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ㅋㅋㅋ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데이터들이 조만간 업로드 될 거라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몇 월쯤으로 예상하고 있으면 될까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

호주애거 애기 키우는거에 감사하네요. 여긴 놀이터가 진짜 인가 많아요

자격기준이요? 그러면 일반 보육자격증 가진 사람들에게도 일반유아2정 자격증 다 주세요 특수만 가지고 그러나요 다같이 바퀴가 돌아가야죠 말도 안되죠 불보듯 뻔하네요 특정집단 이익으로 쌩떼를 쓰는데 만약에 장애영유아 가진 사람들을 열어주면 다른 집단도 여기저기에서 자격 열어달라고 난리겠죠? 장애영유아보육교사에게 유아특수 자격증을 줄라면 모든 지역에있는 유아특수학과 없애고 주셔야 할듯요 누가 4년제 사범대를 가나요ㅋㅋㅋㅋㅋ어이가 없네요 공립 유아특수를 많이 늘려주시면 해결됩니다

유아특수를 졸업하고 장애전담 어린이집에서 2년을 근무하고 충격을 받아서 나왔습니다 소위 사회복지사, 치료사 등 전문적 교사 대학을 나오지 않은 분들이 장애영유아를 주말에 8과목을 금방따고 와서 하는데요 직무동영상도 일이 힘드셔서 틀어놓고 안보고 특수교사졸업한 제가 대신 시험도 봐주었습니다 원장님은 30만원 더 받자고 장애영유아를 언른 따라고 하는데 솔직히 유아특수는 사명감 없이 하기 힘듭니다.. 없어져야 될 일입니다 5년 일하고 10년 일해도 매일 똑같이 보육만 해주셔서 그런지 '자폐는 원래 이래'라고 말하는데 말도 안되는게 자폐는 원래 통일된 특성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이마다 다양한건데 너무 속상했습니다 유아특수가 부족해서 이해는 하지만 그분들이 통합되어 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학부모와 특수유아대상자를 위해서도 공립 유아특수교사를 많이 뽑아야 할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장통교사입니다. 토론회 보다보니 현장에 잀는교사의 소리도 내야겠어요 법과 생각만으로 하는 이야기 현실은 어턴가요 첫째 유특 전공자 선생닝들 제발 어라이집에 지원하세요 왜 안오시나요 이유 다 아시잖아요 유특교사가 어린이집에 오지 않아서 장애아영유법에의에 생긴 보건복지부가 인정한 장애영유아교사입니다. 법생긴후 장애통합반으로 통계 가져가서생색은 다내고 이제와서 자격 운운하고 대학가라 대학 정원안열여줘서 못가는데 어떻게 하나요 방학이밌어야 가지요 정말 전공할려고 지원해도 안된답니다. 이러지도 자러지도 못하고 혼동만 주교 장애아영유아교사중 지료과나 장애관련 전공한 교사도 있습니다. 대학나온 교사조사하셨나요 둘째 장애통합과 특수반 부분통합 어린이집은 7시30분ㅡ7시30분 까지봅니다 유치원은 9시 1시3ㅇ분까지 보고 이후는 하원이나 방과후샘이 2시간더 봅니다. 장애통합 누구를 위한것인가요 중증장애아동 통합 어떻게 지도할까요 유치원도 완전통합 해주십시요 셋째 특수교육청 배정 어린이집은 대기배정입니다. 꼭 특수교육청에서 어린이집도 배정해주세요

어느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바깥놀이 입니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고 아이들의 창의성은 바깥놀이를 통해서 이루어지는듯 합니다

전문가가 되세요 먼저 ^^ 현장에서 일했다, 실무경험이 있다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우기지 마시구요 제발 ^^ 사실 논리도 아니죠? 떼 쓰는 거죠 ㅎㅎ

안녕하세요. 육아정책연구소 박창현입니다. 2차 정책토론회에서 <특수교육대상 영유아를 위한 유아학교를 제안하다!> 토론회를 이미 국회에서 진행하여 유아특수계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이번에는 장애영유아보육 쪽 의견 수렴을 위해 토론회(3차)를 마련한 것입니다.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기 어려워 각각 토론회를 하여 깊이있게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는 점 말씀 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KICCE 정책토론회 2차 | 릴레이 토론회 2차 | 특수교육대상 영유아를 위한 유아학교를 제안하다! th-cam.com/video/TiPztYU9I2g/w-d-xo.html)

공무원 자리가 그렇게 욕심나면 공해서 시험을 보세요!!!!!!!

유치원 특수교사의 의견을 발언할 수 있는 참여자가 전혀 없네요^_^

유보통합 이야기를 하자고 해놓고 교육 쏙 빼놓고 보육인들만 불러 앉혀놨네 교육 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교육에 대해 주장하고 자격을 논하는게 맞나 싶고 저 구성원으로 모여 있으니 당연 찬성의견만 나오지 대체 토론회를 왜 해요? 자기들끼리 부둥부둥 너 말 맞아 내 말도 맞아 우리들 말 다 맞아~ 하는거지 지금 소꿉장난 하나요? 모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

정말 말 그대로 장애영유아보육이 '그리는' 유보통합이네요. 그림은 그림일 뿐이고 현실을 봐야 합니다. 자격기준은 누구를 위해 낮추나요? 아이들을 위해서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으면 그만큼의 공부를 해야 하는 게 당연한 게 아닙니까? 훤히 보이는 욕심입니다. 장애영유아보육교사들은 유아특수교사가 되고 싶으면 대학원 등의 현재 있는 방법으로 교직이수 하시고 자격증을 받는 것이 정당합니다. 선생님들의 말씀처럼 영아와 유아는 다릅니다.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고 영아들은 보육교사이게, 유아는 유치원 교사에게 가르침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유치원의견은 왜빼나요????? 어린이집의견만 반영되고 편향된 유보통합 반대합니다. 일방적으로 한쪽에 특혜주는 유보통합 반대합니다.

교육 전문가들은 우리 아이들과 수업 중인 10:00~12:00에 보육인들끼리 하는 유보통합 이야기라니 들을 가치도 없고 볼 가치도 없네요. 지금 현재 특수학교, 공립유치원 특수학급에서 근무하지도 않는 사람들끼리 뭐라고 유보통합을 떠들어대고 교사자격과 양성체계를 말하죠? 이병승 연구관님은 교사들 가치를 낮추는 발언을 하시고는 아직도 연구관 자리에 계시네요? 교육부 소속으로 보육인들이랑'만' 유보통합을 이야기하는 부분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유치원 반대 무시하고 어린이집 교사들 입장만 반영하는 유보통합 절대반대합니다

장난하나요? 제대로 준비도 안하고 현장 의견수렴도 거치지 않는 불통행정 졸속추진 유보통합 반대합니다!

유보 통합은 시대적 소명입니다!!

35:36 교대

미친거 아닌가요?? 누군 시간 돈 남아 돌아서 학교 다니고 여유로워서 임용공부하고 시험쳐 유특교사로 일하는줄 아시나... 내가 지금 멍청해서 유특이고 좀더 똑똑했음 중특했어야됬다는건가... 와.. 어이가 없어서 욕도 안나와...

유치원정교사 자격과 보육교사 자격 분리하세요. 유아교육 영아보육 나눠서 하세요 불평등졸속추진 반대합니다.

정말 중요한 분기점인 유보통합 제발 제대로 되길 바랍니다

저기 내용중에 헛웃음이 나오는 부분!!! 어린이집에서 기저귀 가는데 교사가 잘했어! 하면서 반응해주면 웃고 짜증내고 찡그리면 애가 싫어하니 교사가 어떻게 대하는지가 중요하다!!! 이부분이 교육이다??? 저건 아이가 똥을 싸고 기저귀를 가는 것이 인간의 욕구의 해소이고 그것을 강화시키면서 반응해 주는 것이 양육자의 입장으로써 당연한 반응이지 꼭 교사만 할 수 있는것인가요? 저게 어떻게 교육이라고 할 수 있죠? 기저귀 가는 것을 수업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까? 그래서 교육입니까? 수업목표를 세우고 전개를 하고 평가가 이루어지냐구요!!! 영아에게 우유먹이고 기저귀 갈고 이런 부분이 교육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인지 되묻고 싶네요. 수업목표와 평가가 이루어집니까? 아무리 유보통합이 하고 싶어도 우길걸 우기셔야지

연령분리 교원 자격 상향화!!!!!!!교사의 "자격"은 전환이 아닌 취득입니다.

유보통합 반대합니다🤚🤚🤚🤚🤚

유보통합 관련한 연구관이 맞는지 자격이 의심스럽네요... 유아특수교사에 대해 전혀 잘못된 인식을 가진 사람이 포함되어있는 상황에서 올바른 유보통합이 될지도 우려됩니다. 그리고 왜 굳이 다른 방식을 추구하시는지 의문이네요. 장애영유아보육교사분들도 유아특수교사가 되고 싶으시다면 해당 학과에 입학하셔서 4년이라는 과정을 이수하시고 국가에서 하는 임용시험을 보셔서 합격하시면 간단한 문제입니다. 유아특수교사에 대한 비하발언을 철회하고 사과하길 바라며 올바른 인식과 자격을 갖은 사람들로 유보통합추진단을 재구성하길 바랍니다.

2:34:35 이후 이병승 연구관님 유아특수교사 양성에서 대학커리큘럼이 영유아에 맞춰져 있지 않다고 하셨는데 무슨 근거에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유아특수교육과 커리큘럼은 모두 유아+특수에 맞춰져 있어요. 그리고 연구관님이 말씀하시는 42(특수), 38(유아)학점은 교육부가 정한 최소 학점이고 대학에서는 그것보다 훨~씬 많이 이수합니다.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 특수교육체계에 대해 1시간 아니 30분 만이라도 공부했다면 저런 말을 할 수있을까요? 탁상행정이라면 체계라도 공부하고 왔어야줘!! 아무런 관심도 노력도 없는 그걸 알아보려는 마음도 한톨없는 저런 사람에 의해 정책이 수립되고 운영되는건가요..? 유특교사의 수준을 이야기하기전에 연구관님의 자질과 수준에 대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런 무지함으로 공식석상에 나온것은 기본도 되지못 하는 직무유기라고

학급당 학생수 줄이는 것에 동의하셨으면서 경계성에 해당하는 유아도 특수교사가 맡으라는 것은 무슨 소리인가요? 특수교사가 특수유아에게 적절한 전문성을 발휘하기 위해 유아수를 줄여야하는 것인데 경계성 유아까지 애매모호하게 다 맡으면 어떻게 그 많은 유아에게 개별 유아에게 도움이 되는 전문성 발휘를 할 수 있나요? 요즘 각 학급별로 1명에서 많게는 5명정도까지 경계성 유아가 있다면 그 많은 경계성 유아들에게까지 단 한명의 특수교사가 과연 질 높은 교육을 할 수 있을까요? 질 높은 특수교육을 위해서는 한 명의 교사가 담당하는 유아수가 적어야 합니다. 장애유아 한 명은 다른 유아들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노력, 전문성이 필요하기에 제대로된 교육을 위해서는 특수유아 정원이 꼭 줄어야 합니다. 유특교사 전문성 함양의 길이 닫혀있지 않습니다. 대학교 4년 과정이 존재합니다. 이를 통해 유아특수교사로서의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 개별화도 짜고 유아특수교육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수교육 필수이수과정들은 꼭 수강해야합니다. 유특교사를 늘리고 방과후정교사로 배치하여 오후에도 교육을 하거나 방과후시간의 유아는 사회복지시설에서 맡아서 유아를 돌보는 방식으로 현재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유특교사가 과다한 교육과 업무를 맡고 있는데 헌신으로 보육까지 떠안으라는 것은 특수교육의 질을 낮추는 일임을 명심하시고 한 교사가 담당할 수 있는 적은 수의 장애유아와 적절한 분량의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합니다. 현재 특수방과후학급에 지원인력이 부족하여 국가차원에서 특수방과후학급의 지원인력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는 방학중 재원하는 특수유아가 있을 경우 방학중 특수실무원이 근무하여 지원하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병승위원 미친거 아님? 유특교사를 아주 개차반 만들었네 그 수준 잘 봤습니다 미친거 틀림없으시네 물러나셈요

이병승 연구관님 성적이 좋지만 장애유아가 좋아서 유아특수교사 선택한 사람은 바보인가요? 그리고 단순히 성적으로 그 이후 함양한 전문성을 무시할 수 있나요. 창피한 줄 아시고 사과하셔야 합니다. 그런 생각으로 유보통합추진단에 들어가신게 이해가 안되네요. 그 자리 말고 다른 곳으로 가세요.

유특 교사에 대한 비하발언 멈추시고 사과해주세요!!!

이병승연구관 .사과하세요. 연구를덜하신거같네요. 그런말을어찌하나요

현직 유아특수교사입니다. 올해 7년차로 경력이 많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오는 길이 정말 한순간도 쉬운적이 없었습니다. 일하면서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어도, 외로운 위치에서 홀로 싸운다는 마음이 들어도, 남들이 알아주지는 않아도 나와 어딘가에서 함께 고군분투하고 있을 동료들, 조금씩 성장해가는 우리 아이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연구관님 말씀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 직업을 갖기 위하여 제가 노력했던 모든 순간이 부정받는 느낌이 듭니다. 사과해주십시오.

이렇게 비전문적이고 비상식적인 사람이 연구관이라며 저런 자리에 있는건지

제 노력도 인정좀. .근무하고 시간도 없고 자리도 없다니요. .저도 유아교육전공하고 현장에서 일하면서 대학원갔고 어렵게 취득한 자격입니다. 집근처에 유아특수교육과가 다 있어야하나요? 서울에서 공주로 삼례로 부산으로 유특있는 학교를 버스타고 기차타고 다니면서 취득하는 교사들이 얼마나 많은데 무슨 가고싶어도 못간다고. . 두세시간 자면서 공부하고 근무하며 5학기를 버텨내고 받은 자격입니다. 왜 그런 노력도 없이 자격주고 교사수만늘리려고하시나요? 검색해보세요. 지금 장애영유아 자격 취득하려는 보육교사들이 왜그렇게 많은지. .이런 희망을 주시니 너도나도 일단 따고보자 하는 상황이고 (특수교사자격준대라는 소문)자격취득이유가 수당을 더 받기위한 이유도 있다는걸. . 그런데 그들이 이런저런 이유 특히 시간도 없고 자리도 없어 시간도 맞춰주고 자리도 늘려주는 배려를 하시는건가요?

누구는 쉽게 공부한줄 아십니까? 자리와 시간이 없다고 해서 그분들을 배려할 이유는 없습니다. 정말 마음이 있다면 어떻게서든지 교원자격증을 취득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시간은 만드면 되는 것이구요, 저희는 남들 놀때 공부했습니다. 여름 휴가도 반납하구요. 저희의 전문성을 폄훼하는 발언에 너무 화가나며 정말 화가 납니다

장애 영유아 보육교사들도 헌신하고 노력하는 것 당연하죠.. 근데 특수교사들이 갖는 전문성과 그 노력과 비용들에 대해서는 생각 안하십니까? 자존감과 헌신은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거구요. 그게 전문성이랑 연결되는 것 아닙니다. 헌신하고 노력한다고 해서 무 자격자도 자격을 주자는 말씀이십니까?

유보통합 정말 반대합니다. 특수교사에 대한 역차별입니다. 열심히 공부한 우리 교사들은 뭐가 됩니까?

교육부 연구뭐요?

2:36 이 분 뭐죠?

연구관님 대체 무슨 말 하는건가요? 자리 내려놓고 나오세요 그냥.. 답답하네..

유특교사에 대한 비하 발언 사과해주세요 장애영유아보육교사는 유아특수교육과에 입학하여 과정 이수하시고 임용고시 합격하시면됩니다

이병승 연구관은 유특교사 비하발언 사과하시고 유보통합추진단에서 사퇴하시지요. 이런 편협하고 비전문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 사람이 추진단에 있다는 것 자체가 큰 문제네..

2:15:33

조카는 어느 대학다니나요? 이런 삼촌이 부끄럽겠어요. 이병승씨. 이병~~슨 미안해요. .오타가. . 당신이 쉽게 던진 발언에 저는 정서적 충격과 학대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보상하실래요? 주호ㅁ처럼 저도 변호사5명 선임해서 정서적 학대 걸어볼까요?

유특교사 비하 발언 사과하라!!!!!!!!!!!!!!

망언도 정도껏 해야지요

이병승 이분 상당히 선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