 박으면 이길 줄 알고 일본보다 지형에 대해 몰랐다는...
신립은 온성부사시절 여진족들이 사용하는 화승총을 보았기에 왜군의 조총의 위력도 그와 비슷할꺼라 간과했고 전국시대를 거쳐 철저하게 훈련된 일본의 정에군을 이전의 약탈이나 일삼았던 왜구로 그리고 수전에 능할지 모르지만 육지 전에 약할 껏 이라는 오판이 있었습니다 이래서 경험이 참 무섭고 우리가 앞으로도 역사를 잘 기억하고 배워야하는 반추로 삼아야되는 전쟁 이였습니다
기마대로 북방에서 꽤 재미를 본 그간의 경험이 오히려 신립의 발목을 잡은 셈..
문경새재 고갯길을 보고서 후일 명나라 장군 이여송인가 하는 사람도 조선에는 인재가 이렇게도 없구나 하고 값어치 없이 허무하게 총알받이가 되어 폭우가 내린뒤의 논뻘밭고 진흑탕에서 발의 발굽들이 빠져서 옴싹달짝도 못하고 왜군들의 사격 표적이 되도록 만든 신립을 원망했습니다 말은 몸무게나 덩치에 비해서 발굽이 작기때문 에 논이나 진흙탕 뻘밭에 들어가면 빠져서 나오지도 못하고 그냥 보병보다도 못한데 일반보병 10명줘도 안바꾼다는 기마병을 늪지대 뻘밭에 쳐넣어 움직이지 도 못하게 사격타켓이 되어 죽어가도록 만든 신립을 명장이라고 할수있나요 만주벌판과 하삼도는 강수량이나 흙이 다른데... 늦었다 싶으면 한양이나 다른 한양으로 가는길목을 택 하여 전투구역을 옮기던지 하지 고집불통에 부하들의 무수한 건의도 묵살하고 같이죽자고 한사람을 칭송하는자는 미친놈들 입니다 아무리 대가리가 나빠도 그렇지 어 떻게 조선최고 기마부대를 그런곳에 몰아넣어 싸워보지도 못하고 전멸하도록 만들었는지 .. 기마부대가 뻘밭이나 늪지대 무논에서도 바짝마른땅 만주벌판 처럼 달릴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아니면 선조가 그렇게도 미웠는가?
저런 무능한 장수를 원수로 하여 왜적을 막으려 했으니... 저때 조선이 망하고 다른 나라가 생겼어야 훗날에 경술국치가 생기지 않았을 것인데...
신립의 전술은 실패했고 조선은 무능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조선수군의 활약으로 왜군은 더 진격하지 못했고 조선은 전열을 정비할 수 있었죠 물론 의병들의 활약이 주요했지만요 경술국치는 시대흐름을 오판한 위정자들의 책임이 컸지요, 그 역시 조선의 책임입니다 시청감사합니다 🙏
저렇게 정정당당하게 전쟁하면 하수지 자고로 전쟁은 더럽게 해야한다
네 맞습니다. 전쟁은 결과로 평가받는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스포츠는 페어플레이를 추구하지만 더티플레이도 금메달 줍니다 ㅎ
문경새재 고갯길을 보고서 후일 명나라 장군 이여송인가 하는 사람도 조선에는 인재가 이렇게도 없구나 하고 값어치 없이 허무하게 총알받이가 되어 폭우가 내린뒤의 논뻘밭고 진흑탕에서 발의 발굽들이 빠져서 옴싹달짝도 못하고 왜군들의 사격 표적이 되도록 만든 신립을 원망했습니다 말은 몸무게나 덩치에 비해서 발굽이 작기때문 에 논이나 진흙탕 뻘밭에 들어가면 빠져서 나오지도 못하고 그냥 보병보다도 못한데 일반보병 10명줘도 안바꾼다는 기마병을 늪지대 뻘밭에 쳐넣어 움직이지 도 못하게 사격타켓이 되어 죽어가도록 만든 신립을 명장이라고 할수있나요 만주벌판과 하삼도는 강수량이나 흙이 다른데... 늦었다 싶으면 한양이나 다른 한양으로 가는길목을 택 하여 전투구역을 옮기던지 하지 고집불통에 부하들의 무수한 건의도 묵살하고 같이죽자고 한사람을 칭송하는자는 미친놈들 입니다 아무리 대가리가 나빠도 그렇지 어 떻게 조선최고 기마부대를 그런곳에 몰아넣어 싸워보지도 못하고 전멸하도록 만들었는지 .. 기마부대가 뻘밭이나 늪지대 무논에서도 바짝마른땅 만주벌판 처럼 달릴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아니면 선조가 그렇게도 미웠는가?
신립도 원균처럼 재평가 해야할판... 칠천량급 패전... 왜란 초반 2만 가까운 병력이면 엄청난건데
당시 수도를 방위하는 경군을 포함한 정예병을 지원해줬기에 하루만에 패배한 신립의 탄금대 전투는 선조에게 신속하게 한양을 떠나도록 했던 원동력이 됐을 껍니다 조선조정은 이렇게 쉽게 패할 꺼라 생각도 못했으니깐요
문경새재 고갯길을 보고서 후일 명나라 장군 이여송인가 하는 사람도 조선에는 인재가 이렇게도 없구나 하고 값어치 없이 허무하게 총알받이가 되어 폭우가 내린뒤의 논뻘밭고 진흑탕에서 발의 발굽들이 빠져서 옴싹달짝도 못하고 왜군들의 사격 표적이 되도록 만든 신립을 원망했습니다 말은 몸무게나 덩치에 비해서 발굽이 작기때문 에 논이나 진흙탕 뻘밭에 들어가면 빠져서 나오지도 못하고 그냥 보병보다도 못한데 일반보병 10명줘도 안바꾼다는 기마병을 늪지대 뻘밭에 쳐넣어 움직이지 도 못하게 사격타켓이 되어 죽어가도록 만든 신립을 명장이라고 할수있나요 만주벌판과 하삼도는 강수량이나 흙이 다른데... 늦었다 싶으면 한양이나 다른 한양으로 가는길목을 택 하여 전투구역을 옮기던지 하지 고집불통에 부하들의 무수한 건의도 묵살하고 같이죽자고 한사람을 칭송하는자는 미친놈들 입니다 아무리 대가리가 나빠도 그렇지 어 떻게 조선최고 기마부대를 그런곳에 몰아넣어 싸워보지도 못하고 전멸하도록 만들었는지 .. 기마부대가 뻘밭이나 늪지대 무논에서도 바짝마른땅 만주벌판 처럼 달릴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아니면 선조가 그렇게도 미웠는가?
문경새재 프리패스하게 해주고 허허벌판늪지대에서 기마대 ㅠㅠ 그냥 총알받이만 되고;;;;
문경새재에서 왜군이 패했다면 한양으로 북상하는 길은 진주를 통해서였을껍니다 그러면 저희가 알고있는 진주대첩이 일어났을것이고 왜군의 진격이 마이 늦춰졌을테지요
문경새재 고갯길을 보고서 후일 명나라 장군 이여송인가 하는 사람도 조선에는 인재가 이렇게도 없구나 하고 값어치 없이 허무하게 총알받이가 되어 폭우가 내린뒤의 논뻘밭고 진흑탕에서 발의 발굽들이 빠져서 옴싹달짝도 못하고 왜군들의 사격 표적이 되도록 만든 신립을 원망했습니다 말은 몸무게나 덩치에 비해서 발굽이 작기때문 에 논이나 진흙탕 뻘밭에 들어가면 빠져서 나오지도 못하고 그냥 보병보다도 못한데 일반보병 10명줘도 안바꾼다는 기마병을 늪지대 뻘밭에 쳐넣어 움직이지 도 못하게 사격타켓이 되어 죽어가도록 만든 신립을 명장이라고 할수있나요 만주벌판과 하삼도는 강수량이나 흙이 다른데... 늦었다 싶으면 한양이나 다른 한양으로 가는길목을 택 하여 전투구역을 옮기던지 하지 고집불통에 부하들의 무수한 건의도 묵살하고 같이죽자고 한사람을 칭송하는자는 미친놈들 입니다 아무리 대가리가 나빠도 그렇지 어 떻게 조선최고 기마부대를 그런곳에 몰아넣어 싸워보지도 못하고 전멸하도록 만들었는지 .. 기마부대가 뻘밭이나 늪지대 무논에서도 바짝마른땅 만주벌판 처럼 달릴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아니면 선조가 그렇게도 미웠는가?
좌우 불균형이 심하시네요 상탈해야 확실히 보이지만 지금 뒷모습 보면 위가 아니라 오른쪽 아래에서 왼쪽 위로 올라가는 걸로 보여요 어깨 관절과 근육의 가동범위가 차이나서 그런듯요
그래 보이시나요 쫌 시정을 해보긴해야 되지만, 저도 카메라 고정 문제로 인식했는데 촬영 시 마다 쫌 비스듬하다해보이더라구요 가동범위는 혹시 바로 적용가능한 방안 있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당 🙏
@@아빠는도전-z3d 아 저도 이제 헬스 3년차인 헬린이입니다 이번에 보디빌딩으로 생체2급지도자 자격증 따면서 공부 중에 있습니다 40대 아재구요 우선 폼롤러로 근막이완과 스트레칭이 필요해 보입니다
앗 반갑습니다 네 저도 참고해서 교정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ry8ow5rs3m 지끄린다? 말이 좀 심하네요? 내가 하는 걸 봤나요? 한두개요? ㅎㅎ 자기 이야기하시나요?
자료수집 애쓰셨습니다. 잘보고 듣고있습니다. 40대 아재로 부터 ~
감사합니다
보기 좋습니다!
시청감사합니다 🙏🙏
대구에서 살면서 뮹가이름걸고 장사하는 식당은 첨보네..아주간큰식당이야. ㅋㅋㅋ
저두 깜짝했습니다 ㅎㅎㅎ 보수의심장에서
선조대왕재조명하라 임진왜란 진실을 말한다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임진왜란 최고의 구국공신 세계적인 장군 영웅호걸 명량해전 진실을 말한다 재조명 하라 역사왜곡 말아주세요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을알고임진왜란을논하라 세계적인 명장 영웅호걸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에게선조대왕긴급명령 명량해전 지원공격하라는명령 을보라 조선과백성을구한진짜장군이시다 역사왜곡 너무 해 판옥선거북선을만든장군 함포를 장착하고 세계적인 명장 세계적인 최고의 수군을만든장군 일본군이 가장무서워하고존경숭배한장군 역사왜곡 너무 많아서 바로잡고 진실을 재조명 하라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을알고임진왜란을논하라 세계적인 명장 불멸의 영웅호걸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조선과백성을구한진짜장군이시다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함대 백여척조운선지원선에병력무기식량 화살물자를싣고명량대첩지원공격을했다 한양방어지원공격하라는명령 을보라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함대 백여척조운선지원선에병력무기식량 화살물자를싣고한양방어지원공격했다 행주대첩 지원공격했다 상륙작전 지원공격했다 행주대첩 지원공격했다 명량해전 지원공격했다 한양방어지원공격했다 한양용산 지원공격했다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조선과백성을구한진짜장군이시다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핵심참모들을보라 조방장정응운장군 종사관 정경달장군 아들 정명렬장군 종사관 정철장군 종사관 정린장군 거북선 돌격장정춘장군 좌수영순초장정대수장군 평산포대장정응두장군활동상황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아들 정연장군 손자정홍록장군 평산포대장정응두장군과장병삼십여분의 다산정 약용선생 선조님이신데 후손들도국민들도역사학자들도모르고있고 알면서도모르는체하는지 전국에는전지역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동상전시관하나없고대교다리 대도거리명칭도 없는비참한현실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동상하나라도세워주고 임진왜란 을알고임진왜란을논하라 핵심참모들을보라 조방장정응운장군 종사관 정경달장군 아들 정명렬장군 종사관 정철장군 종사관 정린장군 거북선 돌격장정춘장군 좌수영순초장정대수장군 평산포대장정응두장군활동상황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아들 정연장군 손자정홍록장군 평산포대장정응두장군과장병삼십여분의 동상하나라도세워주고 임진왜란 정유재란 을알고임진왜란을논하라 역사왜곡 직무유기 무책임 무관심 비참한 현상현실 참고해주세요 건강 과행복을빕니다 널리알려주시기를두손모아빕니다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조선과백성을구한진짜장군이시다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함대 백여척조운선지원선에병력무기식량 화살화포화약 전쟁군수물자 와구호물자와 의료물품과장비 를싣고동해서해남해한양평양 신의주를 오르내리고 조선군과조선해군과명나라군과 백여척조운선지원선에병력무기식량 화살화포화약 전쟁군수물자 와구호물자와 의료물품과장비 지원공격했다 상륙작전 지원공격했다 행주대첩 지원공격했다 한양방어지원공격했다 한양용산 지원공격했다 행주대첩 지원공격했다 명량해전 지원공격했다 상륙작전 지원공격했다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함대 조선백성구조와 함께 부상자 전상자후방이송하고부상자전상자치료와지원 지원하고 의식주제공 협조 부상자 전상자후방이송하고 지원하고 지원공격했다 상륙작전 지원공격했다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정이품자현대부 현국방부장관해군참모총장겸직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공훈공적경력을보라 조선과백성을구한진짜장군이시다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임진왜란 승리의 일등공신이바로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을알고임진왜란을논하라 동상하나라도세워주고 임진왜란 정유재란 을알고임진왜란을논하라 세계역사상우리나라역사상 세계해군역사상 세계최고의명장해군제독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참고해주세요 널리알려주시기를두손모아빕니다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조선과백성을구한진짜장군이시다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압해나주정씨 와 다산정 약용선생 후손들은정신차려야할것이다 참고해주세요 널리알려주시기를두손모아빕니다 건강 과행복을빕니다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조선과백성을구한진짜장군이시다
재조명하고픈 분들 성함만 딱 기재해 주셨으면 좋았을꺼 같습니다 근데 선조는 분조 후 몽진과 이순신 장군 처벌 등으로 재평가는 어려울 듯 합니다
100일 축하합니다.🎉 홧팅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중국이 좋더라..
취향은 존중합니다 👍
만적의 난.....(?!)
네 우리역사 최초 노비의 반란, 만적입니다
40대 아재 화이팅
감사합니다 근데 아재시죠? 아니시면 죄송합니다 🙏
풀업 쉽지 않죠? 부단히 노력하고 연구하시면 보다나은 결과 나오실거에요 도전은 멋진거에요
네 쉽지 않습니다 자꾸 틀어지고 ㅎㅎ 근데 이런 응원 말씀 주시면 더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징기스칸 유럽까지 박살낸 죽음의신이 아닌가? 그때 고려의 초기의 수도는 베이징 강화도는 산둥반도쪽 아닌가, 고려주변 국가들은 모조리 박살남 풀한포기 살지못하는곳이 되었음,그나마 고려가 살아남음
칭기즈칸 후손들의 세계정복이 있었고 그 손자 쿠빌라이가 중국대륙에 원나라를 세웠는데 그 이전에 고려 태자 왕식이 입조하여 쿠빌라이에게 공물받치며 사이가 돈독해지죠 당시 기록에 고려를 고구려로 착각한 내용도 확인가능합니다 강화도가 산둥반도 쪽으로 보기에는 거리상 무리가 있으며 개경과 근거리 도서지역이기에 천도하게 되죠
아스장이 뭐에요? 아파트 헬스장?
앗 맞습니다. 🙏🙏
화이팅
감사합니당🙏
한뢰 때려죽이는 영상을 넜어야지
ㅎㅎ 밎습니다 의종 곁으로 숨어 살려달라고 하는 그 모습이 백미긴 했죠
새한선관처럼 선원들 국민연금이나 떼먹는 회사가 있는 한 아직도 노예제도는 존속한다
아... 개탄스런 그러나 현실이니, 받아들여야죠
좀 내려가라 좀 끝가지 내려가서 데드행보다 살짝올라온상태에서 다시 올라가야지 저게머냐
앗 쫌 그래볼께요 아직 비기너라....
와이드 풀업은 저렇게 안하면 위험하고 근비대효과도 저렇게가 더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 넵 답변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와이드풀업인지 몰랐습니다
@@아빠는도전-z3d 제가 알기론 와이드풀업은 타점이 등상부 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도상 가동범위가 짧아진다고 알고있습니다.
제가 풀업이라긴 쫌 그렇고 철봉수준으로 하는데요 해 주신 말씀 응원삼아 힘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뭐임 이게
운동영상입니다
@@아빠는도전-z3d 풀업밴드 사셔야 될듯
쫌 부족해 보인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트윈스 화이팅 입니다 ~
트윈스 팬이시군요 ㅎ 감사합니다
군대에있을 때 정확히 저 느낌받고 실행했었는데 그 때만큼 열심히 산 적이없다.. 물론 지금은 안함..ㅋㅋ
ㅎㅎ 저도 브레이브맨 정신으로 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저도 평소 좋아하는 영상입니당🙏🙏
여진족은 고구려발해 백성들
네 맞습니다 대다수 피지배층으로 우리역사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당시는 말갈족이였습니다
신라인 김함보가 여진족 완안부 추장이 되고 그의 8대손 아골타가 금나라를 건국하고 몽골에 멸망. 500년후 김함보의 후손인 누르하치가 후금을 건국하고 몽골을 멸망시켜 선조들의 복수에 성공하고 청나라가 되어 고려인 홍건적 주원장이 세운 명나라를 멸망시키고 대청제국이라 했고, 건주여진 호족 고려인 이성계가 고려를 배반하고 쿠데타로 건국한 조선을 굴복시켜 속국으로 삼았음. 청나라의 역사서인 만주원류고에 청나라 황실은 신라의 후예다라고 기록되어 있음. 그리고 청황실은 신라의 선조들에대한 제사는 물론 같은 민족인 고구려의 선조들에 대한 제사도 같이 지냈음. 구당서 동이전에 고구려, 백제, 신라, 왜, 일본은 같은 동이족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일본이 701년 건국되었으니까 구당서는 701년 이후에 만들어짐을 알 수 있음. 참고로 중화민국(대만) 1912년 건국, 중국 공산당 1921년 창당, 중국 1949년 건국~현재... 1949년 이전에 중국이란 나라는 대륙에 없었다!!!
시기마다 틀리지만 한족을 2번이나 정복한 이민족은 여진족과 그 후예 만주족이 유일합니다 청나라로 이어지는 내용 정리 감사합니다.👍 근데 혹시 이성계를 건주여진 호족으로 표현하신 부분은 오해소지가 있을 꺼 같습니다 이성계는 조상이 전주 이씨 계열이고 여진족과 그 계열 함경도 출신 세력을 사병으로 거느렸다는 내용으로 저는 이해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추가보충내용 조언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