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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의견 드려볼게요. 이게 말이 좋아서 사회부적응이지 이것이 당사자만 잘못하는게 아닙니다. 워낙에 이 세상이 정상적이지 못하기도 해요. 온갖 가스라이팅과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이고요. 지금의 상황이 어떻든 절대 자신의 탓이 아닙니다. 세상이 그만큼 악한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에 굴하지 않고 자기개발을 멈추지 않고 뭐라도 할수 있는 일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꿈을 잃지말고 이상을 품으세요. 그리고 그것을 함께할수 있는 파트너를 찾으세요. 꾸준히 노력하면 분명 언젠가는 그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겁니다. 결국 정의는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결혼말고 동거가 좋은거 같네요..구태여 결혼이 필요한가요?

자기가 안겪어본일 이은 뭉섯이든간에 한심가득 답답한하게만 느껴지니 아는사이든 모르는사이든 손가락질은기븐이고 암담화.뒷닷화나나오느는데...그럴수록 저같은 돼지는정말 물속에 꼬르륵..잠겨버리는게 현실십니다...

저도 님삼촌처럼 제엄마한테서 그런소리 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생선도 못만지면서 어떻게 시체해부할수있겠니"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의대 들어가 지금 의사가 되었습니다.. 영상을 보니 공부를 잘하셨던것 같은데 적성에 많는 직업을 꼭 찾아서 인생설계를 새롭게 하시길 바랍니다.

자식망치는부모 남일아니죠 세상에서젤 날아프게하는게 바로 부모

요리할수잇으신게 부럽구멋짐

집이... 어디가 지저분 하다는거죠?😅 깨끗하기만 해요^^

자식한테 일을시키면 돈을 줘야지요 이런집도 있다고 말은 들었는데 세상에 잘나오셨네요

여보

찰거머리를떼어내시오 피만빨아쳐먹는..

ㅈㅏ존감이 좀낮은 사람인듯...

일단 다이어트부터 하시고 무슨 일이든 몸쓰는 일 하세요^^ 내맘에 드는 일만 찿지마시고요. 지잡대가 문제가아니라 패배의식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왜? 공무원/공사 도전안하나요? 지잡대 라도 고시 패스한 사람 많아요. 쥐꼬리도 백수보단 니은데 결국 본인 합리화만 하니 안타깝네요. 가족들에게 가스라이팅 안당하려면 독립해서 스스로 떳떳하게 부지런 해야합니다.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조용하게 얘기하면서 음식 드시는 소리가 넘좋아용 먹는부분 길게넣어주세용~~~~~ㅎㅎ

일단 체중을 줄이자 그때부터 인생이 한번 더 바뀔 계기가 올거라 본다

목소리가 너무 안정적이고 조아요

핑계도가지가지 사회부적격자야

이런 년도 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 없는데 두부 왜 이렇게 맛있어보여요❓️뭔가 한식 요리..이런거 배우시면 요식업 취직으로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ㅠ뒷ㅁㆍㄷ습이 짠해보여요ㅜ

예수가최고여,아시,허벌만원경 사실 황금마차사실 외계인사실, 나에게영생구원을 허락해주세요 예수니이르으로기도합니다 아멘 이렇게 하시면천국

지긋지긋한 공부는 평생하는겁니다!새 핸드폰만 사더라도 새로운 기능들을 알아야하니 공부하는것입니다!일 할 때도 처음간 회사 처음 주어진 업무를 할 때도 공부를 하는겁니다!

학창시절 정말 끔찍하죠.. 따돌림과 가정폭력에 기댈곳이 없었어요 다시 돌아가느니 차라리 죽죠

흠 생각하기 나름인듯 잘하시겟지만 삼십넘어가서는 부모님탓 안하게되던데 님이선택한건데

첨엔 목소리가 어리셔서 20대인줄 알았다가 살림을 넘 잘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나이가 많다고 하시는데 이로그 넘 잘 만들고 말도 넘 잘하세요^^

살좀빼시고 다른일에 도전해보세요 살빼는게 급하신거같아요

옆가게자식은 일한만큼 돈을 주었겠죠~~

미국에서 돌아와 보니 한국인 사회는 하나같이 비상식적인 여러문제가 총체적으로 분출하고 있는 느낌이든다 하여 모두는 속아서 살고 있다

장점이 많은 사람

저는 요즘 당뇨약 먹고 살빼고 있습니다. 자디앙 25mg 이라는 약인데 이 약을 먹으면 과자 라면을 달고 살아도 살이 빠집니다. 저는 밥은 평소대로 3끼 다 먹고 하루에 20분정도 가벼운 유산소만 해요. 이거먹은지 3일차인데 1kg빠졌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이 약은 몸에 들어온 당을 차단 하여 소변으로 배출 시키는 약이라 화장실을 자주 가야할 수 있습니다. 당뇨환자가 아니라도 처방 가능합니다. 다만 보험적용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죠. 부작용이라고 해봐야 소변때문에 자주 화장실 가는 정도에요. 처방비 만원, 약값은 한달치 39,200원으로 지었어요. 비대면진료 어플에서 자디앙 처방 가능한 병원 검색 후 받아낸 처방전으로 동네약국에서 처방전 보여주고 약 받으면 됩니다.

한국이란 나라에 태어나서 말 잘 듣는 것이 미덕이고 공부 잘해서 좋은 학교 가는 것이 정답이라고 말하는 이 사회에서 끝없이 비교와 우열을 나누는 사회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응원합니다

어릴적 : 대학만졸업하면 / 현실 : 실무능력+경력 ㅠㅠ 내가 싸장님이뢰두 일케 경기어려울즉엔...

👍👍👍

항상 느끼는 거지만 20대라도 부모님이나 어른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사회생활,직업 등 다양하게 길을 안내해주는 등대지기가 되어야 하는데 부족한 어른들이 많아서 길안내 없이 요즘세대들이 20대를 지나 30대 40대 가 되어 가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다.. 20대도 어리다는 사실...

부잣집 딸이 엇나보네요^^

우와! 야채피클 사고싶어요😅 파세용🎉🎉🎉

저도 천식환자입니다. 2개월전부터 앓고 있었는데 병원가는 의사마다 그 누구도 제가 천식임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백일해나 감기정도로 오진했을 뿐이었죠.다행히 예비신랑의 매제가 대학병원 호흡기내과 전문의라서 내 증상을 듣고 천식을 의심하고 검사를 권했고 검사했더니 천식으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2개월동안 듣지도 않는 감기약 기침약 가래약만 먹었지만 효과는 1도 없었고 기침과 가래는 하루종일 계속되어 잠도 못 잘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천식 판정 받은 후 천식약과 흡입기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비신랑의 매제가 아니었으면 듣지도 않는 엉터리 약먹고 고생해서 죽을 뻔했네요.저는 원래 알러지비염 환자였는데 알러지비염 환자들이 천식에 많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저는 5분이상 걸어가면 숨이차고 힘들고 약기운이 없어지면 기침과 가래 콧물, 기침 후 가슴통증 갑갑함에 시달리고 살아요. 천식 때문에 다니던 직장도 그만둬야 했어요. 콜센터 경력이 있으시다면 재택근무 신청해 보시거나 요즘 재택근무 가능한 콜센터들도 있더군요. 저도 그쪽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는 콜센터에서 3년간 일했던 경력이 있기도 하거든요. 저는 동물을 키우지 않은 상태에서 천식에 걸렸고 원래부터도 동물털 알러지는 없었어요. 제가 천식을 일으키는 원인은 차가운 공기,미세먼지나 곰팡이, 진드기 정도인거 같더군요. 고향 본가에서는 고양이 둘을 키우는데 며칠 전에 본가에 갔는데 고양이랑 놀아준다고 해서 천식발작이 일어나진 않더군요.

맞아요~ 많이 먹어서 살이 찌는 것보다 살이 쩌서 많이 먹는 거 같아요~~

저는 16시간정도 간헐적으로 시간 지키며 하는중이고 하루에 한끼정도 먹는중인데(가끔 모임이있을땐 두끼도 먹긴합니다...단 두끼먹은 다음날은 먹는양을 좀 줄입니다) 한끼 먹을땐 맘껏 배부르게 먹습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저녁6시 이후로는 안먹을려고 무던히 노력중인데 천천히 살이 빠지더라구요...

천식환자중 쌕쌕거리는소리가안나는환자도있어요

나랑 비슷함

노을언니~♡ 댓은 첨 남기는것 같아요. 목소리 넘넘 조으세용 ❤😊

응원합니다!!!

16대8이 최고예요....먹을거 다먹고.....위가 쉬니까. 몸도 좋아져오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아니 엄마가 알바비도 안주고 일을 시킨건가요? 그건 말이 인됩니다. 그러다 병나면 누가 책임지나요? 동생분도 월급 다 빼앗기고 참 안타까운 남매네요. 절대 부모의 노예로 살면 안됩니다.

브로콜리 안데치고 생으로 하는건가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12:25

힘내세요.. 부모에 대한 원망..이제 털고 일어날때도 된것 같지만.. 내가 성공하든 안하든 상관없이 세월이 지날수록 자주 생각나요..그냥 잊고 지내세요..😂

5년전의 그 상태와 같지 않았을수도 있지요. 치료 잘 받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