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이 노랠 왜 이제야 알았을까.... 유애나가 아니라 아쉽 ㅠㅠ 노래 듣다가 울컥한 건 박완규행님의 천년의사랑 라이브 이후로는 오랜만이넹

목상태나 몸상태가 별루인 듯 합니다. 이 힘든 노래를 생라이브로 몇번을 부르려면 목이 견디기 힘들죠. 이렇게 힘든 노래 한곡 부르면 몇백미터를 힘차게 뛴 것과 같다고 하더라구요. 아이유 화이팅

그곳이 어디든 오랜 외로움 그 반댓말을 찾아서. 결국 그럼에도 어째서 우리는 서로일까? 나와 함께 겁 없이 같이 저물어 줄래. 일부러 나란히 길 잃은 우리 두 사람. 이런 한국어 가사의 뉘앙스를 이 노래 듣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함께 음미 했으면 좋겠다.

중간중간에 왜 영어가사가 나오는걸까? 그냥 한국말로해도 안돼나?

이 노래 처음 들을 때 "천사가 있다면 이 목소리" 이겠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goosebumps

전 이노래 코인노래방에서 두번 다 불렀는데 두번 다 100점 나옴

My favorite Korean song of 2024 💕❤️❤️🥰😍🤩

I just Love IU❤️❤️🥰😍🤩🤩

이 어려운곡을 오토튠 떡칠 하지 않고 거의 리버브에만 의지해서 생라이브 했다는것만으로도 박수받아야함... 그만큼 자기 노래에 진심을 담았다는거고 자기 노래에 애정이 있다는거임,,, 누구말마따나 요즘 리스너들 너무 오토튠에 귀가 길들여져서 귀가 너무 높아진건 사실인듯... 음정 박자 물론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주는 무대위에서 뿜어내는 감정도 중요하다고봄... 잘 짜여지고 잘 찍어 나온 음원말고 라이브공연을 많이 듣고 봐야 진짜 귀가 트인다고봄

무슨 이런 천재가

너무나도잘하시니😊프로랭스 거시기해달라🎉🎉

큰형작은형

아이유나의는32살

love from india❤🧡

아니 우리 지은이 씨... 죽겠다,,,,

2절 후렴부턴 그냥 몰아치네 써보니까 되는데 진짜 몰아친다 라는말밖에 안떠오른다

It's amazing when you love a studio album, and IU can beat any song by singing it live perfectly!

난 한번도 내 눈에 담지 못했다.

넌 먼데 니가 한국인이냐

🫶🥹

아이유도 힘든 노래 ㅜㅜ아이유만큼 소화해서 부를 수도 없음…

다 좋은데....저 응원봉 엄청 거슬리네.ㅡㅡ;;

Que hermoso 😍

멋있다!감동이다❤

싫어 누른 169마리는 머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結婚してあげてもいいけど、離婚裁判した場合、そっちの家がデメリットしかないよん

플로어좌석스탠딩이네 ㅋㅋㅋㅋ

아이유 작곡실력이야 애초에 말할 것도 없고, 어려워진 노래만큼 표현력이 더 깊이 있고 풍성해지는게.. 대장의 아우라가 느껴짐.. 그저 이런 음악 듣게 해줘서 감사하다

그 대단한 아이유 마저도 음원이랑 좀 차이 나는데 누가 커버 영상을 올림 원래 아이유 라이브랑 음원 차이 별로 안나는데

이게 가수지

여기는 플로어석인가요?

3수할때 나온노래라 진짜 언젠가 이 눈물이 멈추나 했는데.... 벌써 애 아빠가 되었네요ㅎㅎ 오늘도 위로 받고 갑니다

I LOVE THIS SONG SO MUCHHHHHH <3

00:30

군대있을때 아이유 중딩이 마쉬멜로우나 부우 부를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성장했네요..

이건 그냥 이지은의 노래죠 누구도 못따라하는

^^보라장미꽃님

호호호 재밋게 봤어요 ~~ 감사합니다

힘들겟다 멋잇네 노래 좋아요 너무 너무 💗💯

지은아 고마워 노래 좋다 🥰

아니 고음부분에서 폭죽터트리는거 개짜증나네

gam ha dam mi đa❤

아이유는 가수가아니다 하나의 쟝르이다

멋진배우 멋진뮤지컬

الصراحة انت الايدول المثالي حقا التي تستحق اعجاب جونغوك بها وكلامه الجميل عنك فأنت مرآة للجمال والصوت والرشاقة والاحساس وقد حققت بنفسك مالم يستطع باقي المنفردون تحقيقه فقط بقوة مشاعرك كل الحب من الجزائر ❤🇩🇿

Im crying 😢

우와 잘한다 눈물나 😭

3,10일 갔는데 정말 영혼을 바쳐 부른다는 느낌이 들정도였음❤

시작 전에 유애나가 사랑해 사랑해 할 때 부터 눈물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