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눈물이 나네요. 26년 직장생활하고 2년전 퇴직했는데, 1년은 재밌게 놀다가 작년부터 무기력에 힘이드네요. 자기돌봄부터 시작해라. 😊

아이공! 체크리스트 넣기 전 영상이 올라가버렸네요🤪😅 죄송합니다ㅠㅠ 영상 수정은 안 되니 고정 댓글로 남겨둘게요! [환경 측면] 1. 당장 1-2년 간 내 월급이 없더라도 우리 가정의 경제 생활이 가능한 상황이다 2. 특별히 아이에게 부모가 필요하다 (건강 상의 문제, 정서 상의 문제) 3. 가족으로부터 일상 양육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4. 배우자가 퇴사 후 내 일을 시작하는 것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5. 배우자 또는 나의 근무지가 거리 상으로 매우 멀다 [나의 성향 측면 ] 1. 하고 싶은 일의 방향을 정해두있거나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 2. 해보고 싶은 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더라도 평소에 주변으로부터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이 분명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온 편이다 3. 새로운 분야에 대해 배우고 해보는 것에 두려움이 적다 4.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5. 회사 업무와 내 개인의 성장이 연결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저는 결국 퇴사 선택하고 둘째까지 낳아 키웠는데ㅡ7.9살되니 일이 너무 하고싶고 돌아갈 직장있는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ㅜㅜ

ㅠㅠ복직이냐 퇴사냐 선택권이나 좀 있음 좋겠어요...무조건 복직이라.....

혹시 체크리스트는 오디서보나용?

담달에 복직인거 어떻게 알고 이영상이 떴지?

체크리스트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잘 했어요^^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사세요~ 지금 세대는 50중반인 우리들과 전혀 다른 세대입니다 최고의 스팩과 지식을 가진 세대지만 제일 힘든세대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낀세대... 아래위로 챙겨야하지요^^ 저도 딸 둘입니다 대학4학년 응원합니다^^ 마음으로

0:29 내가 퇴사한 이유 1 1:42 내가 퇴사한 이유 2 2:21 내가 퇴사로 얻은 것_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는 삶에서 내게 집중하는 삶으로 2:56 직장인 vs 프리랜서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가요? 3:37 다시 돌아가도 퇴사할 건가요? 4:18 퇴사 후의 삶 그리고 퇴사를 해도 되는 사람

공감 백퍼요 근데 그 조금의 시간도 잘 안나서 뭔갈 시작하기 어려운데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남편에게 유책이 있어도 자녀에게는 좋은 아빠라 이혼못하는 가정도 많은데 이건 어찌 설명되나요..

아이 관련해서는 뭐든 대기조여야하는ㅎㅎㅎ 잠잘시간도 있고 커피마실 시간 일할 시간 다 있지만 내가 원할때 할수는 없는 답답함이었네요ㅋ

매일 달렸는데 허무하고 못달리면 짜증나고 안달리면 후회하고 ,,,자는시간말고 항상 풀가동인느낌 😢

그럼 언제 쉬세요…?

디자이너 브이로그 보고 싶어서 찾다가 맘에 들어서 클릭했어요. 저도 초보 유튜버인데 요리도 잘하시고, 편집도 잘하시네요! 배경음악 너무 좋아요~ 식물 키우고 싶던 찰나에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제 채널도 놀러오세요!!🙈🙈

잘보구가용🙆‍♀️💛

나나리님의 하루를 들어다 보니 왜케 저랑 오버랩 되는지❤❤❤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병행하는게 쉽지 않은데 ㅎㅎ 육아도 사업도 모두 잘 되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