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서로 가는 길이 달라 믿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잠깐 만난 길에 감정을 나눠도, 서로 다른 믿음이 있어서 길이 달라지잖아요. 남을 믿으면 내 길이 사라지고.

이미 닷지했는데 다음 벤픽에서 우리 서폿이 1픽 제라스 이딴거 선픽하는건 어떡하나요

스틸의 철자는 steal😂😂😂

그저 '쓰레기영화'

채널주의 시선이 담긴 자막과 편집만으로도 이 채널은 이상하게 매력이 있다 ㅋㅋ

인상깊게 봤습니다.... 음... 누군가에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려거든 그 사람이 평소 아끼던 생물(?)의 머리를 잘라서 잠자는 그사람 옆에 두어라....

머리속에 있던 비상계엄을 실행하는 자가 있다

주성치가 나오는 영화의 결말엔 항상 사랑의 메세지가 있어서 좋음..ㅋ 놀란 감독의 사랑의 메시지와 다른 느낌의 사랑

항상 좋은 영감으로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혹은 어떤 작품을 볼때 어떤 방식으로 보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그 작품에 몰입을 하고 싶어서 중간중간에 감명을 받은 대사나 내용이 있어도 따로 기록하지 않고 쭉 시청합니다 그러다보니 그 작품이 끝나고 나면 그 내용에 대해 까먹거나 처음 그 내용을 봤을때의 감정이 사라져버린 경우가 꽤나 있었는데요 10분 영화관님은 어떤 방식으로 감명깊은 내용을 받아들이고 흡수하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좋은 콘텐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헉..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이었어요... 에이리언과 회사 밖 인생을 연결한다는 게 대단합니다 ㄷㄷ

주성치는 신 이다

총들고 협박하는거 아녔냐

주성치 본인등판.

주성치 영화 참 웃긴게 많이 있지 .. 주성치 오맹달 나오는 영화들이 정말 많이 웃김 월광보합 처음에 나왔을때 불끄는 장면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

*“잊지마라, 바지니와 회의를 주선하는 자가 범인이다”*

b급인 척하는 초특급s급 영화

다만 선은 희생이 따릅니다.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기도 하고 본인도 너무 아프죠. 버텨야 합니다.

Just following... the most sensible and logical... rabbit hole. there are simply... too many things to consider... and too many narratives to follow. But.. We had.. a fake body double Biden for 4 years... and.. NOBODY cares. it is truly a madness.

I am a Christian Korean American immigrant conservative / libertarian. I am just seeing it through my own optics.

오 코미디 감동영화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해석할수 있군요 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겼죠 ㅋㅋㅋ

초반 재즈 죽이네요 제목좀 알려주실수있나요

아!!! 쿵후허슬!!! 그리고 다음엔 서유기라니!!!

명작이죠

췍 췍 앤 췍췍췍. 오프닝에서 가장 강렬한 장면이었죠

노력과 자유의지도 운명의 한부분일뿐 결코 인간 스스로 바꿀수없음 자유의지와 노력조차 운명이 심어논 운명의 한 부분에 불과합니다 노력과 의지 자체가 운명의 한부분일뿐 한낱 인간이 세상이 정해놓은 길을 벗어날순없습니다 이미 다 설계해놓은 세상입장에선 오만한 생각과 행동일뿐

사람을 가만히 안두는놈들이 있음.. 특히 전라도. 나도 이거 그냥 편견인줄 알았는데. 까보면 전라도임.. 집단마다 어떤 성향이란게 있음. 다만 이게 차별이 될수 있어 대놓고 하지말란건 있겠지만.. 인종도 특색이 있는거임. 그걸 좋게 보면 문화나 전통적 차이지만, 다르게 보면 인종차별인거... 분명한 차이는 존재함. 그리고 사람을 못살게 구는 놈들도 분명 존재함. 그 확률과 성향에 대한 표현으로, 전라도 전라도 하는거임

사람을 믿지마라. 상황을 믿어라. 세상 살다보면 일이란게 뒤통수에서 온다

침묵 : 내 정보를 흘리지 말고, 경청 : 남이 정보를 흘리게 두어라.

사냥을 가르치는 사람이 되겠어

하도많이봐서 장면만 봐도 대사가 다 생각이나네 ㅋㅋ

음 .. 거절 할 수 없는 제안 .. 룸댈꼬가서 2차까지 쏠터이니 이번 방지턱 보수교체 공사껀는 울업체에..이러다 나라꼴이 이리됐지

혹시나 살까봐 3방 갈기는 ㄷㄷㄷㄷ ㄷ

거절하지 못 할 제안이 아니라 협박 같은데요 저거는..

대단한 영화이긴 하지만 조폭의 역사로 인생의 주요한 교훈들을 잘 아는 척 설명하는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인생은 대부 영화 보다 훨씬 녹록치 않고 폭력으로 절대 해결되지 않으며 사람의 마음을 얻고 순리대로 해결되는 일이 부지기수다. 대부는 대단하고 잘 보는 영화이다. 특히 대부1의 초반 인트로는 영화 역사에 남을 명장면이다. 이 영화를 좋은 영화의 레퍼런스로 삼는것은 좋으나 뭔가 인생의 대단한 진리를 말하는 것처럼 말하는것은 삼가야한다. 콜레오네가는 아무리 포장해도 대부3에서 보듯 결국 조폭 범죄자 집안이기 때문이다.

돈보다는 인생의 지혜를 알려주는 사람이 가까이 있다는건 정말 대단한 일

저딴게 무슨 인생의 지혜야 영화 한편 가지고 과대 해석을 하고 있네 ㅋㅋ

적은 더 가까이

깡패가 무슨 인생의 지혜를 ㅋㅋㅋ

'않'된다에서 신뢰가 다 없어짐

본격적으로 넷플릭스 부활의 신호탄을 날린 명작

더 킹은 다루실 생각 없으신가요? :)

가타카 한번 다뤄주실있나요? 유전자조작 인공분만으로 아이의 질병발병가능성을 제거가능한 미래사회에서 자연분만으로 태어나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내용으로 제 인생영화에요. 어른이 된 주인공형제가 수영내기를 하는 장면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안보셨다면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뭐지.. 사냥하기 위한 정치술이 나올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알맹이가 있진 않네

먼저 죽이지 않으면 참던 내가 죽는다.

돈 꼴레오네같은 유형은 진짜 천재 중의 몇 안되는 천재인데 처세술의 천재이고 이런 건 하늘에 내려주는 유형이라 이 사람처럼 인생을 살기 힘들고 어설프게 따라하다가 오히려 당하기 쉽다. 무엇보다 나도 그렇고 모든 사람들도 돈 꼴레오네가 될 수 없다. 하지만 돈 꼴레오네가 아들에게 적절한 조언을 해주는 그 조언들 하나하나 제2의 돈 꼴레오네 자체가 될 수 없는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도 모두 귀담아 들어야할 이야기더라.

칼을 가지는 자 칼로 망한다. 딸은 죽고 가족은 흩어지고 결국 홀로 쓸쓸히 인생을 마감하는 마이클

내 머리속을 필터없이 막 말하니까 잼나서 나 따라 다니는거 아냐.

이건 에바지 ㅈㄴ선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