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제가 삶에 어려움에 주식,코인,로또,복권 등 의 행운에 기대를 품고 살아왔습니다.제 자신도 변화 될 수 있을까요? 오늘은 직장 끝나고 차 막힘도 이겨내고 수요예배세 5년만에 참석했습니다.계시록말씀이 어려웠지만,목사님께서 쉽게 설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금요기도회는 기도 를 더 많이 드려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저면 말씀만 들의면 이렇게 좋을까요 지난 토요일 임근주안수집사회 모임 나이가되 아름다운 마음으로 많은 대화을 나누며 내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약말씀중 삭개오,탕자 말씀 을 들으면서도 거듭나야 되는데 잘 안되네요.기도 가 부족한가봅니다. 오늘 예배때 제 앞자리에 착석한 젊은 부부 모습을 보니 부럽기도 했고,저의 모습과 비교해보니 더 우울하던데요. 어느 장소에서나 무릎 끓고 기도 해야 되는데,타인을 의식하고 눈치를 보게 됩니다. 제가 헌금만 계좌이체하고 교회를 멀리했을때 음주 도 많이 했는데요. 몇주전부터 안먹기로 했습니다. 마음이 답답,우울 하고, 어두컴컴한 터널에 갇힌 느낌입니다. 환난,시험,근심,걱정 등 을 왜 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 별세, 어머니 위중,제 건강 악화,마음의병(위축감,우울 등)이. 나아지지 않네요. 자꾸만 스스로 삶을 마감한 연예인 기사만 다시 되새기고 있습니다

올해 금요기도회 2번, 대예배 한번 참여 했습니다. 제 신앙이 엉망이 되버렸습니다. 답답하고 뭐라 표현하기 그렇지만 힘이듭니다.

아멘 좌측 무릅에 악한것들 역사가 심하네요 예수피로 모두 물러 가기를 기도합니다

선운지구 놀이터 쳐 기어와서 포교활동 좀 하지 마라. 동네 아이들 마음껏 놀지도 못하게 괴롭히지말고. 천국이 그렇게 좋으면 당신네들이나 먼저 가시던가. 포교활동 멈추지 않으면 나도 아이디 바꿔 가면서 댓글 달고 다니겠다.

선운지구 놀이터 쳐 기어와서 포교활동 좀 하지 마라. 동네 아이들 마음껏 놀지도 못하게 괴롭히지말고. 천국이 그렇게 좋으면 당신네들이나 먼저 가시던가. 포교활동 멈추지 않으면 나도 아이디 바꿔 가면서 댓글 달고 다니겠다.

선운지구 놀이터 쳐 기어와서 포교활동 좀 하지 마라. 동네 아이들 마음껏 놀지도 못하게 괴롭히지말고. 천국이 그렇게 좋으면 당신네들이나 먼저 가시던가. 포교활동 멈추지 않으면 나도 아이디 바꿔 가면서 댓글 달고 다니겠다.

선운지구 놀이터 쳐 기어와서 포교활동 좀 하지 마라. 동네 아이들 마음껏 놀지도 못하게 괴롭히지말고. 천국이 그렇게 좋으면 당신네들이나 먼저 가시던가. 포교활동 멈추지 않으면 나도 아이디 바꿔 가면서 댓글 달고 다니겠다.

은헤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신학교때 그러셨군요 이 하찬한 사람에게 어느 신학생이 저에게 칠면피 같다고 그때는 무슨 소리 인지도 모랐었는데 어느때 생각이 나더군요 그 분이 어떤분 인지도 모르지만 어떤 뜻에서 칠면피 같다고 그런소리을 들었지요 지금생각하면 내가 그렇게 살아온 우리가정생활에서 칠면피처럼 하나님을 믿지 않아다면 세상으로 나가지 않았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예수믿고 구원받고 빌립전도 처음으로 전라도 에서 혼자 서울로 가서 빌립전도 훈련 하면서 확신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감사합니다 전도했던 분이 목사님이 되시고 17년전에 송정중앙교회에서 빌립전도 훈련 했을때는 눈물로 전도 했던 그수첩을 다시보게 되네요 그때 금반지 해줬던 반지도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그 아이가 자라서 어디에서 예수믿고 살아가는지도 모르지만 그 반지 둘이서 돈 보태서 전해 주기도 했었던생각이 나서요 김정수목사님 목회 안 하시고 머하시는지도 모르겠네요 순금 금촛대 금반지 돌반지가 생각이 났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하겠습니다 아멘

모든것이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저도 참석했습니다 태권도 가 있다하여 시간내어 참석했읍니다 그러나 헷갈리는것이 오점예배에는 못된 가라지는 구원 못얻는다하였는데 저녁예배에는 교회에 들어온 이상 0.0 1 퍼센테이지도 구원 신 앙 믿음을 염려치 않아도 된다하여 헛갈립니다 외국신앙인들도 있고 활발합니 다 교회거

코로나 이후 첫 일요 예배 참석했습니다. 약간 어색하고 뻘줌 했네요. 소속된 모임에 참석해야되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목사님의 귀한 하나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대제사장의 여호수아의 환상의 의미 1.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음 2.불에서 꺼낸 거슬린 나무 3.정결한 관을 씌워 주심. 하나님의 사랑 깨끗한 정결한 삶을 말씀 순종하며 살자.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 그리워라 오늘도 가고싶은 송정중앙교회 어린이 하나라도 데려가고 싶어서 가자고 해 보고싶어요 내일 종동원2주째 가자고 해봅니다 생각해 보라고 참 안타까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구원백성으로 온전히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불쌍히 보시고 도와 주옵소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승리하겠습니다

오늘도 담임목사님께서 들려주신 하나님 말씀 듣고,아멘 순종하고,하나님을 섬기며 내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참 성도의 삶을 주님의 행 하심에 동행할때,하나님뜻대로 살때, 주시는 《은혜에 은사》 《축복》.《병고침》,《평안함》,《천국백성》무한대의 사랑은 참 성도만이 누리는 축복일 것 입니다.지금은 부족하여 축복을 다는 누리지 못 하지만 세상것 하나하나 내려 놓을때 믿음이 성장되고 열심 다 할때 은혜의 축복도 주실것을 바라며 하나님 말씀 에 순종하고 전도하며 이웃을 배려하며 살겠습니다. 김 정렬 담임 목사님께서 들려 주시는 하나님말씀은 어찌 좋은지 늘,감사드리며 고맙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건강하시옵고 사모님, 자녀분들도 하나님은혜로 평안과 행복 하시옵기를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아멘

지난주에 아버지 께서는 별세 하셨는데요. 자꾸만 그립고,못해드린게 많아 죄송한 마음입니다.달라져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등록교인 이지만 인터넷 예배만 4년 입니다ㅠㅠ

얼마전에 육신의 아버지께서 별세 하셨습니다.등록교인이지만 미출석 교인이라 기독교장으로 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어머니께서 투병중이신데,몇년이라도 자식들 곁에서 버텨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들된 입장에서 어머니 간병은 한계가 있는지라서, 누나들의 도움과 저는 섬세한것들만 챙기고 있습니다. 4년만의 교회출석을 통해 믿음의 회복과 신앙성장 에 도움이 되었음 하는데,겁이나네요

Wel com nepal.

아고~ 예뻐라~~~~^^

절 절대로 지옥 가면 안 됩니다 오직 예수님 믿고 천국 갑시다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제가 4년만에 교회 갈것 같은데요.적응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누군지 다 아시겠죠? 오랜만에 왔는지 아시겠죠?

아멘~~여전히 여유있는 모습으로 찬양하는 모습이 은혜스럽네요

아멘~~정말 깨어있는 말씀입니다.오직 예수님만이 진리입니다!!

아멘

😅😅😅😅😅😅😅😅😅😅😅😅😅

주일날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오후2시에 시작합니다.

3청년부!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3청년부는 담임목사님 이 설교하시나요? 설교 없이 교제 만 하시는지요?

4분 13초때 조명 효과 어떻게하는지 알수있을까요?

효도 관광시 보행이 불편하시면 자식들에게 휠셰어 신청해달라고 하세요~ 무료로 이동이 편리한 전동 휠체어를 대여해 줍니다~

하나님 내가 어찌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있을가요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자가 되고싶어요

수고하셨습니다.무더운날씨너무나고생하셨어요

순수하고 깨끗한 찬양 감사합니다. 필리핀에 한번오세요. 샬롬 !

🙏

은혜롭고 아름답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심이 넘넘 좋아요.!!! 글로리아! 여성 중창단 ! 할렐루야.!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

광주의 희망이 있는 이유는 말씀과 기도가 살아있는 송정중앙교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김정렬 목사님! 건강하세요!

두분 집사님 아름다운 악기로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그모습 최고로 멋지셔요

김정렬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할렐루야 ❤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2 여성 교회 헌신 예배를 감사합니다 우리 며느리 임연실 집사도 저 속에 들어가서 찬양을 해야 하는데 지금 멀리 하고 있습니다 하루 속히 주님의 성전에 와서 기도하고 예수님을 만나서 사람 보고 믿지 말고 하나님과 일대일로 믿어서 많은 축복의 통로를 걸어갈 수 있도록 영권 ♥인권 ♥ 물권 ♥ 은혜와 평강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ㅡ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아멘 ❤

많은 감동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