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and more beauty, from heart to heart. Our hometown where our hearts belongs. It may be divided, but our hearts do not lie. "Let there be light". Love is the key to open up and unite. One day. If dark, the true light from above will shine and darkness disappear, becomes sunshine. God bless all of you.
전쟁터에서 싸우시다 돌아가신 목숨이 다들 하나인데 전쟁터로 사랑하는 어린자식들 부모형제 뒤로하고 가면서 얼마니 발걸음이 무겁고 슬펐을까요 목숨이 산다는 보장도 없이 어린 청년들도 전쟁터로 가면서 부모형제 두고 가면서 슬펐을거고 전쟁터에서 이름없이 쓰러져가신분들 다음생이 있다면 꼭 전쟁없고 아프지말고 행복만하시길요
The angel told her, “Don’t be afraid, Mary. You have found favor with God. You will become pregnant, give birth to a son, and name him Jesus. He will be a great man and will be called the Son of the Most High. The Lord God will give him the throne of his ancestor David. Your son will be king of Jacob’s people forever, and his kingdom will never end.” Amen. From my heart.
진짜 오랜만에 듣는 김청자님 목소리네요. 어릴때 레코드로 처음 들었을때도 충격적이리만큼 멋진 음색에 진짜 인상 깊었었는데 아주 오랜만에 들었는데도 그때 그 감동 그대롭니다. 이 옛날에 이렇게 멋지고 훌륭한 예술가가 우리나라에 있었다니 진짜 우리나라는 예술DNA가 정말 특별한가 싶습니다. 요즘 한류가 그냥 갑툭튀한게 아니란걸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인물이십니다. 어릴때 봤던 레코드 쟈켓사진에서도 너무 멋진 인상에 와~싶었는데 지금 봐도 분위기 완전 멋지고 훌륭하시네요. 그 옛날에 우리나라가 이런걸 누릴 형편도 안됐었는데 어떻게 이런분이 계셨을까요? 분위기와 카리스마가 완전 마리아 칼라스 삘나는데 그렇다고 또 마리아 칼라스 카피캣 느낌은 안남요. 브라보 👏 👏 👏
부드러우면서도 은근 힘있고 단단한 목소리시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성악음색입니다. Grooming은 좀 팝스타같으셔서 노래를 들었을땐 저도 모르게 예상과 다른 멋진 퍼포먼스에 으응? 싶었지만 그래서 오히려 약간 보석을 발견한 기분이랄까 ㅎㅎ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이 곡은 피아노 반주가 진짜 더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프로그램에선 어쩔수 없이 오케스트라 반주여야겠지만 . . .
아주명곡이네요 좋아요
1:07
감정과 표현력 곡해석이 정말 뛰어납니다
너무 잘 하네요 조수미도 이렇게 못함
명창입니다
Beautiful Legato ! 감정표현 압권입니다 BRAVA !!!
우리복지관 합창반에서 가끔부르는노래 암튼고향이그립습니다
고향이없다는것은 마음이좀아프네요 저는고향이강원도라 경기도에살지만강원차넘버만봐도반갑던데...
없는 고향이지만 고향 그리워집니다
고향의 서정적 화폭을 그대로 노래로 그려버리는 불후의 명곡이네요...!!! 고향의 노래만큼은 김원정 성악가가쵝오인 듯...!!! 노래 듣는동안 동심과 향수 그리고 전율이 온몸에 쫙 펴지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잘부르시네요❤😊
잊지말자6.25.오늘날 북한에 돈갖다바치는행위는 미친짓입니다 우리나라가 제2의 우크라이나전쟁이될수있음을 상기합시다
명곡을 수준급으로 불러주시어 감사합니다. 좋네요 좋아!
애뜻한 향수를 먹음은 소프라노 김원정의 목소리, 가사를 얼굴표정과 제스쳐에 실은 이 소프라노의 모습은 수준. 가히 예술이다~~~
브라바 브라바! 성악가 김청자 브라바! 우렁차게 부르시는 그 목소리가 내 심장이 멈추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이시대 최고의 성악가이 십니다.
비목 이가곡은 잡범김구와 원조빨갱이 박정희 ( 박헌영의 남로당 비밀당원 군총책 프락치) 두놈이 들어야 하는 가곡입니다 김대중 김영삼 문재인 노무현 윤석열 이자들은 무릎꿇고 엎드려 빌며 들어야 하는 가곡
그냥좋아요
넘 감동입니다.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향에 대한 열정은 세월이 갈수록 더욱 깊어져갑니다!
흑백 으로 나오니 더 잘 들립니다. ^^
언제 들어도 감동입니다. 중학교 시절에 듣던 선생님 독창회 연주가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납니다.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만 열곡 넘게 들어는데, 오늘 들은 고향의 봄 중에서 가장 좋네요. 아무리 유명해도 이노래를 해석을 그리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 없는데, 제가 생각하는 고향의 노래 감정을 담아 불러주시네요.
1993년도쯤 방송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청자님의 깊고부드러운 음색은 누구도 흉내를 못냅니다.비목을 이보다 잘부른 성악가 없어요 대단한 내공이네요
한국가곡은 이런 창법으로 불러야. 따봉.
Beauty and more beauty, from heart to heart. Our hometown where our hearts belongs. It may be divided, but our hearts do not lie. "Let there be light". Love is the key to open up and unite. One day. If dark, the true light from above will shine and darkness disappear, becomes sunshine. God bless all of you.
위대한 분의 위대한 노래입니다 위대한 이 순간은 영원할 것입니다
가사 마디마디 심금을 울립니다. 애달픈 노래 더욱 비장함을 품게 만듭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전쟁터에서 싸우시다 돌아가신 목숨이 다들 하나인데 전쟁터로 사랑하는 어린자식들 부모형제 뒤로하고 가면서 얼마니 발걸음이 무겁고 슬펐을까요 목숨이 산다는 보장도 없이 어린 청년들도 전쟁터로 가면서 부모형제 두고 가면서 슬펐을거고 전쟁터에서 이름없이 쓰러져가신분들 다음생이 있다면 꼭 전쟁없고 아프지말고 행복만하시길요
오늘 하루종일 군인들실로암과 가곡비목을 들으면서 감동받고 있습니다 나라와 군인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 노래 부르면서 웃음을 띠면 안되염.
들으면서 한참을 울었네요
The angel told her, “Don’t be afraid, Mary. You have found favor with God. You will become pregnant, give birth to a son, and name him Jesus. He will be a great man and will be called the Son of the Most High. The Lord God will give him the throne of his ancestor David. Your son will be king of Jacob’s people forever, and his kingdom will never end.” Amen. From my heart.
촤고의 비목입니다!!!
비목은 김청자님이 역시 최고입니나
김원정씨를 지금의 무대에 모셨으면 대단히 기뻐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 옛날 가곡을 부르던 성악가 가수들이 대단히 인기와 사랑을 받던 시절이 있었는데,,,,
감사도 죄송한 님들 영면 하소서....김청자교수님 목소리 조금이나마 애젋음 다스렸음을요...부디 명복을 빕니다
매우 아름답고 훌륭한 고향의 노래 연주곡. 멋진 발성입니다.
와 음색 좋다.........2절 가사가 내가 아는 것과 차이가 나네..깊은산 산골짝 - 산골짝 깊은골
저의 고교시절 3학년 담임선생님이셨던 국어 선생님(김재호)께서 이 노래를 작사하셨죠. 그래서 자주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지금 부산 어디에 계시는지..... 꼭 보고 싶습니다.
김재호님은 경남 진영출생, 마산상고(현 마산용마고) 연세대 출신으로 돌아가신걸로 알고있습니다
가난해 한국서 음대에 갈 수 없어 성악공부 위해 70년대 파독간호조무사로 가서 일하다 병실 환자의 도움으로 레오폴트 모자르트 음대진학 성악가로 대성하신 분이라 심금을 울리네.
좋아하는 성악가입니다. 동영상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진짜 오랜만에 듣는 김청자님 목소리네요. 어릴때 레코드로 처음 들었을때도 충격적이리만큼 멋진 음색에 진짜 인상 깊었었는데 아주 오랜만에 들었는데도 그때 그 감동 그대롭니다. 이 옛날에 이렇게 멋지고 훌륭한 예술가가 우리나라에 있었다니 진짜 우리나라는 예술DNA가 정말 특별한가 싶습니다. 요즘 한류가 그냥 갑툭튀한게 아니란걸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인물이십니다. 어릴때 봤던 레코드 쟈켓사진에서도 너무 멋진 인상에 와~싶었는데 지금 봐도 분위기 완전 멋지고 훌륭하시네요. 그 옛날에 우리나라가 이런걸 누릴 형편도 안됐었는데 어떻게 이런분이 계셨을까요? 분위기와 카리스마가 완전 마리아 칼라스 삘나는데 그렇다고 또 마리아 칼라스 카피캣 느낌은 안남요. 브라보 👏 👏 👏
부드러우면서도 은근 힘있고 단단한 목소리시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성악음색입니다. Grooming은 좀 팝스타같으셔서 노래를 들었을땐 저도 모르게 예상과 다른 멋진 퍼포먼스에 으응? 싶었지만 그래서 오히려 약간 보석을 발견한 기분이랄까 ㅎㅎ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이 곡은 피아노 반주가 진짜 더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프로그램에선 어쩔수 없이 오케스트라 반주여야겠지만 . . .
소프라노 김원정씨..62년생이니 저때가 우리나이로 34살때였네요,조수미씨와 동년배.,유명한 명성황후의 히로인이십니다, ,,제가 들은 소프라노의 고향의 노래중에 는 최고 좋네요,, 노래 부르는 표정이 너무 아름습니다,
김청자님의 목소리와 창법을 참으로 사랑한다 무게있는 목소리. 참으로 근사합니다 ❤❤❤
이분이 고향의노래 만큼은 젤 잘부는것갔네요 감히 조수미 박인수 보다더 잘부른다고 생각합니다 이분은 노래의 뜻과 감정을 잘 전달 하네요 한편의 동화를 보는듯 하네요
우선 가사가 다 맞음
마녀 처럼 신성하게 불러요. 마녀. 지상의 인간이 아닌듯 불러요
장일남 교수님 작곡하신 너무 아름다운 곡.김청자교수님 꽉찬 음성으로 너무 멋있게 부르신곡. 교수님께서 부르신곡중 제일 좋아하는곡은 그대있음에 진짜 너무 아름답게 잘 부르셨어요.
참전용사들에 대한 현 한국의 정책은 과연 어느정도인가? 장지가 없는 군출신들에 대한 한국사회을 어떻게 보아야하나? 특히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