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카타리나 중앙에 있고 주변에 챔피언 있던 시절부터 했는데 한섭 처음 나왔을때부터 함

지금 조이 라칸 자야 니코 별수호자 스킨선택시 이 브금 안나옴..

난 아직듣고있다. 게임시작될때 나오는 이 음악때문에 다른 라칸스킨을 고르기가 힘들어 ㅠ

13:55

I cant eat when i listen to this they already did

진격거보단 파이널엠블렘 노래인줄

2:24 8:00

이거 릴스용 오디오사라짐?

가사를 보셈 이거만큼 지리는 곡은 없음

진짜 너무너무 좋다

이거 연말에 눈내리고 그런겨울에 들으면 분위기 개쩔음

지금 떡밥이 회수된 2022기준 별수호자 스토리를 알려드리자면 자야 라칸 사라 아리 니코가 조이와 싸우던 시간대는 파자마수호자 파티 하기 전인 과거의 시간대입니다!! 이해가 쉽게 설명 드리자면 자야 라칸 아리 사라 니코가 조이와 싸웠던 시간은 아리, 사라의 2대 별수호자팀과 럭스팀이 생기기 전의 시간대에요! 그리고 아리가 파자마파티를 불참석해서 니코를 구해준 에피소드는 니코가 조이에게서 탈출하고 난 후 죽음으로 위장해 별수호자 친구들과 인연을 끊으며 살고 지내다가 나중에 조이에게 발각 됬는데 그때가 럭스팀과 2대 아리팀이 생긴 후며 그때 아리가 파자마파티를 불참석해 니코를 구해준 것입니다!

지금봐도 진은 진짜 잘만든 챔프 개성도 확실하고 장단점도 뚜렷해서 더 매력적임

고수

뭐야 복귀했다

피닉스는: 죽은뒤에 잿속에서 불꽃을 휘감으며 다시 태어나는 영물 다른 선수들은 아직까지 차갑게 잿더미로 남았지만 페이커는 다시한번 불타올라 진짜 피닉스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줬네요

와 가사 개좋네 지금보니까... 와....😮

가장 저평가 된 오프닝 같음... 노래도 좋고 페이커 루키 캡스로 이어진 서사 - 4강에 모두 가고, 우승은 노래제목이 들어간 펀플러스 피닉스.....

2023년 T1의 롤드컵 우승과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

오프닝 무대가 지렸음 루이비통 케이스 열리고 뒤에 월즈우승팀 뜨는게 ㄹㅇ 이때 lck결승못가서 아쉽네

그렇게 자기 자신을 극복하고 4강들 가놓고서 왜 우승은 딴 놈이 하노 ㅋㅋㅋㅋ

벌써 4년전이라고?..

사와노 히로유키상 그는 대체

이 노래 진짜 존나 좋다고 생각했는데,,, 별로라고 생각한 사람도 있었군

아 이거 나도 계속 들을때마다 좋은 노래 .. 라이트 앤 섀도우도 좋지만 .. 짤막하게 나오는 이 노래 .. 정말 감질나

이노래가 선수들이 못하는 챔프 일부러 나와서 뛰어넘으라고 하는 컨셉인거구나

8:00 인게임에서 들으면 고추 커져서 못 맞춤

어디 가셨지

이게 역대급이야 진짜 짧은게 문제임

노래도 4/4박이야...

재미있어요^^

언제 돌아오심

진짜 프로젝트 진 특유의 긴박한 느낌이 너무좋음

ssi bal riot john na Hentai.

불축 일본풍 특유의 사운드가 너무좋다 진짜.....

프젝 진 듣고 소름끼쳤다 진짜..

이 노래 머임

갠적으로 프로젝트 진은 내 스타일이 아닌듯...하이라이트 들어가기 직전에 끼익 이런거 소리 때문에 방해되는 느낌이라 별로...

하........사하라님 사랑해요 이 노래를 이런 느낌으로 전달해주셔서 너무 감사ㅜㅜ..흑 11.11 리바이어던 3차 정독 . . . 눈물 죽죽흘리다

내가 들었던 롤드컵중에서 원탑인데 아닌가?

진은 낭만을 위해서 쓴다... 탱커한테 좀 기라도 펴게 패시브 4타 퍼뎀 좀 넣어줘라 ㅈ이엇 엉엉

와 두번째 와리 별수호자스킨 겜 시작하고 멈출 때 까지 나오는 노래네.. 집 갈 때랑..

번역 개쩌네

롤 접고 발로란트만 하는데 이거때문에 진올스킨 다가서 원챔하고 싶어지네...

08:00 지렸다

0:40

무슨 닥터 스트레인지인가

FLY FLY FPX

낭만은 하이눈 아니겠나 ㅋㅋ 웅장하다 탄피소리

The chi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