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하다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종종 질문해주셨던 저의 이직이야기를 들고 왔어요.
사실 제가 이직을 한 이유를 다 이야기하려면
밤을 새야하는데...🤦🏻‍♀️
간략한 스토리에 대해 설명드리고, 앞으로도 종종 수다떨러 찾아 올게요.
사실 영상을 제작하면서 업로드 시기가 늦춰졌던 이유가
악플이 달릴까봐 너무 무서웠어요.
(예전에도 이런 영상을 올렸을 때 악플을 많이 받았거든요)
저는 공무원은 별로인 직업이다! 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아요.
직업마다 성격이 다르듯이 사람마다 가치관과 성향도 다르다고 생각해요.
제 성향에 맞지 않았던 거구요!
그러니 제가 하는 이야기를 일반화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한사람의 경험담 이야기로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하청 계약직이다, 인턴이다, 겸직허가도 안받고 한다. 라는 댓글이 달리는데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고, 겸직허가도 받은 상태예요 :)
너무 안좋게만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오늘 영상도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궁금한점이나 이야기나누고싶은 주제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
종종 찾아 오겠습니다.
날씨가 너무 쌀쌀해졌어요.
여러분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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