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Que jogo é esse?

12:35 충성심 란,마세나,네이 100 인데 베르나도트 46 ㅋㅋㅋ 고증 절묘하네요 30년전에 너무 힘들어서 포기한 게임입니다

이걸 아직도 하는 분이 있네요... 저도 몇달에 한번씩 켜보고 엔딩보고 봉인하곤 합니다... 1991년인가 접해서... 이제 2024년이니... 오래도 했네요. 직접 전투 한번도 안하고 통일하기 라던가.. 모든 전투 다 해보고 통일하기등...많이도 했네요... 코에이 고전 게임이 오히려 중독성이 있고... 후속작을 기대하지만... 안 나오겠죠?

예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와 약간 동떨어진 질문이 있습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전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48:15 제해권을 안먹은 상태에서 계속 상륙전투를 하려고 하면 높은 확률로 넬슨한테 수장당합니다. 전력 대부분이 날아가요... 근데 넬슨도 무적이 아니라서 군대를 왕창 이끌고 가면 넬슨이 죽어버리죠.ㅋㅋ Admiral Nelson has died in battle. 59:50 10번을 쳐들어가는게 동맹상태라 안됐던... 최고사령관은 국가권한이 없어 동맹같은건 정부가 하는일이라. 나폴레옹이 집정관이 되야 국제모드가 활성화 되고 외교를 만질수 있습니다. 1:03:00 파리 입성하면. 그간 승전이 많아 나폴레옹의 인기가 높아서 자동으로 의회진압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연설자를 두번 지명해서 정당성과 인기를 잡는 작업인데... 대충 성공한거 같네요. 1:03:50 집정관이 되었습니다. 이제 국가모드가 활성화 됩니다. 아마 갑자기 국가모드가 떠서 당황하셨겠지만 원래 여기서 할일이 좀 많습니다. 외교도 해야되고 보급도 해줘야 하고 배도 만들고 가장 중요한 대포도 생산해서 나눠줘야 하고...(가장 중요합니다. 포를 줘야 포병을 만들죠) 1:07:40 아마 자동전투의 멍청함에 황당하셨을거 같네요 ㅋ 왠만큼 막대한 전력차 아니면 잘 안합니다. 대포로 돌격하는 극강의 멍청함; 그후엔 인해전술로 싹 밀어버리셨군요. 2:47:00 러시아 패망. 이렇게 빨리 밀어버리는게 낫습니다. 머뭇거리다간 코사크기병대 한테 전력이 야금야금 깍이기 떄문에... 원래 후반부에 파리 한번 들러서 황제가 될수도 있는데.... 그냥 집정관으로 끝내신 ㅋㅋㅋ 아무튼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어린 시절 컴퓨터 학원 선생님께서 하시던 게임이군요.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몰랐지만 옆에서 재미있게 구경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잘 봤습니다.

우와 이거 언제적 게임입니까 ㅠㅠ ㄹㅇ 고전명작이긴한데, 난이도가 그 당시에 나온 삼국지나 신장의 야망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편으로 알고있는데... 제일 짜증나는게, 스페인쪽이나 러시아쪽가면, 그눔의 게릴라들이 들고일어나는게...씇

통찰활같은것도 클래식에서 만들수있나요?

분위기가진짜죽입니다

이거 재밌져 삼국지5보다는 이게임이 더 나은거 같았어요 저도 가키자키 자주 했는데 ㅎㅎ 초반에 장수가 별로 없지만 안도 먹으면서 나중에 난부먹으면 좀 편해지더라고여 그리고 브금이 비장하고 좋았져

예전에 재밋게 했던 기억이 있는게임 요즘다시 해보고 싶어도 구할곳이 없는게임 ㅠㅠ

내 취향은 아닌게임. 행동치가 정해진 삼국지5류는 내 취향이 아님. 게임 자체가 적은 행동치로 얼마나 한번에 많은 성을 떨구나 머리를 쥐어 짜내야 하는 게임. 전쟁을 하면 할수록 가신의 능력치 성장 엄청남. rpg 스러운 재미도 있는데. 스피디한 전쟁 원툴 게임. 행동치는 제한 되어 있는데, 성마다 민충성도 개념 있어서 후반에는 이거 관리하기가 힘들어서 잇키가 끊이지를 않음. 군단 시스템을 강제하는데 난 군단 편성 안함 칸노 요코 음악은 좋음

너무 예전 작품 아닌지ㅎ 창조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유튜브 댓글보고 왔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읽어보신 주식책 추천해 주실수 있으신가요..?

굿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