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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캐나다 산다 : iBuyCanada 🇨🇦
Canad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4 มี.ค. 2024
캐나다에서 즐기는 제 일상 생활을 공유합니다 🙌
운동과 요리를 메인 컨텐츠로 두며 그 외에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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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가리발디 캠핑 - EP.02: 빙하 호수 앞에서 텐트 치고 라면 한 잔 | 생존과 힐링 그 사이 어딘가 | Camping at Garibaldi Lake
มุมมอง 178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10.14 at Garibaldi Lake Campground 🇨🇦⛰️ 가리발디 공원에서 일어나는 백패킹 둘째날 이야기 시작합니다!
가리발디 캠핑 - EP.01: 해발 1300m 초원에서 살아남기 | Camping at Garibaldi Park - Helm Creek Campground
มุมมอง 180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amping at Helm Creein Garibaldi Park 🇨🇦⛰️ 캐나다 밴쿠버에서 경험하는 제 생애 첫 솔로 백패킹. 늦가을에 단풍이 하나, 둘 떨어질 때쯤 18kg 배낭 하나 메고 떠났습니다. 아름다운 장관과 대자연의 웅장함을 느낄수 있는 Garibaldi Park 에서 2박 3일간 시간을 보냈어요. Helm Creek과 Garibaldi Lake 라는 두 캠핑장에서 머물렀는데 정말 힐링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캐나다 밴프 하프마라톤: Melissa’s Half Marathon 2024 - 두 광대의 하프 마라톤 완주기 (ft. 말 제일 많은 참가자)
มุมมอง 182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번에는 밴쿠버가 아닌 밴프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로 꼽히는 장소 중 하나인 밴프 빌리지에서 펼쳐지는 레이스! 혼자가 아닌, 새로운 팀 Sloppy Runners의 동료 Joe와 함께 참석해서 다양한 장면을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밴프는 정말 경이로울 수준의 자연 경관과 아기자기한 마을의 매력을 가지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
캐나다 언더아머 10K 레이스: Under Armour Eastside 10K 2024 - 이제는 정말 때가 됐다 NEW PB 렛츠고💪
มุมมอง 119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첫 10K 레이스 후 5개월이 지났다. 중간에 부상이 찾아오면서 잠깐 러닝을 쉬었지만 다시 회복후 고된 훈련을 마쳤다. 이제는 그 흘린 땀과 열정을 증명할때가 왔다. Under Armour Eastside 10K 렛츠고!
캐나다 버나비 레이크 런: Burnaby Lake 10K Run - PB 도전 그리고 알파플라이3 블루프린트 리뷰
มุมมอง 488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Burnaby Lake Run 10K (2024.08.25) 다시 돌아온 10km 레이스, 그리고 드디어 오픈한 첫 카본화 알파플라이 3 - 블루프린트를 공개 합니다! 제 개인적인 솔직, 담백 리뷰와 레이스 기대 해주세요💪
캐나다 밴쿠버 하프마라톤: Vancouver Half Marathon - 장경인대 부상 그리고 마라톤 도전
มุมมอง 347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난 레이스 이후 신청한 Vancouver Half Marathon 이번에는 10km 가 아닌 21km 다! 부상으로 인해 터무니 부족했던 준비 기간, 그리고 회복 되지 않은 상태… 과연 잘 달릴 수 있을까? 한번 달려보겠습니다💪
캐나다 최대 규모의 레이스: Vancouver Sun Run - 밴쿠버 도심 교통 마비 되다
มุมมอง 468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약 4만 5천명의 인원이 참가한 대규모 레이스 Vancouver Sun Run 10K Race! 다운타운 도심 한복판에서 시작해서 West End - English Bay - Burrard Bridge - False Creek - Rodgers Arena 로 달리는 이 코스는 정말 멋진 오션뷰를 자랑 합니다. 심지어 캐나다에서 제일 큰 최대 규모의 10km 레이스로 아이 부터 해서 학생, 청년, 중년, 노인 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두 참여 합니다!
나홀로 칸쿤 여행기 - 마지막은 랍스터 먹방 그리고 병원행(?)
มุมมอง 208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홀로 칸쿤 여행기 제 7편 - 최종편 Excellence Riviera Cancun - All Inclusive 에서 벌어지는 마지막 이야기 스쿠버 다이빙 그리고 바이크 투어 이후에 급격히 떨어진 기력 회복(?) 그리고 굿바이 칸쿤.
나홀로 칸쿤 여행기 - 스쿠버 다이빙 그리고 멕시코 상어
มุมมอง 126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홀로 칸쿤 여행기 제 6편 Excellence Riviera Cancun - All Inclusive 에서 벌어지는 넷째날 이야기 어깨 탈구 후 외팔로 도전하는 스쿠버 다이빙. 그리고 마주친 거북이와 상어.
나홀로 칸쿤 여행기 - 형님들과 배구 하다가 날려버린(?) 어깨
มุมมอง 204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홀로 칸쿤 여행기 제 5편 Excellence Riviera Cancun - All Inclusive 에서 벌어지는 셋째날 오후 이야기 수중 배구 하다가 어깨 빠지는 바람에 훈련 중단. 그리고 먹방, 휴식 시작.
나홀로 칸쿤 여행기 - 양궁의 민족 증명
มุมมอง 108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홀로 칸쿤 여행기 제 4편 Excellence Riviera Cancun - All Inclusive 에서 벌어지는 셋째날 이야기 시작합니다!
나홀로 칸쿤 여행기 - 전지 훈련(?)
มุมมอง 113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홀로 칸쿤 여행기 제 3편. 첫날부터 우당탕탕 천박지축한 하루를 보내고 Excellence Riviera Cancun - All Inclusive 에서 벌어지는 둘째날 이야기 시작합니다!
나홀로 칸쿤 여행기 - 흐뭇한(?) 첫날밤
มุมมอง 253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홀로 칸쿤 여행기 제 2편. Excellence Riviera Cancun 숙소에서 벌어지는 첫날의 이야기를 공개 합니다!
2편 언제 나오나요? 얼른 보고싶어요
토론토까지 결혼식 보러와주느라 고생했어~~ 이렇게 보는 토론토 재미있네 ㅋㅋ 다음에 놀러오면 같이놀자구!!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당 고마워요!☺️
똥 매려
멋지세요^^
오랫동안 러닝 쉬고 있었는데 긍정적인 자극 잘 받고 갑니다! 회복 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러닝 하세요🙌
응원합니다
0:19 저거 팬티예요?
@@imsiyunlee 트리플 라지 반바지 입니다🥲
1:49 머리뭐야
요새 해초류가 심하다는데 해초랑 냄새는 괜찮나요? 영상만 보면 넘 가고싶은데 ㅜㅜ고민되네요
제가 갔던 숙소에서는 아침마다 직원분들이 해안가에 있는 해초 치우는 작업 하셔서 괜찮았어요!
그리고 다들 막상 가면 스노쿨링이나 스쿠버 다이빙 하지 않는 이상 바닷가 보다는 리조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더라고요☺️
와 좋아보이네요 총 얼마정도 들었나요?
4박6일에 총 $2200 들었습니다!
Expedia 앱에서 항공/숙박권 패키지로 거의 3개월전에 예약해서 40% 정도 할인 받았어요
동관아 재밌당
감사합니다 형님!
다음 이야기 궁금해요~~!! ☺️☺️
오빠 내 다이어트도 좀 해줘봐..
구독과 좋아요 하면 해줌😊
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