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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AIR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9 มิ.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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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그다지 진지한 성격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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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공포라디오] 내 체세포는 다 죽었지만 나는 아직도 살아있다 (레딧 괴담)
มุมมอง 117วันที่ผ่านมา
내 체세포는 다 죽었지만 나는 아직도 살아있다. #공포 #괴담 #무서운이야기 #무서운 출처 arca.live/b/spooky/113528611
[공포라디오] 세 가지 선택 (2ch 괴담)
มุมมอง 1.2K14 วันที่ผ่านมา
세 가지 선택. #공포 #괴담 #무서운이야기 #무서운 출처 blog.naver.com/outlook_exp/220150953986
[공포라디오] 카르마 (2ch 괴담)
มุมมอง 1.2K14 วันที่ผ่านมา
KARMA. #공포 #괴담 #무서운이야기 #무서운 출처 blog.naver.com/outlook_exp/220723058626
[공포게임] 고어고등학교 진엔딩+
มุมมอง 24814 วันที่ผ่านมา
당신은 고어고등학교에 입학한 전학생입니다 야한 것과 잔인한 것의 개념이 뒤바뀐 이곳에서 당신은 5명의 친구들을 모두 공략하고 조별과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나요 고어고등학교 제작자 : 과압 [게임소개 및 다운로드] gwaab.com/entry/게임-배포-고어고등학교 제작자 홈페이지 : gwaab.com/ #공포 #공포게임 #공포 #고어고등학교
What if you drown in the sea?
มุมมอง 36121 วันที่ผ่านมา
Sortie En Mer Director : Guy Cotten Writer : Guy Cotten Release date : July 18, 2013 (France) #익사 #공포 #죽음 #시뮬레이션 #POV #사망
[공포게임] 텔레포럼 TELEFORUM
มุมมอง 5621 วันที่ผ่านมา
[공포 게임] 텔레포럼 TELEFORUM #공포 #공포게임 #게임 여러분은 남편의 죽음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기 위해 미망인의 아파트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여러분이 이곳에 온 주된 이유는 아닙니다. 테이프 때문이죠?
[공포게임] 마요나카 10 쵸메 Mayonaka 10 chome 迷央十丁目
มุมมอง 33621 วันที่ผ่านมา
[공포게임] 마요나카 10 쵸메 Mayonaka 10 chome 迷央十丁目 #공포 #공포게임 #게임
울리는것만 깔끔하게 잡으심 좋을듯요
나폴리탄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괴담제보 및 팬카페 cafe.naver.com/uyt
여러분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메리 크리스마스 🎅🎁 [다시보기] cafe.naver.com/uyt/98 [괴담 제보 및 더 무서운 이야기가 보고싶다면?] cafe.naver.com/uyt
심쿵심쿵 🤣 [다시보기] cafe.naver.com/uyt/135 [괴담 제보 및 더 무서운 이야기를 보려면?] cafe.naver.com/uyt
이런 컨텐츠로 쭉 밀고 나가면 번창하시겠네
라디오DJ하셔도 잘 어울리실것 같아요 새벽2시에 들었는데 나릇나릇하니 듣기 좋네요 ㅎㅎ
라방에서 읽고 그날 악몽 꿨습니다 😱 팬카페 겸 커뮤니티(공포/추리) cafe.naver.com/uyt
모든 스토리를 클리어하고 나서 보는 진엔딩+ 입니다 하다보니 밤을 새울 정도로 몰입해서 했습니다 [에어 AIR] 네이버카페 : cafe.naver.com/uyt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airx_o
배영으로 누워있으면 숨쉬면서 갈수있어요 경험담 입니다
WHENEVER YOU GO OUT TO SEA, WEAR YOUR LIFE JACKET. Sortie En Mer Director : Guy Cotten Writer : Guy Cotten Release date : July 18, 2013 (France) www.guycotten.com/
아 너무 무서워서 재생하고 귀막고 눈막고 보고있습니다....
[게임 설명| 여러분은 남편의 죽음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기 위해 미망인의 아파트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여러분이 이곳에 온 주된 이유는 아닙니다. 테이프 때문이죠?
[게임 설명] 어느 여름 방과 후 주인공의 '나'는 길의 한가운데서 서고 있었다. 선생님이 말한 것이 아무래도 신경이 쓰인 것이다. "여러분 좋은가요? 돌아가는 길은 위험이 가득합니다" "무사히 돌아갈 때까지 절대로 되돌아보지 말아요" 「무엇이 있어도 곧바로 진행하는 것. 잊지 말아 주세요」 ――어째서 뒤돌아보지 말아야 할까? ――뭔가 좋지 않은 일이라도 일어날까? 나중에 온 친구에게 서두르고 나는 걷는다. 문득, 뒤에서 목소리가 들린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원문] ある夏の放課後、主人公の『僕』は道の真ん中で立ちつくしていた。 先生の言っていたことがどうも気になるのだ。 「皆さんいいですか? 帰り道は危険がいっぱいです」 「無事に帰れるまで、絶対に振り返ってはいけません」 「何があってもまっすぐ進むこと。忘れないでくださいね」 ――どうして振り返っちゃいけないんだろう? ――何かよくないことでも起こるのかな? あとからやって来た友だちに急かされ、僕は歩き出す。 ……ふと、うしろから声が聞こえたような気がした。
[게임 설명] 현재 마요나카 마을에서는 이상 현상과 무서운 광경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이들을 만나면 절대 접근하지 말고 이 길에서 좌회전해 주세요. 이상이 없으면 우회전해 주세요. 영원한 공포의 길을 안전하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원문] Currently, in the town of Mayonaka, anomalous phenomena and terrifying apparitions have been witnessed. If you encounter them, never approach, Please turn left at this road. If there are no abnormalities, please turn right. No matter what happens, you must not turn back You must keep moving forward. Will you be able to safely navigate through the eternal road of terror?
와이 소 시리어스 어디서 많이 들어봤나했는데 샤코였구나
Why So Serious? 🃏
저거 내가 예상하기엔 누가 누르든 2개 다 터졌을 듯. 아니면 누르는 사람 배가 터지던가. 조커가 하비 덴트랑 레이철 거꾸로 알려줬듯이.
완전 동감
얼어 죽어도 아이스 해골물 💀
긍까 15분이 지난게 12시되서 하루 차이아님?
알고봤더니 저사람 타임머신 타고 간거아닐까요? 촤하하하하하하 노잼 죄송합니다... 농담입니다
이번건 좀 어렵네요 쌍쌍바랑 쌍화차 먹으면서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그냥 ㅅㅂ 15분가지고 12시 지나서 하루 차이라 해라 그게 더 그럴싸하다
정답은 자세히 보기를 눌러주세요 A와 B는 항해중인 유람선에서 태어났으며 A가 태어난 이후 B가 태어나는 시점에 유람선이 날짜변경선을 지나 B가 15분 *_늦게 태어났음에도_* 불구하고 생일이 하루 더 *_빠르게_* 되었습니다
포모 사피엔스
저만 H로 들리나요❔
동전의 예시와 로또의 예시는 정반대의 논리 아닌가요? 😅
동전의 예제와 로또의 예제는 정반대 아닌가요? 😅
같은 것 같습니다. 동전을 돌려서 앞면과 뒷면이 나올 확률은 약 2분의 1의 확률, 로또의 경우 800만분의 1확률로 나오는 것이 동일합니다.
하지만 산 복권에 대한 “기대” 가 1 주일의 ”행복” 이 될수 있잖아요? 자 힘냅시다 :)
내가 이 숏츠를 봤으니 이제 곧 1만 넘길거임
이 영상이 조회수 1만을 넘길 확률은...?
멀라여...ㅠ
LFMS
Lfsm
가장 잘못한 순서대로 나열해주시면 됩니다 결과는 자세히보기를 눌러주세요 여러분이 살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순서입니다 M - Money S - Sex L - Love F - Friend 여러분은 어떤 순서대로 나열하셨나요?
1983년에 만들어진 내용인 점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은 하인츠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1983년 콜버그의 도덕 발달 단계 이론에 등장하는 하인츠 딜레마입니다
상대방과 전략 협의가 불가능하다는 가정 하에 상대방의 행위에 대응되는 자신의 최선의 대응은 A, B 모두 자백이므로 자백이 우월전략이 됩니다. 이 경우, 모두 자백을 선택함으로써 서로가 침묵해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얻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죄수의 딜레마입니다.
죄수의 딜레마, 양쪽모두 이성적이며 상호간에 완전히 분리 되었다고 가정하였을때 상대의 선택에 상관없이 무조건 배신하는 것이 이득
자백안함
무조건 자백이지 인간이라면 ㅋㅋㅋ
침묵이 무조건 이득이네
ㄴㄴ 자백하는게 무조건 이득임.
자백 안하고 상고심 가야지...
네 구독할게요 죽어도 자백은 하기 싫어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역시 저라면 구독을 할 것.. "죄가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죄수라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다." "용의자라는 표현이 적합하다" 라는 의견이 있어 제목을 2개로 적었습니다 😵
바꾸죠. 바꾸는게 더 높은 확률로 슈퍼카를 뽑을 확률이 높습니다. 영화 21에서 나온 유명한 몬티홀 문제 얘기죠 중요한건 사회자가 이미 알고있는거
이번 문제는 트롤리 딜레마의 기출변형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구독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저라면 구독을 할 것 같..
900억이라고 생각했는데 기관사라고 생각하니까 살인은 못할거같네요 전 사람
구해준다고 900억 안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