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감사합니다 ㅠ 저도 작년에 대회 2개를 같은 이유로 버렸다는 슬픈 추억이...정선은 저도 처음인데 그란폰도 난이도가 초보분들도 도전해볼만 했던것 같아요. 동강 경치도 너무 좋더라구요. 내년을 기약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완벽할까요? 답을 좀 줘보세요 ^^;;

@@pilsoonchol594 물어보시는의중이 뭔가요?혹시 대회관계자이신가요?물론 저또한 자전거라이더로써 완벽한 대회라는건 없다고 생각합니다.매년 정선동강그란폰도대회를 유치하기위한 계획과 재원을 마련하고 관련기관에 협조와 도움을 얻고 자전거대회특성상 완전한 교통통제까지 이루는건 쉬운일이 결코 아니라는점 잘알고있고 한정된 재원이래서 매년 이정도규모의 대회를 무사히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대회주최자분들이나 관리자분들,자원봉사자분들,관련기관들에 노고에 한사람의 라이더로써 이런 좋은 대회에 참여할수있다는 점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다만,나름 오래된 정선동강그란폰도가 개인적으로 설악그란폰도같이 메이저대회처럼 충분히 될수있을만한 여건과 잠재적인 포텐셜을 가지고 있다고 여기고 있기에 여기서 발전을 멈추지않았으면 하는 조그마한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대회참가자들은 소정의 참가비를 내며 그래도 이날의 위해 하루의 시간을 온전히 쏟으면서 참가를 하기에 사서한것에서부터 빈정이 상할수있다는 점 항상 양지해두셨으면 합니다.일단,시작부터 배번표이름부터 틀려서 배송되어날라와서 기분이 썩좋지는 않았습니다.바로 공식사과공지와 함께 기록과 전혀 문제없음 확인시켜주었지만 이런 기본적인 부분부터 실수를 한다면 벌써 대회가기전부터 찝찝한 마음이 든건 사실입니다.별거아니라지만 다른사람의 이름름의 bip넘버를 차고 라이딩은 썩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여러대회 bip넘버도 참가기념품으로 수집하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그리고 교통통제부분에서도 사고는 안나서 다행이지 차량통제가 부족하여 일단 사고가 나면 차 대 자전거는 큰사고로 이어질수있으니 대회최우선안전조건이 되었으면하구요.몇몇 교육이 미비한 자원봉사자들의 한 잘못된 길안내도움보다는 갈림길에서는 포인트마다 마라톤처럼 확실한 시인성이 좋은 안내판을 5Km마다라던지 10km마다해서라든지 크게크게 안내해주셨으면 합니다.만약 대회관계자분이라면 저한테 유튜브상에서 완벽을 따지시면서 질문마시고 설문조사라도 해보셔서 참가자들의 살제 원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보시는것도 좋으실듯하네요?^^;;

수막현상 방지하고 차량 타이어 소음 줄여주는 공법이라고는 하는데 도로 수명만 깍아먹지 사고를 방지해 주는 효과는 없는듯 하죠...솔직히 자동차 타이어 수명에도 좋지는 않을듯 하네요

넵 감사합니다. 안전라이딩이 최고입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선그란폰도 구간중 제일 맘에 드는 구간이었습니다.

@@모래상자-o2j 저도 시원하게 내달려보고 싶네요 크~~ 최고속 몇km정도 나왔을까요? ㄱ

70km/h 정도였던것 같네요

정선은 저도 처음이라 ㅎ 안좋은 길이 많긴하지만 새로 포장중인 곳도 많은것 같아요

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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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상자-o2j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