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arently everyone is listening to 80s japanese again! I got looks listening to this back in the day. Every artist and song i remember hearing now kids in their teens are listening. Im in my middle 20s i grew up with this from my parents in their 40s. Times change and im glad to have heard this before it became a new trend.
우리 함께했던 그시간을 잊고 내자신을 소주몇잔으로 또 위로 하지만 its not simple, 너에게 이미 간맘은 후진을 몰라 so still single im, 우리 밤새며 했던 통화엔 그저 주제없이 웃기만했을땐 모든게 좋았는데 나도 이런 뻔한멜로디를 부르게될줄이야 너없는밤 외로워서, 니생각뿐이고 오늘 클럽에간너 다칠까 불안에떨어 나 보기보다 여려, 너앞에서는 얻었던 용기는 이제 조금도 보이지않아 혼자누워 너의사진 보다 잠든 난 다시 니가 꿈속에 나왔으면 해 아직 널 간직해야되 내 맘은 오늘도 그렇게 지나가지 이밤은 그저 지쳐가는하루가 더 많아져 너없이 오는 내일이 또 불안지고 그냥 니가 보고싶어서 불러봐 그냥 니가 그리워서 난 불러 뻔한노래 지쳐가는 하루에 보고싶고 너없이 오는 내일이 불안해지고 니가 보고싶어 널 불러봐 니가 그리워 부르는 이 뻔한노래 간직했던 추억, 버리긴싫어 아니 버릴수있어 니가 또 곁에 온다면 but 이제 모르는사이 아니 안그래도되지 난, 근데 넌 그렇고 싶나봐 내겐 쓸모없는 발렌타인 같은 매일매일 니맘은 maze지 , 길 을 몰라 매일매일해매 넌 내삶을 bright하게 해준 light 니가없는 이밤은 깜깜해 누가 내맘을 알겠어 널 잊으려고 또 난 애써 잔들을 비어도 흐릿해지기보단 웃고있는 니가 선명해져 썼던 배게 랑 향수 냄새 와 우리 같이 썼던 모든게 다 이젠 니 존재와 같이 다 멀리가 물 거품 이되어서 good bye 그저 지쳐가는하루가 더 많아져 너없이 오는 내일이 또 불안지고 그냥 니가 보고싶어서 불러봐 그냥 니가 그리워서 난 불러 뻔한노래 지쳐가는 하루에 보고싶고 너없이 오는 내일이 불안해지고 니가 보고싶어 널 불러봐 니가 그리워 부르는 이 뻔한노래
Ima hirogaru machi wa kirameku yoru no kanata e to tsudzuku gin no kābu egaite koboreru hoshi o kitto tsukamerukara ai ni hagureta yoru wa itsu demo dete oide kokoro hiraite Livin’ it up yume no yōna kagayaki o Tonight and forever Givin’ it up kanashimi mo kiete yuku let’s dance together ima uchū o koete samayō yami ni ai no ya o hanatsu niji no āchi egaite hajikeru kaze o kitto mitsukerukara yoru ni magirete nakitai toki wa dete oide kokoro hiraite Livin’ it up yume no yōna kagayaki o Tonight and forever Givin’ it up kanashimi mo kiete yuku let’s dance together Midnight Juggler Midnight Juggler
In case anyone was wondering, this visual was taken from the ending credits of the show "Dirty Pair" (1985) great show that has a neo Tokyo kind of feel.. thought I would share because I see this visual all over the internet but no one ever says where it came from
JulySama-love。
아직 기억하네 12년전 여름방학
아 진짜 미치겟다ㅜㅜㅜ설렌다 그때그시절
gold country lanes
최고야
이노래 진짜 좋음 혼자 듣기딱..
ㅋㅋㅋ 댓글보는데.. 나 또왔네..
Ohhh so good that i find this out
0:56
데프콘님 노래 중에 이런 노래도 있었군요
0:20
익숙한 멜로디다 했는데 자이언티 노래 커버였네 ㄷㄷ
나플라님 제발 돌아와요
참.. 좋다
이가은 보고싶다!
아..내맘이다 내맘같다
간만에왔는데 그대로네 프콘이형 이런노래좀 제발..ㅠ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최애곡이네요. 간만에 듣는데 아련합니다 아재가 되었단 거겠죵..
Apparently everyone is listening to 80s japanese again! I got looks listening to this back in the day. Every artist and song i remember hearing now kids in their teens are listening. Im in my middle 20s i grew up with this from my parents in their 40s. Times change and im glad to have heard this before it became a new trend.
Where is this trend? Want to discover it
졸업2 같은 느낌의 노래네
진짜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인게, 피치 높여서 부르면 이것만큼 좋을 노래가 없어..
❤
내 첫사랑
Good Sound
Música boa de mais 🎉
커몬 맨~ 리얼힙합 맨
첫번째 브금 이누야샤에서 들어본거같아요 ..!
우리 함께했던 그시간을 잊고 내자신을 소주몇잔으로 또 위로 하지만 its not simple, 너에게 이미 간맘은 후진을 몰라 so still single im, 우리 밤새며 했던 통화엔 그저 주제없이 웃기만했을땐 모든게 좋았는데 나도 이런 뻔한멜로디를 부르게될줄이야 너없는밤 외로워서, 니생각뿐이고 오늘 클럽에간너 다칠까 불안에떨어 나 보기보다 여려, 너앞에서는 얻었던 용기는 이제 조금도 보이지않아 혼자누워 너의사진 보다 잠든 난 다시 니가 꿈속에 나왔으면 해 아직 널 간직해야되 내 맘은 오늘도 그렇게 지나가지 이밤은 그저 지쳐가는하루가 더 많아져 너없이 오는 내일이 또 불안지고 그냥 니가 보고싶어서 불러봐 그냥 니가 그리워서 난 불러 뻔한노래 지쳐가는 하루에 보고싶고 너없이 오는 내일이 불안해지고 니가 보고싶어 널 불러봐 니가 그리워 부르는 이 뻔한노래 간직했던 추억, 버리긴싫어 아니 버릴수있어 니가 또 곁에 온다면 but 이제 모르는사이 아니 안그래도되지 난, 근데 넌 그렇고 싶나봐 내겐 쓸모없는 발렌타인 같은 매일매일 니맘은 maze지 , 길 을 몰라 매일매일해매 넌 내삶을 bright하게 해준 light 니가없는 이밤은 깜깜해 누가 내맘을 알겠어 널 잊으려고 또 난 애써 잔들을 비어도 흐릿해지기보단 웃고있는 니가 선명해져 썼던 배게 랑 향수 냄새 와 우리 같이 썼던 모든게 다 이젠 니 존재와 같이 다 멀리가 물 거품 이되어서 good bye 그저 지쳐가는하루가 더 많아져 너없이 오는 내일이 또 불안지고 그냥 니가 보고싶어서 불러봐 그냥 니가 그리워서 난 불러 뻔한노래 지쳐가는 하루에 보고싶고 너없이 오는 내일이 불안해지고 니가 보고싶어 널 불러봐 니가 그리워 부르는 이 뻔한노래
Ima hirogaru machi wa kirameku yoru no kanata e to tsudzuku gin no kābu egaite koboreru hoshi o kitto tsukamerukara ai ni hagureta yoru wa itsu demo dete oide kokoro hiraite Livin’ it up yume no yōna kagayaki o Tonight and forever Givin’ it up kanashimi mo kiete yuku let’s dance together ima uchū o koete samayō yami ni ai no ya o hanatsu niji no āchi egaite hajikeru kaze o kitto mitsukerukara yoru ni magirete nakitai toki wa dete oide kokoro hiraite Livin’ it up yume no yōna kagayaki o Tonight and forever Givin’ it up kanashimi mo kiete yuku let’s dance together Midnight Juggler Midnight Juggler
Em pleno 2022 ano da copa essa música belíssima musica está tocando nos meus fones 🇧🇷🇧🇷
Mi sueño es ir a Japón y nomás pise suelo japonés bailar está canción aunque me vea ridículo haciendolo JAJAJAJA
개인적으로 glow forever 최애곡
20대 초반 한참 듣던 노래 간만에 들으러옴
my Japanese Girlfriend is Just a Joke
노래 너뮤 좋다 이걸 이제야 알게되네요 예전엔 mc스나이퍼 노래많이들었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더좋네요
왜 그리 좋을까요 ㅠㅠㅠ 넘존 노래 감사합니다
뉴에이지 정말 좋아하는데, 플리도 너무 좋고 배경도 너무 잘 어울려요 저장 해놓고 오래오래 들어야징
와 이거 어렸을때 정말 좋게 들었던 곡인데 ㅜㅜ 너무 좋다
In case anyone was wondering, this visual was taken from the ending credits of the show "Dirty Pair" (1985) great show that has a neo Tokyo kind of feel.. thought I would share because I see this visual all over the internet but no one ever says where it came from
아저씨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12년전이면 내가 중딩때네ㅡㅡ;;
Can't help but think of Mac Miller what's the use
0:10
내 초등 시절을 버티게 해줬던 노래들 다 여기있네…
0:17 god I love that sax solo, I wish there was sheet music for it
... 마지막 곡쯤에 중간에 끊기는것은 효과에요..? 아니면 제 폰 오류에요..?
지니뮤직에 추가해주세요
De solo escuchar esta canción me levanta el ánimo 👌
제 추억과 함께했던 노래
와.. 지금 재생목록 <lyric> 쭉 돌려 듣고 있는데 정말 소름 돋네요.. 한 곡 한 곡 다 너무 좋아요. 다시 열일해주세요..!
This is the good shit 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