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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rylog
เข้าร่วมเมื่อ 6 เม.ย. 2022
메뤼로그 - 일상의 기록
[미니멀로그] 오랜만에 서랍 정리하고 팥 삶는 여름날 / 집생활자의 홈메이드 카페 메뉴 - 두유커피빙수, 큐브라떼, 복숭아하몽토스트, 쑥치아바타앙버터 / 나름 미니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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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3 여름 일상
02:13 오랜만에 서랍을 털었다고 한다
05:09 큐브 라떼와 복숭아 하몽 토스트
08:20 저당 팥조림 만들기
10:14 두유 커피 빙수와 쑥 치아바타 앙버터
13:10 주절주절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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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무섭게 내리더니 오늘은 잠시 소강이 되었나봐요.
다들 큰 피해가 없었기를...
아무튼
습하고 끈적끈적하고
빨래는 안 마르고 외출은 귀찮고... ㅎㅎ
냥이들처럼 바닥에 붙어 있고 싶은데
일단 영상부터 올리고
바닥에 널어지겠습니다.
영상 편집 중에 카메라가 고장나는 일이 생겼어요.
그래서 이번 영상 편집에 애를 좀 먹었는데요 ㅠ
중간에 살짝 튀는 부분이 있더라도
양해해주셨으면 하는 바램...
그리고 카메라는 빠른 시일 내에
수리를 맡길 것입니다 ㅎ
-----------
INSTA : may._.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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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Yesterday]
Music by: Bensound.com/free-music-for-videos
License code: CZM1PRKFUM3PBBPL
[Angels By My Side]
Music I Use: Bensound.com/royalty-free-music
License code: 14UB83JOGM7WKA9I
00:53 여름 일상
02:13 오랜만에 서랍을 털었다고 한다
05:09 큐브 라떼와 복숭아 하몽 토스트
08:20 저당 팥조림 만들기
10:14 두유 커피 빙수와 쑥 치아바타 앙버터
13:10 주절주절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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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무섭게 내리더니 오늘은 잠시 소강이 되었나봐요.
다들 큰 피해가 없었기를...
아무튼
습하고 끈적끈적하고
빨래는 안 마르고 외출은 귀찮고... ㅎㅎ
냥이들처럼 바닥에 붙어 있고 싶은데
일단 영상부터 올리고
바닥에 널어지겠습니다.
영상 편집 중에 카메라가 고장나는 일이 생겼어요.
그래서 이번 영상 편집에 애를 좀 먹었는데요 ㅠ
중간에 살짝 튀는 부분이 있더라도
양해해주셨으면 하는 바램...
그리고 카메라는 빠른 시일 내에
수리를 맡길 것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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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 : may._.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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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Yesterday]
Music by: Bensound.com/free-music-for-videos
License code: CZM1PRKFUM3PBBPL
[Angels By My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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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code: 14UB83JOGM7WKA9I
มุมมอง: 7 505
วีดีโอ
![[미니멀로그] 그럭저럭 되는대로 굴러가는 날들 / 고양이와 커피와 빵과 책 / 동네책방 나들이 / 나름 미니멀라이프](http://i.ytimg.com/vi/7J4lIkBLkS8/mqdefault.jpg)
![[미니멀로그] 그럭저럭 되는대로 굴러가는 날들 / 고양이와 커피와 빵과 책 / 동네책방 나들이 / 나름 미니멀라이프](/img/tr.png)
[미니멀로그] 그럭저럭 되는대로 굴러가는 날들 / 고양이와 커피와 빵과 책 / 동네책방 나들이 / 나름 미니멀라이프
มุมมอง 6K21 วันที่ผ่านมา
00:55 장마철인가봐요 01:52 핸드드립 커피와 바나나 토스트 05:42 동네 책방 산책 (은둔 책방) 08:24 냉털 구운 야채 오픈 샌드위치 10:57 주절주절 짧은 영상이나마... 들고 왔습니다. 오늘은 비가 하루종일 내리네요. 비 오는 날 어울리는 영상이기를 바라며. 건강하세요! INSTA : may._.ry
![[미니멀로그] 아무튼 여름 / 심플하고 소박한 여름 일상 / 여름의 식탁 - 참외 샐러드와 명란막국수 / 나름 미니멀라이프](http://i.ytimg.com/vi/z028qal9SgE/mqdefault.jpg)
[미니멀로그] 아무튼 여름 / 심플하고 소박한 여름 일상 / 여름의 식탁 - 참외 샐러드와 명란막국수 / 나름 미니멀라이프
มุมมอง 13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00:42 여름 집 풍경 04:24 그릭요거트 아침 06:22 참외 샐러드와 쑥 치아바타 09:22 언박싱 - 무선 미니 선풍기 11:04 명란 들기름 막국수 13:15 매일 오후엔 병원으로!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 목감기가 유행인가봐요. 목이 너무 칼칼하고 가래가 자꾸 생기네요 ㅠ 여름 감기라니! 믿을 수 없어요. ㅠ_ㅠ 여하튼 감기 조심!!! 느리지만... 그래도 얼레벌레 유튜브 채널이 굴러가고 있긴 하네요. 지금 저의 상황상 가끔 좀 버겁게 느껴질 때도 있었는데 큰 부담을 갖지 않고 일기 쓰는 기분으로 마음 편하게 업로드를 하려고 해요. 그래서인지 영상 업로드 날짜도 시간도 최근엔 제멋대로인 것 같네요! ㅎㅎ 소식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언제나 감사드려요!! :) INSTA : inst...
![[미니멀로그] 샌드위치와 토스트 / 영상 모음 / 7개의 샌드위치와 7개의 토스트 / 나름 미니멀라이프](http://i.ytimg.com/vi/28Iu5345F_k/mqdefault.jpg)
[미니멀로그] 샌드위치와 토스트 / 영상 모음 / 7개의 샌드위치와 7개의 토스트 / 나름 미니멀라이프
มุมมอง 6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00:52 버섯 오픈 샌드위치 03:04 버섯 치킨 파니니 샌드위치 05:12 사과 브리 치즈 오픈 샌드위치 07:34 연어 샌드위치 09:25 아보카도 샌드위치 13:04 베이글 샌드위치 14:40 기본 샌드위치 15:38 치즈 프렌치토스트와 블루베리&산딸기 콩포트 19:37 통밀빵 프렌치토스트 21:07 딸기 토스트 22:24 바질 페스토 토스트 23:58 베이글 피자 토스트 25:23 복숭아 토스트 27:12 꿀 토마토 토스트 샌드위치와 토스트를 모아 영상을 만들었어요. 예전 영상과 이번에 새로 찍은 영상이 섞여 있습니다. 그... 제가 요리를 대충 만들다보니... 레시피로 활용하시기엔 굉장히 부족한 영상일 수 있다는 점... 이해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고... 제 나름대로는 아주 열심히 설명을 해...
![[미니멀로그] 생일 주간 / 생일 선물 언박싱과 취향의 물건들 / 근황과 약간의 넋두리 / 나름 미니멀라이프](http://i.ytimg.com/vi/PVbzwAiu8Yg/mqdefault.jpg)
[미니멀로그] 생일 주간 / 생일 선물 언박싱과 취향의 물건들 / 근황과 약간의 넋두리 / 나름 미니멀라이프
มุมมอง 6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00:55 근황 이야기 02:07 생일 선물 언박싱 06:20 추억 보관 파일 08:05 친청 가는 길 넋두리 11:30 끝맺음 전 잘 지내고 있어요! :) INSTA : may._.ry
![[미니멀로그] 비상사태 속 일상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 / 냉장고 비우기 / 소소한 재사용 생활팁 / 계속 살림하는 영상임 / 나름 미니멀라이프](http://i.ytimg.com/vi/DjRfCecuqBw/mqdefault.jpg)
[미니멀로그] 비상사태 속 일상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 / 냉장고 비우기 / 소소한 재사용 생활팁 / 계속 살림하는 영상임 / 나름 미니멀라이프
มุมมอง 11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00:55 근황과 냉장고 정리 06:58 밀린 살림 해치우기 09:42 식재료 처리용 샌드위치 10:57 주저리주저리 경황이 없는 탓에... 짧은 영상 하나 던져두고 갑니다. 저는 괜찮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모두 안녕한 날들 되시길! INSTA : may._.ry
![[미니멀로그] 나른한 5월 집생활 / 새로운 요리 도전? / 동네 친환경샵에서 구매한 것들과 집들이 선물 / 나름 미니멀라이프](http://i.ytimg.com/vi/RU37vQDS3AM/mqdefault.jpg)
[미니멀로그] 나른한 5월 집생활 / 새로운 요리 도전? / 동네 친환경샵에서 구매한 것들과 집들이 선물 / 나름 미니멀라이프
มุมมอง 9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00:55 월초 살림살이 충전 (by 동네 친환경샵) 03:22 새로운 요리? 스위스식 감자전 뢰스티 06:25 이어서 살림살이 정리 07:35 냥냥이들 털 정리 08:52 집들이 선물 언박싱 11:35 새로운 요리? 레몬 달래 버터 파스타 아주 조용하게 보내고 있는 5월... 날도 좋고... 다 좋은데... 이상하게 외출하고 싶지가 않아서 그냥... 집생활자로 지냈습니다. 생소한 요리도 해 먹고... 집의 물건들도 채우고... 고양이랑 노닥거리는 게 대부분인 일상이라니... 하하하... 이렇게 한가한 시기가 이어진 건 아주 오랜만이라 이 여유를 충분히 누려주리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가족이 병원에 실려가는 일이 생겼어요. (유하와 주하, 제 반려 사람은 아니에요!) 그래서 영상을 거의 만들어 놓고도 업로...
![[미니멀로그] 2주년 기념!!! 4월 마지막 주의 일상에 소소한 수다를 끼얹어 보았다! / 나름 미니멀라이프](http://i.ytimg.com/vi/BMRWk2hiOqg/mqdefault.jpg)
[미니멀로그] 2주년 기념!!! 4월 마지막 주의 일상에 소소한 수다를 끼얹어 보았다! / 나름 미니멀라이프
มุมมอง 8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00:53 소소한 도시락 준비(커피와 브리치즈 사과 샌드위치) 03:17 개천가 산책 04:10 오나오... 저도 먹어보았는데요... 06:11 외출 준비 07:10 연희동 산책 - '플레이모빌 맨션' 전시 11:18 연희동 산책 - 카페 '푸어링 아웃' 13:34 다시 병원 방문 14:54 또다시 오나오 타임과 개인적이고 사소한 잡담? 흫. 4월 지나가기 전에 꼭 영상 업로드를 하고 싶었는데 헤헤헤헤헤 성공했다... 제가 유튜브를 개설한 지 벌써 2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믿을 수 없어요. 저한테만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는 것일까요? ㅎㅎ 평소보다 조금은 더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제 일상에 버무린 영상이랄까... 자축하는 의미로 만든 영상이고요 ㅎ 나름 규칙적으로 2년이나 영상을 꾸준히 올릴 수 있었던 ...
![[미니멀로그] 조용한 4월 일상 / 월요일의 집 정리와 식재료 손질 / 닭다리살 하나로 돌려막기(?)하는 심플 점심 / 나름 미니멀라이프](/img/n.gif)
[미니멀로그] 조용한 4월 일상 / 월요일의 집 정리와 식재료 손질 / 닭다리살 하나로 돌려막기(?)하는 심플 점심 / 나름 미니멀라이프
มุมมอง 12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00:52 월요일 아침 집안 정리 05:05 핸드드립 커피 타임 07:27 식재료 손질과 정리 09:50 심플 런치 - 프라이팬으로 만드는 버섯 치킨 파니니 12:15 심플 런치 - 치킨 데리야끼 덮밥(?) 14:35 심플 간식(?) - 닭다리살 또띠아랩 17:17 쿠키영상 결국 한 주를 건너뛰고 돌아왔네요. 조금 중요한 일이 하나 있어서 짬을 내기가 좀 어려웠다가 이번 주는 조금 여유가 생겼습니다. ㅎㅎ 제 일상이 뭐... 항상 그렇죠... 집에서 사브작거리다가 잠깐씩 동네를 외출하고 주말엔 산에 가고... 단조로운 날들에 유일한 이벤트가 있다면 지금의 계절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네요. 묘하게 저의 일상에 초록이 끼얹어진 기분이 듭니다. 짧지만 아름다운 봄날, 모두들 평안하게 보내시기를 바라요! ( )...
[미니멀로그] 드디어 봄!! / 식탁에서 봄 냄새 나요 / 불광천 벚꽃 산책과 봄 산행 / 나름 미니멀라이프
มุมมอง 6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00:51 근황 01:52 심플 런치 - 쑥 된장국과 근대&알배추 쌈밥 05:48 불광천 벚꽃 산책 07:57 간식 타임 - 통밀빵 프렌치토스트 10:20 심플 런치 - 냉이 오일 파스타 14:16 등산 도시락 - 냉이 김밥 16:25 북한산 봄 산행 얼마나 기다린 봄인가... 봄이라 모든 것이 다 용서되는 너그러운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ㅋㅋㅋ 요즘 일이 별로 없어서 조바심이 나는 와중에도 봄날이라 그나마 평화로울 수 있었다는... 봄이 짧다는 것이 서운할 뿐입니다 ㅎㅎ 편집하면서 영상을 돌려봤더니 뭔가 들뜬 느낌이더라고요. 제 기분이 내내 그랬던 것 같아요. 아무쪼록 제가 느낀 봄날의 기운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아.. 그리고 계속 일이 없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갑자기 다음...
[미니멀로그] 3월이 끝나가지만 아직 집생활자 / 단순하고 평범한 그럭저럭 일상 / 나름 미니멀라이프
มุมมอง 9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00:56 아침 풍경 04:00 유일한 외출(feat.운동) 06:13 독서와 간식 타임(맡겨진 소녀) 09:30 식사 준비와 저녁 시간 13:00 어글리어스 새 야채박스 14:38 심플 런치(통밀베이글샌드위치) 어우... 너무 추워... 이건 봄이 아니야... 3월 말인데 왜 이러는 걸까요? 덕분에 전 아직도 외출을 극도로 삼가며 집생활자로 지내는 중이고요 ㅎㅎ 최근 어쩌다보니 여유가 좀 생겨서 (언제 이 여유가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뭐... 딱히 하는 일 없이 느긋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럴 때 영상도 많이 찍으면 좋을테지만... 쉴 때는 한도 없이 쉬고 싶어지는 게 또 인간의 마음... 아닐까요.. ㅋㅋㅋㅋ 아무튼 쉬면서 보낸 3월 말의 일상을 엮은 영상입니다. 안 그래도 늘 느린데 제가 느긋하게...
[미니멀로그] 저의 주방을 소개합니다 / 호기롭게 주방 살림 털기 시작했다가 점점 지쳐가는 영상 / 나름 미니멀라이프
มุมมอง 38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00:55 주방입니다 03:11 냄비 / 팬 / 뚝배기 10:45 식기류 16:45 커트러리 / 컵 18:48 보관용기 23:50 기타 주방도구들 29:21 후일담 ... 뜬금없이 수요일 오전에 죄송합니다... 원래는 주말에 업로드가 목표였는데... 편집이 끝나질 않더라고요... 제가 왜 이런 짓을 저질렀을까요? ㅠ_ㅠ 간간이 주방 아이템 질문이 많이 들어오는 것 같아서 한번 전체적으로 소개하는 영상이 있었으면 좋겠군... 그렇게 별생각 없이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지만 너무 힘든 일이었다는 걸 알아버렸습니다. 하. ㅎ 전 소개 영상은 영... 안되는 걸로... 누군가에겐 적을 수도, 누군가에겐 많을 수도 있는 살림인데요. 늘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에겐 물건의 양이 미니멀의 기준은 아닙니다. 제가 불필요하다...
[미니멀로그] 다시 일상 / 자꾸 방을 뒤집어엎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 혼자 먹는 심플한 점심 식사 / 나름 미니멀라이프
มุมมอง 13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00:54 드디어 개학? 씐남!! 03:50 액자에 넣을 그림 도착함... 05:00 심플 런치 - 내맘대로 버섯 포케 07:27 유하, 주하 또 방을 뒤집다... 11:59 심플 런치 - 내맘대로 연어 베이글 샌드위치 와... 저 겨울 방학이 이렇게 힘들었던 적은 처음이에요! 아이들 어릴 때에도 방학 기간을 나름대로 재미있게 즐겁게 잘 보냈었는데 이게 무슨 일이죠... 심지어 애들은 다 커서 제가 손이 갈 일도 별로 없... 아무래도 제가 심란해서 그랬던 게 분명합니다? ㅎㅎ 다 나의 문제였던 것이다... ㅋ 아무튼 개학을 했고 겨울도 끝나가고 그냥 기분이 좋네요. ㅎㅎ 3월의 첫 주, 여전히 별거 없는 저의 일상이고요. 어쩌다 보니 아이들 방이 또 조금 바뀌었어요. 원래 유하 방에 베란다가 연결되어...
[미니멀로그] 오래된 작은 집 이야기 / 낡은 것들이 주는 편안함 / 심플 도시락 생활 / 나름 미니멀리스트
มุมมอง 16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01:07 근황 02:54 도시락 1 04:28 거실 배치 바뀐 이야기 07:15 아이들 방 이야기 09:11 낡은 트레이닝 바지 셀프 수선기 12:45 도시락 2 음... 이번 영상 올리기까지 텀이 좀 길었어요. 저도 의료계 파업으로 영향을 받게 되어서 뭐... 이래저래... ㅎㅎ 그랬습니다... 그래도 수술해주시기로 했던 담당 교수님은 미안하다며 되는대로 연락을 주신다하셔서(기약은 없지만..) 나름대로 위로가 되었어요. :) 저야 조금 밀려도 되지만 정말 급하신 분들께 너무 큰 피해는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덕분에 별 거 없이 집에서 머무는 중이라 이번 영상도 그냥 집 이야기예요. 2017년에 이사를 왔으니 이제 만 7년, 8년 째 이 집에서 살고 있는데 이젠 집이 점점 낡아가고 있지만 그래도 ...
[미니멀로그] 일상 속의 작은 즐거움 / 어쩌다 보니 여기저기 청소하는 영상 / 명절 선물 포장과 심플 런치 / 나름 미니멀라이프
มุมมอง 11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01:00 별일없다 02:12 청소하고싶다(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06:10 에탄올로 청소 08:30 욕실도 청소 10:58 외출(그랑핸드 컴포타블커피) 13:52 명절 선물 포장 15:58 베이글 피자 토스트 드립백 어쩌다보니 또 밑도끝도 없이 청소하는 영상이 되어버렸습니다? ㅋㅋㅋ 사실 수술 전에 호르몬 문제가 좀 있어서 컨디션이 오락가락... 하거든요... 꼭 해야하는 업무 위주로 서둘러 처리해버리고 집에서 쉬는 시간을 좀 늘렸는데요... 집에 있으니 이런 짓을 저질러버리고 말았네요? 무리한 건 아니니 혼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ㅎ 저는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근데... 수술이 또 밀릴 것 같아요... 여자 몸은 진짜 왜 이러는가... 진짜 제맘대로 안되네요... 간단한 수술이라는데 왜 그거 하나...
[미니멀로그] 미니멀 겨울옷 생활 / 집생활자의 출근 생활과 출근룩 / 나름 미니멀라이프
มุมมอง 17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니멀로그] 미니멀 겨울옷 생활 / 집생활자의 출근 생활과 출근룩 / 나름 미니멀라이프
[미니멀로그] 겨울 방학... 쉽지 않아... / 아이들과 함께하는 방학의 점심식사 / 나름 미니멀라이프
มุมมอง 11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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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로그] 휴식 끝! 컴백 완료! / 사람 넷과 고양이 둘이 함께 사는 20평 작은집 생활과 살림 / 나름 미니멀라이프
มุมมอง 11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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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로그] 슬기로운 채소 생활 / 어글리어스 채소 박스와 소박하고 가벼운 식생활 / 나름 미니멀라이프
มุมมอง 9K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니멀로그] 슬기로운 채소 생활 / 어글리어스 채소 박스와 소박하고 가벼운 식생활 / 나름 미니멀라이프
[미니멀로그] 어느 평범한 하루 - 아침부터 저녁까지 / 하루의 재구성 / 나름 미니멀라이프
มุมมอง 16K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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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로그] 외출주간 - 외출은 한번에 몰아서 합니다 / 집생활자의 가을 외출룩 / 나름 미니멀라이프
มุมมอง 11K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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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로그] 집생활자의 가을 맞이 / 새로 구비한 몇 가지 계절템 / 나름 미니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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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로그] 추석 일지 - 6일의 추석 연휴 보낸 이야기 / 명절 간소화와 차례 음식 준비 / 나름 미니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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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로그] 연휴 전, 냉장고를 털어 있는 재료로 심플하게 만드는 점심 / 나름 미니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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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로그] 한 달을 새롭게 시작하는 루틴과 생필품 소개 / 소소하지만 따뜻한 저녁 식탁 / 나름 미니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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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มมอง 14K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니멀로그] 고양이와 토스트 / 초간단 토스트로 가벼운 점심식사 / 고양이와 함께 미니멀라이프 / 사람 넷과 고양이 둘이 사는 집 / 나름 미니멀라이프
[미니멀로그] 정신없는 근황과 냉털 점심 / 예기치 못한 아깽이 임보기 - 합사는 힘들어 / 나름 미니멀라이프
มุมมอง 9K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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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로그] 미니멀 옷 생활 / 좋아하는 브랜드 소개 / 적은 가짓수의 옷 다양하게 활용하기 / 미니멀과 스타일 사이 균형잡기 / 나름 미니멀라이프
มุมมอง 51Kปีที่แล้ว
[미니멀로그] 미니멀 옷 생활 / 좋아하는 브랜드 소개 / 적은 가짓수의 옷 다양하게 활용하기 / 미니멀과 스타일 사이 균형잡기 / 나름 미니멀라이프
쿠로 F구나 ㅋ 감성터짐 먼지도 넘 이뻐졌네요~~더운여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움되는정보에요^^
언제나 평온한 영상이네요~~ 아이들 책상 위에 3단 수납함(?)서랍장(?)정보 부탁드립니다.저에게 꼭 필요합니다~~ (추가)영상 다시 보니 팥빙수 그릇(유리)도 심플하니 제 스타일이네요.이것도 정보 부탁드려요,~~
조각난 일상 속에서도 반짝임을 건져올려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기쁨과 힘을 얻고 갑니다! :)
ㅎㅎ 저도 집 정리할 때 얼마나 유지될 지~ 한답니다 깔끔한 영상을 보니 저도 언른 집 정리하고 싶어져요 ^^
ㅎㅎ 살림은 조금만 게으름을 피면 금세 티가 나는 것 같아요! 즐거운 집 정리! 저도 응원합니다 🙌🏻😆
안방 토퍼 정보도 덤으로 부탁드려요~~
레우토 순면 토퍼입니다. 사이즈 맞춤이 가능해서 저는 140X200(mm)으로 제작했어요!! 😊
추천해주신 책도 넘 잘읽었네요~장마기간인데 집이 보송보송해 보이네요 혹시 바닥재 종류는 뭘까요?
감사해요 :) 바닥재는 데코타일입니다. 시공한지 시간이 좀 지나서 정확한 품번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LG제품이었고, 45X45 사이즈의 정사각 타일이에요! ☺️
주하 빙수 잘먹네요~~저도 우유소화가 안되는 사람인데 두유빙수 만들어봐야겠어요~영상잘보고가요~~^^ (폭풍성장 주하 부러워요~얼마나 클려고 중2때 폭풍성장하다니~~넘부럽네요~~^^)
ㅎㅎ 주하는 뭐든 잘 먹습니다 ㅎ 요즘 주하 또래가 폭풍 성장하는 시기인 것 같더라고요. 다들 전봇대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저도 우유 소화를 못해서 대부분 두유로 대체하는 편인데 이젠 두유 맛에 더 익숙해져버린 듯해요!! >ㅂ< 😊
와 처음 인트로 완전 영화같아요 감동🥹
인트로를 특히 공들여 편집하는 편인데... ㅠ 알아봐주시는 것 같아서 넘넘 감사해요!! ❤️
오늘도 무해한 메리님 영상 ❤❤
핫! 감사해요!!! ❤️❤️❤️❤️❤️
우유 대신 두유빙수 넘 좋은데요 유제품 줄이고 있어서 팥빙수는 못먹겠다 생각했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우유 소화가 안되고, 주하는 우유 알러지가 있어서 둘 다 두유를 주로 마시고 있어요. 그래서 여러 요리에 자연스럽게 우유 대신 두유를 사용하게 되네요! >ㅂ<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메이뤼로그님 컨버스 척테일러 신으실 때부터 보통 여인이 아니다 생각했습니다 정갈한 살림의 자태를 항상 동경하지만 실상 저는 맥시멀리스트에요 주하가 입은 예일 티셔츠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예일대랑 앨리스랑 사연이 있죠 팥빙수랑 커피 따라해 볼께용 앙버터는 너무 달아서 으앙
ㅎㅎ 전 미니멀을 추구하지만 종종 행복한 맥시멀리스트 분들의 삶도 너무 멋져보입니다!! ❤️ 그리고 저도 앙버터 달아서 잘 못 먹는데 덜 달게 조린 팥으로 만드니까 먹을만 하더라고요! >ㅂ<
얏호~~메뤼님이다!!!
핫! 😊🙌🏻❤️
안녕하세요~ 조용히 구독중입니다^^; 유하방의 침대로 사용하는 접이식매트는 어디서 구입가능한지 알수 있을까요?
아이와비 먼데이 접이식 패브릭 소파베드 S입니다. 냥냥이들 스크래치 때문에 커버는 따로 씌웠어요!! 🙃
취향이 비슷해서 기다리며 보게되네요 ~ㅎ 조심스럽게 안방에 까시는 토퍼정보 물어봅니다
레우토 순면 토퍼입니다!! 😊
@@mayrylog 감사요~건)강 조심하세요~
내적친밀감 2 ❤❤❤❤
ㅎㅎㅎ ❤️🙌🏻
10:13 저요~^^ 대답하며 혼자 느끼는 내적친밀감❤
ㅋㅋㅋ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
반갑습니다~ 잘 볼께요^^
>ㅂ< 저도 반갑습니다!!
가마솥 정보 부탁드려요~~
키친아트 슈퍼블 가마솥입니다. 사이즈는 여러 종류인데 저는 24cm를 구매했던 것 같아요! 🙃
영상 잘보고 있어요 :) 댓글은 처음인데 정보문의 글이라서 죄송하네요 ㅠㅠ 예전에 롤링매트리스를 사용하셨던걸로 기억을 해서요. 혹시 어떤 제품인지 알수 있을까요? 허리가 안좋아져서 바닥매트를 구입할까 해서요. 예전영상에 청소하시다가 롤링접어서 보관하셨던 장면을 봤던거 같애서 문의드려요😊
아. 침실에 까는 토퍼 말씀하시나봐요. 라우토 순면 토퍼입니다. 사이즈 맞춤이 가능한 장점이 있고요. 토퍼 구입할 때 말아서 보관하는 스트랩도 함께 주문했어요!!! 🙃
5~6인용 식탁을 찾고 있었는데 혹시 식탁 제품명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영상에 나오는 식탁이라면 직접 가구공장에 제작을 맡긴 제품입니다! 🙃
영상이 너무 이뻐요. 카메라 뭐쓰세요?
감사해요. ❤️ 카메라는 캐논 EOS-R50입니다.
일상 에술가
ㅠ_ㅠ 감사해요! ❤️👍🏻
잔잔하게 흐르는 냇가를 보는거 같아요~ 적당함으로 사는거 어렵는데? 어쩌면 메리님의 삶은 나태주님의 시~ 놓일 곳에 놓인 그릇은 아름답다... 시의 모습 같아요 ^^
저는... 말씀하신 것처럼 지나치지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적당함으로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 그런 저를 알아채주신 것 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ㅠ_ㅠ 감사합니다. ❤️
메뤼님 헤어 스타일이 바뀌신듯 해요 컷트 하신거죠? 어떤스타일이든 다 좋아요
맞아용! 눈썰미 👍🏻 ㅎㅎ 날도 덥고 답답해서 평소보다 짧게 잘랐습니다. >ㅂ<
흘러가는대로 스스로를 내맡길 필요도 있다.. 이 문구를 보며 가만히 생각하다 다이어리에 옮겨 적었어요 잠잠히 흘러가는 시간도 있는거겠죠..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라요 🩶
요즘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게 너무 많아서 조금씩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었나봐요. 이럴 땐 미리 준비하고 예상하는 일들을 잠깐 내려놓는 쪽이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 댓글을 쓰고 있는 오늘 아침, 제가 사는 곳은 날이 반짝반짝합니다. 좋은 하루, 좋은 날들 되시길 바라요! 😊
편한 영상 좋아요❤
편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근본없는 샌드위치가 제일 맛있게 보입니다.^^ 저 혼자만의 느낌이겠지만..쿠로의 눈동자는 뭔가 위로를 주는 눈빛이에요. 깊고 그윽하게 눈이 마주칠때마다 "괜찮아, 충분해"라는 메시지를 주는것 같아 따뜻하고 뭉클해요..... 날도 습하고 기분도 우울하지만.. 우리 또 잘 지내봐요.^^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음식이 생각외로 맛있을 때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뭔지 너무 잘 알 것 같아요!! 저도 쿠로에게 늘 위로를 받는 사람이라서요. ㅎㅎ 가끔은 정말 쿠로가 사람의 영혼을 가진 고양이는 아닐까.. 생각하기도 해요 :> 아무튼... 오늘 아침 이곳은 오랜만에 날이 쾌청해서 기분이 좋네요! 즐거운 마음을 조금 나누어드리고 싶은 날입니다!!
비소리를 감상하다니^^ 낭만고양이😊 곱슬머리라 장마가 더 싫지만, 빗소리가 마음에 닿는 날은 쿠로처럼 차분히, 장마여도 좋은날로 마음먹어야지 다짐해봅니동🙂 더 짧아지시듯한 커트머리도 잘 어울리시네요~ 되는대로 그런대로 영상도 좋아요😮 잘 봤습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전 비오는 날을 몹시 싫어하지만 창가에 앉아있는 쿠로를 보는 순간만큼은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 ㅎㅎ 그리고 더워서 ㅋ 머리카락은 확 잘랐습니다! 시원하네요!! 😆
와우! 먼지 아름다워진거 저만 느끼나요? 역시역시! 정적인 집안에 입양돼서 뭔가 어울리지않게 정신사납던 먼지양? 먼지군! 고혹적인 자태를 지니게 되나니 ㅋㅋ 메뤼님 짧은숏컷 너무 잘 어울리세요😊
먼지양은 ㅎㅎ 자랄수록 살짝 새침한 매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 ㅎㅎ 수컷인 쿠로와는 다르게 몸집도 작고 늘씬해서 신기합니다. 🐈🤍 그리고 전 숏컷 잘 어울린다는 얘기가 정말 좋아요!! ㅋㅋ 😆
고양이와 커피와 빵과 책은 정답이죠. 저 또한 미니멀리스트로서 많은 생각을 하고 갑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모두 다 제가 사랑하는 것들이죠 ㅎㅎ 😆🤍🖤 업로드 텀이 좀 느리지만 ㅠ 여력이 좀 되면 더 자주 찾아오고 싶어요!!! 감사해요!!!
메뤼님의 모든게 멋져보여 따라하고픈 워킹맘입니다. 혹시 소금후추 그라인더. 치즈 그레이터 ?그라인더 여쭤봐도 될까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그라인더는 NHB 그라인더 130ml 제품입니다. 미니 치즈 강판은 정확하진 않은데 츠바메 제품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초록창에 '스텐미니치즈그레이터'라고 검색하시면 나오는 제품 중 하나였던 것 같기도 하고... 둘 다 거의 비슷하게 생겨서요.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
좋은영상 늘 편안해보여서 덩달아서 좋습니다. 자투리야채로 만든 샌드위치 접시는 어디 제품일까요 ^^ 그리고 커피그라인더도 궁금해요 😊
@@user-io3vk1qo7u 접시는 무인양품 백자시리즈 / 커피 그라인더는 하리오 제품입니다! 🙃
저 또한 무기력의 정점을 찍고 있다가 오늘 부지런을 떨어보겠다고 주방 선반장을 엎었는데 …ㅜㅜ 결과는 망..입니다 저질체력 체력 급 저하로 몸져누웠어요 ㅎㅎ 누가 들으면 큰일 한줄 메뤼님이랑 반가운 쿠로 보고 잠시 힐링했어요
ㅠㅠ 마치 요즘의 제 모습인 것 같아서 너무 공감이 되네요… 저도 뭐 하나만 해도 지치더라고요. ㅎㅎ 열심히 날씨 탓으로 돌리고 있어요!! ㅎㅎ 넘 무리하지 마시고 컨디션이 올라오길 기다려 보자구요!!! 🙌🏻🙌🏻
빵 어디건지 궁금하네요 ~
영상에서도 자주 언급했었던 동네 단골 빵집 부트브레드의 비건호두식빵입니다!!! 🙃
이게 대충 사는 거면 전 죽어있는 상태일 듯 ㅋㅋㅋㅋ 인스타 보면서 누가 매일 브런치 좀 차려주면 좋겠다 이러고 있네요 ㅎ
흫… 저도 다른 분들 인스타 보면서 똑같은 생각을 합니다 🤣 ㅎㅎㅎ
부지런하지 않다고 하시지만 제눈엔 지금도 부지런해보이세요 ㅋㅋㅋㅋㅋ 항상 깔끔한 집과 맛있어보이는 요리를 해서 드시고요 그것만으로도 이미 대단하신것같아요 날씨가 안좋아서 축축처지지만 메리님 영상보고 저는 다시 힘내서 청소를 합니다😊
ㅎㅎ 감사해요. 아마 요즘, 늘 반복해오던 루틴이 깨지고 놓치는 것들이 있다보니 제 스스로 그런 생각이 들었었나봐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려고 아주!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날씨때문에 컨디션이 영 좋지 않네요! 같이 화이팅입니다!!! 😆
저 자꾸..썸네일만 보고 LG광고인줄 착각하네요;;😂
앜 ㅋㅋㅋㅋㅋㅋ 무슨 말씀인지 알 것 같아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식빵은 어디꺼일까요? 맛나보여요. 평범한일상이 감사한 하루하루죠.
식빵! 동네 빵집 ‘부트브레드’의 비건 호두 식빵이에요. 제 최애 빵입니다 ㅎ 🤍🖤😆
@@mayrylog 감사합니다. 먼~곳에 살아서 언제 가볼지 모르지만 검색해보고 무척 행복해하고있어요. 꼭 먹어볼래요ㅎ
제가 보기에는 메뤼님은 늘 바지런하셔요 기다리던 영상 반갑게 보고 갑니다~ 화이팅 건강 조심하시고요
ㅎㅎㅎㅎㅎ 제가 가만히 있질 못하는 사람인가봐요… 왜 쉬질 못하니 ㅋ 🥲 암튼 영상 반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동네에 이런 멋진 서점이 있다니 부러워요. 저는 지금 일하다가 잠깐 짬내서 영상 보면서 힐링하고 있어요. 집에 가서 포근한 잠자리에서 다시 영상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면 너무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
멋진 책방이더라고요. 서울의 구석진 동네인데 뭔가 하나 둘 독특한 공간들이 생겨나는 게 신기해요 ㅎㅎ 하루 마무리를 제 일상과 함께 해주셔서 넘넘 감사한 마음입니다. 🙏🏻🩷
차분한 영상 늘 잘보고 있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
☺️ 감사해요! 저도 마음은 정말 자주 찾아오고 싶은데 ㅎㅎ 노력해보겠습니다!!!
어머나! 메뤼님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상이 딱 올라왔네요:) 아이가 아파서 집이 종일 지저분한데 메뤼님 영상 보며 대리힐링할게요!
에구 ㅠ 요즘 아이들 사이에 전염병이 많이 돌더라고요. ㅠㅠ 아프지 말자 🥲 빨리 나아서 평안한 일상 되찾으시길 바라요!! 🙏🏻
영상을 보니 드립커피가 마시고 싶어졌어요. ☕️
요즘처럼 흐리고 비 오는 날, 드립커피 너무 좋죠!!! ☕️🙌🏻
브런치카페 부럽지 않을 솜씨에요😊 자투리채소로 만드신다니 😊 와! 저는 버리기 바빴는데 반성해요 😅
핫!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있는 거 그냥 다 털어넣은 잡탕이라 ㅋㅋ 부끄럽습니다. 🤣
8:17 님께 드리고싶은 말... 쿠로는 나의 첫냐옹이었던 까미랑 많이 닮은 외모. 먼지는 너무 아름답게 자라고 있네요~ 비오는 날, 잔잔한 일상나눔 보며 따뜻하고 감사합니다.
쿠로와 까미.. 이름의 의미도 비슷한 것 같네요. 🖤🐈⬛ 따뜻한 말씀에 제가 더 감사해요!! 🙃
정주행 중인데 영상이 모두 마음이 편안해져서 좋아요🙂
편안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꺄 어쩐지 오늘쯤 올려주실것 같다 싶었어욧!!! ♥ 넘재밌당(아직안봄)
꺄!! 텔레파시!!! ㅎㅎㅎ😆
메뤼님 ootd 젤 좋아하는 1인 입니당 관련 컨텐츠나 게시물도 보고싶어요
당장은 좀 힘들지만 여력이 생기는대로 ㅎㅎ옷 이야기를 엮어 볼게요!! 🙃 감사해요!! 🩷
버섯에 어떤 드레싱 사용하셨을까요?? 버섯을 잘 먹고싶은데 힘들더라구요.. 이렇게 먹으면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아.. 저는 시판 샐러드에 들어있던 트러플 드레싱을 반 봉지 정도 이용했었어요. 플랜트 트러플 드레싱인가? 그랬던 것 같고… 평소에는 집에 있는 간장+미림(맛술)+올리고당을 섞어서 사용합니다. 비율은 2:1:1 정도… 너무 짜지 않게 조금만 넣어 볶으시면 될 거예요!! 🙃
심신안정 유튜브예요~~아이방 의자는 어디제품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의자는 이케아의 블레크베리에트입니다! :)
메뤼님, 언제나와 같은 단정하고 소박한 영상이네요💞 제게 메뤼님 영상은 1초도 스킵하지 않고 너무 귀해 오히려 멈춰서, 되감아서 보는 유일한 영상이에요ㅠ_ㅠ 그만큼 오실 때마다 엄청 반가워요! 정말 갑자기 확 여름이 됐어요. 메뤼님 영상 속 여름-네모 선풍기=0인데 청소는 좀 까다로워도 수납만큼은 최고라는 심플한 선풍기 보자마자 그새 메뤼님 영상과 함께한지 또 1년이 지났구나 싶어서 지나간 날들이 새록새록..👀 (저도 너무 탐나서 찾아봤지만 진작 단종 흑흑) 원래 삶의 기본값이 심플이신지라 한참 손을 놔도 모든 게 무슨 일 있었냐는 듯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그마저도 너무 메뤼님 집 다워요. 불규칙한 생활과 식사로 면역력이 많이 약해지셨을 텐데 감기 꼭꼭 조심하시고, 칼칼하신 목엔 손이 좀 많이 가지만 배숙 같은 것을 해드셔보면 도움 될 거예요. 그럭저럭, 느리게라도 굴러가는 하루하루가 무척이나 소중합니다. 그럼에도 멈추고 싶은 순간이 올 수도 있는데요, 그럴 땐 또 과감히 멈췄다가 다시 걸어가면 되지요 히히😉
길게 남겨주신 댓글 아껴가며(?) 천천히 읽었습니다 ㅎㅎ 여러모로 감사해요. 말씀하신대로 무리하지 않게, 저의 속도를 잘 조절해보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