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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트레일[Railway Rail Joint Sound Channel]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6 ส.ค. 2013
• 조인트레일
철도영상/철도 이음매 소리
철도영상/철도 이음매 소리
วีดีโอ
[철도영상/장항선] 진죽천 철교를 건너는 새마을호 (청소역 무정차 통과)
มุมมอง 1.2K2 ปีที่แล้ว
[철도영상/장항선] 진죽천 철교를 건너는 새마을호 (청소역 무정차 통과)
[철도영상/경북선] 영주발 김천행 7500호대 견인 무궁화호 #1806 고평건널목 통과
มุมมอง 1.1K2 ปีที่แล้ว
[철도영상/경북선] 영주발 김천행 7500호대 견인 무궁화호 #1806 고평건널목 통과
[철도영상/경북선] 영주발 개포행 유류수송 화물열차 #6804 (유개화차 3량 추가편성)
มุมมอง 1.3K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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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영상/경부선] 요란하게 이음매 소리를 내며 통과하는 서대구경유 KTX
มุมมอง 5352 ปีที่แล้ว
[철도영상/경부선] 요란하게 이음매 소리를 내며 통과하는 서대구경유 KTX
[철도영상/경부선] 지천역을 통과하는 서울발 부산행 ITX새마을 #1007
มุมมอง 3112 ปีที่แล้ว
[철도영상/경부선] 지천역을 통과하는 서울발 부산행 ITX새마을 #1007
[철도영상] 부산행 무궁화호를 앞지르며 수원역에 도착하는 천안-신창급행 납작이(열차 레이스)
มุมมอง 8572 ปีที่แล้ว
[철도영상] 부산행 무궁화호를 앞지르며 수원역에 도착하는 천안-신창급행 납작이(열차 레이스)
[철도영상/안산선] 이음매 소리를 풍기면서 금정역에 진입하는 4호선 S차
มุมมอง 1.9K2 ปีที่แล้ว
[철도영상/안산선] 이음매 소리를 풍기면서 금정역에 진입하는 4호선 S차
[철도영상/중앙선] 해질녘 들판을 지나가는 부전발 동대구행 무궁화 #1788
มุมมอง 516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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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영상/경부선] KTX산천 중련열차 영등포역 본선 교행통과(Feat.무궁화호 대피)
มุมมอง 4.8K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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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영상/동해남부선] 경주역을 발차하는 무궁화호 #1604 (2021년)
มุมมอง 465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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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영상/경부선] 서울발 신해운대행 ITX-새마을 #1021 용산역 통과
มุมมอง 1972 ปีที่แล้ว
[철도영상/경부선] 서울발 신해운대행 ITX-새마을 #1021 용산역 통과
[철도영상/안산선] 오이도역 인근을 통과하는 4호선/수인분당선 열차들 (이음매소리 폭음)
มุมมอง 3K2 ปีที่แล้ว
[철도영상/안산선] 오이도역 인근을 통과하는 4호선/수인분당선 열차들 (이음매소리 폭음)
[철도영상/중앙선] 갑현역(갑현신호장)을 빠르게 통과하는 중앙선 열차들
มุมมอง 1.1K2 ปีที่แล้ว
[철도영상/중앙선] 갑현역(갑현신호장)을 빠르게 통과하는 중앙선 열차들
[철도영상/중앙선] 영천역에 도착하는 부전발 동대구행 무궁화호 #1780
มุมมอง 3452 ปีที่แล้ว
[철도영상/중앙선] 영천역에 도착하는 부전발 동대구행 무궁화호 #1780
옛날 이름표가 ㅎㅎ
현재 불국사역은 폐역 되었습니다
2:01 지금은 역사속으로 사라진 RDC
저런곳에 살고싶다..감성 ㅜㅜㅜㅜ
해랑 전용기 ㅎㅎ
금계국이 뭐에요?????????????
지금도 시끄럽지만 저때는 진짜 대화가 불가능할 수준이였던거로 기억합니다 터널들어가면 진짜 귀가 먹먹해질 정도 컴컴한 연결통로 틈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도 정밀 무서웠는데 ㅎㅎㅎ 잊지못할 추억이네요
견인기:8526호
갑자기 영상이 뜨길래 들어와 봤는데 듣기 좋은 소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근데 2호차 해태특실 아님
다 지나가는데 고작 20초가 걸렸네요ㅋㅋㅋㅋㅋㅋ
최근 일주일동안 조인트레일님 이음매 영상을 보면 심신의 안정이 되네요.
너무나도 힐링되는 소리..
이음매에 있는 전선은 무엇인지요
@@sbwbdjwejsmmddnen 레일에는 전류가 흐르게 되는데(감전되지는 않음), 보통이음매의 경우 그것이 약해지거나 끊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레일본드라고 해서 이음매 사이에 전류를 흘러보내기 위한 용도입니다.
@@railwayrailjointsoundchann2152 대단히 감사합니다.
옛날 기차여행: 논도 보고 산넘어 억새밭 보는 풍경 요즘 기차…여행?: 콘크리트, 철재 벽만 보고 감
죄다 복선전철에 지하터널로만 옮겨지고, 기존선도 이음매가 용접되어 열차타는 맛이 현저이 떨어졌죠
안녕하세요! 위 영상을 출처 밝히고 사용하고 싶어서 연락드립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너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위 영상을 출처 밝히고 사용하고 싶어서 연락드립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너무 좋겠습니다.
네 사용하셔도 됩니다
근데 황산조차는 기관차뒤에 연결은 안하나 보네요
네. 위험물을 적재하는 화차들과 기관차 사이에는 사고시 기관사(기관차)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빈 공차를 집어넣어야 하는 규칙때문이죠
@@railwayrailjointsoundchann2152 호오 그렇군요 서울권역에 살다보니 조차들은 잘못봐서 위험물을 운송할때는 저런 규칙이 있군요
야내가 좋아하는 조곳 원당이네❤ 아파트가 마천루.모양 높네😢😢넘높네😮
야 요줌에 😂 전철소리가 기차소리 나서 ❤ 정감있데요 전요 편하고 남의식않고 므❤움료수마셔도 뭐라고 ❤않는기차와 전철요
말발굽소리 나는 이음매도 있나요??
낭만 그 자체...
이제 현대로템에서 수소연료동차가 얼른 제작이 되어져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특히 무궁화호 이음매가 좋네요 개인적으로
에휴..장항선 또한 중앙선 등에 전철화가 기존 선로에서 하였다면 훨씬 더 좋았다고 생각을 하였었습니다.😮😮😮😮😮😮
아쉽게도 죄다 바꾸는 한국철도 특성상 기대하기 어려운 바죠. 옛 느낌이 남아있는 (전철화 복선화 여부 상관없이) 충북 경북 영동 태백 정선선 마저 장기간으로 본다면 모두 개량대상에 포함되어 있으니깐요.
둘다 정차역이니 급행전철이 먼저 도착이군요
RDC 기름 냄새 기가 막히죠
저거 철로 지지목이 위아래로 엄청 흔들리는게 나무도 좀 많이 삭아보이고 좀 위험해보이는데 괜찮은가요?
우리가 아는 이음매, 즉 보통이음매의 경우에는 저정도 상태라면 열차가 통과해도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가령 80년대 당시 경부선에는 영상 속과 같은 정도 상태의 보통이음매가 많았으나, 그 육중한 새마을호 동차 16량 장대편성이 120km/h으로 고속 통과해도 문제가 없었죠. (거더형 철교 이음매 포함) 단, 분기기에 존재하는 이음매는 편마모나 면맞춤 등 민감하기 때문에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기는 합니다. 그래서 현재 기존의 목침목 분기기를 PC침목 강압고정식 분기기로 많이 개량하고 있고, 어떤 곳은 노즈가동분기기로 개량하기도 한답니다.
제가 무궁화호를 탔을때는 이음매소리가 '탕탕"이런소리가 났는데..
해당 열차는 장항선을 경유합니다
7347
사촌 집가면 맨날 듣던소리가 곧 없어진다니 그립네요 ㅠ
매력적인 영상입니다. 살짝 별개로, 1:16 철길건널목 앞에서 일시정지 안하는 트럭 뒤에 차량 2대... 요즘은 철길건널목 건널 일이 거의 없다고는 하지만, 이 댓글 보는 분들만이라도 철길건널목 앞에서는 일시정지 잘 지켜주시길.
우리나라도 해외처럼 건널목에서는 일시정지가 원칙이지만 실상 대한민국에서는 뱀의 허물일 뿐인 원칙, 국민의 열에 아홉은 지키질 않으니깐요. 경험으로 따졌을 때는 아무리 많은 가상 군사훈련을 받아도 실전 한번의 전투에 못미치는 것과 같이, 철도도 마찬가지로 국내의 환경에서는 철도건널목을 일본처럼 자주 경험 하기(혹은 지나가기) 힘드니 엄중한 도로 안전교육을 가르치지 않는 이상 일시정지가 잘 지켜질 리는 만무하지요.
정지신호가 있는 건널목에선 정지 신호가 꺼져있는 경우, 그냥 통과해도 무방합니다. 영상 속 건널목처럼 빨간 램프와 정지 글자가 표시되는 신호가 있는 건널목에서는 차단기가 올라가있고 정지 신호가 표시되어 있지 않다면 그냥 통과해도 됩니다.
@@fly_away_777 도로교통법에 철길건널목 중 신호기에 대한 내용을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혹시나 해서 영상 속 건널목을 로드뷰로 찾아봤습니다.(봉화군 봉화읍 도촌리 67-2) 결론은 도로 양방향 모두 철길건널목 전에 STOP 일시정지(228) 표지판이 세워져 있으므로 영상에 나온 도촌 건널목에서도 일시정지를 해야합니다. 아무리 깡시골이어도 차마가 통행하는 도로와 교차하는 건널목에 일시정지 표지판 정도는 설치되어 있습니다. 다만 한국 사람들은 그 표지판을 '참고'만 할 뿐이죠. 참고조차 안할 때도 많구요. 물론 엉터리로 설치된 표지판이 워낙 많아서 표지판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총체적 난국이라고 봅니다.
@@sleepingbosaku 철길건널목 에서의 표지판 설치는 노란색 바탕의 기차가 그려진 빨간 테두리 표지판만 설치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정지 표지판은 규정에 없어서 좀 난감합니다. 차단기에 설치되는 경우도 있고 기차그림 표지판과 같은 위치에 설치되는 경우도 있어요. 설치되는 위치는 정해져있지 않고 의무사항도 아니기에 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사고가 발생했었던 횟수가 많다거나 열차 통행 횟수가 많다면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추가로 설치하는 경우도 있지요. 생각보다는 총체적 난국이 아닙니다. 철길건널목 사고를 비롯 엉터리로 설치된 표지판이 많아도 도로 위에서 운전자들은 생각보다 법규운전, 배려운전을 다 잘 하고 계십니다.
@@fly_away_777 규정에 일시정지 표지판 설치 의무가 없다 하더라도 도로교통법 제24조 제1항에 따라 모든 차는 건널목 앞에서 일시정지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로교통법 제24조 제1항의 단서 "다만, 신호기 등이 표시하는 신호에 따르는 경우에는 정지하지 아니하고 통과할 수 있다"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해한 '신호기 등이 표시하는 신호'란 녹색 등화를 포함한 신호기인데요. 님께서 앞서 말씀하신 '빨간 램프, 정지 글자'(통칭 건널목 경보기)를 도로교통법 제24조 1항 단서에서 말하는 '신호'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2021년 법제처에서 신호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해석했습니다.(법제처-21-0258) 덧붙여, 이렇게 해석할 경우 일시정지 표지판만 설치된 대다수의 철길 건널목의 경우에 있어서 도로교통법 제24조 제1항 단서는 사실상 무의미한 규정이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정책적으로 검토하여 「도로교통법」 제24조제1항 단서를 삭제하거나, “신호기 등”의 범위를 명확히 하는 내용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물론 법제처의 해석이 법적 강제력은 없습니다만 충분히 참고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주역
여기는 경주시 불국사역 입니다.
디젤기관차
여기는 경주시 경주역 입니다.
와 경주시 북천 철교 이네요.
여기는 경주역 입니다.
디젤기관차 무궁화호 열차 입니다.
기관차는 열차 등급이 없습니다 객차에만 등급이 있기 때문에 저 열차는 새마을호 열차가 맞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속철은 이음매없죠?
네. 정확하게 말씀 드리면 고속선 중 보선차량 주박선 같은 시설을 제외 하고는 고속차량이 달리는 본선상에는 없습니다.
마지막 열차조성은 컨테이너 평판차같군요
이음매 소리의 간격을 들어보니 시멘트 화차 20량짜리이군요
아쉽네요. 무개차 편성이였던 것 같습니다.
혼자가니 더 빠른거 같네
현재 311x07편성은 내구연한 만료로 퇴역 당해고 무궁화호도 노후 인해 퇴역 할 겁니다.
꼬맹이때부터 타봤던 열차가 하나둘씩 떠나고, 동시에 웬 새로 보는 열차들이 생기니 확실히 세대교체가 실감이 되기는 합니다.
여기 어릴때부터 맨날 열차찍고 했던곳인데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충주에 제가 19년을 살았던지라 어디인진 잘알고 있습니다
중앙선 화본역 아닌가요?
동해남부선 불국사역입니다.
과거 2002 ~ 2004년까지인가 동대구 동촌 반야월 구간 대구선에 통일호 견인하는 걸 자주봤는데... 지금보니 옛생각이 나네요
광천역만 개발하면 장항선 개량화 공사는 종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