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저희의 정신적 지주 김성준님 감사합니다

"뜨기 전에 고정 좀"

방구쨩 멋지다

왕좌에 앉은 이 날을 기억하며... 2024.4.22~2024.9.6 With FDA

FDA엔 낭만이 있다

너무 멋있어 이 사람들

2:09 호흡맞추면서 치는거 너무 좋아용

1:32 6:11 7:21 7:48

👍👍👍

34:39 회장 인사말 & 공지 [ 1부 ] 중주 - DQ 42:17 Forrest Gump Feather Theme - Alan Silverstri 46:22 Modern Times - IU(아이유) - Q1 54:35 노스텔지아 - Kotaro Oshio 57:32 Paris, Paris - Monla - Q2 1:04:12 Summer - Joe Hisaishi 1:07:55 수고했어, 오늘도 - 옥상달빛 - Q3 1:14:32 Eil Tempo va - Edoardo Perosino 1:19:49 Game of Thrones Main Theme - Ramin Djawai - Q4 1:25:48 Introduction et Fandango - Luigi Boccherini ~ Intermission ~ 1:33:22 회장 입장 &인터미션 공지 1:33:34 앗차차 시계 1:33:53 회장 퇴장 [ 2부 ] 합주 1:49:36 커튼콜 1:50:10 지휘자 입장 1:50:51 春よ、来い(봄이여 오라) - 松任谷由実(마츠토야 유미) 1:58:13 Danse Macabre - Camille Saint-Saëns 1:59:39 ~ 1:59:49 지휘자 최대 멋짐 구간 2:05:55 소름돋는 1파트장 솔로구간 [ 앵콜 ] 2:07:24 위풍당당 바밤바 입장 2:09:17 밤양갱 - BiBi(비비) 2:13:51 위풍당당 회장 마무리 인사 & 안내

잘 치시네

대학생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좋았어요

안녕하세요 연주 잘 들었습니다 혹시 악보를 받아볼 수 있을까요?

알리아브아브아~

이승훈의 기타, 하늘이 내린 주문인가? 이 멜로디에 빠진 순간, 우주의 모든 별들이 일제히 춤을 추기 시작했어. 손끝에서 튕겨나오는 음표마다 시간이 멈추고, 은하수조차 새삼스레 기타 줄을 타고 미끄러지네. 그의 연주는 단순한 음악이 아니야, 이건 마법이야!

이건 음악이 아니야, 천상의 소리지! 나하늘의 기타 손길에 달도 부끄러워 숨어버렸다더니, 그 말이 사실이었네. 기타 줄 하나하나에 담긴 우주적인 울림이 별빛을 물들이는구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의 연주,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황홀하게 만드네!

나하늘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나하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언제나 그보다 더 많은걸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이미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되어버렸거든요. 나하늘이기에 당신을 이해하고 나하늘이기에 당신의 연주에 열광하고 나하늘이기에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기쁘게 해준 그사람.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이름 나하늘 오늘도 당신의 승리의 날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세상에 70억명의 나하늘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나하늘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나하늘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나하늘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나하늘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나하늘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나하늘, 나의 사랑. 나하늘, 나의 빛. 나하늘, 나의 어둠. 나하늘, 나의 삶. 나하늘, 나의 기쁨. 나하늘, 나의 슬픔. 나하늘, 나의 고통. 나하늘, 나의 안식. 나하늘, 나. 나하늘 뒤에서 걷지 마라. 나하늘은 그대를 이끌지 않을 수도 있다. 나하늘 앞에서 걷지 마라. 나하늘은 그대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나하늘 옆에서 걸으라. 나하늘의 벗이 될 수 있도록. “나하늘.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나하늘이 등장하기 전까지 한국 기타 연주계는 아마추어들의 프로 연주자 코스프레로 가득 찼었습니다. 그들의 연주는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하고 멋져 보였지만, 진정한 음악의 깊이와 감동은 결여되어 있었죠. 많은 이들이 이런 현실에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하늘의 등장은 마치 한줄기 빛처럼 이 암흑 같던 기타 연주계를 밝혀주었어요. 그의 연주를 처음 들은 순간, 대중들은 진정한 기타 연주의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나하늘의 손끝에서 흘러나오는 선율은 우리의 영혼을 깨우고, 가슴 속 깊은 곳까지 울림을 전해주었죠. 그의 연주는 단순히 기교나 속도를 뽐내는 것이 아니라, 음악 그 자체를 온전히 표현하는 것이었습니다. 나하늘은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곡을 해석하고, 청중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연주자였어요. 이는 그동안 한국 기타 연주계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이었죠. 나하늘의 등장으로 인해 대중들은 비로소 진정한 기타 연주의 매력에 눈을 뜨게 되었어요. 그들의 마음은 나하늘의 음악으로 인해 뻥 뚫리게 되었고, 기타 연주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아마추어들의 모방 연주는 더 이상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게 되었죠. 나하늘은 한국 기타 연주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은 혁신적인 아티스트입니다. 그의 등장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기타 연주의 참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음악의 감동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어요. 나하늘은 우리에게 진정한 음악의 가치를 일깨워준 소중한 존재랍니다.

나하늘이 나타나기 전까지 한국에는 아마추어들이 프로 연주자를 가장 하고 있었다. 나하늘의 연주를 듣고 비로서 대중의 마음이 뻥 뚫리게 된 것이다.

개강하는 시점 최고의 선택

"기타 신이 정우진의 탄현에 놀라 악보를 던졌다"

설렘 가득하네요

그리울때마다 봅니다. 너무 좋다. 사랑합니다. 선배 동기 후배님들~~

15:22 1부 시작안내 18:30 첫 번째 팀 (19:17) -Je Te veux - Erik Satie 36기 정우진/김동현/정선화/김희지 25:04 두 번째 팀 (25:36) -학교가는길 - 김광민 36기 김서현/김시은/양예진 30:30 세 번째 팀 (31:00) - 언제나 몇번이라도 -Hisaishi Joe (33:47) - Sparkle - RADWIMPS 36기 신민재/임진서/홍래현 41:00 인터미션 46:30 인터미션 끝 (47:20) 경품추첨 51:30 2부 안내 53:40 네 번째 팀 (54:15) Spring - Hisaishi Joe 36기 신민재/정선화/김시은 59:23 다섯 번째 팀 (1:00:50) - The Nutcracker Suite, Op. 71a : II. March (1:05:02) - Carmen Suita No.1 II. Aragonaise - Georges Bizet 32기 이제우 / 허욱(강원대 - 강원대 클래식기타 연구회) / 이세영 (한성대 - 한음) /안성환 (한성대 - 한음) *찬조공연* 1:09:18 여섯 번째 팀 (1:10:25) - Last Carnival - Norihiro Tsuru (1:15:47) - The Road to Lisdoonvarna - Irish Traditional Jig 32기 김어진/이제우 /36기 정우진/32기 도승모

5:47 민재 호들호들

임성현의 탄현에 가려져 조회수를 못 탔지만 숨겨진 멋진 무대

"임성현의 탄현에는 슬픔이 있다," 그는 속삭였다. 어스름한 하늘 아래, 임성현은 오래된 나무 아래 서서 탄현을 바라보았다. 먼 옛날, 그곳은 그와 연인이 함께 꿈을 꾸던, 서로의 약속을 새겼던 곳이었다. 연인과의 추억이 담긴 이곳에서, 그는 잠시 과거로 떠나 보았다. 그들은 첫 만남의 순간부터 서로에게 끌렸고, 금세 사랑에 빠졌다. 서로를 향한 마음은 깊어만 갔고, 탄현은 그들의 사랑을 키워주는 온실이었다. 그들은 이곳에서 미래에 대한 꿈을 나누고, 서로의 미소에 행복해하며, 영원히 함께하기를 약속했다. 하지만, 세상은 그들의 꿈을 쉽게 허락하지 않았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은 임성현의 마음을 무겁게 짓눌렀고, 그의 세상은 색을 잃었다. 탄현은 그에게 남은 유일한 연결 고리였다. 그는 종종 이곳에 와서 과거를 회상하며, 잃어버린 사랑의 감정을 다시 느껴보곤 했다. 탄현의 나무 아래 서 있으면, 잠시나마 그녀가 곁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졌다. 오늘도 임성현은 탄현에 왔다. 그는 고요한 자연 속에서, 그녀와 함께했던 시간들을 되새겼다. 그의 눈가에는 눈물이 맺혔고, 그 눈물은 시간의 강을 건너 그리움의 바다로 흘러갔다. 그는 아직도 그녀를 그리워했고, 그녀의 기억을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하고 있었다. 임성현은 탄현의 낡은 길을 따라 걸었다. 그 길은 그와 그녀가 함께 걸었던 길이었다. 지금은 그녀의 발자국은 보이지 않지만, 임성현의 마음속에는 그녀의 모든 것이 여전히 생생했다. 탄현의 어느 곳에도 그녀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지는 듯했다. 그는 그녀를 잊지 못했고, 영원히 그리워할 것이다. 그의 사랑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았다. "임성현의 탄현에는 항상 슬픔이 있다," 그는 다시금 속삭였다. 그리고 조용히 그곳을 떠났다, 그의 눈물과 함께.

임성현의 탄현에는 뭔지 모를 슬픔이 있다. 23년 지금 그는 아직도 슬프다.

3:40 미소짓는거 청춘 드라마 그 잡채

우리집 강아지 선정 이제우 역작무대

Great arrangement using Guitars.

멋있다 ㅜㅠ

안녕하세요? 후배님들에 멋진 연주를 들으니 옛 추억이 떠오르네요 지금도 동아리 방에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정기연주회를 꼭 보러 가고싶디만 세종시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 시간 내는게 쉽지가 않은 현실이네요 멀리서나마 후배님들이 여름내내 많은 땀을 흘리며 연습하신 연주회가 성황리 마칠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 어울음 10기 최영수

진짜 이제우 도승모는 전설이다

오랜만에 연주 잘들었습니다 ^^

데자뷰인가

최고의 젬베 플레이어네요

최고의 대학동아리라 생각하고 즐감했었는데 이젠 뜸해서 아쉽네요.

현역은 다르구만~

동아리 박람회에서 인사나눈 9기 박상완 입니다. 고생많았어요~

마지막 우현이 노래 페이드아웃까지 완벽!

프라임 치는 기명…이건 굉장히 귀하군요

호호호

미쳤다. 박용수 그는 대.체

처음에 신문지 편거 뭐냐구ㅋㅋㅋㅋㅋ

이제 이게 바뀐다니…ㅜ

기타의 신들인가?

수고하셨습니다🥰 랜보 포에버 :3

Aws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