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우리학교 편입후배네요😊

공부잘하고 명문대 가면 이기적이고 인성이 안좋다?ㅋ 그거 가스라이팅 당하는거임 애초에 성실하고 자신의 삶과 미래에 대해 진지하고 열정적이지 않으면 불가능한게 공부를 잘하고 그 결과로 명문대를 가는것임. 중고등 생활 입시 거쳐 봤으면 그게 얼마나 힘들고 하고싶은거 자고싶은거 오랜기간 절제해야 가능한건지 다들 알지. 일부 소수 싸패? 같은 경우 가지고 공부잘하는 명문대생 이기적 인성? 일반화이고 웃길뿐 반대로 지방대 가면 인성이 훌륭하고 이타적이다? 아닌것도 다들 아는거고 ㅎ 불편한 진실

키야

말이 어쩜 저리 빠름? 숨은 쉬나?

전국노래자랑계의 클레멘타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하지마

듣보잡 지방 전문대 다녔지만, 생각처럼 아이들 상태가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 나는데요. 사회성이 부족한 개인의 성향이 문제 같은데요.😊

너무 멋지네!❤❤

2:03 내 딴건 모르겠지만 가장 혼자 벌어서 네식구가 먹고. 사는 그 시절은 다사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동생. 아 동생아니구나 동안이네

한양대의 핏줄이라기보다는 입양갔다고 표현해야 맞지않을까요 친자는 아니자나요

근데 발표 내용 진짜 궁금해지는 인트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사, 검사들도 자기들끼리 술자리에서는 학벌 엄청 따짐.. 거의 모든 곳이 서울대 공대 이상이라는 의대 조차 은근히 서열 따짐. 내 친구도 연대 의대 나와 지금 전문의까지 되었지만 예전에 서울대 의대 못간 거 아쉬워 함. 학벌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자기 학벌이 낮은데 어쩌다 꾸역꾸역 돈이나 자격증 등으로 커버 한번 쳐본 사람. 하지만 그래봤자 본인의 낮은 학벌은 영원함. 아니면 학벌이 진짜 좋은 사람이라면 자기는 학벌도 좋은데도 교만하지 않고 겸손까지 한 사람이란 거 티 낼려고 하는 소리.

지금 36인데 그전에 6급이었다면 진짜 빨리 승진하신편인데 안타깝긴하네요😂그래도 평양감사도 자기가 싫으면 그만이라고 ..좋아하는일해야죠😊

삼 큐 ㅋㅋ 쓰리쿼터를..ㅋ

왤케 재밌지

토익 900점대인데 떨어졌다구요 편입이.? 아.. 편입영어.. 토익으로 편입 떨ㄴ어졌다는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동국대 , 부산대 편입영어 1차로 보는곳인디..대단하네요

우리나라 이런 상태가 큰 문제네요

이름에서 머 하나 나올줄알았더니...ㅋㅋㅋㅋ

공무원인데 새벽 2~3시까지 일하는 분들은 정말 이해가 안됨... 그 정신력과 의지와 몰입력으로 다른 일을 새벽 2~3시까지 하면 10배는 더 벌텐데 ... ㅋㅋ

그노력을 수능에 투자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 인정하긴 싫겠지만 수능은 엉덩이싸움이 아닌 머리싸움이 맞음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ㆍ귀에 그냥 와서 박히네요~ㆍ댓글 안다는데 너무 좋아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이영상은 마약입니다~^^듣다보니 중독됩니다~~❤🎉🎉🎉❤❤😊😊😊😅😅🎉🎉🎉

고생하셨네요. 혹시 숨만 쉬면 대학원생으로 받아준다는 점 유념해야 하지 않을지요?

지방대 의대 다니고 있는데 일반과 썰들어보면 레전드이긴 함

참 짧은인생에 진지하게 토론 하건만 듣고 있으니 별 내용도 없고 참 답답한 청춘이다. 대학을 졸업해도 자기밥벌이 할라면 오래걸리것다.

전자피아노로 하면 전기세 많이나오겠네요

팀장 : 아 저 ㅅㄲ가 진짜...

논문이 왜 처음 보는 사람을 쉽게 이해하게 써야하는지 이해가 안감. 논문은 전문가들이 청자 인데

대학 올라갈수록 물이 달라 ㅋㅋㅋ 대학순서대로 저소득층 -> 중산층 -> 고소득층의 비중이 높아진다고 왜냐하면 부모님이 좋은 가치관과 환경 속에서 올바르게 키워주시니까 ㅋㅋㅋㅋ 나는 재능보다도 부모님의 마인드와 가치관이라고 본다. 대가리 어떻든 진득하게 했으면 어느 정도 괜찮은 곳은 들어갔고 다 부모에 달려있다. 반례 들면서 아닌데엽?? 하지마 혹여 상위 대학에 저소득층 들어왔으면 걔는 최소한 중산층으로 살아갈 애고 너 같은 애가 아니다

지방에 전문대를 다니고 인서울로 일반편입한지가 벌써30년이 되어가네요 학벌세탁으로 가지는 마세요 취업을 위한거라면 전문대에서도 갈수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남들은 취업에 질때문에 더 좋은 대학에 간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목표가 있거나 내가 잘할수있는 것이 있다면 )힘든편입을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자칫하면 인생에 가장 중요한시기인데 다른 기회를 놓칠수 있으니까요...... 그때는 지금보다 더 어렵고 티오가 나지 않았습니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기업지원란에 이미 편입인지 구분이들어가 있어 서류에서걸러졌습니다 만약들어가시더라도 대학원까지 나오시는걸 추천합니다 중견기업정도는 면접까지 올라가면 편입해서 들어왔다그러면 나름인정해주는데 대기업은 서류에서 예전에는 걸러지더군요 저희때는 토익영어가 아닌 토플영어로준비했구요,수학도 공업수학을 준비했던기억이 나네요 암튼 너무 편입에 목을메지는 마세요

ㅍㅍㅍ.ㅍ 츄 ㅍ ㅍㅊ. ㅍ

약 10년전 7급임용이면 대단했던건데;; 서울대 경제 상경도 5급경채 2년준비하다가 결국7급 병행하던 시기...

안녕하세요. 영상에 나온 출연자입니다.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삽질러 채널의, 최초 10만 조회수를 기록될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촬영했을 당시만 하더라도, 이 채널의 조회수 1위가 되는 것이 목표였고, 더 나아가 삽질러 형의 채널 구독자 수 증가에 보탬이 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해당 채널에 피해 주지 않으려고, 2024 새해에 삽질러 형 집에서, 열심히 촬영을 했었습니다. 그 결과, 1위라는 기록을 넘어, 해당 채널의 최초 10만 조회수를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100만 조회 수가 넘는 영상을 흔하게 찾을 수 있는 것과 비교하면, 미약한 수치지만요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뜻깊은 점은, 촬영 당시 천명이 안됐던 삽질러 형의 구독자 수가, 5천 명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에 기여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뜻깊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사실 편입을 준비하면서, 당시에 합격한다면, 미래에 저의 스토리를 언젠가, 남들에게 한번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바램을, 삽질러 채널을 통해, 실현할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저는 남들 공부할 때 하지 않았고, 뒤늦게 남들 놀 때 시작해서 얻어낸 결실을, 자아도취적인 성공 스토리처럼, 포장해서 얘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잘하는 이들보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는 이들이 세상의 대다수고, 누구나 성취를 뒤늦게라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이때까지 제 영상에 달린, 수많은 댓글을 쭉 봤습니다. 먼저, 깊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댓글 중에는, 좋은 말씀을 해주신 댓글도 있고,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뉘앙스를 풍기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든, 본인의 시간을 할애하셔서, 저의 스토리에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의 삶과 시간이 갈수록 중요시되는 시대에, 돈으로 살 수 없는 귀중한 시간을, 제 영상에 투자하셨다는 의미는, 그만큼 제 스토리가 각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는 뜻이니까요 ㅎㅎ 수많은 댓글 중 "짠 내 나는 찐 스토리여서 공감이 진짜 많이 된다"라는 댓글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해당 댓글처럼, 저의 지나온 과거가 휘황찬란한 성공 스토리가 아닌, 여러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전달되어서 기뻤고, 이러한 점 때문에 10만 조회수까지 이어지게 되어서 뿌듯했습니다. 또 다른 댓글을 보니, 저의 근황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미국계 반도체 분야 회사에 재직 중이고, 주중에는 야근도 자주 하며, 회사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제가 사랑하는 여자와 데이트를 하며, 짠내 났던 과거의 모습과 180도 다르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여러 가지 목표를 세우고, 계속 노력해 나가는 중입니다. 그 와중에, 블로그도 재미 삼아 하고 있습니다. blog.naver.com/goni_cha 맛집 소개가 메인이고, 저의 일상과 생각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니는 회사의 Talent Ambassador로서, 제가 맡고 있는 직무와 회사에 대해 알리는 글도 올리고 있습니다. 한번 방문해 보시고, 괜찮으시면 팔로우 해주세요. instagram.com/goni_cha 인스타그램으로도 간단하게 동시에 업데이트하고 있으니, 팔로우 하셔도 됩니다. 영상을 보시고, 혹시나 제게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위의 주소를 통해서 메시지를 주시면, 질문과 관련하여 답변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월급쟁이의 삶을 살고 있어서, 삶이 다소 바쁘기 때문에 자주는 아니더라도, 어떠한 방식으로든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주위에서 흔히 보실 수 있는, 수많은 사람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범한 이가 아닌 평범한 이로써, 조금씩 더 큰 목표를 세워서, 하나씩 이루어 나가려고, 묵묵히 노력해 나가는 중입니다. 제 삶의 지나온 궤적이 보여준 것 것처럼, 그 결실이 당장 눈앞에 다가오지 않더라도, 무소의 뿔처럼 묵묵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마주할 결실을 위해서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그리고 저의 영상을 보신 분들 모두, 타인의 삶의 속도와 자신의 삶의 속도를 비교하지 마시고, 언젠가 각자의 삶에서 목표한 바를 이루어 내실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이 영상의 메인 시청자로 생각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편입 준비하시는 수험생일 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남들 놀 때 공부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랬던 것처럼, 편입 준비 카페의 성공 후기를 보며, 본인도 그들처럼 합격하는 날을 꿈꾸며, 강한 의지와 열망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으실 것 같습니다. 만약 강한 의지와 열망이, 주위의 계절이 바뀌더라도, 혹은 주위의 환경이 극심하게 변하더라도, 공부를 시작한 첫날부터 시험 당일까지 최대한 유지된다면, 성공적인 결과를 반드시 쟁취하실 것입니다. 다만, 대다수는 이러한 마음을 유지 못해서 불합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소의 뿔처럼 묵묵히 걸어나간, 소수의 이들만 합격할 수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더 이상 청소년이 아닌 성인으로서, 자신이 지금이라도 소수의 사람이 될지 안될지는, 본인의 태도와 생각에 전적으로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다 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다시 한번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곧 업로드 예정인 풀버전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삽질러 형이 잘 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ㅎㅎ

밑에 뭐 써가주고 이거하는줄 알았는데 "돈" 이라고해서 걍 집게사장인줄. ("난돈이 좋아")

토익점수높아도 입도 뻥긋 못하는 사람이 많으니 토익점수로 영어실력을 증명할 수가 없게 되었음

말하는 뽄새 봐라.충고하는데 한번이나마 몸담은 조직을 어줍잖은 우월감으로 너의 인터뷰처럼 낮춰서 비난하면 언젠가는 부메랑이 되서 돌아온다.

출연자분 인스타 하시나요?

멍청한놈아. 그냥 시험봐서 가던가, 전문대 학사시스템 이용해라. 편입은 답이 아니다

아니 부산대는 걍 정시로 가는게 쉬울거같은데

초봉이 세후 400이요? 친구 중에 치과기공사 15년차인데 700도 못받는다던데 ~ !! 우왕~ 조카가 아산에 있는디~~ 물어봐야것다

와 ㅈㄴ재밋네요

알제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cpa에 홀려서 시리즈 정주행하고 있는...

솔직히 진짜 잘함

미국 시민권자는 미군부대 들어갈수 있나요? 꼭 가보고 싶어서요.. 어렸을때 본 미군부대(용산)가 너무 신기했는데 한국가면 꼭 한번 가보고 샆어요 한국 가본지 20년 되었어요

은근히 재밌네..?

어디서 긁어온대로 급하게 발표시작하면서 번역 못했으니 급조 멘트 날린 것 갓튼대ㅔ ㅔㅔ (내경험)

문과임?

이대 편입영어 존나 지렸다 민지는 중앙대 괜찮았나

돈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금융 소득 증식을 권한다는 건 맞지 않는 이야기 같아요. 종잣돈이 있어야 투자가 의미가 생기는데… 당장 살아가기 힘든 사람들에게 자산증식을 도와준다는 건 정말 아닌것 같아요. 원래 꿈이랑은 별개의 이야기이신거죠? 그리고… 초보자들에게 투자를 의미있게 하는 것에서 과연 어떤 비즈니스 모델이 있을지… 수익모델에 의문이 있네요

돈이 최고시다...

진짜 신박함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