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로켓트!!! 퍼어어어어언치!!!...는 진리임! (아마 건담 시리즈에선 처음 나왔던 걸로 기억) 이거 뭐야(고레 난다)라서 코렌 난다인데, 개인적으로 턴에이에서 꽤 좋아하는 캐릭터 입니다.

낭만 그자체네

검은 삼연ㄸ...

건담시리즈중 전 최고였는데ㅎ

크루제는 건담판 조커라고 해도 될 정도로 잘 만들었음. 크루제의 동기는 호야킨 피닉스의 조커와 닮았고 인류를 공멸하는 방식은 히스 레저 조커와 닮음.

와 캡파.. 요즘도 할수있나요 ??

도벤울프 사실상 z건담과~zz 건담사이의. 초고급 기체인데 (연방스타일 초고급기체를 지온이 운영) ㅎㄷㄷ

너희 다 처해먹어라!

어렸을땐 이상론자여서 키라가 맞는거 같았는데, 지금보면 크루제 말 틀린거 하나없는거같다 ㅋㅋㅋㅋㅋ

2번 무기 사기라면서요

投稿主のガンダム愛がよく伝わる！！ ありがとう！

이거를 윙건담보다 먼저 봤는데 충격이었지 어린이날때 어디서 방송했었는데 이런게 있었어? 하고 말이야...

비우주세기 시작을 오글오글 거리며 시작하네...

프리덤이 탑승한 키라는 최강인 걸

이거 어떻개다시플레이하시은건가요??

턴A 보다 진짜 디자인은 턴X 가 멋찌다 ㄷㄷ

4:10 이 장면 왜캐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호조이니라!

샤아가 전쟁터에서 일기토를 뜨는 이유 : 맞다이 안 까면 아군이 터져버림

모빌슈트 설계 방향성 미스 + 파일럿 역량 차이 + 기술력 차이

슈로대 건담무쌍겜에 나오는 캐릭터 메인대사들이 다 이때 한꺼번에 나왔네요

이때도 지구연방은 선을 넘었구나

4:08 달리면서 쏘는건 안맞는다는 말하자마자 옆분대가 맞아서 개박살…

덥젵도 재밌습니다 ㅎㅎ

아무로였으면 프리덤 타고 크루제 하나한테 쩔쩔매진 않았을 텐데

0:46 로켓에 찰싹 붙어 올라가는 크로스본, 퍼스트 건담 2:00 허망하게 터져버리는 풀 버니언 2:11 허망하게 터져버리는 윙 건담 3:08 초급패왕전영탄 시전하는 더블제타, 뉴건담 이 외에도 휙휙 지나가서 판별이 안되는 건담 다수

동일한 동력원인 축퇴로를 쓰는 다른 슈퍼로봇들이 무슨짓거리를 하고 돌아다니는지 생각해보라...

기체 디자인 하난 참 기깔나

이장면 볼때마다 뭔가 코끝 쥰내찡해짐

가장 중요한건 저 크고 복잡한 1인승짜리로 자쿠6대에 61식 2대를 격파한건 순수 우수한 테스트 파일럿이 탔기에 가능했던 것

턴에이 놔두고 왜 윙시리즈 애들이 콜로니 부수는겨 ㅋㅋㅋ

자폭미화 풀발기 했는데 전후 상황을 모르고 영상만 보니 캐릭들 눈깔돌아가고 '히야!히야!' 하이톤으로 웃으면서 자폭하니 건담이 뭔지 모르고 알고리즘으로 본 사람들은 자폭미화라 보는게 당연한듯

머메이드 건담, 풍차 건담, 온갖 광기들이 모여있지만. 지나가는 배경에 꽃게 건담이 숨어있다는 걸 알아야만 한다. 꽃게를 모티브로한 건담이 아니다. 진짜 꽃게 건담이다.

크루제는 극장판의 바보 금발 락순빠와 차원이 다르다. 프로비던스도 마찬가지.

건담시리즈 순수 피지컬 파일럿 히이로 유이 절벽낙하.자폭.공작

브금맞춰서 정규군 함포 일제사격은 지금봐도 뽕맛 지림

쥬디 마구 박혀서 천국 가버렷네..ㅠㅠ

나는 임무를 수행중이기에 나와 관련된다면 네가 곤란해지거나 최악의 경우 죽을 수 있으니 나한테 관심 꺼라 = 널 죽이겠다. '그럼 죽어'

54초에 나오는 BGM 언제나 가슴을 뛰게 만듬..

진짜 미친놈이 따로 없네 ㅋㅋ

오마에오 코로스

엔딩 타이틀 : (사자 두마리를 들어 올리며) (할 수 있으면) 해보던가...

BGM이 딱 알맞았죠!!!

자막채로 편집하는 프로그램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 찾기가 힘드네요... ㅠㅠ 에어리즈는 스치기만 해도 폭죽인데 젝스가 탄 리오는 안 터지고... 히이로의 호탕한 웃음도 명장면중 하나죠... 저런 캐릭터가 아닌데...

다시봐도 명장면이네 ㅋㅋㅋㅋㅋㅋ

다음화에 날 죽이러 와요 참으로 이상해

G건담은 뭔가 건담시리즈중 제일 고어스럽게 생긴 디자인이 많아던거같아요 기괴해서 신선햇던 작품

이 게임 다시 출시됐나요???

저 당시 연방군이 얼마나 많은 전력을 쏟아부었나면. 과거 제2세계 제3세계라 불리던 모든 과거의 비동맹 국가들의 전력조차 전부 긁어모아 배치한거임. 간간히 나오는 티에렌과 유니온 탱크. 플래그들이 그 케이스. 그마저도 부족해서 우주에서 운용 가능한 기체 전부를 베다나 정거장에서 긁어모으고 지구상에는 치안유지를 위한 최소배치만 해둔 상태였음 근데 단 15분만에(영화상 시간이 15분)만에 30%의 전력이 소실됌. 현실 군대는 40%의 손실만으로 전멸 판정이고 후퇴 준비에 접어들어야 하는데 저 때는 그런 선택지 조차 없는 뒤가 없는 전선이었음. 거기다 전함의 화력은 사실상 반감(미사일 봉인)이었고. ELS가 모빌슈트로 변하면서 소탕작전은 아예 전방향 전역(10분만에 후방에 소규모 ELS가 침입을 시작함)에 전선이 펼쳐짐. 결국 뚫리는 방어선속에 안드레같은 에이스 파일럿들이 자폭까지 김행했고. 그 이후 지구연방정부의 융화 정책이 굉장히 많이 미루어져서 정상화하는데 40년의 시간이 걸림

무서운건 정작 저 상황에서 어로우즈 상층부는 정규군을 제외한 모든 세력의 말살을 명령했음. 근데 모든 어로우즈 파일럿이랑 커티 마네킹이 상층부 명령 씹음, 여기서 어로우즈 부대가 꽤 많이 이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