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어지러운 삶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대답을 해주지 않지만 너무 조그맣던 노란 개나리가 나를 보고 환하게 웃어주었어

울음을 차고 나와 난 너에게 갈거야

허튼소리는 사랑의 다른 말일지 몰라

엎어버려

K.O 한 번 가져다줄게

전시되지 않을 거론도 되지 않을 호명조차 되지 않을 마음아 이 노랜 너희 거야

따뜻한 노래 한 잔을 부탁해

이승윤 ‘굳이 진부하자면’

소란한 내 일기장 속엔 새까만 새까만 구멍이 났어요

엎어버려

이건 날개 모양의 노래야

세 살은 더 먹어야 세상을 알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