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집주인이 인도계 사람이네. 그사람들 매우 지저분하지요.

억양이 러시안같네요... 러시아 집주인 진짜 별로

밥 먹으면서 보다가 체할 뻔 했네요🤬🤬 어쩜 저럴 수 있는지 말투랑 행동들이 정말 소름끼치네요..

보험처리 하면, 저 차 수리비 약 4600불? 그거 기록에 남아서, 나중에 차팔때 감가 미친듯이 쳐 맞을텐데. 하긴.. 얼핏 차 사진 보니 평소에 관리 안하는 사람 같은데.. 똥 밞았네요

내용은 이해하겠는데, 거기에다 뭐하러 '한국'을 입히지? 그 집주인이 '한국인'이라서 괴롭힌 건가요?

한국도 차보험 과대 수리하는게 있어서 예전엔 차주 맘대로 갈았지만 지금은 법적으로 저정도는 그냥 도색으로 끝납니다. 근데 그 대리라는 사람 참 못됐네요. 같이 근무하는 사람끼리ㅡㅡ 특히나 리스차량이라면서;;

영진지 미친지는 어느 나라 원숭이인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그 인간 사악하네.

당사자가 아닌 사람도 듣기만해도 엄청 화가나는데 지희씨랑 베리언니 그당시에 심한 스트레스였을것 같아요... 여행자보험 이야기 동감합니다!! 마지막으로.. 그 대리라는 사람 인성이 그정도면 살면서 꼭 자신이 한 만큼 언젠간 되돌려 받을 일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지희씨!!

같은 밴쿠버에 살고 저는 부동산과 모기지를 동시에 하는 입장에서 렌트 관련한 분쟁으로 집주인 입장과 세입자 입장 모두에서 여러 스토리들을 듣습니다. 어딜가나 못된 집주인과 세입자들이 있고, 또 그로인해 피해를 보는 집주인과 세입자들이 참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화가나고 억울해도 영어가 안된다는 이유로, 또 이곳 문화를 잘 모른다는 이유로, 관련 규정을 모른다는 이유로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참 많아요. 집주인이건 세입자이건 정당하게 본인의 권리도 찾고 의무도 잘 이행하는 그런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똑 부러지는 모습에 보기 좋습니다. 캐나다에 계속 사시게 되신다면 꼭 집주인의 꿈도 이루시기 바래요.

이런 썰 같은거 있으면 더 풀어주세요 ㅋㅋㅋ 어쩌다 봤는데 진짜 듣기 좋고 저도 모르게 집중해서 봤어요!

테넌트가 없을때 집주인은 문을 열고 들어올수 없습니다.

입주후에 집 상태를 모두 비디오로 남겨두세요.

인도쪽 여자네요. 집에 없을때 집주인이 뭔가 고쳤으면 경찰에 주거침입 신고하세요. 보증금은 받으려말고 보증금만큼 더 살고 나오면 됩니다. 보증금은 절대받으려고 하지 마세요.

집에는 마모되는 물건들이 많은데 임대인은 세입자와 어떤 물건이 망가질적에 어떻게 일을 진행 하겠다고 합의를 하고 세를 주어야 합니다. 자연적으로 마모되는 물건에 대해서 임대인이 세입자한테 다 물릴수도 없어요.

Deposit plus 이자 받으셔야 합니다 온태리오는..다른주는 모르겠네요

사진을 찍어 놓는게 답이다~가능하면 주인과의 대화는 녹음을 해두면 어떨련지…

안녕하세요 지희님! 영상 잘 봤습니다. 하나뿐인 제 사촌동생이 중동 외항사 승무원을 준비중인데 궁금한점이 있어요. 1. 두바이엔 타 항공사를 포함해서 한국 승무원이 얼마나 되나요? (향수병때문에 이런 저런 걱정을 합니다) 2. 그곳에 20대 30대 미혼 남자가 많이 없다고 들었는데 보통 어떤 식으로 연애하나요? (일도 사랑도 소중한 사촌동생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 3. 한인교회에 청년부에 몇명정도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왠지 교회를 다니실거 같은 느낌인데.. 혹시 알아봐 주실 수 있나요?) 4. 한국 승무원의 평균 연령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할게요 !

어짜다가 들어와서 봤는데 $5000 가까이 되는거면 휀더 교환에 도색까지인데 차 값이 얼마인데 그걸 5천불을 받아먹으려고 하는지... 가장 좋은건 small claim court 가라고 하는겁니다. 그럼 꼬리 내리고 알겠다고 할꺼에요. 이건 바디샵 말대로 500불도 많이 받는겁니다. 그리고 운전을 하다가 사고난것도 아니고 주차시에 문 열면서 사고난건 보험이 있건 없건 법적으로 문제될꺼 없습니다. 문콕으로 들어누웠다. 이거 회사에 말하면 병신만들기 딱 좋은 상태네요 그냥 더 열받으면 CEO한테 이메일 날리세요

이상한 주인만나서 고생많이 하셨네요. 전화통화들어보니 집주인 엑센트가 Eastern European인데 그쪽분들이 좀 무대포로 할려는 경향이 있어요, 대처를 잘하셨어요. 저는 캐나다 산지 30년이 되었는데 다행이 이런 황당한 일은 다행이도 없어서 (뉴욕에서 살때 딱 한번 있었어요). 그래도 잘 마무리 되서 끝나서 다행입니다.

헐~~ 무덤까지 가지고 갈 차인가?

안녕하세요 혹시 에미레이트 아토피 흉터에도 예민한가요? 여드름 흉터도 예민할까요?

메리크리스마스🤍🤤☃️♥️🧣🎄

비행하느라 피곤하실텐데 꾸준히 영상 올리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정말 답답하고 황당한 일을 겪으셨네요ㅠㅠ 같이 분노하며 2탄 기대해봅니다

말씀을 조곤조곤 재밋게 잘하시네요!! 지난 영상도 보고 구독했습니다!! 피곤했을텐데... 영상을 보는중에 톡톡 튀는 비타민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시간 지나면 구독자 수 많이 늘거라 생각되네요... 요점만 딱딱... 지루하지않아서 더 좋네요.. 다음이 너무 궁금합니다.. 지희씨 화이팅!

미국,캐나다,호주, 영국 등 엄청 많습니다. 특히 미국은 더 심해요. 요즘엔 머리 좋은 사람들은 처음 집에 입주 순간 부터 4K 영상으로 집안 구석구석 미리 다 촬영을 해서 증거로 보관합니다. (옛날 처럼 사진 찍어대는 사람들은 좀 떨어지는 사람들임) 암튼 그래야 나중에 법적 증거로 활용할수 있기 때문 이죠. 차량 렌트 할때도 예전엔 대충 사진 몇장만 찍었지만 요즘엔 다 영상 촬영 합니. 그거랑 비슷해요. 그래서 나중에 문제 제기 하는 부분은 영상 캡쳐해서 증거로 대면 아무말 못하거든요. 그리고 계약서를 진짜 꼼꼼히 잘 읽어보고 서명 해야 합니다.

영상 더 보여주세요

안녕하세요..! 에미렛 승무원에 관심이 있는데 제 얼굴에 패인 흉터가 여러 개 있어서 걱정이 되네요.. 흉터를 정말 자세하게 보나요..? 그리구 영어 공부법도 궁금합니다!!!

너무너무 시원합니다

아마 캐나다 본토인이 아니라 인도 중국 이런 후진국 집주인 이였을 거 같네요... 일반적인 일은 아닌 듯

너무 예뻐염ㅎㅎ

덕분에 크리스마스 마켓 잘 구경하고 갑니당 넘 예쁘네요! 미리 크리스마스❤

자주올려주세요

디파짓 안떼이는 방법은 딱 입주하는날 구석구석 사진을 다찍어서 문자를 보내세요 사진을 찍은걸 보네주고 문제되는 사진을 가지고 있다가 되지도 않은소리를 하면 사진을 쫘르륵 보내세요... 대게가 사진을 찍은걸 보내주면 다른말은 안할겁니다 특히 캐나다를 오늘 왔다라던지 하는사람한테 주로 저렇게 합니다 꼭 참고하고 계약서를 꼭 읽어보고 서명을 하세요... 그리고 말하는 발음을 들어보고 인도사람은 꼭 거르세요.. 뒷통수 야무지게 치고 오늘말 틀리고 내일또 말이 틀려지는수가 있어요

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죠. 절대로 나가는것으로 해결이 아닙니다. 그냥 버티는 것이 최강입니다.

울딸도 미국에서 디팟짓 1000불 안주었다 그분도 인도사람

전 n12 노티스 받고 싸우는 중입니닼ㅋ 1월에 두번째 히어링 잡혀있네요 😂

"한국인을 만만하게 본" 아니라 그냥 세입자를 만만하게 본거지요. 나쁜 집주인 입니다.

와아...... 건물 매니저나 집주인이나.... 그 논리 꼬라지들이.... 정말 인간이 맞나?

에구구 집주인을 잘못만났네요 ㅜㅜ 보통 집주인이 수리하지요.. 세탁기도 바꿔주는데 에구구

벤쿠버 13년차 교민으로서 주인입장 세입자입장 모두 이해합니다. 물론 집주인이 여기서는 상당한 무례를 저지른건 맞긴합니다. 보통의 집수리는 처음집을 계약할때 BC렌트 계약폼이 있어요.(보통 안쓰려고 합니다) 거기서 부서진곳이나 고쳐야할곳을 미리 적어놓으면 그것에 대한 책임은 피할수있어요. 세입자분의 실수라는게 그런거죠. 보통의 홈쉐어를하신분들은 높은 모기지이율을 감당하지 못하여 룸을 내주는경우가 많아요. 그런분은 보통 돈이 없는게 정설이죠. 저런 사소한 수리비들이 저들에게 큰 부담으로 올수있죠. 문을 고쳐치는 계산은 반은맞고 반은 틀려요. 보통의 수리는 사람을 불러서 처리를하고 비라이센스와 라이센스의 가격차이도 많이나죠 가장 중점적이건 누가 문을 부셧는가? 이게 중점인데 둘다 증거는없는 상황이니 누구편도 들기는 힘든 위치에요. 지금의 상황은요 벤쿠버에서 그냥 편하기 살라면 집을 통렌트하셔셔 룸메를 구하시는게 좀더 편안하게 지낼수있긴해요. 대신 귀찮음이 따르겠지만요

www2.gov.bc.ca/gov/content/housing-tenancy/residential-tenancies/during-a-tenancy/tenant-rights 주정부 웹사이트에 입주자 권리가 잘 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요.

필리핀?

해외 나가면 디파짓을 자기 돈처럼 쓰는 집주인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한국이나 일본처럼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잘 없죠.. 😂

미국이고 저는 철저히 이메일로만 소통했었네요 ㅎ 첨부터 6개월계약하고 한달 전 노티 미리 했더니 방 뺄 때 페인트비용을 청구할거라고 자꾸 구두로 얘기하길래 제가 이메일로 '직원A 가 페인트가 필요 없더라도 무조건 페인트비용 청구한다고 구두로 몇월 몇일 몇시에 얘기했는데 이게 맞는지 답변 달라, 내가 보기에 깨끗한데 디파짓이 깎일 경우에는 나는 제3자의 판단을 위해 하우징디파트먼트와 스몰클레임 밖에 없을 것 같다.' 이렇게 부동산 관리 회사 본사로 보내면서 참고로 그 직원을 걸었습니다. 그랬더니 답변도 안하고 무시하더니만 결국 청구 안했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당시 이사나가는 이웃들한태도 물어봤는데 다 이사갈 때 페인트비용을 내고 있더라구요;;;; 호구만 골라서 돈 받는 형태죠 그래도 한국보다는 훨씬 나은 게, 집주인 유죄확정 나면 디파짓의 몇 배 까지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상한 딱딱구리같은 사람이네 ㅋㅋㅋ 저도 인도인 가족한테 세탁기 떄문에 300불 뜯겼는데 화이팅합니다 ㅋㅋㅋ

인스타 아이디 알려줘잉

정말 못됐네요 저도 싱가폴에서 미국에서 오래 살았어요 싱가폴에선 아이 유치원 디파짓 200만원 가까이도 못받구요 ㅠㅠ 디파짓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어요...

저런방식으로 거주했던 사람 보증금을 야금야금 떼먹는거였네 ㅋㅋㅋㅋㅋ 발음이 인도 사람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