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잘 맞는거 사용하시면 되죠~ 유틸로 200 나가면 비거리도 충분한데요 ㅎㅎ

앗 제가 봐도 닮았네요 ㅎㅎ

골프백을 싣고 다녀야해서 카트가 필요하긴 한데 비용이 조금 과하긴 하죠 골프백만 아니면 여유있게 좀 걸어다니면서 치고 싶긴 해요 ㅎㅎ

타감도 정말 좋습니다 ㅎㅎ

아.. 그렇죠! 골프 뿐 아니라 다른 취미 생활도 돈 없으면 사치일것 같아요

ㅎㅎㅎ 많이 비싸죠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한국에서 잔디 관리 하려면 비용이 많이 나가긴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점들 감안 하더라도 골프가 유행하기 전에는 조금 무리하면 되는 수준이었는데, 요즘은 너무 비싸서 필드 한 번 나가기 부담스럽긴 합니다 ㅠㅠ

안될건 없지만 길이가 짧아질수록 샤프트는 지금보다 더 가볍고, 강도가 조금 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강도에 대한 부분은 샤프트 그립쪽이 아닌 헤드쪽으로 커팅한다면 그나마 나을 것 같고, 혹은 샤프트를 6X로 바꾸면서 짧게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스윙웨이트에 관한 부분은 헤드쪽으로 무게를 조금 추가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헤드 타입에 따라 무게추 교환이 가능하다면, 무게추를 교환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 그게 안된다면 납테이프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45인치면 적당하실거라 생각하지만 짧게 커팅하시려면 그 전에 스윙분석을 받아보시고 작업자와 상담 후 결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알림설정 감사합니다 ㅎㅎ 즐거운 한주 되세요~!

@@금은동-p2u 기절!~

오오.. 아니다 한표!!

말씀하신 것처럼 개인 스윙에 맞게 사용하는게 중요하죠! 제가 영상으로 남겨놓은 스펙 가이드는 무조건 따라야 하는 정답이 아니라, 입문하신 분들이 스펙을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을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준비해봤습니다 ㅎㅎ

샤프트를 굉장히 가볍게 사용하시는군요~

중고로 받으셨다고 하는걸 보니 입문하신지 얼마 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입문한지 얼마 안된 상태라면 가벼운걸로 먼저 연습을 하는게 좋습니다. 무거운 샤프트로 스윙을 하게 되면 억지로 휘두르면서 힘을 과하게 사용할 가능성이 높고, 그로 인해 스윙이 제대로 만들어지기 어려운것은 물론, 계속 사용하면 부상 입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입문 초기에는 아직 어떤 샤프트가 맞는지 모르기 때문에 가벼운걸로 사용하시고, 꾸준히 연습하면서 샤프트가 약하거나 가볍다고 느껴질때 혹은 스윙스피드가 빨라졌음을 느끼실때 샤프트를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스피드가 굉장히 빠르시네요~ 70~75 정도 나온다면 드라이버 샤프트는 보통 7S나 7X 까지도 사용을 하는데요. 이정도는 무조건 볼스피드만 보고 판단할게 아니라 스윙분석을 통해 샤프트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샤프트만 본다면 교체 해서 사용하시고, 문의하신대로 zx 유틸과 tm60s 는 당근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기왕에 구매하신거 교체하기 전에 먼저 연습장에 가서 몇번 휘둘러보시고 결정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수치만 봤을때 사용하시는 드라이버 대비 4번 유틸 6S는 많이 가볍게 느껴지실 것 같으나, 의외로 유틸 6S가 편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으니까요. 스윙분석을 통해 체크하는게 베스트이지만, 기왕 구매하신거 연습장에서 여러번 쳐보시고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샤프트 교체하시게 되면 작업자에게 길이와 밸런스 체크 꼭 해달라고 하시면 좋습니다.

@ 댓글 남기고 몇번 쳐보긴 했는데, 확실히 텐세이 오렌지보다 멀리 가고 편하게 맞긴 하네요. 말씀하신 대로 좀 더 써보고 결정해야할 것 같아요 ㅠㅠ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온라인에서 구매하시려면 판매자가 오프라인 매장을 실제로 운영한다거나, 다른 구매자들이 남긴 후기를 확인하고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가격이 너무 싸면 의심해보는게 좋습니다.

온라인에서 구매하시려면 판매자가 오프라인 매장을 실제로 운영한다거나, 다른 구매자들이 남긴 후기를 확인하고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가격이 너무 싸면 의심해보는게 좋습니다.

볼스피드가 평균 59 정도 나온다면 5S 정도면 무난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ㅎㅎ 손맛이 정말 좋아요

피팅샵 전용이라기 보다는 피팅 브랜드의 아이언 헤드라고 보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타이틀리스트나 테일러메이드 같은 기성 브랜드나 미우라나 조디아 같은 피팅 브랜드라고 해서 특별히 헤드가 다른건 아닙니다. 각 브랜드별로 헤드 제작할 때 컨셉에 따라 주조나 단조, 혹은 소재, 무게, 타입, 디자인 등에 따른 차이만 있을 뿐이지 별다른 건 없고, 구분을 하자면 기성브랜드와 피팅브랜드의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기성 브랜드는 아무래도 규모가 크기 때문에 대량생산을 하면서 샤프트부터 그립까지 완성된 클럽을 만들어 버리고, 피팅 브랜드는 처음부터 골퍼가 원하는 샤프트나 그립, 클럽의 길이, 무게 등을 선택해서 세팅할 수 있도록 피팅샵에 헤드만 납품하게 됩니다. 기성 브랜드에서는 주조와 단조 모두 있으나, 피팅 브랜드는 거의 대부분 단조 아이언이 사용되며, 기성 브랜드에서는 취급하지 않는 샤프트들을 작업할 수 있습니다. 마치 기성양복과 맞춤양복 같은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골프 오래 쉬다가 다시 하려니 아이언 교체 생각 중인데 이번에 바꿀때 피팅 받고 구입해서 오래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여~~ 너무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내용들만으로는 답변을 드리기가 참 어려운데요 ^^; 1. 기존에 이미 4번 21도 원랭스 유틸을 보유중인데 5번 24도 재고가 없어서 4번 21도 유틸을 구매할까 생각하신다는게 이해가 잘 안됩니다. 동일한 유틸을 구매하신다는 걸까요? 아니면 원랭스 말고 다른 4번 유틸을 고민중이시라는 걸까요? 현재 사용중인 4번 유틸이 너무 잘 맞는다면 3번 19도 유틸을 고민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19도와 21도는 로프트가 2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서 3번과 4번 모두 제대로 정타에 맞지 않을 경우 비거리 차이가 거의 없을수도 있습니다. 2. 3번 우드가 자신감이 생길 정도로 잘 맞으신다면 5번 18도 우드를 추가 구매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평평한 지형에서 사용하시는게 좋고, 그 외 러프나 굴곡진 지형에서 대체할 클럽이라면 유틸이나 롱아이언 사용을 고민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현재 롱아이언이 어려워 유틸을 고민하고 계신건데, 품절되었다는 5번 유틸을 중고라도 찾아보시거나, 원랭스가 아닌 기본 유틸로 다시 세팅하시는걸 고민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드사이즈 그립 써봤는데 살짝 무겁고, 부담이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무게때문에 부담스러우신경우 이오믹에서 나오는 오버사이즈 그립을 사용하면 두툼하면서도 무게는 50g 으로 나와서 무게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공 치고나서 손가락이 살짝 통증이 있다는건, 원래 골프 그립을 오래 쥐면 오른손의 경우 검지 세번째 마디 측면과, 중지,약지 가운데 마디 안쪽으로 굳은살이 생기는데, 이게 연습을 오래 해서 생기는 통증인지, 아니면 평소 그립을 잡으실때 손에 힘을 많이 주는지도 한번 체크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클럽별로 그립의 두께를 다르게 가는 경우는 중고를 구매했을때와 같이 의도치 않은 상황에서 사용할 수는 있겠으나, 기왕이면 같은 무게와 두께의 그립을 사용하는게 일정한 스윙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그립으로 고민을 많이 해본 사람인데, 손이 조금 큰 편이라 스탠다드 그립쓸때 손에서 그립이 노는 것 때문에 의도치 않게 손에 힘을 주는 습관이 생기더라고요. 저는 두툼한 그립을 사용하면서 이제는 손이 조금 편안해졌습니다. 조금 더 테스트 해보시고, 편한걸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사람들마다 추구하는 방향이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스윙웨이트 문제도 그렇지만, 저 같은 경우는 장갑 안끼는 오른손으로 그립을 계속 잡아야 하는데 가품그립에 쓰이는 재생고무에 발암물질 같은 안좋은 소재들이 섞여있을까봐서 걱정되더라고요. 고무 냄새가 워낙 심하게 나서 ㅎㅎ

현재는 이오믹에서 나오는 오버사이즈 그립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께가 확실히 두툼하면서 무게가 일반 그립과 비슷하게 50g 나와서 좋습니다.

맞습니다~ 확실히 가품이 정품보다 가격이 많이 저렴하지만, 저도 직접 손으로 만지는 부분 때문에 가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ㅎㅎ

지금 사용하면서 잘 안맞는 느낌이 든다거나 하는게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는 괜찮습니다.

@@winterfall2724 맞습니다~ 머슬백의 매력 중 하나죠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완전한 쪼루 말고 스위스팟에서 살짝 벗어난 임팩트를 했을때 관용성이 좋은 캐비티백은 원래 거리의 8~90%의 거리는 보내게되지만 같은 상황에서의 머슬백은 50%도 안나갑니다. 이 부분이 가장 큰 다른점이며 드라마틱한 관용성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mikekeyloh 생크도 아니고 50%까지는 좀 그렇고 정타 안 나면 30%는 비거리가 줄 수 있죠.

ㅎㅎ 감사합니다

앗! ㅎㅎ 남겨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그 정도 보시면 되겠습니다~~

150-160정도 나가는 채가 필요한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먼저 6번 아이언의 로프트를 체크해봐야지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 여성클럽의 경우 남성 클럽의 로프트와 다른 경우가 있어서 3번 유틸이 19도~20도나 22도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몇번 유틸을 찾기보다는 로프트를 먼저 체크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상으로만 답변을 드려보자면 만약 사용하시는 6번 아이언 로프트가 26도~27도라면 19~20도 정도 되는 유틸이 맞을 것 같은데, 근처에 골프샵이 있으시다면 시타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전 웨지 4개 쓰시는 분들이 제일 무섭던데 ㅎㅎ 항상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실제로 보면 엄청 잘 치시더라고요~

개인적인의견을 드리자면 저는 피칭이46도라 웨지는50 58 64 도이렇게합니다 여러시행착오로 거리차이를 15에서20미터차이로 다계산한거긴합니다. 아마추어분들이 4도차이로는거리차이 10미터차인데 의미가없습니다 개인적으로6도차이추천드립니다. 전 웨지가두종류인데 다른클럽은 50. 56 60 도입니다.

@조선총잡이-d5l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걸 보니 정말 고민이 되는데요~ 피칭이 44도라면 웨지는 48,52,56이 좋을 것 같으나, 이미 58도를 꼭 써야 겠다고 마음 먹으셨다면~ 정답이 없는문제지만 만약 저라면 전체 구성은 50,54,58을 할 것 같습니다. 44도와 50도의 갭이 조금 있지만 피칭과 50도 풀스윙의 거리를 정확히 알고 사용하실 수 있다면,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아이언을 교체하시게 되면 피칭이 45도일 가능성도 높기도 하구요 ^^; 근데 이렇게 말씀 드려도.. 결국은 골프 오래 하시면 나중에 웨지 이것 저것 다 사용해보게 되실거에요~ 저도 '50,56,60' '52,58' '48,52,56,60' 등 정말 다양하게 구성을 바꿔봤는데 결국 자신에게 맞는건 직접 사용해보면서 찾아야 되는지라... 아이언보다 많이 바꾼게 웨지인데~ 아이언 1번 교체하면 웨지는 2~3번 바꾸게 되더라고요 ㅎㅎ

@@뻔뻔골프 답변 확인이 너무 늦습니다ㅠ 영상 자체도 너무 도움 많이 되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일단 50 54 58 로 구비했습니다! 아직 피칭이랑 50도 거리갭이 좀 느껴지는데, 익숙해지고도 불편하면 바꿔보는 게 맞겠죠ㅎㅎ 애초에 50도가 익숙하지 않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영상으로도 답글로도 도움이 너무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뻔뻔골프 54도는 처음 물려 받았던 S 웨지가 54도였어서 익숙하니 편하고, 아무래도 힘이 좀 있는 편이라 56도는 거리가 가끔씩 튈 거 같아서 58도로 했는데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50도만 익숙해지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

ㅎㅎ 답을 찾으셨군요!

일반적으로 퍼팅은 헤드가 단순히 수직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약간 타원형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사람들마다 어드레스 자세와 퍼팅스타일이 조금씩 다를수는 있겠으나, 대부분 퍼팅시에 힐이 들리면 우측으로 밀리는 현상이 발생하고, 토우쪽이 들리면 좌측으로 당기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같은 60g 이라고 표기가 되어 있어도 모델별 샤프트마다 스펙이 조금씩 다릅니다. 지금 사용중이신 5S가 잘 맞으시는데 스탁 샤프트라면 60g 유틸 역시 역시 편하게 스윙하면서 사용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앗 너무 감사합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더 많은 분들이 봐주시겠죠? ㅎㅎ

앗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