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저렇게 생각하는 사랑 머리를 뚫어 열어보고 싶다 어떤 생각으로 저런 말을 할수 있을까 지는 왜 식당가서 밥먹나 도시락싸서 회사서 먹어야지

미친놈인가??

점심시간에 내가 집에서 쉬다가 오든 밥을 먹고 오든 모두에게 똑같이 부여받은 시간인데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내 마음 아닌가?

어떻게 생겨먹었으면 그런 생각이 나올까요 어이상실입니다

어이없네 생각없이 말을내뱉는사람이네요

대화가 안되는 사람이니 잘했어요

잘했네요

아니 잘했다

생각잘하셨어요

이런거 왜 올리는거임? 정신병있노?

이쁘고 사랑스러워 죽겠다 하시는 거군요. 하루 한번만 메세지 답하겠다고 귀엽게 노골적으로 말해보세요. 그리고 벨 꺼놓으시고 저녁에 한번만 몰아서 답하시면 어때요? 귀엽게 거절하시는 방법 익히셔야 겠어요.

아주 잘한 선택입니다 왜 비난만 계속 하다 지 아이들을 부탁하나요 그 아이들은 여동생이 책임질 애지 오빠가 책임질 하등의 이유가 없답니다 어머니 강요하지 마세요 여동생은 전업주부라며 왜 지애를 못보고 님에게 부탁하나요 손절이 답입니다

배부르셨네요

엄마야 그건아니지 못맛당했음 나같음 좀심상해 모쌎길듲

지혜로운 생각

결혼전 미래를 미리 계획했는데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왜 결혼생활을 유지합니까 아이가 있어도 이혼하세요 저렇게 대책없는 여자랑 길게 살아봐야 님 등골만 빼먹고 살게 뻔합니다 아이는 님이 부모님 도움을 받더라도 키우세요 교육비 핑계로 돈이나 뜯어갈게 뻔합니다

여자잘못구햇네요 저런여자작정한겁니다 할사람은다 합니다 생닥일찍잘하서요 평생고생합니다

지부모형제가아니라그래요 나도그랬어요 지형가병할땐 아무소리안하더니 내엄마 마지막간병할때 지밥은어떻하냐하더라고요 절대공감안해줘요

임신과 출산. 사람마다 다르죠. 개으른. 편에 속하는. 아줌마. 배째라. 결혼전 그집에나 하숙집에나 불시에 방문해서 봣어야하는디. 개으름은. 애낳은다고 확 바뀌는것 아니다. 깔끔함이 익숙한 사람은. 못견딘다

남편은 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신다 해도 이해 못할 수 있어요. 그 남편이 당신을 이해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당신만 힘들 거에요. 그냥 담백하게 지금은 힘드니 당신이 알아서 먹으라고 하세요. 얼마쯤 지나야 괜찮아질 것이니 기다려야 한다고 말하고 이건 당신이 나를 이해할 수 없어도 배려해 줘야할 부분이라고 하세요. 그가 마음에서 우러나 배려해줄 것을 기대하지 말고 냉정하게 요구하세요.

걍 님과 마음 씀씀이 다른 성향의 남편이네요 시부모님과도 그런 교류가 없는 상태인가요 아님 대리효도를 원하는 쪽인가요 제가 보기엔 님 혼자 모든걸 다 해야하는 결혼생활인것 같은데 저런 남잔 님이 아파도 모든걸 다 해주길 바랄겁니다 공감이 안되는 남잡니다 이혼을 고려해 보세요

뭔소린지 이해가 안돼...

부모복 남편복 자식복 세가지 다있으면 빨리죽어요 쓴이는 부모복이 엄청난것같네요

갑자기 찾은 이유 딱 그거 돈~~~.

이세상에서 진실보다 강한 힘은 없으ㅂ니다

거짓말하는 것들은 못고칩니다 정리하세요 거짓말하는 놈들은 정말로 디테일하게 이야기를 만들어 정털어집니다 삶 자체가 거짓말입니다 그래도 좋다면 살아요 배신감에 무디다면 ㆍㆍ

애주고 이혼해요 무슨 350을 줘도 힘든데 35만원? 제정신이 아닌 x이구만 참고 사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과감히 이혼하자 말하고 집나오세요

본인.인생.살아되는것도.중요

완전 미친인간입니다 끊어내세요

님 오빠라는 분 말이 이해 안가는것은 아니지만 미성년자인 딸에게 알콜중독이 되도록 술을 먹인다는것이 정상으로 보이지 않네요 이제 15세인 나이 아이에게 술을 그것도 벌써 한두번 먹인게 아니라는게 더 놀랍네요 어른처럼 대해준다는것도 정상이 아닙니다 절대 가까이 두지 마세요

아이를 친가로 보내든가 님이 친정으로 가든가

자폐가 있는 아들은 도움이 안되니 님만 시녀처럼 부려먹으려 계속 연을 이어가려 하네요 아주 나쁜이들입니다 당연히 인연을 끊는게 님과 아들에게 도움됩니다

아내는 님이 남편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가 보네요 몰래 친자검사 해보세요 다른 비밀이 있는지 모르지요 님이 친부라면 친정식구들보다 님이 우선이 돼야 하는데 아닌것 같으면 같이 살 이유가 없지요 친정에 돌려주세요

애들이 정상은 아닙니다 . 애비 바람났는데 그 상대를 받아드긴다는게 더럽네요

미친 집구석 님만 빠져 나와요 저둘은 아직 끝나지 않은 감정이 남아 있는거에요

10여년이 훨씬더 지난 싯점에 찾아와서 가족이 되려하리니..? 결혼식조차도 함께하지 못했는데 이제와서 무슨 가족이 되려하는지?.. 혹시? 그동안 모아놓은 재산이라도 가져가려는지? 아님 생명보험 이라도 들게해서 수익자지정이라도 받을 생각이었나?..ㅋ 어차피 파토난 가정인데 그냥 여태껏 해왔던것처럼 그렇게 살면되지! 새삼스레 가족은 무슨~! 키우던 고양이가 더가까운 가족이네요~ㅋ 가족도 왕래를 해야 가족이지 파토난 가족에 가슴아파하지마시고 새로운 가족을 만드시는건 어떨까?싶네요!

타인을 자기 인생의 소모품 취급하는게 미성숙한거죠. 이기적이고 무책임하고 아집이 엄청나네요.

친부 확인?

왜 다시 가족이 되려고 했다나요? 돈? 맥락이?

무슨 말도 안되는 행동입니까 해주는것도 힘든데 재료값도 안준다고 ? 난 그런 무료에 내돈 들여가며 아이들 먹거리 담당 못한다고 해요 이럴땐 돌직구가 필요해요 욕하면 지들 얼굴에 침뱉는 꼴이에요 언니 애들이지 내새끼 아니라고 해요

연 끊어요 자기가 필요할때만 가족인건 이기적인거죠 어머니도 당신이 봐주면 될텐데 님에게만 언니 입장을 이해하라고 하지 당신이 딸이니까 책임지려고 하지 않잖아요 엄마께 부담하라고 해요 님이 잘못한건 하나도 없어요

자식한테도 섭섭한건 어쩔수없더라구요.이해합니다. 배신감 ~마음가는데로 행복한삶을 사세요.갑자기 왜칮아온거징~😢

왜살아요

남편을 가장가까운. 남편이 아니고. 친정식구 친구 가 먼저내. 돈벌어다주는. ATM 기계 장식품정도. 무시하는것. 친정이먼저면 보내세요 결혼했으면 둘이 하가가되야 하는디. 장인이 장모에게 이런대접 받고사나요. 그런가정교육인가

아내가이상한 행동한 거임

감정은 이해하지만 형수도 인생 살아야재.

이미 간섭해놓고 뭔 간섭할수가없어 ㅋㅋㅋㅋㅋ

유모가 필요 한건 아니구?

님 병들면 다시 버릴 자식들임

정신 나간 집안 탈출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