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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쪼옥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 ก.ค. 2021
세계최강전기벌레포켓몬
포켓몬스터 디아루가 / 펄기아 / 기라티나 브금 1시간
사실은 4세대 리메이크 추모곡
00:00 영원의숲
02:38 205번도로
04:23 선단시티
08:13 호수
10:34 포켓몬리그
13:30 파이트 에리어
15:39 216번도로
18:38 운하시티
21:27 천관산
24:23 물가시티
27:15 206번도로
28:40 신수마을/들판시티
30:30 228번도로
32:13 209번도로
34:15 영원시티/봉신마을
38:14 자전거
40:47 리조트 에리어
43:28 225번도로
46:08 파도타기
49:06 상호교류광장
51:03 축복시티(밤)
52:44 포켓몬센터(밤)
55:39 엔딩
00:00 영원의숲
02:38 205번도로
04:23 선단시티
08:13 호수
10:34 포켓몬리그
13:30 파이트 에리어
15:39 216번도로
18:38 운하시티
21:27 천관산
24:23 물가시티
27:15 206번도로
28:40 신수마을/들판시티
30:30 228번도로
32:13 209번도로
34:15 영원시티/봉신마을
38:14 자전거
40:47 리조트 에리어
43:28 225번도로
46:08 파도타기
49:06 상호교류광장
51:03 축복시티(밤)
52:44 포켓몬센터(밤)
55:39 엔딩
มุมมอง: 36 388
와 처음브금부터 미쳣네... 이게벌써 몇년전이냐 ㅠㅠ😢
눈물난다
자전거 도로 소름돋네..
21분전 ㄷㄷ
내 추억이 여깄네
55:40
18:38 내 최애
me too
아빠차 안에서 DS로 많이 했었던것 같은데, 이젠 내가 운전석에 앉는 입장이네
02:38 205번도로 04:23 선단시티 08:13 호수 10:34 포켓몬리그 13:30 파이트 에리어 15:39 216번도로 18:38 운하시티 21:27 천관산 24:23 물가시티 27:15 206번도로 28:40 신수마을/들판시티 30:30 228번도로 32:13 209번도로 34:15 영원시티/봉신마을 38:14 자전거 40:47 리조트 에리어 43:28 225번도로 46:08 파도타기 49:06 상호교류광장 51:03 축복시티(밤)
Mutual Pizza Exchange
지금와서 들어보니 노래들이 구수하네
32:12 이거는 15년전에 들었는데도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름....😢
진짜 전율이 싸악
소름돋음...
이거 들으면서 맨날 토익 공부해여 .. ㅋㅋ
내 토대부기야 잘지내냐 보고싶다
영상 제발 내리지 말아주세요
하 ㅠ 나 아빠한테 닌텐도 ds 생일선물 받은게 벌써 15년전임 ㅋㅋㅋ 눈물이나네.....빛나야 오랜만이야...
2021년이 벌써 3년 전 이라는게 안 믿긴다….
이왜진
영원의숲 듣자마자 개추누름 .. 내 파이숭이야 보고십따
선단시티 ... 이름은 기억 안났지만 듣자마자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 초등학교 끝나고 학원가기 전 닌텐도하던 그때로 돌아간 기분
와 좋은 곡들만 모여있네요!
물가시티 가야하는데 아저씨가 맞고 있는데요 정전 공사중이래라고 하더라고요 어떻게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자꾸 막혀서 공략도 안 찾아보고 그냥 내 아이디어로 뚫어보려 했던 내 어린시절이 생각난다
아이씨 나 어릴때랑 똑같네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끝내 방법 못찾아서 고3때까지 물가시티 공사중이었다 수능끝나고 다시 dp잡았을때 그제서야 공사 끝남
기라티나 잡고가야됨
귀엽다 ㅠ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별의 별 방법 다 시도했었지 ㅋㅋ 자전거 2단으로 무지성 돌진하기, 새벽에는 그 아저씨가 갔을까봐 새벽에 몰래 접속해서 뚫기 등등... 분명 즐거운 기억이었고, 나에겐 어린 시절의 내가 귀엽게 느껴지는 추억이었는데... 마음 한켠에는 왜 이렇게 뒤숭숭한 마음이 자리 잡고 있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이렇게 이럴수있지
호수 곡은 진짜 미쳤다
천관산 겁나게 돌아댕긴 기억이 있는데.. 하ㅠ 진짜 토 나오도록 헤맨듯ㅋㅋㅋㅋ
ㄹㅇ….
명절때 받은 용돈 다쏟아서 산 DS 그때가 그립네요 😢
여긴 없지만 장막시티 들판시티 사이에 호텔 가에서 나는 노래도 좋아요!
213번도로 말하시는 거 같은데 리조트 에리어랑 같은 브금이에요
파도타기 브금이 goat임
옛날엔 몰랐는데 노래들 다 ㅈㄴ좋네
하...내 나이 25....생일선물로 닌텐도 2DS받고 방방뛰어다니던 어릴때가 그립다...
01년생 나도 공감 ㅠ
22살… 2살 차이나는 동생하고 놀이터에서 뛰놀고 닌텐도로 즐겁게 게임하던 십 년도 더 전의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ㅠㅠㅠ 지금은 너무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지만 그땐 몰랐지 내가 이렇게 그리워할 줄
스마트폰 없던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애덜이랑 놀이터에서 포켓몬 교환하고 놀던 시절..
너무 공감되네요 ㅋㅋㅋ 지금은 유튜버가 되어서 이걸 다시 듣네요
너무 좋아서 슬픔 ㅠㅠ
왜캐 눈물나노.. ㅠ
오랫만에 추억하고 가요
추억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