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국가에서 행정부 장관급 인사를 22회 탄핵하고, 본인 범죄 덮기 위해 본인사건 담당 검사들 올라오는 족족 탄핵하고, 원전수출 청년일자리 아이돌봄 반도체산업지원 R&D 군 초급간부 처우개선 및 임금인상 동해 유전개발 예산 0원 만들고 중국산 태양광 산업에 수천억 구겨넣고 새만금 땅 개발하는데 남은예산 다 때려부은 예산 마음대로 통과시키고, 스파이짓 대상을 "적국"에서 "외국"으로 바꾸는, 즉 북한 뿐 아니라 중국까지 확대하는 간첩법 개정안도 거부하는게 반국가세력 아니면 뭐죠?
대통령이 협치를 거부하고 국회에 오지도 않고 거부권을 끝없이 남발했지. 국회는 국회의 권한을 사용한거고 대통령은 계엄이라는 무력으로 국가를 엉망으로 만든거다. 반국가세력이 누구지? 국가경제에 대해 1도 고려하지 않고 협치가 안되니 계엄을 때린 인간이 반국가세력 아님? 자신의 치부를 덮기위해 계엄을 때린다는 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나??
똑바로 알고 말하십쇼. 계엄령으로 다친사람 하나없고, 발동도 적법했으며 해제도 국회 요구에 따라 신속하게 해제된 세계최초의 무혈 평화 계염령이었습니다. 진짜 목적은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중국 간첩세력과 부정선거의 주범인 선관위 증거수집이 목적이었습니다. 음모론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기사 한번 검색해보세요.
그냥 아반떼 니로 k4(출시예정) 플랫폼인 k3 플랫폼 즉 내연기관플랫폼임 근데 egmp가 아닌 내연기관플랫폼이라서 더 좋은걸수도있음 ev5도 k5플랫폼으로 나오고 추후에 ev6 ev9 후속모델도 내연기관플랫폼으로 나올수도있다고 봄 다만 egmp는 절대아님 근데 차주 호구같고 마인드가 아쉬운게 사실 차주로써는 당연히 가성비좋고 잘타면 됨 근데 가성비좋다고 어차피살꺼잖아 이딴 개소리는 제조사가 차값올리는 발단만 됨 그리고 차가 모노코크인지 프레임바디인지도 모르고 프레임 이슈가 문젠데 강판얘기는왜하는겨?? 차를 모르고 뭐가 문젠지도 모르는데 뭐가이해가간다는건지 이런사람들이 진짜 제일문제 제조사가 호구잡기 딱 좋을스타일
모르고 한 얘기는 아니고요 ㅎㅎ 차대의 기본적인 모든 수치가 다 바꼈는데 같은 차대는 아니죠. 바디온 프레임에서 보는 그 수치만 같다는 거잖아요. 니로차대를 활용해서 재설계가 들어간 거겠죠~ 강판은 reliability에 문제가 없다는 의도로 말한거고요~ E gmp가 절대 아니라는 말은 초기 e gmp에서 정의한 것과 다르다는 건데 그건 맞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조사에서 전기차전용은 e gmp라 부르겠다고 한 말도 곱씹어보니 이해가 간다는 겁니다. 이해못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겠죠
알고리즘에 선택받은거 축하드리며. 엔지니어로써 팩트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좋든 싫든, 브랜딩이든, 미래엔 EV 전용 플랫폼을 전부 E-GMP라고 개념 정리를 하던말던. EV3는 기존 K3 플랫폼에 들어가는 차체를 (아반떼 CN7, 니로, 코나 등)을 강화해서 만든게 맞습니다. 기존 E-GMP 의 섀시 또는 동일한 모듈이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De_König 같은 차급이고 비슷한 사이즈니까 그렇게 생각하는게 합리적이겠죠. 원가절감도 해야하니까 ㅎㅎ 하지만 요소마다 다른 설계가 들어갔고 e gmp의 핵심인 일체형pe시스템과 bsa가 들어간 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기도 하죠. 400v시스템은 급나누기라고 생각합니다. 보급형인데 이정도에 만족해야죠 ㅎㅎ
@@De_König 초기 e gmp가 일체형pe시스템을 강조했죠. 최근에 생산된 모델이 혹시 다 일체형이 아닌가요?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면 이건 e gmp의 확장이 아닐까요? 기술이 보편화되는 과정인거죠. 캐스퍼ev도 일체형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터, 인버터, 감속기가 통합되는 방향으로 발전했기때문에 다시 2세대로 후퇴할순 없는거죠. 출력/rpm/400v-800v/충전시간은 당연히 급나누기고요. Ev3 pe시스템은 기존보다 당연히 더 진보된 시스템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Bsa도 2세대 니로와는 다르고 e gmp의 방식을 따르고 있던데요?
@@followurbliss1010 ㅋㅋㅋ확장에 대한 개념은 아직 현대에서 정리해주지 않은 시점인데, 뭐 내년에 현대도 그렇다고 하면 그떈 E-GMP가 되는거겠죠? 잠시 현대 월드와이드에서 E-GMP 에대한 설명을 보면 ' E-GMP는 배터리, 모터 및 전력 전기 시스템을 포함한 차량의 섀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확장 가능한 휠베이스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차량을 구성할 수 있도록 모듈화 및 표준화된 통합 플랫폼입니다.' 에서 알수있듯이 플랫폼의 기준은 섀시입니다. E-GMP 는 차체(BODY)를 제외하고 구동에 필요한 부분을 일체화 시켰다는거지 모터감속기가 일체화된 PE 시스템이 E-GMP 다 라고 광고한적 없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PE, 배터리, 전력시스템이 각각의 모듈입니다. 그래서 인베스터 데이때 E-GMP 플랫폼과 eK 플랫폼간에는 모듈이 호환이 안되며, IMA 기반이 되어야 모듈호환이 가능하다고 발표했죠. 이미 EV3 가 K3 플랫폼 사용된게 확인된 마당에 E-GMP가 되기위해선 IMA 기반 차종과의 모듈 호환성을 보면 됩니다.
@@De_König ㅎㅎ 그냥 그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더라고요. 보편화라는 말이 일부에 한정되었다가 일반에 널리 퍼진다는 걸 의미하듯, 초기 e gmp가 강조하던 일체형 pe시스템이란게 지금은 보급형에도 쓰이고 있으니까요. 기술이 보편화되는거죠. 이건 당연한 과정 아니겠습니까? ev3나 캐스퍼ev의 상품성이 좋은것도 이런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김치전에 치즈 뿌리면..피자? 피자에 김치올리면 김치전?? 자전거에 오토바이 엔진 올리면 오토바이?? 킥보드에 오토바이 부품 사용하면 오토바이?? 본질은 바뀌지 않습니다. E-GMP의 본질은 모듈러+셰시 입니다. 셰시를 빼면 그건 아키텍처 개념으로 가는것이지 플렛폼이라는 단어 사용하는건 멍청한 생각 입니다. 그리고 착각 하지 마세요. 최초 EV3가 니로 플렛폼이다 라고 문제제기 한 사람은 EV3가 나쁘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EV3가 니로EV플렛폼을 토대로 만들어진 자동차라는게 펙트인거고, 그것을 바로잡았을 뿐....현까, EV3까 를 하는건 아닙니다. 문제점을 지적한다고, 현까 이러고 있는 애들은...음
@@아이더워-t4x ev3가 바디온프레임인가요 모노코크인가요? 니로 차체를 활용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이즈가 비슷한 차니까요. 비슷해 보일수는 있는데 전혀 다른 설계가 들어간 다른 차처럼 보이는데요? 실제로 pe시스템과 bsa가 ev3는 e gmp를 따르고 있고 니로는 전혀 아니거든요. 니로와 ev3의 차이는 거기서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본질은 소프트웨어의 차이죠
@@followurbliss1010 니로EV 셰시를 활용했다고 해서 EV3를 욕하는게 아닙니다. 같은 플렛폼이라 하더라도 어떤 부품이 들어가냐에 따라 어떤 세팅을 하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김치전이라 하더라도, 그위에 올라가는 맛있는 재료와 훌륭한 요리사가 만나면 너무나 맛있는 김치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EV3가 좋은 평을 받는 거구요. 펙트 : 자동차 하체를 보면, 주요 골격의 수치가 비슷한게 아니라 단1mm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펙트 : 니로 차체를 활용했을 수 있는게 아니라, 실제로 사용 했습니다. 펙트 : 전혀 다른설계가 들어 간게아니라, 자동차 외판이 다르기 때문에 상부에서 도면을 보면 달라보이는게 당연한거고, 하체의 주요 수치를 보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같은 플렛폼 자동차에서 나오는 특징입니다. 추측 하는게 아닙니다) E-GMP 플렛폼은 현대자동차에서 개발한 차세대 플렛폼 입니다. 마치 EV3가 차세대 플렛폼의 기술을 모두 사용하여 만든 기술좋은 자동차 인것처럼...과대광고를 하는건 제조사가 잘못한 일이 맞습니다. 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해 정확한 펙트를 말하는건 잘한 일 입니다. 자동차의 상품성과 별개로 말이죠. 결론 : 니로 플렛폼을 가져다 EV3를 제작 했고, 성능좋은 모듈을 잘 조합해서 사용했다. 세팅도 훌륭하고 소프트웨어도 잘 만들어진 자동차임에 틀림 없다. 하지만 E-GMP는 아니다. 본질은 소프트웨어라 단정할 순 없고, 본질은 플렛폼과 아키텍처의 조합이라 말 할수 있겠습니다.
@@아이더워-t4x 그러네요 따지고 보니 그러고 있네요 ㅋㅋ 사실 e gmp가 뭔지도 몰랐고 관심도 없었죠. 근데 하나하나 찾아보니 두 입장 다 일리가 있다는 거죠. 같은 e gmp의 정의를 보고 다른 해석이 나오는 걸 보면 방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수 있다는 건데.. 이것도 이해가 갑니다. 저는 사실 니로차대라도 상관없어요. 차만 좋으면 됐지 e gmp라고, 아니라고 달라지는게 있나요? 제조사가 사기를 쳤다? 그런데 왜 고소안하고 유튜브에서 이러고 있죠? 불만있으면 고소하셨으면 좋겠어요 결과가 어떻게 나오나 보게 ㅎㅎ(제조사에서 그렇게 부르기로 했다는데 고소거리가 되겠어요? 그러니 다들 안하는 거지) 그리고 저는 별로 불만이 없어요~ 400v시스템 충전시간 30분인걸 알고 샀고, 니로차대를 재설계했든 전용전기차로 나온것도 맞잖아요(ev3 내연차 안나올거잖아요) 성능도 니로보다 뛰어나고 보급형이 이정도면 만족이죠. Usability는 극강, reliability도 충분, performance도 핵심e gmp요소가 들어있어서인지 대만족~ 그래서 상품성으로는 깔게 없다!
@@followurbliss1010 E-GMP의 정의를 보고 다른해석을 하는건 일부 멍청한 유튜버들과, 기아자동차에서 마케팅 용도로 활용 한거구요..현대자동차는 이번 논란이 있기 전까지 단한번도 E-GMP의 정의를 바꾸거나, 다르게 말한 적이 없습니다. 정확하게 모듈화된 부품들로 구성된 셰시 라고 줄곳 이야기 해왔습니다. 영문 해석 해보시면 답이 나오는데 자꾸 논란이라 말씀을 하세요? 왜???? 자꾸 착각 하시는데.... EV3를 욕하는게 아니라니까요????????? 뭘 자꾸 불만이 없어요 이러고있습니까!! 김치전은 그냥 김치전입니다. 니로 EV3는 맛있는 김치전 이애요!!!!!
Bsa와 pe시스템의 전자전기제어, 결국 sdv아닌가요? Pe시스템은 모터, 인버터, 감속기, 배터리를 아우르는 시스템입니다. 이런 하드웨어를 통해서 최적의 성능을 이끌어내는 소프트웨어까지가 power-electric system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독일, 일본이 전기차 시대 뒤쳐진 이유는 하드웨어가 딸려서 그런게 아닙니다. 같은 모터와 배터리를 써도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소프트웨어, 전기전자제어의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PE시스템, BMS 모터열제어 이런단어 모두 SW의 영역입니다. 그걸 못하는..기계공학만 다루는 독일차가 못하고 있습니다. 내연기관의 기계공학적인 부분만 따지고, SDV개념이 없었더라면.. 전기차 시대에도 여전히 독일차 혹은 일본차가 강세였을겁니다 SDV에 현기보다 더 가깝게 있고 이런 개념을 처음 만든애가 테슬라죠. 허나 그것도 E-GMP가 나오고나서 테슬라도 신 플랫폼을 내놓지 않은이상 현대가 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followurbliss1010 일본이 뒤쳐진 이유가 소프트웨어, 전기전자제어의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어서가 아닙니다. 일본은 아직 정부차원에서 전기자동차를 상용화 하는데 적극적이지 않을 뿐입니다. 못해서가 아니랍니다. 슬픈 현실이지만, 대한민국의 산업 기반에서 일본의 부품이나 기계를( 전자부품, 로봇, AI소프트웨어 등)사용하지 않고 자립하기 어려운게 현실 입니다.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자동화설비 그 설비에 들어가는 컨트롤러 및 모터 드라이브 복잡하고 어려운 공정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 등 일제가 없는 것은 거의 없는게...대한민국의 현실 이애요. 단순장비나 국산화 하지....일본은 이미 10년 전부터 자동화 설비에 AI기능을 탑재해왔고, 고정밀 로봇은 죄다 메이드인 제펜 입니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대한민국보다 기술력이 뛰어난 나라가 일본이라 이말이애요~~~ 참..무식하십니다!! 답답하네
th-cam.com/video/W7kskBCN6hI/w-d-xo.html&feature=shared 기아차에서 과장때까지는 연구소, 상품기획에서 근무 차장부터는 상품 마케팅팀 및 아시아, 유럽 마케팅 주재원 이사~상무까지는 본사 해외마케팅 실장 전무로 아중동 지역본부장 역임
@@cavews42 기아가 e gmp라는데 굳이 남들이 왈가왈부 할 이유가 있나요?? 국제표준도 아니고 자체 기술이란게 그런거죠. E gmp 개념을 확장시키겠다고 이미 다 설명한건데 말입니다. 뭐 중요한건 상품성이니 ev3가 니로보다 훨씬 여러모로 상품성이 월등하죠. 그건 e gmp 이기 때문에 가능한거 아닐까요??
@@carrotpig1977 말씀하신거에 아이러니함이 다 있네요 "기아가 만든 기술이 들어간 특정 플랫폼"이 e-gmp 라고 이때까지 홍보 해왔는데 ev3 출시 후에 그러한 특유의 기술이 들어가지 않은 플랫폼을 쓴 차에도 e-gmp 를 사용했다고 말하는게 잘못됐단거지요 저도 기아차 좋아하고 신차로도 두번이나 탔는데 아닌건 아니지 않나요? 이름 붙히고 우긴다고 아닌게 되는건 아닌데요..
@cavews42 뭐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죠. 처음엔 아이오닉5 6 ev6 이 차들로 e gmp를 정의하다보니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죠. 무조건 후륜에 800v 시스템 5축 링크 이걸로만 구성해야 egmp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죠. 근데 egmp를 명명한 제조사가 이제 좀 넓은 바운더리로 가져가겠다고 정의한게 뭐가 잘못된건지 잘 모르겠네요. 소프트웨어 같은것도 버젼이 1.1.1 이랬다가 1.2.1 이런식으로 업뎃 되듯이 egmp도 여러 용도에 맞게 분화되고 변형될 수 있다고 보거든요. 전용전기차 플앳폼을 다 egmp로 명명하는듯 합니다. 내연차와 공용으로 쓰는 전기차는 egmp를 붙이지 않잖아요.
@@carrotpig1977 저도 마지막 댓글에 쓰신 내용에 대해 공감 합니다. 굳이 그것을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니고 필요에 따라 유동성 있게 구조를 변경 할 수 도 있는 거죠. 근데 여기서 문제점이 있다면 eGMP를 홍보 할 때 그런 구조들을 eGMP의 특징이라고 홍보 했다는 부분입니다. eGMP를 홍보할 때 말한 구조들을 사용하지 않고 필요한 특징들이나 모듈들만 사용해서 더 좋고 멋진 차를 만들 수도 있겠죠. (개인적으로 ev3도 그런 차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 하지만 이런 부분은 분명 eGMP를 홍보할 때 말한 특징과 상이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점에 대한 정정을 기업 차원에서 해 줘야 할 필요성이 있자 않나 생각합니다.
무식하시네요 그랜저가 좋은 공간감 좋은 승차감으로 정의되면 소나타도 그렌져라 할수있겠네요? ㅋㅋㅋㅋ 플랫폼이란건 모델이랑 똑같습니다 A모델이라 하면 딱 정해진 규격품이 있는거에요 EGMP라하면 딱 정해진 차대가 있는겁니다 거기에 살을 더붙여서 아이오닉이나 ev만드는거에요 공부 좀 하세요 전기차건 내연차건 플랫폼이란건 딱 정해진거지 이것도 egmp 저것도 egmp라 할수있다 이런게 아니란겁니다 갤럭시S24FE를 S24 라 부를수있습니까? 공용부품은 많아도 다른 폰입니다
@@ku6fji8 1,2,3,4를 만족하기 때문에 e gmp라 한것이지 usability를 만족한다고 e gmp라고 한 건 아닙니다요. 현대에서 정의한 e gmp 플랫폼은 광의의 개념이지 차대가 아닙니다. 전기차시대에 진짜 중요한건 소프트웨어고 전기전자제어가 되어버렸죠. Software defined vehicle
@@ku6fji8reliability에 의문을 제기하신것 같은데 니로 차대와 제원 규격이 다릅니다. 스틸구조도를 보면 ev6와 닮아있다는 걸 알수 있으실 거에요. Bsa와 pe시스템은 e gmp가 맞습니다. E gmp의 핵심은 bsa와 pe시스템(이 둘의 전자전기제어)이니까요 아 그리고 소나타 그랜저가 유틸리티모드, v2l이 된다면 e gmp 요소를 아주 최소한으로 갖추고 있다 말할수는 있겠네요
의사들 파업이라고??? 전체의사들중 90프로는 다 자기일 잘하고있고.. 전공의라는 수련생이 사직을 하고 나온거임 ㅉㅉ 아직도 사직한 전공의가 무슨일을 하는사람인지 모르고 댓 다는건가?? 전공의는 수련의 신분인 세부전공을 배우려고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인거 모르나??? 예를 들어 대학원생이 석박따겠다고 공부하며 교수 뒷치닥꺼리하는데, 20~30대초반의 젊은 애들이 자신의 50년 미래가 걸린 정책을 젖같이 만드니까 더 이상 시간과 고생을 쏟으며 석박할 필요가 없겠다고 느껴서 그 과정을 때려친거나 마찬가지인데?? 저게 무슨 잘못?? 니네는 공과대 대학원생이 공부하다가 석박 안하겠다고 관두면 욕하고 지랄하냐?? 한국 과학의 미래가 없다고?? 또.. 전공의들한테 환자를 버렸다고 하는데.. 환자?? 그환자를 책임지는 주치의는 담당교수 또는 그병원의 담당전문의 이고 전공의는 그 오더받아서 시다바리하면서 공부하던 애들인데??? 왜 걔네가 욕을 처먹어야함?? 이 상태로는 이 과정을 할 필요가없이 젖같아서 전문의 과정 공부하는거 그만 두겠다고 사직서를 낸건데?? 쟤네가 먼저 뭐 해달라고 요구하면서 파업했음???? 앙???? 파업이랑 사직이랑 구분을 못하나?? 좀 생각 이란걸 하고 남 욕을 박으려면 박던가... 시다바리들이 관뒀으면 병원에서 알아서 다른사람 고용해서 일 시키면됨... 싸게 부려먹던애들 나가니까 눈돌아서 지랄하지말고.. 걔네는 어짜피 수련의 신분이였어.. 대학원생이랑 같은 의미라고.. 어떤 무식한 정치인이 앞뒤 안가리고 표놀이하느라 싸질러놓은일에 젊은 미래 의료인들과 환자들만 불쌍해진건데.. 국민들이 엄한데다가 욕을 할정도로 인사이트가 박살이니 정부가 저런 플레이를 하는거다... 좀 깊게 생각좀 하고 살자... 국민들이 깨어있어야 설익은 포퓰리즘 정책을 안만드는거다... 솔직히 교육이 되겠냐?? 의대생 60프로를 늘려서?? 의대생 2000명 늘리면 아산병원 병상규모의 병원 13개 더 만들어야 임상수련 가능한지는 알고??? 무슨 대강당에 몰아넣고 문과공부하냐??? 난 의새가 아니어도 이건 아니란걸 처음부터 알겠던데... 그냥 배고픈건 참아도 배 아픈건 못참는 국민성.. 찌질하다. 찌질해~~
1. 예전 아이오닉5 나올때 e-gmp 공개 및 홍보했을때는 플렛폼에 전기차전용 차대포함으로 관련 장점 강조하며 완전 적극적인홍보(개발자 , 임원까지 합세해서홍보함) 2. 이번EV3 나오면서는 플렛폼에 전기차전용 차대는 슬쩍 빼버리고 소극적인 홍보 , 카달로그나 오피셜채널 및 페이지 어디에도 이런 설명 없음. 3. 출시전 차튜버 및 기자들 불러다놓고 설명을 했다는데 관련 영상 찾아보기 힘듬. 4. 또한 그게 벌써 2~3개월전일텐데 그때 차튜버나 기자들은 이야기를 들었다고쳐도 본인 채널이나 기사쓴거 보기 힘듬 5. 모트라인채널에서(아마도 초청 못받은듯) 관련내용 지적을하니 지금까지 입닥치고 가만히 있다가 이제서야 오토기어에서 발작하고 일어났음. 6. 결론적으로 이제서야 소비자한테 이사실이 알려졌음 그것도 자동차 관련 유튜브 보는 일부 소비자들 정도. 현재까지 상황이며 논란이 있고난후 E gmp 관련해서 숟가락 얹을려는 채널들 몇몇 생기는듯함 (이채널포함)
이게 핵심이라고 봅니다 e gmp의 정의가 달라졌는데 몇몇 기자 및 유투버만 모아놓은 행사에서 먼저 발표도 없이 질의응답에서 물어보니 대답 공식 사이트, 유투브 등등 홍보채널엔 아무 언급 없음, 기존 정의 수정도 안함 논란이 일고 있는 지금도 조용 모트vs오토 에선 소비자 입장에서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오토에서 왜 그렇게 발작하는지;;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순수하게 현기차를 사랑해서 무료 대변을 해주신답니다?? 진짜 하찮고 역한 사람입니다. 테슬라 주식 보유할때 테슬라 그렇게 대변하던 사람이 테슬라 주식 팔고서 테슬라 주식 나락간다고 저주 했던거 기억하시나요?? 지금은 현기차. K배터리 주주니까 자기돈 지킬려고 발작하는걸 현기를 사랑해서 무료 대변한다고 포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기돈으로 영국 여행도하고 제네시스 광고도 찍고 하셨지요? 이런 사람이 순수하게 현기를 사랑한다????????????????????? 아 정말 역한 어른입니다.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현기차 k배터리 주주입니다.
이번 의정길등 사태에서 정부가 물러선다면 앞으로는 의사틀이 왕이 되고 국민들은 의사들의 돈다발이 될 것이다. 작금의 의정 갈등 사태를 유발한 윤석열 정권이 도덕적으로 문제도 많고... 이번일을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절차상으로나 방법론에 있어서 문제가 많은 것은 분명히 사실이긴 하다. 그러나 이 문제 투성이의 윤석열 정권도 최소한 협상을 하고 환자들이 죽어가는 것을 막으려는 시늉이라도 한다. 그러나 이번 갈등의 또 다른 당사자 의협... 사직 전공의들... 집단 휴학한 의대생들은 어떠했는가...? 2023년 11월 무렵 현 정권이 의료 개혁 (=의대 증원) 에 대해 논의하고자 의협을 협상 테이블로 앉혔을 때 의협은 의대 정원을 단 한 명이라도 늘리면 절대로 협상은 없을 것이며 그 이후에 벌어지는 모든 사태는 전적으로 정부의 책임이라는 오만하고... 악마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협상 테이블을 걷어 차버렸다. 의사 집단의 이러한 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의약 분업 사태부터 그랬고... 문재인 정부 때 의대 정원 400 증원하려 했을 때도 마찬가지로 돈 앞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악마적인 행태를 반복해왔다.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잡고 의사들이 드러누우면 항상 정부는 의사들의 요구에 굴복했었고... 정부는 의사들을 절대로 이길 수 없다 라고 호언장담하는 의협 간부의 발언에서 알수 있듯이 의사들은 그런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고... 그래서 의협... 사직 전공의들... 휴학한 의대생들은 환자들의 생명을 판돈으로 하여 위험하고 악마적인 도박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살인자들이라 부르고 악마라고 부른다. 의사들의 집단적인 광기 앞에서 자신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의사들하고 흥정할려하는 야당 정치인들... 의대 증원에 대한 찬성 여론이 높을 때는 쥐죽은 듯이 조용히 있다가 의료 사태에 심각성이 부각되어 의대 증원 철회 여론이 높아지니까 아가리 털고 나서는 박쥐같은 언론인들 정신 차려야 한다.
@@괴도키드-u9o 1. 초기 e gmp에서는 3in1 pe 시스템을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e gmp가 아니라도 3 in1 구조가 일반화됐죠. 이제부터 나오는건 다 3 in1 구조의 pe시스템인겁니다. 2. E gmp배터리 모듈화 구조(bma) 역시 전용플랫폼을 넘어 제네시스e,st1, 일렉시티, 캐스퍼ev에도 반영되어 쓰이고 있죠. E gmp의 확장이죠 3. 모듈화되었기 때문에 pe시스템은 전륜 후륜 어디로든 갈수 있습니다. 후륜만 e gmp다? 이건 그냥 초기모델이 그렇게 나왔기 때문인거지 모듈화란 말을 이해하면 후륜에 갇힐 이유도 없습니다. 같은 이유로 폭스바겐이 e gmp bsa를 5조에 사갔죠. 4. Ev3는 모듈화된 3in1 pe시스템과 e gmp의 bsa를 가지고 있죠. 현대에서 정의하는 Module과 performance를 만족하는 겁니다. Reliablility가 니로차대를 차용한것이냐는 추측일뿐 제원과 규격이 다 다릅니다. 스틸구조도를 보면 ev6와 닮아있고, ev6만큼의 고장력/초고장력강, 울트라강은 오히려 더 많이 들어 있습니다. 소형suv라 안전에 더 신경을 쓰지 않았나 추측합니다. Usability는 언급할 필요도 없죠.
@@followurbliss1010 그냥 마케팅 용어에요 th-cam.com/video/toN1SIhd6HU/w-d-xo.html 여기 보시면 기술적인 공통점을 가지고 e-gmp를 그룹핑 하는게 의미가 없다고 하네요. 지금 말씀하신 모듈 퍼포먼스 스틸구조 다 상관없이요. 그냥 만들때 전기차 만들꺼야 하고 만들면 e-gmp 해당 링크에 더앞에 내용 답변보면 그냥 기술적으로 관통 처음에 제시(관통?)한 내용이랑 상관없이 사용자 니즈에 따라 원하는 대로 제조사(현기)에서 생각하는 상품성에 만족하는게 E-GMP다 라고하네요
저명한 헌법학자 분의 쉽고 세세한 진단을 들었어요,, 이번 계엄선포는 대통령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권한이라고 하더군요,, 이분의 책으로 모두들 공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입법부를 견제할수 있는 장치가 없어요,, 국회해산 권한을 부활해야 합니다,,,.!
@@석호-z6k 어느나라에 살고계신지? 윤 출국금지에 체포직전인거 안보이나요? 내란죄로 싹다 중형을 선고받을겁니다 정신차리세요. 이번주에 반드시 탄핵도 됩니다 내란범 편에선 정당은 해산될테니까요
탄핵 남발에 대해좀 말해봐라....
국회의 권리지. 협치를 하던지 해야지 계엄을 때리는 인간이 어딨어?? 그건 변명에 불과하고 자신의 권력유지를 위해 벌인 친위쿠데타고 명백한 내란행위를 했기때문에 내란죄로 처벌될거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행정부 장관급 인사를 22회 탄핵하고, 본인 범죄 덮기 위해 본인사건 담당 검사들 올라오는 족족 탄핵하고, 원전수출 청년일자리 아이돌봄 반도체산업지원 R&D 군 초급간부 처우개선 및 임금인상 동해 유전개발 예산 0원 만들고 중국산 태양광 산업에 수천억 구겨넣고 새만금 땅 개발하는데 남은예산 다 때려부은 예산 마음대로 통과시키고, 스파이짓 대상을 "적국"에서 "외국"으로 바꾸는, 즉 북한 뿐 아니라 중국까지 확대하는 간첩법 개정안도 거부하는게 반국가세력 아니면 뭐죠?
대통령이 협치를 거부하고 국회에 오지도 않고 거부권을 끝없이 남발했지. 국회는 국회의 권한을 사용한거고 대통령은 계엄이라는 무력으로 국가를 엉망으로 만든거다. 반국가세력이 누구지? 국가경제에 대해 1도 고려하지 않고 협치가 안되니 계엄을 때린 인간이 반국가세력 아님? 자신의 치부를 덮기위해 계엄을 때린다는 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나??
똑바로 알고 말하십쇼. 계엄령으로 다친사람 하나없고, 발동도 적법했으며 해제도 국회 요구에 따라 신속하게 해제된 세계최초의 무혈 평화 계염령이었습니다. 진짜 목적은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중국 간첩세력과 부정선거의 주범인 선관위 증거수집이 목적이었습니다. 음모론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기사 한번 검색해보세요.
기다려 내란죄로 다 잡아쳐넣어줄테니까 반드시 결과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내란을 실행하려는 시도 자체로도 처벌받을 수 있는게 내란죄다. 형은 존나게 무겁고
변요한 많이 탔네
의대생 전공의는 단 1명의 증원도 반대합니다. 발표전에 여러번 회의했답니다.
그 부족해 보이는게 병원사장님이 인건비문제로 조금 뽑는것도 있습니다.
ㅋㅋ저도 ota 후 조수석 이지억세스 오류와 오류 메시지 뜨는 중인데, 운전석 밑 뻇꼽 하드리셋 후 이지억세스는 해결됐는데 오류 메시지는 아직 뜨는 중...나중에 해결되겠지 하고 냅두고 있습니다. 진짜로 문제가 있어서 뜨는 게 아니라서..
@@byunghwiyu9260 서비스센터가시면 깔끔하게 ㅎㅎ 이상은 없지만 왠지 찝찝한 ㅎㅎ
ㅋㅋㅋ 개나소나 ev3 코인 타려고 애쓴다
사실 차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제조사가 플랫폼 용어가지고 장난질쳤다고 해서 EV3의 상품성을 속단하지 않음 모르는 사람들 눈에 그렇게 보일 수도 있으니 문제지만...
니로 ev 잘봤습니다
Ev3 gt의 차대였다니.. 어쩐지 차가 잘나가더라 ㅎㅎ
그냥 아반떼 니로 k4(출시예정) 플랫폼인 k3 플랫폼 즉 내연기관플랫폼임 근데 egmp가 아닌 내연기관플랫폼이라서 더 좋은걸수도있음 ev5도 k5플랫폼으로 나오고 추후에 ev6 ev9 후속모델도 내연기관플랫폼으로 나올수도있다고 봄 다만 egmp는 절대아님 근데 차주 호구같고 마인드가 아쉬운게 사실 차주로써는 당연히 가성비좋고 잘타면 됨 근데 가성비좋다고 어차피살꺼잖아 이딴 개소리는 제조사가 차값올리는 발단만 됨 그리고 차가 모노코크인지 프레임바디인지도 모르고 프레임 이슈가 문젠데 강판얘기는왜하는겨?? 차를 모르고 뭐가 문젠지도 모르는데 뭐가이해가간다는건지 이런사람들이 진짜 제일문제 제조사가 호구잡기 딱 좋을스타일
모르고 한 얘기는 아니고요 ㅎㅎ 차대의 기본적인 모든 수치가 다 바꼈는데 같은 차대는 아니죠. 바디온 프레임에서 보는 그 수치만 같다는 거잖아요. 니로차대를 활용해서 재설계가 들어간 거겠죠~ 강판은 reliability에 문제가 없다는 의도로 말한거고요~ E gmp가 절대 아니라는 말은 초기 e gmp에서 정의한 것과 다르다는 건데 그건 맞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조사에서 전기차전용은 e gmp라 부르겠다고 한 말도 곱씹어보니 이해가 간다는 겁니다. 이해못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겠죠
@@followurbliss1010 같은플랫폼 맞습니다 플랫폼은 밑에 하체쪽을 말하는것이고 위에 차대는 같은플랫폼이라도 크기차이납니니다 카니발 k5 같은플랫퐁입니다 근데 크기차이오지죠?? 내리막기어보셨나본데 모트라인 영상한번보세요 하체 규격 숫자1의 오차도없이똑같습니다
이거 뭐야? 자기가 뭔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는데 뭔 영상야?
알고리즘에 선택받은거 축하드리며. 엔지니어로써 팩트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좋든 싫든, 브랜딩이든, 미래엔 EV 전용 플랫폼을 전부 E-GMP라고 개념 정리를 하던말던. EV3는 기존 K3 플랫폼에 들어가는 차체를 (아반떼 CN7, 니로, 코나 등)을 강화해서 만든게 맞습니다. 기존 E-GMP 의 섀시 또는 동일한 모듈이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De_König 같은 차급이고 비슷한 사이즈니까 그렇게 생각하는게 합리적이겠죠. 원가절감도 해야하니까 ㅎㅎ 하지만 요소마다 다른 설계가 들어갔고 e gmp의 핵심인 일체형pe시스템과 bsa가 들어간 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기도 하죠. 400v시스템은 급나누기라고 생각합니다. 보급형인데 이정도에 만족해야죠 ㅎㅎ
@@followurbliss1010 안타깝게도 일체형 PE 시스템은 코나,니로 EV에도 들어갔습니다. BSA 또한 동일한 모듈이 아닙니다. 그 누구도 EV3가 나쁘다고 한적 없습니다.
@@De_König 초기 e gmp가 일체형pe시스템을 강조했죠. 최근에 생산된 모델이 혹시 다 일체형이 아닌가요?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면 이건 e gmp의 확장이 아닐까요? 기술이 보편화되는 과정인거죠. 캐스퍼ev도 일체형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터, 인버터, 감속기가 통합되는 방향으로 발전했기때문에 다시 2세대로 후퇴할순 없는거죠. 출력/rpm/400v-800v/충전시간은 당연히 급나누기고요. Ev3 pe시스템은 기존보다 당연히 더 진보된 시스템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Bsa도 2세대 니로와는 다르고 e gmp의 방식을 따르고 있던데요?
@@followurbliss1010 ㅋㅋㅋ확장에 대한 개념은 아직 현대에서 정리해주지 않은 시점인데, 뭐 내년에 현대도 그렇다고 하면 그떈 E-GMP가 되는거겠죠? 잠시 현대 월드와이드에서 E-GMP 에대한 설명을 보면 ' E-GMP는 배터리, 모터 및 전력 전기 시스템을 포함한 차량의 섀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확장 가능한 휠베이스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차량을 구성할 수 있도록 모듈화 및 표준화된 통합 플랫폼입니다.' 에서 알수있듯이 플랫폼의 기준은 섀시입니다. E-GMP 는 차체(BODY)를 제외하고 구동에 필요한 부분을 일체화 시켰다는거지 모터감속기가 일체화된 PE 시스템이 E-GMP 다 라고 광고한적 없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PE, 배터리, 전력시스템이 각각의 모듈입니다. 그래서 인베스터 데이때 E-GMP 플랫폼과 eK 플랫폼간에는 모듈이 호환이 안되며, IMA 기반이 되어야 모듈호환이 가능하다고 발표했죠. 이미 EV3 가 K3 플랫폼 사용된게 확인된 마당에 E-GMP가 되기위해선 IMA 기반 차종과의 모듈 호환성을 보면 됩니다.
@@De_König ㅎㅎ 그냥 그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더라고요. 보편화라는 말이 일부에 한정되었다가 일반에 널리 퍼진다는 걸 의미하듯, 초기 e gmp가 강조하던 일체형 pe시스템이란게 지금은 보급형에도 쓰이고 있으니까요. 기술이 보편화되는거죠. 이건 당연한 과정 아니겠습니까? ev3나 캐스퍼ev의 상품성이 좋은것도 이런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김치전에 치즈 뿌리면..피자? 피자에 김치올리면 김치전?? 자전거에 오토바이 엔진 올리면 오토바이?? 킥보드에 오토바이 부품 사용하면 오토바이?? 본질은 바뀌지 않습니다. E-GMP의 본질은 모듈러+셰시 입니다. 셰시를 빼면 그건 아키텍처 개념으로 가는것이지 플렛폼이라는 단어 사용하는건 멍청한 생각 입니다. 그리고 착각 하지 마세요. 최초 EV3가 니로 플렛폼이다 라고 문제제기 한 사람은 EV3가 나쁘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EV3가 니로EV플렛폼을 토대로 만들어진 자동차라는게 펙트인거고, 그것을 바로잡았을 뿐....현까, EV3까 를 하는건 아닙니다. 문제점을 지적한다고, 현까 이러고 있는 애들은...음
@@아이더워-t4x ev3가 바디온프레임인가요 모노코크인가요? 니로 차체를 활용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이즈가 비슷한 차니까요. 비슷해 보일수는 있는데 전혀 다른 설계가 들어간 다른 차처럼 보이는데요? 실제로 pe시스템과 bsa가 ev3는 e gmp를 따르고 있고 니로는 전혀 아니거든요. 니로와 ev3의 차이는 거기서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본질은 소프트웨어의 차이죠
@@followurbliss1010 니로EV 셰시를 활용했다고 해서 EV3를 욕하는게 아닙니다. 같은 플렛폼이라 하더라도 어떤 부품이 들어가냐에 따라 어떤 세팅을 하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김치전이라 하더라도, 그위에 올라가는 맛있는 재료와 훌륭한 요리사가 만나면 너무나 맛있는 김치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EV3가 좋은 평을 받는 거구요. 펙트 : 자동차 하체를 보면, 주요 골격의 수치가 비슷한게 아니라 단1mm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펙트 : 니로 차체를 활용했을 수 있는게 아니라, 실제로 사용 했습니다. 펙트 : 전혀 다른설계가 들어 간게아니라, 자동차 외판이 다르기 때문에 상부에서 도면을 보면 달라보이는게 당연한거고, 하체의 주요 수치를 보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같은 플렛폼 자동차에서 나오는 특징입니다. 추측 하는게 아닙니다) E-GMP 플렛폼은 현대자동차에서 개발한 차세대 플렛폼 입니다. 마치 EV3가 차세대 플렛폼의 기술을 모두 사용하여 만든 기술좋은 자동차 인것처럼...과대광고를 하는건 제조사가 잘못한 일이 맞습니다. 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해 정확한 펙트를 말하는건 잘한 일 입니다. 자동차의 상품성과 별개로 말이죠. 결론 : 니로 플렛폼을 가져다 EV3를 제작 했고, 성능좋은 모듈을 잘 조합해서 사용했다. 세팅도 훌륭하고 소프트웨어도 잘 만들어진 자동차임에 틀림 없다. 하지만 E-GMP는 아니다. 본질은 소프트웨어라 단정할 순 없고, 본질은 플렛폼과 아키텍처의 조합이라 말 할수 있겠습니다.
@@followurbliss1010플랫폼이 뭐냐는 질문에 아키텍처를 얘기하는건 잘못된 예시입니다 그래 ev3 차좋아요 근데 egmp기술이 안들어갔고egmp가 아닙니다 배터리가 뭐냐 핵심기술이 뭐가들어갔냐 중요하죠 저는 플랫폼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아닌걸 맞다고 판매하는건 잘못된거죠 ev3 그냥 딱봐도 기존전기차보다 작고 실내크기도 셀토스 코나급으로 알려져있고 실내느낌도 기존전기차보단 내연기관차느낌이 강하죠 그게문제라는거예요 걍 k3플랫폼이라고 팔았으면 됨 그리고 차알못인것 같은데,, 현재 기아는 모하비제외하고 모든차가 모노코크바디입니다
@@추하다김차알못은 인정! ㅎㅎ
소비자가 멍청하면 기업이 기만을 합니다. 한우를 넣은 국밥을 프리미엄으로 부른다고했다가 미국소를 몰래 넣고 프리미엄으로 팔다가 걸렸는데 이제는 미국소도 프리미엄이라 부르기로 했다면 클레임을 걸어야 맞는거죠. 그리고 애초에 EV3상품성에 대한 비판이 아니었음 좋다고 했음
@@overthelimit8331 ev3가 프리미엄차량인가요? 와우~ 👍 클레임걸고 싶으면 걸고 고소하고 싶으면 하면되죠뭐~
멍청한 소비자들은 한우도 프리미엄, 미국소도 프리미엄 이러면서....같은 육수에, 같은 그릇에, 같은 가게에서 먹는데 프리미엄 아니야? 이러면서 기업편에서 대신 싸우던데 ㅋㅋㅋㅋㅋ 좀 웃기지 않음?
@@아이더워-t4x 그러네요 따지고 보니 그러고 있네요 ㅋㅋ 사실 e gmp가 뭔지도 몰랐고 관심도 없었죠. 근데 하나하나 찾아보니 두 입장 다 일리가 있다는 거죠. 같은 e gmp의 정의를 보고 다른 해석이 나오는 걸 보면 방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수 있다는 건데.. 이것도 이해가 갑니다. 저는 사실 니로차대라도 상관없어요. 차만 좋으면 됐지 e gmp라고, 아니라고 달라지는게 있나요? 제조사가 사기를 쳤다? 그런데 왜 고소안하고 유튜브에서 이러고 있죠? 불만있으면 고소하셨으면 좋겠어요 결과가 어떻게 나오나 보게 ㅎㅎ(제조사에서 그렇게 부르기로 했다는데 고소거리가 되겠어요? 그러니 다들 안하는 거지) 그리고 저는 별로 불만이 없어요~ 400v시스템 충전시간 30분인걸 알고 샀고, 니로차대를 재설계했든 전용전기차로 나온것도 맞잖아요(ev3 내연차 안나올거잖아요) 성능도 니로보다 뛰어나고 보급형이 이정도면 만족이죠. Usability는 극강, reliability도 충분, performance도 핵심e gmp요소가 들어있어서인지 대만족~ 그래서 상품성으로는 깔게 없다!
@@followurbliss1010 E-GMP의 정의를 보고 다른해석을 하는건 일부 멍청한 유튜버들과, 기아자동차에서 마케팅 용도로 활용 한거구요..현대자동차는 이번 논란이 있기 전까지 단한번도 E-GMP의 정의를 바꾸거나, 다르게 말한 적이 없습니다. 정확하게 모듈화된 부품들로 구성된 셰시 라고 줄곳 이야기 해왔습니다. 영문 해석 해보시면 답이 나오는데 자꾸 논란이라 말씀을 하세요? 왜???? 자꾸 착각 하시는데.... EV3를 욕하는게 아니라니까요????????? 뭘 자꾸 불만이 없어요 이러고있습니까!! 김치전은 그냥 김치전입니다. 니로 EV3는 맛있는 김치전 이애요!!!!!
@@followurbliss1010 생각하는게 참..물건사서 제대로 안오면 님은 고소부터함? 인생을 그리 사세요?
무식이 한사람 추가요... E-GMP에서 P = 플렛폼 플렛폼 -> 차량의 셰시 를 포함합니다. 니 논라로 라면 E-GMA라 부르는게 맞음. A= 아키텍처 넌 김치전위에 치즈 뿌리면 피자라 부를거니?? 짬뽕에 꽃게 넣으면 꽃게탕이랑 뭐가다르냐 이럴거야???? 자동차의 본질인 셰시가 E-GMP가 아닌데 왜자꾸 짬뽕을 꽃게탕이라 부르려고 하는거야??? 제발 생각을 좀 해라...잘 모르면, 현대자동차에서 발표한 E-GMP가 뭔지 찾아보고 좀 말하세요...제발요..................... 오토바이에 자동차 엔진 부착한다고...오토바이가 자동차가 되지 않잖아???? 자동차의 근간이 되는 셰시를 어떤것을 사용하냐에 따라서 플렛폼이 바뀌는거라고...!!!
그냥 현까들이 다 저기 모여있어요 그냥 그 이하도 아니다 봅니다
3세대 플랫폼이라 좋긴함
공대생 늘린다고 삼성전자가 사람 더뽑지 않죠 의대생 늘려봐야 되는게 아니고, 병원 수익성 개선시키고 병원에 병상당 의사수, 간호사수 이런거 법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잘 봤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알고리즘이 절 여기까지 이끌었네요 저도 ev3 차주로써 어처구니 없어요 ㅋㅋㅋ 이 얼마나 대단한 상품을 가진 차에요. egmp의 요소가 없으면 이만한 상품성이 나올 수 없죠. 구독하고 갑니당~
저도 백프로+@ 만족입니당~~❤
지금 말하는거 전부다 HW인데 갑분 SDV가 왜 튀어나오는거죠... ??;;;;
Bsa와 pe시스템의 전자전기제어, 결국 sdv아닌가요? Pe시스템은 모터, 인버터, 감속기, 배터리를 아우르는 시스템입니다. 이런 하드웨어를 통해서 최적의 성능을 이끌어내는 소프트웨어까지가 power-electric system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독일, 일본이 전기차 시대 뒤쳐진 이유는 하드웨어가 딸려서 그런게 아닙니다. 같은 모터와 배터리를 써도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소프트웨어, 전기전자제어의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PE시스템, BMS 모터열제어 이런단어 모두 SW의 영역입니다. 그걸 못하는..기계공학만 다루는 독일차가 못하고 있습니다. 내연기관의 기계공학적인 부분만 따지고, SDV개념이 없었더라면.. 전기차 시대에도 여전히 독일차 혹은 일본차가 강세였을겁니다 SDV에 현기보다 더 가깝게 있고 이런 개념을 처음 만든애가 테슬라죠. 허나 그것도 E-GMP가 나오고나서 테슬라도 신 플랫폼을 내놓지 않은이상 현대가 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followurbliss1010 좋은영상 잘 보고갑니다~
SDV를 잘 못 이해하시는 것 같은데요?? 당장 유튜브에 SDV만 검색해봐도 다른분들이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 아실텐데요
@@followurbliss1010 일본이 뒤쳐진 이유가 소프트웨어, 전기전자제어의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어서가 아닙니다. 일본은 아직 정부차원에서 전기자동차를 상용화 하는데 적극적이지 않을 뿐입니다. 못해서가 아니랍니다. 슬픈 현실이지만, 대한민국의 산업 기반에서 일본의 부품이나 기계를( 전자부품, 로봇, AI소프트웨어 등)사용하지 않고 자립하기 어려운게 현실 입니다.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자동화설비 그 설비에 들어가는 컨트롤러 및 모터 드라이브 복잡하고 어려운 공정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 등 일제가 없는 것은 거의 없는게...대한민국의 현실 이애요. 단순장비나 국산화 하지....일본은 이미 10년 전부터 자동화 설비에 AI기능을 탑재해왔고, 고정밀 로봇은 죄다 메이드인 제펜 입니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대한민국보다 기술력이 뛰어난 나라가 일본이라 이말이애요~~~ 참..무식하십니다!! 답답하네
차대가 플랫폼이야 바부야 ㅋㅋ
@@keikim2132 그거는 니 생각이고 멍충아 ㅋㅋ
그러면 만명나갔으니 더 뽑아야겠네요...😅
@@Jkjk-k9o 지금 뽑아서 언제 전공의되고 전문의되나요.. 진짜 대책없는 정부지요
기아에서도 E-GMP라고 하는데 왜들 아니라고 하는지 멍청이들인가?
th-cam.com/video/W7kskBCN6hI/w-d-xo.html&feature=shared 기아차에서 과장때까지는 연구소, 상품기획에서 근무 차장부터는 상품 마케팅팀 및 아시아, 유럽 마케팅 주재원 이사~상무까지는 본사 해외마케팅 실장 전무로 아중동 지역본부장 역임
윤석열이 이상해..절대 안 물리고 지가 몰러나려고 하네..
마침 야구 정규시즌 끝나서 심심했는데 싸움구경 재미납니다
싸움이라기 보다는...정상파 Vs 멍청이파 정도랄까? 짬뽕에 꽃게 좀 들어갔다고...꽃게탕이라 부르는 멍청한 아이들 ㅋ
효과가 있었나요?
@@민혜정-g9t 전 좋던데요 몸이 확실히 반응하는 느낌이랄까 ㅎㅎ
걍 서민이면 현대기아차 타는거고 부자면 수입차 타는거고 솔직히 소비자입장에서는 별시덥잖음 싸움임 ㅋㅋㅋ
전기차 만큼은 상품성이 외산차 못지 않거나 더 뛰어나다고 합니다. 부자가 아니라도 고품질 전기차를 누릴 수 있게 현기에서 소형 전륜 전기차를 만들어내는거죠
억까하고 싶은 사람은 니로라고 어쩧게든 끌어내리고 싶은가 본데... 억까하는 사람들 논리라면 그럼 E-GMP 플랫폼은 인정한다는 거네요. ㅎㅎ
인정하는데 별개로 ev3는 e-gmp 플랫폼이 아니죠ㅋㅋ 인정하는게 대체 뭔상관이죠?
@@cavews42 기아가 e gmp라는데 굳이 남들이 왈가왈부 할 이유가 있나요?? 국제표준도 아니고 자체 기술이란게 그런거죠. E gmp 개념을 확장시키겠다고 이미 다 설명한건데 말입니다. 뭐 중요한건 상품성이니 ev3가 니로보다 훨씬 여러모로 상품성이 월등하죠. 그건 e gmp 이기 때문에 가능한거 아닐까요??
@@carrotpig1977 말씀하신거에 아이러니함이 다 있네요 "기아가 만든 기술이 들어간 특정 플랫폼"이 e-gmp 라고 이때까지 홍보 해왔는데 ev3 출시 후에 그러한 특유의 기술이 들어가지 않은 플랫폼을 쓴 차에도 e-gmp 를 사용했다고 말하는게 잘못됐단거지요 저도 기아차 좋아하고 신차로도 두번이나 탔는데 아닌건 아니지 않나요? 이름 붙히고 우긴다고 아닌게 되는건 아닌데요..
@cavews42 뭐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죠. 처음엔 아이오닉5 6 ev6 이 차들로 e gmp를 정의하다보니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죠. 무조건 후륜에 800v 시스템 5축 링크 이걸로만 구성해야 egmp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죠. 근데 egmp를 명명한 제조사가 이제 좀 넓은 바운더리로 가져가겠다고 정의한게 뭐가 잘못된건지 잘 모르겠네요. 소프트웨어 같은것도 버젼이 1.1.1 이랬다가 1.2.1 이런식으로 업뎃 되듯이 egmp도 여러 용도에 맞게 분화되고 변형될 수 있다고 보거든요. 전용전기차 플앳폼을 다 egmp로 명명하는듯 합니다. 내연차와 공용으로 쓰는 전기차는 egmp를 붙이지 않잖아요.
@@carrotpig1977 저도 마지막 댓글에 쓰신 내용에 대해 공감 합니다. 굳이 그것을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니고 필요에 따라 유동성 있게 구조를 변경 할 수 도 있는 거죠. 근데 여기서 문제점이 있다면 eGMP를 홍보 할 때 그런 구조들을 eGMP의 특징이라고 홍보 했다는 부분입니다. eGMP를 홍보할 때 말한 구조들을 사용하지 않고 필요한 특징들이나 모듈들만 사용해서 더 좋고 멋진 차를 만들 수도 있겠죠. (개인적으로 ev3도 그런 차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 하지만 이런 부분은 분명 eGMP를 홍보할 때 말한 특징과 상이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점에 대한 정정을 기업 차원에서 해 줘야 할 필요성이 있자 않나 생각합니다.
무식하시네요 그랜저가 좋은 공간감 좋은 승차감으로 정의되면 소나타도 그렌져라 할수있겠네요? ㅋㅋㅋㅋ 플랫폼이란건 모델이랑 똑같습니다 A모델이라 하면 딱 정해진 규격품이 있는거에요 EGMP라하면 딱 정해진 차대가 있는겁니다 거기에 살을 더붙여서 아이오닉이나 ev만드는거에요 공부 좀 하세요 전기차건 내연차건 플랫폼이란건 딱 정해진거지 이것도 egmp 저것도 egmp라 할수있다 이런게 아니란겁니다 갤럭시S24FE를 S24 라 부를수있습니까? 공용부품은 많아도 다른 폰입니다
@@ku6fji8 1,2,3,4를 만족하기 때문에 e gmp라 한것이지 usability를 만족한다고 e gmp라고 한 건 아닙니다요. 현대에서 정의한 e gmp 플랫폼은 광의의 개념이지 차대가 아닙니다. 전기차시대에 진짜 중요한건 소프트웨어고 전기전자제어가 되어버렸죠. Software defined vehicle
@@followurbliss1010 그랜져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20인치 휠과 2.0엔진과 초고장판 섀시를 적용했습니다! 이러면 20인치 휠 2.0엔진 초고장판 섀시 적용된 차는 전부 다 그랜저라 할수있냐고요 정신승리하고싶어하는건 알겠는데 아키텍쳐와 플랫폼 구분을 못하니 이사단이 나는건데 김정민이랑 똑같으시네요 현대 차세대 전기차 아키텍쳐가 적용된건 맞음 EGMP 플랫폼은 아님
@@ku6fji8reliability에 의문을 제기하신것 같은데 니로 차대와 제원 규격이 다릅니다. 스틸구조도를 보면 ev6와 닮아있다는 걸 알수 있으실 거에요. Bsa와 pe시스템은 e gmp가 맞습니다. E gmp의 핵심은 bsa와 pe시스템(이 둘의 전자전기제어)이니까요 아 그리고 소나타 그랜저가 유틸리티모드, v2l이 된다면 e gmp 요소를 아주 최소한으로 갖추고 있다 말할수는 있겠네요
@@followurbliss1010 자꾸 헛소리하시는데 그럼 bsa pe 시스템 들어가면 다 Egmp에요? 스케이트보드 타입 아니면 egmp아닌겁니다 egmp 플랫폼 영상에 egmp 실물 나와있자나요 그걸로 차만들어야 egmp라고요 아니면 다른 신규 플랫폼이라고요
@@ku6fji83in1일체형 pe시스템의 업그레이드버전이고 bsa도 e gmp가 맞습니다. 니로는 두개가 전혀 다릅니다. 내부구조도를 한번 찾아보세요 그리고 왜 현대에서 정의한걸 부정하고 아니라고 하지? 희안하네
잘 알고 있으시네요 ㅋㅋ E-GMP의 핵심은 모듈러 플랫폼인것이죠 ㅋ 그냥 신경 쓰지마세요 사실상 E-GMP가 아니라고 ㅋㅋ 니로가 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ㅋㅋ 더욱이 니로랑 비교하면 다른부분 엄청 많습니다
멍청이 한마리 추가요... 플랫폼은 자동차의 셰시를 포함 합니다. 현대자동차에서 정의한 E-GMP뜻을 좀 보고 오세요
이번 논란(?)은 정말 아무짝에도 쓸데 없는 논란임. 솔직히 그거 알아서 뭐에 쓸 것인감? 차라리 듣기만 해도 잠이 오는 양자역학이 더 쓸모 있겠다.
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해 꼭필요하다고 봄. 과대광고 하는데...가만히 있으리?
전문직군 소득수준과 소득증가율마저 의대어느과와비교해도 다른직군대비 부족함이없는데 뭘그리불쌍한척을하는지 ㅋㅋ
님 같으면 24시간 일하고 8시간 일한 노동자랑 똑같은 임금 좋아라 받겠니? 무학 막노동자랑 대졸 경력사원이랑 연봉 똑같은 나라가 되는게 소원이지? 비슷하게 돌아가는 북녘땅 인민ㄱㅗㅇ화국이 님의 이상향이네 그쪽으로 이민 강추
오죽하면 다 버리고 나갔겠습니까! 그 좋은걸
@@wk2tjiopki674g 뭘버려요? 버린다는건 의사라는 직업군을 그만뒀을때얘기고요 만일 그런의사있으면 대려와보세요제발제발제발 단한명의의사도실제로 의사직업군버리는거 못본거같습니다만 ? 단지! 그좋은거 절대포기못하고 돈만따져봐서 먼저개업하는데 (돈) 더많이버니까 자기과고뭐고 내팽겨치고 나간거겠죠 ㅋㅋ이게팩트지
@@wk2tjiopki674g 즉 1억대 벌면 의사입장에선 굶어죽는다는거죠 ㅋㅋㅋ1억대버는사람 불쌍하게봐야하는시대가되었네 ㅋㅋㅋㅋㅋㅋ무슨지인도아니고 어태공부했는지 사정까지 남이 봐줘가며 이해해줘야해요? 절대적기준에서 판단하는게오히려당연한거지 ㅋㅋㅋㅋ의대학부모나 그리판단하는거고요
의사들 파업이라고??? 전체의사들중 90프로는 다 자기일 잘하고있고.. 전공의라는 수련생이 사직을 하고 나온거임 ㅉㅉ 아직도 사직한 전공의가 무슨일을 하는사람인지 모르고 댓 다는건가?? 전공의는 수련의 신분인 세부전공을 배우려고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인거 모르나??? 예를 들어 대학원생이 석박따겠다고 공부하며 교수 뒷치닥꺼리하는데, 20~30대초반의 젊은 애들이 자신의 50년 미래가 걸린 정책을 젖같이 만드니까 더 이상 시간과 고생을 쏟으며 석박할 필요가 없겠다고 느껴서 그 과정을 때려친거나 마찬가지인데?? 저게 무슨 잘못?? 니네는 공과대 대학원생이 공부하다가 석박 안하겠다고 관두면 욕하고 지랄하냐?? 한국 과학의 미래가 없다고?? 또.. 전공의들한테 환자를 버렸다고 하는데.. 환자?? 그환자를 책임지는 주치의는 담당교수 또는 그병원의 담당전문의 이고 전공의는 그 오더받아서 시다바리하면서 공부하던 애들인데??? 왜 걔네가 욕을 처먹어야함?? 이 상태로는 이 과정을 할 필요가없이 젖같아서 전문의 과정 공부하는거 그만 두겠다고 사직서를 낸건데?? 쟤네가 먼저 뭐 해달라고 요구하면서 파업했음???? 앙???? 파업이랑 사직이랑 구분을 못하나?? 좀 생각 이란걸 하고 남 욕을 박으려면 박던가... 시다바리들이 관뒀으면 병원에서 알아서 다른사람 고용해서 일 시키면됨... 싸게 부려먹던애들 나가니까 눈돌아서 지랄하지말고.. 걔네는 어짜피 수련의 신분이였어.. 대학원생이랑 같은 의미라고.. 어떤 무식한 정치인이 앞뒤 안가리고 표놀이하느라 싸질러놓은일에 젊은 미래 의료인들과 환자들만 불쌍해진건데.. 국민들이 엄한데다가 욕을 할정도로 인사이트가 박살이니 정부가 저런 플레이를 하는거다... 좀 깊게 생각좀 하고 살자... 국민들이 깨어있어야 설익은 포퓰리즘 정책을 안만드는거다... 솔직히 교육이 되겠냐?? 의대생 60프로를 늘려서?? 의대생 2000명 늘리면 아산병원 병상규모의 병원 13개 더 만들어야 임상수련 가능한지는 알고??? 무슨 대강당에 몰아넣고 문과공부하냐??? 난 의새가 아니어도 이건 아니란걸 처음부터 알겠던데... 그냥 배고픈건 참아도 배 아픈건 못참는 국민성.. 찌질하다. 찌질해~~
생각좀 해보고 얘기하십시오... 문제점을파악한다? 그문제점 돈더달라 소송안당하게해달라등 지들이익만추구하는이유가아니면 제가 성을갈게요 ㅋㅋㅋㅋㅋ 이윤만챙겨줘야하는게뻔한데 원점재검토? 의사가 양보하는부분이있어야 정부도 그러려니하지 원점재검토했을때 그이후상황 예측못하면 지능이부족한거죠 딱얘기하면 원점재검토하면 어떻게든 의사수는줄이고 소송없애고 수가등돈더벌고 앞으로 의대증원은 다른증원과차별화시키면서 허락맡아라는식으로 의사들이결정할수있게할겁니다 의사협의체구성해서요 이상황뻔한데 머하러 정부가양보해줍니까 차라리 얼마간버티고 기득권깨는게 이미지좋다고판단한거겠죠
아이고 이보시오 당신이 의대가서 전공의나 인턴 한번 해보고 요따우 말 함 해보시오 그때도 요떠우 말 댓글이나 달고 있을랑가? 지나가다 숏츠 보고 글 하나 남기네
이나라ᆢ꼴좋다
사실 진짜 간단한건데, 제조사간의 확실한 정의가 통일없이 시점마다 다르게 발의하다보니 결국 해석하는 사람마다 애매하게 해석한다는게 참..
1. 예전 아이오닉5 나올때 e-gmp 공개 및 홍보했을때는 플렛폼에 전기차전용 차대포함으로 관련 장점 강조하며 완전 적극적인홍보(개발자 , 임원까지 합세해서홍보함) 2. 이번EV3 나오면서는 플렛폼에 전기차전용 차대는 슬쩍 빼버리고 소극적인 홍보 , 카달로그나 오피셜채널 및 페이지 어디에도 이런 설명 없음. 3. 출시전 차튜버 및 기자들 불러다놓고 설명을 했다는데 관련 영상 찾아보기 힘듬. 4. 또한 그게 벌써 2~3개월전일텐데 그때 차튜버나 기자들은 이야기를 들었다고쳐도 본인 채널이나 기사쓴거 보기 힘듬 5. 모트라인채널에서(아마도 초청 못받은듯) 관련내용 지적을하니 지금까지 입닥치고 가만히 있다가 이제서야 오토기어에서 발작하고 일어났음. 6. 결론적으로 이제서야 소비자한테 이사실이 알려졌음 그것도 자동차 관련 유튜브 보는 일부 소비자들 정도. 현재까지 상황이며 논란이 있고난후 E gmp 관련해서 숟가락 얹을려는 채널들 몇몇 생기는듯함 (이채널포함)
숟가락을 얹는다 라는 부정의 표현이 참 ㅋㅋ 본인도 영상 촬영하면 됩니다
@@smd3494 e-gmp 코인탑승 정도로 이해하시면됩니다. 모트라인 X 오토기어 가 e-gmp 관련으로 조회수 빨아먹은거 보면 그럴싸하죠.
이게 핵심이라고 봅니다 e gmp의 정의가 달라졌는데 몇몇 기자 및 유투버만 모아놓은 행사에서 먼저 발표도 없이 질의응답에서 물어보니 대답 공식 사이트, 유투브 등등 홍보채널엔 아무 언급 없음, 기존 정의 수정도 안함 논란이 일고 있는 지금도 조용 모트vs오토 에선 소비자 입장에서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오토에서 왜 그렇게 발작하는지;;
울트라TV EV3테크데이 풀영상 있음. 현대자동차 사이트 가면 테크데이 기술설명영상 잘 설명되어 있음.
@@kyaheroify 설마 EV3테크데이를 차를 구매하는 소비자와 소통했다고 보시는건 아니시죠? 현대차 사이트 기술설명영상 뭘말씀하시는지? 설마 IMA??
ev3 토크스티어 기분 드러운거 보니 e gmp 는 아닌게 확실함
최고출력으로 급가속할 일이 별로 없어서 ㅎㅎ
럭키 용찬우 '윤🐭🐭'
니로
윤성노사장 🤣
둘다 좋은 차고 타보시고 말하라구욧 ㅎㅎ
캐스퍼도 egmp에요?
@@클락-l2d h2플랫폼이라네요. 그렇다고 e gmp의 요소가 없느냐? 그건 또 아니라는 ㅎㅎ
학생들 수업 안들어도 정부가 진학시켜주려는 계획이였는데 서울대 의대가 휴학을 승인해버려서 정부가 더 할게 없어졌어요. 무대책 정부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이건 또 무슨 논리냐 ㅋㅋㅋㅋㅋ
기적의 논리 ㅋㅋㅋ 제가 만든건 아니고 현대에서 처음부터 e gmp가 이런것이다 라고 소개하고 있네요~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순수하게 현기차를 사랑해서 무료 대변을 해주신답니다?? 진짜 하찮고 역한 사람입니다. 테슬라 주식 보유할때 테슬라 그렇게 대변하던 사람이 테슬라 주식 팔고서 테슬라 주식 나락간다고 저주 했던거 기억하시나요?? 지금은 현기차. K배터리 주주니까 자기돈 지킬려고 발작하는걸 현기를 사랑해서 무료 대변한다고 포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기돈으로 영국 여행도하고 제네시스 광고도 찍고 하셨지요? 이런 사람이 순수하게 현기를 사랑한다????????????????????? 아 정말 역한 어른입니다.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현기차 k배터리 주주입니다.
@@Hae-yi8wo 쥐를잡자 쥐를잡자 찍찍찍 🐭
@@Hae-yi8wo 앞에선 반박한번할 지식도 없어보이시는데... 교묘하게 말 이상하게 자르고 왜곡해서 선동하려는데 안통해서 속상하시겠네요ㅎ
@@Hae-yi8woㅈㄹ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그럼 니로 ev도 e gmp?
1, 2를 만족 못시킵니다 3은 내연차기반이고 4는 만족시키네요 ㅎㅎ
@@followurbliss1010 아 그럼 현재 ev3는 현대에서 주장하는 e gmp 시스템에 충족하는거군요? 어렵네요. ㅎ
@@sorowguts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E gmp라는 개념, 철학을 처음부터 저렇게 설명했으니까요. 단순히 차대를 말하는 수준이 아닌거지요
이번 의정길등 사태에서 정부가 물러선다면 앞으로는 의사틀이 왕이 되고 국민들은 의사들의 돈다발이 될 것이다. 작금의 의정 갈등 사태를 유발한 윤석열 정권이 도덕적으로 문제도 많고... 이번일을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절차상으로나 방법론에 있어서 문제가 많은 것은 분명히 사실이긴 하다. 그러나 이 문제 투성이의 윤석열 정권도 최소한 협상을 하고 환자들이 죽어가는 것을 막으려는 시늉이라도 한다. 그러나 이번 갈등의 또 다른 당사자 의협... 사직 전공의들... 집단 휴학한 의대생들은 어떠했는가...? 2023년 11월 무렵 현 정권이 의료 개혁 (=의대 증원) 에 대해 논의하고자 의협을 협상 테이블로 앉혔을 때 의협은 의대 정원을 단 한 명이라도 늘리면 절대로 협상은 없을 것이며 그 이후에 벌어지는 모든 사태는 전적으로 정부의 책임이라는 오만하고... 악마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협상 테이블을 걷어 차버렸다. 의사 집단의 이러한 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의약 분업 사태부터 그랬고... 문재인 정부 때 의대 정원 400 증원하려 했을 때도 마찬가지로 돈 앞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악마적인 행태를 반복해왔다.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잡고 의사들이 드러누우면 항상 정부는 의사들의 요구에 굴복했었고... 정부는 의사들을 절대로 이길 수 없다 라고 호언장담하는 의협 간부의 발언에서 알수 있듯이 의사들은 그런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고... 그래서 의협... 사직 전공의들... 휴학한 의대생들은 환자들의 생명을 판돈으로 하여 위험하고 악마적인 도박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살인자들이라 부르고 악마라고 부른다. 의사들의 집단적인 광기 앞에서 자신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의사들하고 흥정할려하는 야당 정치인들... 의대 증원에 대한 찬성 여론이 높을 때는 쥐죽은 듯이 조용히 있다가 의료 사태에 심각성이 부각되어 의대 증원 철회 여론이 높아지니까 아가리 털고 나서는 박쥐같은 언론인들 정신 차려야 한다.
니로지
니로도 타보시고 ev3도 타보세요 둘다 좋은 찹니다 ㅎㅎ
@@followurbliss1010 좋은차는 맞는데 E-GMP에 부합하는게 없는데 무슨 E-GMP입니까? 그럼 2022년도에 나온 2세대 니로도 E-GMP차량인가요? 윤성로대표도 차량 상품성은 칭찬했는데, 그거와 별개로 아닌건 아닌거죠
@@괴도키드-u9o 1. 초기 e gmp에서는 3in1 pe 시스템을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e gmp가 아니라도 3 in1 구조가 일반화됐죠. 이제부터 나오는건 다 3 in1 구조의 pe시스템인겁니다. 2. E gmp배터리 모듈화 구조(bma) 역시 전용플랫폼을 넘어 제네시스e,st1, 일렉시티, 캐스퍼ev에도 반영되어 쓰이고 있죠. E gmp의 확장이죠 3. 모듈화되었기 때문에 pe시스템은 전륜 후륜 어디로든 갈수 있습니다. 후륜만 e gmp다? 이건 그냥 초기모델이 그렇게 나왔기 때문인거지 모듈화란 말을 이해하면 후륜에 갇힐 이유도 없습니다. 같은 이유로 폭스바겐이 e gmp bsa를 5조에 사갔죠. 4. Ev3는 모듈화된 3in1 pe시스템과 e gmp의 bsa를 가지고 있죠. 현대에서 정의하는 Module과 performance를 만족하는 겁니다. Reliablility가 니로차대를 차용한것이냐는 추측일뿐 제원과 규격이 다 다릅니다. 스틸구조도를 보면 ev6와 닮아있고, ev6만큼의 고장력/초고장력강, 울트라강은 오히려 더 많이 들어 있습니다. 소형suv라 안전에 더 신경을 쓰지 않았나 추측합니다. Usability는 언급할 필요도 없죠.
@@followurbliss1010 그냥 마케팅 용어에요 th-cam.com/video/toN1SIhd6HU/w-d-xo.html 여기 보시면 기술적인 공통점을 가지고 e-gmp를 그룹핑 하는게 의미가 없다고 하네요. 지금 말씀하신 모듈 퍼포먼스 스틸구조 다 상관없이요. 그냥 만들때 전기차 만들꺼야 하고 만들면 e-gmp 해당 링크에 더앞에 내용 답변보면 그냥 기술적으로 관통 처음에 제시(관통?)한 내용이랑 상관없이 사용자 니즈에 따라 원하는 대로 제조사(현기)에서 생각하는 상품성에 만족하는게 E-GMP다 라고하네요
@@괴도키드-u9o 윤성노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