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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마을교회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8 พ.ค. 2012
복음중심의 교회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I 시편50:23,살전 5:18 I 2401103 주일설교 I 구영기목사 I 예수마을교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 예수마을교회 ] 담임 구영기 목사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승로 182-2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승로 1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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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가장 행복한 삶2 I 요한복음1:12 I 구영기목사 I 241027 주일설교 I 예수마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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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 예수마을교회 ] 담임 구영기 목사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승로 182-20
믿음의 고백 I 고린도전서 1:26~31 I 구영기목사 I 241025 금요설교 I 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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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 예수마을교회 ] 담임 구영기 목사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승로 182-20
가장 행복한 삶1 I 요한복음1:12 I 구영기목사 I 241020 주일설교 I 예수마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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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 예수마을교회 ] 담임 구영기 목사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승로 182-20
담대하라 I 요한복음16:33 I 구영기목사 I 241018 금요설교 I 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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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 예수마을교회 ] 담임 구영기 목사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승로 182-20
부흥을사모하라2 I 야고보서1:5~8 I 구영기목사 I 241013 주일설교 I 예수마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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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을사모하라2 I 야고보서1:5~8 I 구영기목사 I 241013 주일설교 I 예수마을교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 이유 I 시편119:105~120 I 구영기목사 I 241011 금요설교 I 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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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 이유 I 시편119:105~120 I 구영기목사 I 241011 금요설교 I 예수마을교회
부흥을사모하라1 I 눅5:7~10 행2:36~39 I 구영기목사 I 241006 주일설교 I 예수마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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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로하고 살리는 것 I 시편119:49~51ㅣ구영기목사 I 241004 금요설교 I 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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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토록 빛나리라 I 다니엘12:3 I 구영기목사 I 240929 주일설교 I 예수마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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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믿음의 고백 I 시편118:4,19ㅣ구영기목사 I 240927 금요설교 I 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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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강의 7과] 민수기1~36장 IⅠ-모세오경 I 구영기목사 I 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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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강의 6과] 레위기1~27장 IⅠ-모세오경 I 구영기목사 I 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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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도 I 다니엘6:10 I 구영기목사 I 240922 주일설교 I 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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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흐름 I 시편116:1~2,17 I 구영기목사 I 240920 금요설교 I 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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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I 다니엘3:18 I 구영기목사 I 240915 주일설교 I 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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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해야 할 이유 I 시편119:126~127 I 구영기목사 I 240913 금요설교 I 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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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해야 할 이유 I 시편119:126~127 I 구영기목사 I 240913 금요설교 I 예수마을교회
[성경통독강의 5과] 출애굽기 19~40장 IⅠ-모세오경 I 구영기목사 I 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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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강의 4과] 출애굽기 1~18장 IⅠ-모세오경 I 구영기목사 I 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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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강의 4과] 출애굽기 1~18장 IⅠ-모세오경 I 구영기목사 I 예수마을교회
[성경통독강의 3과] 창세기 37~50장 IⅠ-모세오경 I 구영기목사 I 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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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강의 3과] 창세기 37~50장 IⅠ-모세오경 I 구영기목사 I 예수마을교회
[성경통독강의 2과] 창세기 12~36장 IⅠ-모세오경 I 구영기목사 I 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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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강의 2과] 창세기 12~36장 IⅠ-모세오경 I 구영기목사 I 예수마을교회
[성경통독강의 1과] 창세기 1~11장 IⅠ-모세오경 I 구영기목사 I 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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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강의 1과] 창세기 1~11장 IⅠ-모세오경 I 구영기목사 I 예수마을교회
위기 앞에서 I 다니엘2:14~20 I 구영기목사 I 240908 주일설교 I 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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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삶을 살라 I 시편119:56~57 I 구영기목사 I 240906 금요설교 I 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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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삶을 살라 I 시편119:56~57 I 구영기목사 I 240906 금요설교 I 예수마을교회
뜻을 정하여 I 다니엘1:8~10 I 구영기목사 I 240901 주일설교 I 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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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정하여 I 다니엘1:8~10 I 구영기목사 I 240901 주일설교 I 예수마을교회
부르짖을 이유 I 시편107:23~31 I 구영기목사 I 240830 금요설교 I 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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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마음 I 창세기4:1~7 I 구영기목사 I 240825 주일설교 I 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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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을 따르게 하려 하심이라(고난은 축복이다) I 시편105:42~45 I 구영기목사 I 240823 금요설교 I 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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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I 시편103:17~18 I 구영기목사 I 240816 금요설교 I 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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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사랑하는 마음 I 요한일서2:15~17 I 구영기목사 I 240818 주일설교 I 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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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사랑하는 마음 I 요한일서2:15~17 I 구영기목사 I 240818 주일설교 I 예수마을교회
예맨
아름다운 예배에 함께 할수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구영기목사님 초대해주셔서 감사하고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자신을 묘사하는 꾸란의 몇 구절을 나누고 싶습니다. 설명을 위해 알라는 유일한 신인 창조주의 아랍어 이름입니다. 그것은 또한 예수 pbuh의 언어인 아람어로 된 하나님의 이름이며, 예수께서 이 이름으로 하나님을 부르신 것입니다. 꾸란 (2:255) “알라 - 영원히 살아 계시고 모든 것을 유지하시는 그분 외에는 신이 없습니다. 잠도 그분을 따라잡지 못하며 잠도 자지 않습니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다 그에게 속하였느니라. 그분의 허락 없이 그분과 중재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분은 그들 앞에 무엇이 있고 그들 뒤에 무엇이 있는지 아십니다. 그들은 그분이 뜻하시는 것 외에는 그분의 지식에 대해 아무것도 파악하지 못합니다. 그의 Kursiyy(의자)는 하늘과 땅을 포괄하며 그들의 보존은 그를 지치게 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전능자이시며 최고이십니다. (2:256) 종교에 강요하지 말지어다 진리는 거짓과 뚜렷이 구별되므로 거짓 신을 버리고 알라를 믿는 자는 확실히 가장 확고하고 확실한 손을 잡은 자니라 그리고 알라는 모든 것을 들으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분입니다.” (2:257) 알라는 믿음을 얻은 자들의 궁극적인 수호자이다. 그분은 그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이끌어 내십니다. 반면에 부인한 자들, 즉 그들의 보호자는 거짓 주인입니다. 그들은 그들을 빛에서 어둠으로 인도합니다. 그들은 불의 동료들입니다. 거기에 그들은 거한다. 꾸란 112장 가장 자비로우시고 자비로우신 알라의 이름으로. 말하라: “그는 유일한 알라이시다. 모든 사람이 구하는 알라, 아무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아무도 낳지 않으셨고 낳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분과 동등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꾸란 (2:186) “나의 종들이 너희에게 나에 관하여 물을 때에 내가 가까이 있느니라. 나는 청원자가 나를 부를 때 그 부름에 응한다. 그러므로 그들이 [올바른] 인도를 받을 수 있도록 나에게 응답하고 나를 믿으라. 19장(마리아) 88-98 88 그리고 그들은 "가장 자비로우신 분께서 아들을 낳았다"고 말합니다. 89 당신은 확실히 터무니없는 주장을 했습니다. 90 그로부터 하늘이 거의 터지고 땅이 갈라지며 산들이 황폐하게 무너지나니 91 그들이 지극히 자비로우신 분에게 아들을 돌린다는 것. 92 그리고 지극히 자비로우신 분이 아들을 낳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93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사람은 종으로서 가장 자비로우신 분에게 올 것입니다. 94그는 그것들을 열거하고 정확히 세었다. 95 그들 각자는 부활의 날에 개별적으로 그분께 오고 있습니다. 96믿고 선을 행하는 자에게는 지극히 자비로우신 분께서 반드시 진정한 사랑으로 그들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97 실로 하나님은 (꾸란을) 당신의 언어로 쉽게 만들었나니 이는 당신이 (하나님을) 생각하는 자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그것으로 적대적인 백성에게 경고할 수 있게 하려 함이라. 98 그리고 우리는 그들 앞에서 얼마나 많은 세대를 멸망시켰는가? 그들 중 하나를 느끼거나 그들에게서 아주 작은 속삭임을 들을 수 있습니까? 그리고 꾸란(17:110-111) “일러가로되, "알라를 부르거나 가장 자비로운 [ar-Raḥmān]을 부르십시오. 당신이 부르는 [이름]이 무엇이든 그에게 가장 좋은 이름이 속합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 너무 큰 소리로 암송하거나 너무 조용히 암송하지 말고 그 사이에 [중간] 방법을 구하십시오. "아들을 낳지 않았고 [그의] 통치에 협력자가 없으며 나약함 때문에 보호자가 필요하지 않은 알라를 찬양하고 [큰] 영광으로 그에게 영광을 돌리십시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예수님의 새이름 있어요 ****♥︎
받는자밖에는 알사람이없나니*****♥︎
선교사님, 감사드립니다
이웃초청주일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전누리쌤 이다!!!!!!
성스럽고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설교시작--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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