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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카페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 ส.ค. 2021
วีดีโอ
유자효 시인 '전업 작가 10년'
มุมมอง 40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자효 1947년 부산 출생. 1972년 '시조문학' 추천완료. 시집 '성 수요일의 저녁' '짧은 사랑' '떠남' '지금은 슬퍼할 때' '금지된 장난' '아쉬움에 대하여' '성자가 된 개' '여행의 끝' '전철을 타고 히말라야를 넘다' '주머니 속의 여자' '심장과 뼈' '아직' '꼭' 시조집 '내 영혼은' '사랑하는 아들아' 단시조집 '황금시대' 동화시집 '스마트 아기' 등 편운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유심작품상, 한국문학상, 공초문학상, 등 수상. 제44대 한국시인협회장 역임.
공광규 시인 '맑은 슬픔'
มุมมอง 39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광규 시인. 동국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과 졸업. 1986년 '동서문학' 시 등단. 저서 '대학일기' '마른 잎 다시 살아나' '지독한 불륜' '소주병' '말똥 한 덩이' '담장을 허물다' '파주에게' '서사시 금강산' '서사시 동해' '신경림 시의 창작방법 연구' '시 쓰기와 시 읽기 방법' '이야기가 있는 시 창작 수업' 등.
김송배 시인 '시와 예를 공부했느냐?'
มุมมอง 15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송배 경남 합천 출생. '심상'으로 등단. 시집: '서울허수아비의 수화' 등 13권 산문집: '지성이면 감천이나' 등 6권 평론집 '화해의 시학' 등 6권 윤동주문학상. 조연현문학상, 한국시학대상 등 수상.
허형만 '너무 좋아서 미울 정도의 시를 쓰고 싶다'
มุมมอง 221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허영만 시인 1945년 전남 순천 출생. 1973년 월간문학에 시로 등단했다. 시집: '청명' '풀잎이 하나님에게' '모기장을 걷는다' '입맞추기' '이 어둠 속에 쭈그려 앉아' '진달래 산천' '풀무치는 무기다 없다' '비 잠시 그친 뒤' '영혼의 눈' '첫자' '눈먼 사람' '그늘이라는 말' '불타는 얼음' '가벼운 빗방울' '사인시집' '바람칼' '음성' 등 시선집: 새벽' '따뜻한 그리움' '내 몸이 화살' '있으라 하신 자리에' 등
그 카페에 또 가셨군요
네, 맞아요^^
오늘 시공부 많이 했네요 !✌️
애숙 샘 감사해요^^
박찬일 시인과 시 한잔 하실래요?❤
좋은 시 소개 , 감사합니다! 이정현샘 헤어스타일 좋아요 ~바이올릿색깔도 잘 어울려요 ~
이경림 시인과 시 한잔 하실래요?❤
미당선생님과 박경리 선생님은우리 현대문학의 보배입니다. 멋진시어들! 푸르른날은 저의 애송시 이기도 합니다. 역사적인 평가역시 절대적인건 아니지요. 오명이 벗어 지시길 빕니다🙏
고압선!! 문명의 이기이면서 또한 우리의 생명을 위협 할수 있는 전기의 이중성, 모든 문명의 이기들의 두얼굴을 말씀 하시는듯.. 공감갑니다. 잘 듣고 갑니다.
어린시절 골목에서 뛰어 놀때 저녁 먹으라고 부르는 엄마의소리가 아련하게 들리는듯, 그리운듯.. 아!! 그게 벌써 70년전이군요. 잠깐 유년으로 타임머신을 타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형기선생님 <고압선> 멋져요 👍
눈온 날 저녁은 눈이 맑아진다 *
이성교선생님은 저를 추천해주신 선생님이시기도 합니다 *
아! 한영옥교수님의 떨리는 목소리로 ~~^^
애숙 샘 감사합니다^^
차 한잔 잘 마시고 갑니다~
샘 감사합니다^^
한영옥 시인과 함께 한 시 한 잔 하실래요?❤
박경리샘 글 좋습니다 !싫은 일 안하고 살 수 있기를, 외로움에도 담담할 수 있기를요 ㅎㅎ
애숙 샘 감사합니다^^
시 한 잔 하실래요?❤
좋은 시 드려주시니, 고맙습니다 ❤
운현궁에서 ~~ 좋아요 ~~^^
두 분, 이태리 Bari에서도 잘 들었어요 !~^^
애숙 샘 감사해요❤
두 분 시 얘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한명희 시인과 함께하는 시 한잔 하실래요!❤
시 한잔 하실래요?❤
불안불안한 살얼음 같은 마음을 누군가 가만히 안아주고 다독여 주는 것 같은 따듯한 시를 소개해 주셨네요 무르익은 시를 수확하고 나면 또다시 텅 빈 밭 다시 씨를 심겠지요... 오늘 그 빈 밭에 심을 소중한 씨 하나 얻어갑니다 감사한 저녁이네요^^♡
현숙 샘 감사해요^^
소개한 다양한 시 중에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그 싯귀에 빠졌던 젊은 날의 시간이 잠깐 스쳐 지나갑니다 잃어버린 시간이 바람처럼...
시 한 잔 하실래요?❤
학벌학력 답게 대단하십니다
정서적인 한국주부 생활파티
시 한 잔 하실래요?❤
재밌게 들었어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계속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맛있는 차 한잔 마시며 잠시 쉬었다 갑니다
두 분 얘기 재밌게 잘 들었어요.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분위기가 넘치는 문학카페가 넘 좋아요.
차 한잔 잘 마시고 갑니다
시 한 잔 하실래요?❤
문학카페 개원을 추카추카! '시' 한 잔 하실래요? 멋져요!!
와아 ~ 오너라 슬픔! 저도 좋아합니다~^^
좋은 방송 시작해주신 두 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
정현 조카 문학카페 개업을 축해해, 대박나길 기원할게...
오!! 반가워~~ 개업 추카추카... 여기서 자주 만나겠다 ㅎ 대박나길 바래
시 한 잔 하실래요? ❤
선생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귀한 글 감동입니다🙏
순 우리말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허형만 시인님의 시에서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졸은 글 감사합니다.
눈매눈썰미에 초롱초롱눈동자비 총명총기
선생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목소리만으로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