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루이씨
노래하는 루이씨
  • 11
  • 1 185
코인 노래방 기록 2024-09-09
안녕하세요. 노래하는 루이씨입니다.
먼저 저는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아닌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일 뿐이며, 실력을 과시하기 위한 영상 같은 것이 아닌 저의 일탈 중 한 부분을 여러분과 공유하기 위한 영상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번 영상은 지난 번에 말했던 망한 영상입니다..
뭐.. 그래도 일단 처음으로 편집에 힘을 써보면서 좋은 교재로 쓴것 같긴하네요~
(물론 귀찮아서 적당히 힘을 썼다는건 비밀ㅎㅎ..)
원래는 오버도즈 부르고, 잘 부르는 것으로 한곡 더 부를까 했는데?
오버도즈 부르면서 가사를 죄다 틀려먹었더니.
"에라~ 모르겠다~" 하며 부르고 싶은 노래만 불렀네요~
다음번 영상에서는 더 잘 부르는 노래로 부르도록 할게요.
여담으로 저에겐 '잘 부르는 노래 = 좋아하는 노래' 랍니다?
그러고 보니까 코노만 가면 일본 노래만 부르는것 같더라고요?
아마 여러분도 느끼셨을것 같기는 한데..
사실 노래방이 저희 고모가 운영하시는 노래방이거든요.
그래서 일본 노래를 거기서 부르는게 어려운 만큼 코노에서 부르게 되는~
아무튼 이러쿵저러쿵 했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음번엔 한국 노래가 메인이 될 것이다~
그럼 오늘도 길고 긴 저의 글을 정독해주신 당신을 리스팩해드리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매일 되세요~
#karaoke #cover #노래
มุมมอง: 2

วีดีโอ

코인 노래방 기록 2024-09-07
มุมมอง 6วันที่ผ่านมา
안녕하세요. 노래하는 루이씨입니다. 먼저 저는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아닌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일 뿐이며, 실력을 과시하기 위한 영상 같은 것이 아닌 저의 일탈 중 한 부분을 여러분과 공유하기 위한 영상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번 영상은 예전에 예고했던 킥백과 오버도즈, 10cm의 스토커를 불러보았습니다! 킥백... 이거 한번 다시 부르는게 이렇게나 오래 걸릴 일이였을 줄이야... 뭐.. 살짝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만족스럽게 불렀네요! (흐뭇.) 최근에 노래를 부르고, 녹음해서 들어보고를 반복하다보니까. 부르면 부를수록 나아지는게 확연히 느껴지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자신감만 만땅되어서 조진 영상이 하나 생겼습니다! 하핰 그래도 편집해서 올릴 예정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보는 사람들...
노래방 기록 2024-09-04
มุมมอง 9วันที่ผ่านมา
안녕하세요. 그냥 취미로 노래방 다니는 사람입니다. 아니지. 노래하는 루이씨입니다. (인사글도 바꿔야겠네요.) 먼저 저는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아닌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일 뿐이며, 실력을 과시하기 위한 영상 같은 것이 아닌 저의 일탈 중 한 부분을 여러분과 공유하기 위한 영상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일단 좋은 소식이 왔습니다! 바로 제 유튜브가 성장판이 열렸다는 겁니다. 역시 쇼츠를 올려야지 조회수가 팍팍 오르더군요? 그래서 이제 채널명도 정하고, 앞으로의 방침도 정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상 올릴 테니까. 기대해주시길~ 그런데 나쁜소식도 왔습니다! 바로 제 노래실력이 퇴화했습니다.. 아니 몇일 노래 안 불렀다고 그러느냐고 물어보신다면 확실하게 알려드리죠. 저는 하루종일 노래를 불렀습니...
코인노래방 기록 Bling-Bang-Bang-Born - Creepy Nuts
มุมมอง 13814 วันที่ผ่านมา
안녕하세요. 그냥 취미로 노래방 다니는 사람입니다. 먼저 저는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아닌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일 뿐이며, 실력을 과시하기 위한 영상 같은 것이 아닌 저의 일탈 중 한 부분을 여러분과 공유하기 위한 영상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한동안 영상이 좀 뜸 했는데요. 제가 중증 귀차니즘 환자라서 그랬던 것일수도 있지만? 아주 놀랄 것도 없이? 그냥 아팠습니다.. 마지막 영상을 올릴 때가 딱 이틀째 열이 끓고 있을 때였는데. 일도 쉬고 잠도 안와서 찍어뒀다가 그냥 안 올리려고 했던 영상을 편집해서 올렸었죠. (지금 보니까 설명에 주저리주저리 참...) 아무튼 5일정도 앓아눕고 나니까. 목이 맛이 가 있고? 마른 기침은 마르질 않고? 슬슬 노래방을 가고 싶어지는 금단증상이 도지는데? 진...
코인 노래방 기록 2024-08-13 10cm 2곡
มุมมอง 1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그냥 취미로 노래방 다니는 사람입니다. 먼저 저는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아닌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일 뿐이며, 실력을 과시하기 위한 영상 같은 것이 아닌 저의 일탈 중 한 부분을 여러분과 공유하기 위한 영상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번 영상은 코노에 가서 찍었는데. 이게 핸드폰을 세울 만한 곳이 없어서 그냥 의자에 올려두고 찍어서 화면도 없으니 그냥 'Sound Only'만 박아 두었습니다. 사실 코노가 더 찍기 쉽고? 소리도 더 잘 들어가고? 돈도 덜 들어가고? 거기다 길게 부르는 것도 아니다보니까 힘을 다 넣어가면서 부를 수도 있으니까 노래 퀄리티도 올라가긴 하는데. 제가 노래방을 무료로 가다보니까.. 코노가 더 부담되더라고요..? 한달에 3만원씩 갈아가면서 부르던 시절부터...
노래방 기록 2024-08-05
มุมมอง 13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그냥 취미로 노래방 다니는 사람입니다. 먼저 저는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아닌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일 뿐이며, 실력을 과시하기 위한 영상 같은 것이 아닌 저의 일탈 중 한 부분을 여러분과 공유하기 위한 영상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 날은 목상태가 그리 좋지 않은데 더불어서, 늘 하던 루틴대로 목을 풀어 주지 않아서 너무 빠르게 목이 가버려서 하루 종일 랩만 했던 날이네요. 사실 그 것도 딱히 잘하지는 못 했죠. 음 이탈과 곡소리가 난무하는 영상이라서 "올릴까? 그냥 말까?" 하며 고민을 좀 했습니다만. 그래도 항상 노래를 '잘'하는게 아닌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사람으로써 랩 잘하시는 분들에게 매를 맞을 각오로 허접한 실력을 뽐내봅니다. 그럼 제 재롱잔치를 보러 와주...
노래방 기록 2024-08-15 광복절
มุมมอง 8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그냥 취미로 노래방 다니는 사람입니다. 먼저 저는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아닌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일 뿐이며, 실력을 과시하기 위한 영상 같은 것이 아닌 저의 일탈 중 한 부분을 여러분과 공유하기 위한 영상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오늘은 광복절을 맞아서 한국 노래만 불러보았습니다. 딱히 노려서 부른 것은 아니고, 부르다 보니까 '광복절이니까 한국 노래만 불러볼까?' 해서 불러봤습니다. (그리 의미 있는 일도 아니었긴 해요. 처음부터 힙합 곡이었죠.) 그리고 아직 중간에 녹화하고서 안 올린 영상이 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 보니까 2개나 쌓였더라고요. 오늘 같은 날 올리기는 조금 그래서 내일이나 모래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채널 활성화를 위해서 쇼츠도 조금씩 올려보겠습니다.(귀차니...
노래방 기록 2024-07-23
มุมมอง 6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그냥 취미로 노래방 다니는 사람입니다. 먼저 저는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아닌 노래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일뿐이며, 실력을 자랑하기위한 영상이 아니라 저의 일탈중 한부분을 공유하기위해서 올린 영상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별건 아닌데 제가 친구가 없는지라 혼자서 노래방을 다니거든요. 그러다보니 점점 커지는 인정욕구와 외로움이 맞물려서. 혼자인데도 누군가랑 대화하는양 혼잣말하고 노래방을 즐기는게 아니라. 반복학습을 위해서 다니는 느낌이 되어버려서. '이럴거면 차라리 유튜브에 라도 올려서 욕이나 훈수라도 들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어 이렇게 영상 올려봅니다. 그런것도 없이 혼자서 부르다보면 정신병이 심해지거든요. 영상은 아마 격주로 올려서 한달에 최소 2개는 올릴 예정이며. 그냥 남의 노래방 엿듣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