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오랜만에 오시네요 오신 김에 지누님의 way back home 가능할까요?

이름 치기 귀찮아서 김김김 계절번죄 치니 이게 뜨네ㅋㅋㅋㅋ

항상 ai 커버 잘 듣고있습니다 제가 노래를 잘 아는게 아니라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김뿡님 또는 지누님의 커버 노래는 키를 다르게 하시나요?

보면서 즐거웠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bb

영상도 맛있고, 노래도 맛있고, 마지막 뿡츄얼도 맛있다

오랜만에 좋은거 듣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채널 주인장님 주니엘님 노래 꽤 아시는 것 같은데 그럼 everlasting sunset도 마뫄님 ai로 작업해주실 수 있을까요?

이거 진짜 마뫄가 부른 거 아님? ㅋㅋㅋㅋ

드디어 마뫄님의 붉은 장미 라이브가 나왔네요 마뫄님 치지직 다시보기에 오늘 올라왔는데 역시나 너무 좋으니까 꼭 들어보세요

알고리즘 님 감사합니다.알고리즘 님 감사합니다.알고리즘 님 감사합니다.알고리즘 님 감사합니다.알고리즘 님 감사합니다.

실물지누에게는 느낄수없는 차분함

...약간...아이돌 팬분이 만든 팬 영상 같은건가 보네요...근데 확실히 ai라 감정이 전혀 안느껴짐...뭔가 신기한 영상이네요....

후반 다같이 부르는게 진짜 잘깎였네.. 잘듣고갑니다:)

좌우 음성 개열받넼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박이다😭😭

0:32 1:41 2:33

신청곡 될지 모르겠지만 아이유-어푸 코렛트님+여러명으로 듣고싶습니다ㅠ 저번에 삐부님 팬카페에 있어서 자주 들었는데 어느날 사라져있어서 부탁드립니닷!

마뫄님의 좋은 목소리로 좋은 ai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블러랑 김뿡은 ㅈㄴ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혹시 뚜띠도 가능하나여?

미친 너무 똑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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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뿡님 너무사랑스러워요 너무좋아요

혹시 추론할때 추론에 쓰이는 원곡 어떻게 목소리 분리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이거 아무리 uvr5 써도 계속 찢어지네요...ㅠㅠ uvr말고 다른프로그램 쓰신건가...

계속 듣게 된다

혹시 반주는 어디서 구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오늘도 듣는다

저 쟤네 집 가고싶은데 어떡하죠

캬~ 역시 믿고 듣는 큐잇님 작업물에 뿡님 음성까지 잘 듣고 갑니다

뿡이 음색이 진짜 좋은듯... 잘듣고 있습니다 ^^

진짜 부른 것 같다 짱이다

잘 듣겠습니다😭

설렌다

0:26 심지어 좌우음성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긴데 어떡함ㅋㅋㅋㅋㅋ

개좋은데!?

지누님이랑 나은님 노래 보고싶네요.

혹시 이 곡 지누님 only로 올려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진짜... 제발.. 제가 찾아헤매던 극락이 여기인데

언제 먹어도 맛있어

캬아 감범준 👍

붉은장미 커버 중에서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ai커버 노래가 뭔지 모르는 사람한테 설명할 때 보여주기 좋을 정도로 역대 ai커버 노래 중 전무후무하게 잘 만든듯

진심 이정도면 ai깎는 실력 최상위급인 것 같네 진짜 들을 때마다 말이 안되네

이제야 보는구만... 좋은 작업 감사합니다

짤 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줄 모르고 들었을 때 ㄹㅇ 마뫄가 부른줄 앎 ㅋㅋㅋㅋㅋ

이 사랑이 마치 널 처음 봤을 때 흩날리던 잎사귀의 색이라면 널 가두고 싶은 나의 마음은 오월의 붉은 장미 (하나 둘 셋 넷)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어 오래 전 약속이라해도 쏜살같던 시간의 끝자락 나를 보며 웃고 있어 첫 눈에 빠진 사랑이었어 오래 전 그날을 기억해 허우적거리던 내마음은 너로 인해 구조 됐어 눈을 뜨면 보이는 세상 너무 외롭고 또 괴로워서 눈을 감고 자꾸만 나는 더 깊은 바다로 가라앉았어 (하나 둘 셋) 이 사랑이 마치 널 처음 봤을 때 흩날리던 잎사귀의 색이라면 널 가두고 싶은 나의 마음은 오월의 붉은장미 이 사랑이 마치 널 처음 봤을 때 흩날리던 잎사귀의 색이라면 널 가두고 싶은 나의 마음은 오월의 붉은 장미 눈을 뜨면 보이는 세상이 너무 외롭고 또 괴로워서 노을 감고 자꾸만 나는 더 깊은 바다로 가라앉았어 이 사랑이 마치 이 사랑이 마치 널 처음 봤을 때 흩날리던 잎사귀의 색이라면 널 가두고 싶은 나의 마음은 오월의 붉은 장미 이 사랑이 마치 널 처음 봤을 때 흩날리던 잎사귀의 색이라면 널 가두고 싶은 나의 마음은 오월의 붉은 장미 오월의 붉은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