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과 뉴진스가 방시혁 같은 돈 밖에 모르는 인간에게 피해 당하지 않게 모든 국민들이 관심 가져주세요 세상에 돈이면 다 할수 있다는 방시혁 같은 사람이 옳지 않다는걸 모두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예전 걸그룹 여자친구처럼 해체 되지 않게 모두가 많은 관심을 귀울여야 합니다.
후쿠오카 돋에는, 스포츠지나 잡지, 넷 매체의 기자 등 합계 100명가까이를 초대. 왕복은 JAL의 클래스 J, 1박에 5만~7만엔이나 하는 고E호텔도 준비해 주었다. 당연히 식사 포함입니다. 다만, 기사를 쏠 때는, [절대로 기재하지 않으면 안 되는 문언 등을 확실히 지정되었다. 그 결과, 모든 매체가 비숫한 기사를 게재하고 있었습니다 (웃음) (민방음악프로듀서) 초대를 받고 기빠하기보다는 음악업계 관계자들은 HYBE의 기세에 겁을 먹고 있다. 「福岡ドームには、スポーツ紙や雑誌、ネット媒 体の記者など計100人近くを招待。往復はJALの クラスJ、一泊5万~7万円もする高級ホテルも用 意してくれた。当然、食事つきです。ただ一方 で、記事を書く際は、「「絶対に記載しなければい けない文言」などをきっちり指定された。結果、 どの媒体も似たような記事を掲載していました 笑)」(民放音楽番組プロデューサー) 招待を受けて喜んでいるというより、音楽業界関 係者はHYBEの勢いに恐れおののいている。 「週刊現代」2024年9月28日号より
현대카드에서는 영상 삭제 했는데. 민희진이가 영상으로 언플하고 여론전하네. 증거도 없으면서 빈 수레가 더 요란한법이지. 하이브는 법정에서 싸울 준비를 하고 있는데. 민희진이는 본인 살겠다 여기저기서 자주 나오네. 희진아 너도 그만하고 법정에서 하이브랑 싸워라. 초딩 수준의 장난질을 하냐.
회사에서 티끌만한 부당대우나 적합한 절차를 통해 권고사직이라도 당하면 주인한테는 충성을 맹세라는 개로서 찍소리안하고 살거냐? 본인이 비슷한 상황이면 나죽네하거 월광소나타를 칠놈들이 언론한테 호도나 당해서 몰아가냐. 독해력이 안좋아서 판결문 읽어도 이해하지도 못하겠지만 남아있는 뇌세포라도 갈아가면서 하나하나씩 읊어나가봐. 법정에서 하이브가 제시한 배임증거들 단 하나도 채택돼지않는 이유를 등신아
민희진이 본인의 이익을 위해 뉴진스를 만들고 성공시켰고 본인의 이익을 위해 뉴진스를 본인의 싸움에 끌어들이고 팬덤을 이용했음. 뉴진스를 위해서라는 민씨의 말.. 어이없다.. 애초에 민씨가 대표든 아니든 뉴진스에겐 아무 피해가 없었다. 뉴진스는 하이브의 재산이고 본인 재산의 소유권으로 타인과 흥정하거나 시비를 따지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독도를 두고 반응하는 일본과 한국의 모습을 보면 금방 이해 될 것이다.
@@joonlee3668 뉴진스는 상품 입니다. 월급쟁이 사장 민희진과는 다릅니다. 뉴진스는 상품으로서 투자되고 개발된 하이브 자회사 어도어의 7년 한정 상품 입니다. 갑과 을의 관계에 대해서 잘 생각해 보시죠. 님이 말하고자 하는 뜻은 알겠으나 조선시대 양반과 노비도 갑과 을 관계였습니다.
@@user-longicornbj80 조선시대가 아닙니다. 부조리에 자기 목소리를 낼수있고 자기 권리를 위해 투쟁할수 있어요. 노비로 부릴수 있고 법적으로 트집 잡힐게없다면 본원가서 하이브가 승리하겠죠. 가처분 판결문을 보시면 하이브가 배임증거로 내놓은 예시들이 하나도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정말 실상을 드려다보고싶으면 꼼꼼히 법원자료들을 보신뒤에 얼마나 자신의 얄팍한 지식과 선입견이 우스운지 아실수 있을거에요
I'm not on either side, but I think the court should issue a ruling as soon as possible, especially regarding MHJ's put option rights and management rights.
HYBE Bang must pay to NJ and MHJ for punishment of betray.The biggest Betrayer is always refer to Pig Bang 😮😮😮Bang and HIBE go to hell right now and that is runn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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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민씨가 하이브 부터 계약금 까지 받고 온거부터 바지 사장 시작임 그냥 맨 몸뚱이 하나만 들고 와서 뉴진스 맴버및 모든 지원 을 하이브로 부터 받고 구독자 7500만 하이브 채널에 영상 올라가는 프리미엄 혜택까지 쳐 받고 커 온게 어도어 그나마 장사좀 잘한줄 알았는데 까보니 개털이지 일본 인기는 앨범 조작으로 거품인거 드러났고 나머지 나라 인기는 졸라 실체도 없고 비슷한 시기에 대뷔한 르세는 투어 도는데 뉴진스는 명품 행사장 이나 들락 거리고 거기다 돈 대준 물주 뒷통수 까지 깔려고 했네? 제 정신 박힌 인간 이라면 누가 흠이 인줄 다 아는걸 민천지 니들만 몰름
이 여자 특징이 사건의 본질에서 여러가지를 도구를 이용해서 물흐리는 수법이 심하다. 하이브와 갈등도 자기와 하이브 싸움만 하면 되는데 내가 뉴진스의 엄마다 뉴진스는 내 창조물이다라는 식으로 대중의 여론을 자기 유리한쪽으로 이끄는 능력이 대단.. 이노래도 Frank 의 결과물인데 자기가 틀어놓고 자기 제작 능력인 것 마냥 자기는 훌륭한 제작자다라고 대중이 인식해버림..,
님 디랙터와 제작자 차이를 모름? 왜 대중이 프랭크 신우석 250을 알고 같이 유명해졌나하는건 디랙터인 민희진 대표가 크레딧을 확실히 주고 일을 하니까요. 그들과 함께 일할 선택을 하고 결과물을 이끌어 가는게 디랙터임. 보통은 다른 제작자의 이름들이 이토록 거론 되지도 않음. 님이 말한 것의 정확히 정반대를 해서 우리가 프랭크 신우석 250을 알게 된거죠.
@@아인-y4t 뒷배가 얼마나 든든하면 무시해 말 한마디로 국화까지 열릴까????너무궁굼하내 와 대박이다 진짜 ㅋㅋ무시해 한마디로 ㅋㅋㅋㅋ?넌 신기하지안냐??회사생활하면서 무시해 이런말로 국회까지 간다는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진스 데모곡 [미공개]](http://i.ytimg.com/vi/FzXzjwziCV4/mqdefault.jpg)
![뉴진스 데모곡 [미공개]](/img/tr.png)
중국이나 중동에서 거대 자본가가 민희진 뉴진스를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
민희진과 뉴진스가 방시혁 같은 돈 밖에 모르는 인간에게 피해 당하지 않게 모든 국민들이 관심 가져주세요 세상에 돈이면 다 할수 있다는 방시혁 같은 사람이 옳지 않다는걸 모두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예전 걸그룹 여자친구처럼 해체 되지 않게 모두가 많은 관심을 귀울여야 합니다.
혁신은 하고싶고 싫은말은 듣기싫고.... 좋고 달고 이쁜것만 원하는 뚱땡이 때문에 고생이 많습니다
연기자네 상황에 따라 달리 보이게 만드는...우리가 삼성전자를 아니면 빌게이츠를 걱정해야하나 나는 그리고 우리는 민희진을 걱정하지 말라 말한다
사람들 의식수준이 꽤 높아 누가 빌런인지 귀신같이 알아보거든 일부 단세포빼곤ㅋ 악의축인 거대기업이 개인을 향해 온갖 총공세를 하니 대중이 나서는수밖에 거짓은 참을 이길수 없다 민희진 힘내라!
난 케이팝 관심 없는 사람이었음 인기 아이돌도 노래만 듣고 절대 내돈 안쓰는 편임 누구 좋으라고 어차피 잘나가는 애들 돈벌어주나 싶엇는데 민희진 덕에 뉴진스는 좋아하고 콘서트 열면 갈거임 민희진은 소비자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임 저 마인드면 강철 지갑 열 의향 있음
현대카드에도 민희진만큼 감각있는 사람있는듯
비트 예술... 꼭 보고싶어요 민희진 뉴진스 화이팅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직 복귀 및 어도어 눈치껏 물적분할 시켜주고 뉴진스 상표권도 넘겨라.
후쿠오카 돋에는, 스포츠지나 잡지, 넷 매체의 기자 등 합계 100명가까이를 초대. 왕복은 JAL의 클래스 J, 1박에 5만~7만엔이나 하는 고E호텔도 준비해 주었다. 당연히 식사 포함입니다. 다만, 기사를 쏠 때는, [절대로 기재하지 않으면 안 되는 문언 등을 확실히 지정되었다. 그 결과, 모든 매체가 비숫한 기사를 게재하고 있었습니다 (웃음) (민방음악프로듀서) 초대를 받고 기빠하기보다는 음악업계 관계자들은 HYBE의 기세에 겁을 먹고 있다. 「福岡ドームには、スポーツ紙や雑誌、ネット媒 体の記者など計100人近くを招待。往復はJALの クラスJ、一泊5万~7万円もする高級ホテルも用 意してくれた。当然、食事つきです。ただ一方 で、記事を書く際は、「「絶対に記載しなければい けない文言」などをきっちり指定された。結果、 どの媒体も似たような記事を掲載していました 笑)」(民放音楽番組プロデューサー) 招待を受けて喜んでいるというより、音楽業界関 係者はHYBEの勢いに恐れおののいている。 「週刊現代」2024年9月28日号より
뉴진스 뭉크전 진실 1.뭉크전은 연에인쓸 돈이없음 서울신문주최 2.7월22일서울신문장형우전기자 하이브폭로 3.7월22일 뉴진스 뭉크전홍보 포닝유투브에업로드 4.민희진은 수시로 미술관보낸다했지만 1년만임 5.뉴진스는 셀카봉 후레쉬도 못쓰는 미술관에 그걸들고갔고 전시관 전체대여까지함 서울신문과 민희진과의 거래의혹 해명방안은 정말 돈주고갔던 티켓내역공개및 대화내역공개 공개못할시 하이브공격인터뷰와 뭉크전홍보 거래의혹 기정사실화되는것 뒷거래진스 ㅋㅋ
뭉크전? 판화전 했나? 우리나라에서 어디 미술관이 뭉크전을 했음? 오늘
왜 저기서 언플?
비트진짜 맛깔난다 제발 탑라인어케좀 붙혀줘
제발 이노래가 세상에 나오기를.. 5:53 여기 분위기반전때 그냥 끝남 무조건 대성할 노래
민희진은 이미 "브랜드" 그자제가 되어버렸어!!! 이시대가 원하는 새로운 여성 리더상이다.
현대카드에서는 영상 삭제 했는데. 민희진이가 영상으로 언플하고 여론전하네. 증거도 없으면서 빈 수레가 더 요란한법이지. 하이브는 법정에서 싸울 준비를 하고 있는데. 민희진이는 본인 살겠다 여기저기서 자주 나오네. 희진아 너도 그만하고 법정에서 하이브랑 싸워라. 초딩 수준의 장난질을 하냐.
언플 시작은 하이브가 시작함!! ㅋㅋㅋ 4/22 부터 3-4일 동안 사람 마녀로 만듦 ㅋㅋㅋ 그것도 뉴진스 컴백 1주일 전이었나 ㅋㅋㅋ
그냥 퍼포용 음원으로 써도 될거같음.. 그정도로 너무 좋음
프랭크는 미친사람인게 틀림없다．
팬덤인가 하는 애들이 왜 알바,알바 하는지 몰랐는데 이거보고 알았네... 민희진이 알바타령 하고 있었네...
넌 쥬인물려고햇자나 왜 피해자코스프레 ㅋㅋㅋ
회사에서 티끌만한 부당대우나 적합한 절차를 통해 권고사직이라도 당하면 주인한테는 충성을 맹세라는 개로서 찍소리안하고 살거냐? 본인이 비슷한 상황이면 나죽네하거 월광소나타를 칠놈들이 언론한테 호도나 당해서 몰아가냐. 독해력이 안좋아서 판결문 읽어도 이해하지도 못하겠지만 남아있는 뇌세포라도 갈아가면서 하나하나씩 읊어나가봐. 법정에서 하이브가 제시한 배임증거들 단 하나도 채택돼지않는 이유를 등신아
주인 문 정황 어딧음 ㅋㅋ 누가 주인임 ? ㅋㅋㅋ 전생에 중세 봉건시대 노예셨나? 주인 물지 말고 얌전하게 사세요~~~
@@현듀디 아 미니진이 하이브 주인이구나 ㅋㅋㅋ 븅신새끼
@@s63amg4maticcabriolet5 피해자 코스프레는 하이브가 하는거고 가처분 판결문에 그냥 처참하게 썰렸던데 이런소리하는 사람도있구나
민희진이 본인의 이익을 위해 뉴진스를 만들고 성공시켰고 본인의 이익을 위해 뉴진스를 본인의 싸움에 끌어들이고 팬덤을 이용했음. 뉴진스를 위해서라는 민씨의 말.. 어이없다.. 애초에 민씨가 대표든 아니든 뉴진스에겐 아무 피해가 없었다. 뉴진스는 하이브의 재산이고 본인 재산의 소유권으로 타인과 흥정하거나 시비를 따지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독도를 두고 반응하는 일본과 한국의 모습을 보면 금방 이해 될 것이다.
민희진이 아니었으면 데뷔자체가 무산됬어요. 계약으로 묶여있는 갑을관계지 소유물이 아닙니다 ㅋㅋㅋ. 본인은 회사의 소속되어 일을 하는 분인가요 회사의 소유물인지 생각하시면 편할듯
@@joonlee3668 뉴진스는 상품 입니다. 월급쟁이 사장 민희진과는 다릅니다. 뉴진스는 상품으로서 투자되고 개발된 하이브 자회사 어도어의 7년 한정 상품 입니다. 갑과 을의 관계에 대해서 잘 생각해 보시죠. 님이 말하고자 하는 뜻은 알겠으나 조선시대 양반과 노비도 갑과 을 관계였습니다.
@@user-longicornbj80 조선시대가 아닙니다. 부조리에 자기 목소리를 낼수있고 자기 권리를 위해 투쟁할수 있어요. 노비로 부릴수 있고 법적으로 트집 잡힐게없다면 본원가서 하이브가 승리하겠죠. 가처분 판결문을 보시면 하이브가 배임증거로 내놓은 예시들이 하나도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정말 실상을 드려다보고싶으면 꼼꼼히 법원자료들을 보신뒤에 얼마나 자신의 얄팍한 지식과 선입견이 우스운지 아실수 있을거에요
@@user-longicornbj80 이딴 마인드인데 주가는꼬라박고 인생이 바뀔리가있나 계속 그렇게 사세여~
I'm not on either side, but I think the court should issue a ruling as soon as possible, especially regarding MHJ's put option rights and management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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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포장해봐야
자신의 탐욕을 뛰어난 화술로 포장하고, 대중을 향하여 자신에게 유리하게 호소하는 방법을 아주 잘 알고 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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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탐욕이요?
탐욕을 부린게 있나? 지분 늘릴 방법을 모색한건 탐욕이 아님.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독립적인 경영을 목표로 하는게 사업가로서 맞는거지. 초기 투자했다고 영원히 종속되는게 어딨냐
ㅋㅋㅋ 본인 생각을 진실인 마냥 포장 잘하네
맛다이. 해라 애들 앞세려. 하지말고 ㅇ
맞다이로 직접 가서 말하면 되겟다 너가
맞다이 하잖아 직접 나와서 방시혁은 뒷다이하지 말고 나와서 직접 말해 쫌스럽게 유투버 따위 앞세우지 말고 골프장회원권이라도 걸었는지 둘이서 경쟁하듯 열심이더라
탑라인 어쩌냐? 하니 일 해라 가져갔으면 책임을 져야지 탑라인 기대한다 😊
사슴을 스타로 대비하고 보면 탐험가는 소비자 여러분을 말하는 것을 아십니까?
인성 드러운 민희진 볼때마다 악플이 달고 싶어져. 사람들에 대한 기본적인 인격이 안되어 있는 인간. 뉴진스에게도 개초딩, 개뚱뚱이 뭐냐.
불쌍해
민대표님 끝까지 응원합니다
뭐가 그래캥겨서 댓글 다 막아놓고 복사하지마라하고 그러는지 ㅋㅋㅋ
@@바람둥이-p9s 진짜 바보네 사기꾼 조심해라
아줌마 주식 물렸노
절(사찰)이 싫으면 중이 절을 떠나는 것이 정해진 세상 이치다. 남이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일군 회사에서 퇴사 하지도 않고 투쟁 하는 것이 옳은 이치 인가? 민사 소송은 피 말리는 지루한 게임이다. 속칭 '쩐의 전쟁' 이라고 도 한다.
어도어는 민희진이 일군 회사인데? 하이브는 그냥 창업 주주이지. 심지어 하이브에서 하는 서비스도 어도어에서 돈 받고 하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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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민씨가 하이브 부터 계약금 까지 받고 온거부터 바지 사장 시작임 그냥 맨 몸뚱이 하나만 들고 와서 뉴진스 맴버및 모든 지원 을 하이브로 부터 받고 구독자 7500만 하이브 채널에 영상 올라가는 프리미엄 혜택까지 쳐 받고 커 온게 어도어 그나마 장사좀 잘한줄 알았는데 까보니 개털이지 일본 인기는 앨범 조작으로 거품인거 드러났고 나머지 나라 인기는 졸라 실체도 없고 비슷한 시기에 대뷔한 르세는 투어 도는데 뉴진스는 명품 행사장 이나 들락 거리고 거기다 돈 대준 물주 뒷통수 까지 깔려고 했네? 제 정신 박힌 인간 이라면 누가 흠이 인줄 다 아는걸 민천지 니들만 몰름
@@coldpizza292 삼성반도체도 초기 강기동박사와 후기 전영현 , 강진구, 진대제 등이 일군회사죠.. 이건희가 돈을준거죠... 근데...주인은 이건희죠... 민희진도 마찬기지죠...이게 싫으면 나가서 독립회사 차리면 되는거죠.. 이 간단한 이치를 몰라서....
@@coldpizza292 이런 인간들 절대 사업하시는 사장님들 고용하지마세요 호시탐탐 몰래 팔아먹을려고 하는 쓰레기 말종들임
민희진님 힘내세요
근데 지금까지 뉴진스 곡들 보면 이것도 메인 멜로디 곧잘 써질 거 같은데
뉴진스 발목그만잡고 나가라 이음악은 뉴진스랑 안어울린다 솔직히
인트로 듣자마자 뉴진스비튼데 먼소리인지
쉰내나는 아저씨라 그럼 이해해요😂🎉🎉
UK Garage 라고 아세요?
뉴진스랑 잘 어울리긴해 뉴진스 멤버 몇명인 줄은 알고 말하냐
현대카드 라이브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라이브는 실시간이라서 현대카드 채널에는 없는걸로 압니다.
이 여자 특징이 사건의 본질에서 여러가지를 도구를 이용해서 물흐리는 수법이 심하다. 하이브와 갈등도 자기와 하이브 싸움만 하면 되는데 내가 뉴진스의 엄마다 뉴진스는 내 창조물이다라는 식으로 대중의 여론을 자기 유리한쪽으로 이끄는 능력이 대단.. 이노래도 Frank 의 결과물인데 자기가 틀어놓고 자기 제작 능력인 것 마냥 자기는 훌륭한 제작자다라고 대중이 인식해버림..,
뭐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너무 주관적인 확대해석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물흐리기는 언플하는 하이브구연
니가 이야기하고 있는게 전부 하이브가 제일 잘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디랙터와 제작자 차이를 모름? 왜 대중이 프랭크 신우석 250을 알고 같이 유명해졌나하는건 디랙터인 민희진 대표가 크레딧을 확실히 주고 일을 하니까요. 그들과 함께 일할 선택을 하고 결과물을 이끌어 가는게 디랙터임. 보통은 다른 제작자의 이름들이 이토록 거론 되지도 않음. 님이 말한 것의 정확히 정반대를 해서 우리가 프랭크 신우석 250을 알게 된거죠.
와 이 곡 안나오면 세상은 존재하는 이유가없다
하입보이 디토 이후로는 별로.. 그만큼의 임팩트 있는 곡이 없음
ETA임펙트 좋은데
버블검도 개좋은데
난 수퍼내추럴 미치든뎅
뉴진스 아직 3년찬데 내는 곡마다 히트였던듯 백중백발 명사수임.
베트콩 개돌았네
집을 팔게 돼서 힘든게 아니라 소송비를 댈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는 말에 입이 떡 벌어지네요….. 질 생각이 전혀 없어보여요 ..
뉴진스 뭉크전 진실 1.뭉크전은 연에인쓸 돈이없음 서울신문주최 2.7월22일서울신문장형우전기자 하이브폭로 3.7월22일 뉴진스 뭉크전홍보 포닝유투브에업로드 4.민희진은 수시로 미술관보낸다했지만 1년만임 5.뉴진스는 셀카봉 후레쉬도 못쓰는 미술관에 그걸들고갔고 전시관 전체대여까지함 서울신문과 민희진과의 거래의혹 해명방안은 정말 돈주고갔던 티켓내역공개및 대화내역공개 공개못할시 하이브공격인터뷰와 뭉크전홍보 거래의혹 기정사실화되는것 뒷거래진스 ㅋㅋ
비트 개돌았네
민희진 파이팅 ❤
이걸 밀어붙힌 정태영에게 박수를
대중을 흡수 하는 매력이 있는듯
강연보니 대단하더라 업의 본질, 철학, 아티스트 교육관 😂이쁘기도 히고
현대카드 민희진 데모곡 라이브 th-cam.com/video/vs_2deJ69vA/w-d-xo.htmlsi=j5pbmjyvPTFPLAlG
지린다
4:54 ㅋㅋㅋㅋ 표정 커여우심 ㅋㅋㅋ
하이브 돈으로 소송 걸고 김앤장 및 판사출신 변호사 고용하는 하이바 대 개인으로 23억 깨지고 있는 민희진 내가 민희진이라도 빡칠듯. 미국엔 비슷한 경우에 기업이 개인 말려죽이지 못하게 하는 법이라도 있다는데(SLAPP)
그러게 일시켰으면 일만하면되지 회사를 먹으려했어??응?
@@바람둥이-p9s 바보니 능력있는데 왜 불법적인 일을 도모해? 이런 바보들이 많으니 보이스피싱 악당들이 줄지 않는거야 단순한 이치도 모르는 초딩수준의 사고력
@@바람둥이-p9s해임 아니라서 가처분 받아줬고 진짜 해임이면 이미 법카에서 걸렸음 헛소리 하지 마셈
@@아인-y4t 꼭 저런소리만하지 법원에서 배신했다는말은왜뺌???베임은 아니지만 배신은했다 라고했음 당신같으면 당신이 회사 차렷는대 직원이 회사 먹으려한다면 가만둘까?대답해보시죠?
@@아인-y4t 뒷배가 얼마나 든든하면 무시해 말 한마디로 국화까지 열릴까????너무궁굼하내 와 대박이다 진짜 ㅋㅋ무시해 한마디로 ㅋㅋㅋㅋ?넌 신기하지안냐??회사생활하면서 무시해 이런말로 국회까지 간다는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