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영상 잘봤습니다😊 중고 프로 모델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좀 오래쓸 예정이거든요 혹시 배터리 성능 92%면 얼마나 쓸수 있을까요 하루 종일 쓰는 기준으로요

아이패드 싸게 사는 법, 저는 이렇게 5번 아이패드를 바꿨습니다 👇🏻 th-cam.com/video/brUDGUKg938/w-d-xo.htmlsi=BYBCUzREgn2o304J

근데 패드 많이 구매해봤을때 박스가 있는사람들은 아껴썼던 사람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ㅎ

영상 퀄리티 미쳤네요;;구독 박고 갑니다

하 파이널컷 쓰고 싶은데 돈도 없고 지금있는 컴퓨터는 영상편집만 하면 죽여달라 소리 지르네요😢 맥미니 깡통이라도 있었으면… 집에서 뚜뚜드더ㄱㄱ 렉걸리면서 영상편집 하고 있습니다 ㅜ😢

나처럼 두개를 다쓰면 되잖아

이미 전기세 나오는게 많은 집은 못쓰겠네요.. 가습기로 2만원차이라고치면 누진세 적용하면..

영상 퀄리티가 ㄷㄷ 화이팅입니다🎉

맥북 팔고 다시 윈도우 갈까..? 7년차 맥북 유저가 지금까지도 느끼는 단점 3가지 👇🏻 th-cam.com/video/P8IHqryV4L8/w-d-xo.html

여기 단점은 macOS 의 문제가 아니라 후진적 한국 IT 환경 때문입니다. 글로벌 표준들은 멍멍이나 줘버리고 한국형 갈라파 규격들 만들어서 세금 빼먹는데 혈안 여기 일본만 와봐도 Safari 브라우저 하나만으로 공공 서비스들, 문서작업 아무런 문제없이 다 가능

많은 의견을 생각하지만 소리가 신경 쓰이지 않으시다면 저기에 돈을 조금 더 붙여서 지슈라 1을 사는 것도 저는 현명한 판단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개인적 의견)

주식하는 사람 입장에서 맥북 비추입니다. 주식 프로그램을 깔 수 없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맥북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매일 7시간 가습기 켰더니.. 한 달 뒤 전기세가..?! 가습기 충격적 전기요금 ㄷㄷ 👇🏻 th-cam.com/video/vD1kPIWM0G8/w-d-xo.html

비싼차 사겠다고 트럭, 버스 사서 타는사람은 없잖아여 ㅋㅋㅋ 맥북은 맥북이 필요해서 사야하지 노트북이 필요해서 사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당

불편한건 맞음. 그런데 맥북+아이패드2개+아이폰 조합이라 나름 매력있음

안그래도 전기세많이 나오는데 못쓰겠네요.

윈도우 노트북 저렴합니다 .깡통으로 사면 3,40만원이면 되요. 학생이면 학교에서 윈도우, 오피스 주니까 그거 설치하면 되니까 그냥 하나 더 사세요.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쓰면 됩니다.

쓰다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프린터도 맥 호환 프린터가 아니면 안됨(물론 해결 방법이 있으나, 업데이트시 막힐수 있음), 반디집을 내돈주고 3만원인가 돈 주고 샀음 rar파일이 알열릴지 몰랐음. 당연히 동영상 플레이어도 네이버,카카오 안됨. 지금한 4년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쓰다가 안될때 마다 그냥 안되나 보다 하고 포기가 더 빨라짐.

게임말고는 없음......

맥북은 블랙베리폰과 같다. 단일로 사용할 수 없다. 윈도우용 컴을 따로 추가해야한다

클라우드나 무선 서비스를 써서 USB포트 잘 안써요

적당한 터미널 명령어 못만지면.. 그걸 몰라서 찾아보려 해도 대부분 영어라 영어까지 못하면.... 안사는거 추천..

가열식 가습기 구매 전, 모르면 손해 보는 치명적 단점 3가지 👇🏻 th-cam.com/video/fOZUvyC8DiU/w-d-xo.htmlsi=FS-q4_X7O-HMaZM7

결혼도 성격차이로 한달살고 반품하는데, 그깟 300만원 껌값이지.

저도 스탠에 석회,물때 잘 안지워지는거 쓰다가 코팅된 제품 사용합니다ㅠ

가열식 가습기 구매 전, 모르면 손해 보는 치명적 단점 3가지 👇🏻 th-cam.com/video/fOZUvyC8DiU/w-d-xo.html

초음파에서 가열식 가습기로 환승한 이유/장점 3가지 (2년 사용 후기) 👇🏻 th-cam.com/video/8QIqlnr9Icc/w-d-xo.html

마이크 리버브 너무 세요

모든 게 만족스러웠지만 딱 하나 불편한 게 윈도우 가상화를 사용할 때 한/영 전환이 매끄럽지도 안정적이지도 못한 점이었음. 회사 업무 환경 상 윈도우 가상화 접속이 필수적인데, 한글이 안써지거나 영어가 안써지는 경우가 발생하면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카락 다 뽑아버리고 싶었음. (특히 급할 때. 조치하는 게 어렵거나 복잡한 건 아닌데, 급할 땐 동선 하나 추가되는 것 만으로도 식은땀이 남) 결국 윈도우로 노트북으로 다시 변경했는데, 맥 대비 평소에 한 10%~20%정도 만족감이 떨어지는 대신 극한의 스트레스 상황은 오지 않아서, 이직을 하기 전까지는 윈도우를 유지할 생각임. 윈도우를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포인트가 한 가지라도 있는 사람은 맘편히 윈도우, 맥 둘 다 사용하는 게 아니라면 맥으로 넘어가는 걸 신중히 고민 해봐야 함. 한 가지 단점이 100가지 장점을 씹어먹는 순간이 오지 말란 법이없음.

디스플레이 노필름 사용하신것 같은데 몇년 사용하셨고 디스플레이에 키보드 모양 스크레이 안생겼는 알 수 있을까요?

24번째 구독 ㅎㅎ 맥북영상 잘 봤습니다

어디꺼 쓰세요? 추천 좀 해주세요 ㅠㅠ

전기세 많이 나오나요? 샀는데 전기료가 걱정되네요. 십칠팔만원 나온다고들 해서요.,..

가습기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가열식이최고입니다! 가열식하나더살까싶어요

환승을 할 것없이 둘다 쓰면 됩니다. ㅎ

저는 도스 윈도우 리눅스 맥으로 넘어온 케이스인데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공공사이트는 개인 원격 리눅스 서버에 가상머신 윈도우 설치해서 원격접속해서 사용하거나 리눅스 원격접속 후 가상머신 프로그램으로 열어 사용중입니다. m1으로 x86호환성이 안좋아 져서 부트캠프는 사용중이지 않습니다.

메인 노트북을 맥북으로 환승할려고 혈육이 남긴 인텔 맥북으로 적응 해보면 해볼수록 말씀하신 장점과 단점이 뚜렷한 제품이란게 확 와닿습니다 트랙패드나 준수한 디스플레이 등등 확실히 좋은 점도 있지만 정부24같은 공공기관사이트는 진짜 확 돌아버릴거 같아요 그리고 윈도우랑 맥북이 서로 상호보완되는점을 말씀하신게 꽤 인상 깊습니다..그 점 떼문에 사무용으로 쓰일 윈도우 노트북 가지고 있는게 좋은거 같아요

맥북은 크롬브라우저 이용하시면 편리해요.. 정부24 같은거

흔한 국산차 타다가 신기한 외제차 타는 기분 배터리 제외하고 생각보다 성능은 좋지않지만 감성은 충족됩니다

맥북은 윈도보다 언어전환이 느려서 캡스락 누르고 바로 치면 언어변환 안되어있음.

상대방이 윈도우즈를 쓰면 보낸 한글 이름의 파일에 ㅎ ㅏ ㄴ ㄱ ㅡ ㄹ 이 이 러 ㅎ 게 나 오 ㅂ 니 다....

스포츠카 타고 산악지형 갈 수 없는거겠죠.. 아직까진 맥북은 스포츠카입니다

USB-A to USB-C adapter를 사서 이용하시면 됨. vmware나 virtualbox등을 이용해 윈도우를 필요할 때사용하면 됨.

장점이 단점이 될 수 있고 그 반대가 될 수 있는데, 사실 용도가 가장 중요한것 같네요. 마치 공구 같이 내가 하는 작업에 맞춰서 검토하는게 가장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맥북 최대 장점은 배터리임

한국에서 윈도우 노트북은 사용하면 반품이 안되지만, 맥북은 애플스토어에서 사서 2주 이내 실컷 사용하다가 맘에 안들면 묻지마 반품이 된다는 게 장점이죠!

맥북 에어랑 씽크패드 같이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맥북이 배터리타임이 워낙 좋고 발열이 없어 휴대용으로 쓰기 좋다 느꼈는데, 요즘에는 맥북은 오히려 4k 모니터에 물려서 데탑으로 씁니다. 윈트북은 4k 물리면 발열이랑 팬소음이 미친듯이 올라가서 사용이 어려운데 맥북은 전혀 그럴 일이 없으니 고해상도 모니터에서 너무 쾌적합니다. M칩 이후 맥이 보급되며 호환성이 좋아졌다지만 반드시 윈도우가 필요한 돌발상황이 오면 윈트북 꺼내서 대응할 수도 있구요. 오히려 휴대용으로 윈트북을 쓰는데 맥북만 들고 나가면 윈도우 필요한 돌발상황 터졌을 때 전혀 대응을 못 해서...뭐랄까 윈도우가 무조건 필요한 상황은 잘 없긴 한데 한번 터지면 골때려서 맥 유저한테 예비용 윈도우 pc는 필수입니다.

하 분명 사무업무를 봐서 윈도우 노트북이 편한걸 아는데 맥북 배터리나 단축키 등 너무 제 기준에서는 윈도우보다 너무 좋네요...한글만 진짜 잘되면 고민 안할텐데...ㅠㅠ

갠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 한정으로 WSL2 켜면 제트기 이륙하는 거에서 해방되는게 너무 큼. (심지어 19년인가 MBP Late 18 산 블랙말랑카우 흑우긴 한데 그때는 WSL1 이었어서 프로그램 호환성도 엄청 구렸었음, 인텔맥을 아직도 굴리는거긴 하지만 편의성 (개발자 기준으로는 윈도우보다 훨씬 쓰기편한 터미널 등) 때문에 윈트북은 윈도우 단독대상 작업해야 할 때 빼고는 거의 안 쓰는 중) 윈트북에서도 Linux + Windows 조합 가능하긴 한데 iOS 개발 안되는건 둘째 치더라도 중간에 작업하다가 어도비 프로그램 켜야 할때 듀얼부팅 기준으로 재시작해야 해서 답이 없음., 그렇다고 가상머신을 켜자니 배터리가 녹아내림 ㅇㅇ;;; (Linux를 베어메탈로 깔면 전원관리가 좀 애매해지는 거도 있음) 맥 기준으로 타협하는 방법은 거꾸로 맥북에서 윈도우 필요할때 암도우 (WoA, 스냅드래곤 들어간 갤럭시북류에 들어가는 윈도우) 가상머신 켜는 방법이 있긴 함. 이젠 VMWare Fusion 도 무료니까 비벼볼사람들은 비벼봐도 좋을 듯. 좀 돈 있는 사람들은 Parallels 봐도 됨. 결국 본인 업무가 맥 환경에서 대부분 해결 가능하고 가끔 윈도우 필요하면 맥북가도 괜찮음. (공인인증서 작업할때만 가상머신 켜면 되니까) 특히 본인이 서버관련 업무라서 터미널 많이 만진다고 하면 macOS가 생각보다 많이 편함, 쉘이 똑같아서 서버작업할때랑 내 컴퓨터에서 업무볼때랑 명령어가 다 똑같음. (몇개 다르긴 한데 90년대에서 멈춘 윈도우의 뭐같은 DOS 창 명령어랑 대체 쓰라고 만든건지 모르겠는 파워쉘 명령어들에 비하면 선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