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저는 글자를 쓸줄은 몰라도 조금은 보는데 선생님의 글자중에 길할길자가 왜 선비사가 되는지 이해가 가질않네요

감사합니다. 공부 잘했습니다.

이런 글씨는 예전에는 사람이 쓴 글씨가 아닌줄 알았었는데~ 대단하십니다.

명필중에 명필이군요

구독좋아요

선생님 글씨를 보고 있노라면 어쩜 저렇게 잘 쓸까

내이름, 마지막자임..

없을 무자부탁해요.

감사합니다. 👍😄🙏

왕 우

내가 쓰는 글씨는 마음의 창 이랍니다 뽀드득 소리날정도 깨끗하고 정갈한 글씨체 를 가지신 선생님 을 존경합니다

👍👍👍👍👍👍👍👍 👏👏👏👏👏👏👏👏👏👏👏👏

타투야??

안녕하세요 🔅 서예를 제대로 배운적이 없지만 그저 한자쓰기를 좋아해서 붓펜으로 쓰고 있습니다. 필체와 붓 돌아가는 걸 보니 정말 정말 멋있습니다. 자주 와서 눈호강 하겠습니다. 🍀

혹시원주사시는김해동씨아시는지묘 연락부탁드립니다~~^^

这也叫书法？

차분하고 정갈하신 성품이 묻어나는 글씨입니다. 어릴때부터 중학생때까지 서예를 했고 대회에서 1등도 많이 했었는데 20년이 넘게 지나 다시금 옛날 몇시간이고 몰두해 서예쓰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 학교 마치고 기쁘나 괴로우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유일하게 늘 저와 함께했던 것이 붓이었거든요. 쓰시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명상이 되는것처럼, 제가 쓰는 것처럼 획 하나 하나에 몰입이 되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어릴때는 뭣도 모르고 그저 예쁘고 화려하게 힘주어 쓰는 겉보기에 치중을 했었는데, 지금 쓴다면 저는 최대한 부드럽고 여유로운 마음을 글씨로 표현하고 싶을 것 같습니다. 마치 잊고 지내던 오래된 죽마고우를 만난 것 같은 아련함마저 느껴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良くわかりました。 韓国語でお礼申し上げますたいです。

설명을 이해하기 편하고 자상하게 설명해주어서 감사함니다 잘배우고 있음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정말 멋집니다

ㅊㅚ 고 예 요 선 생⛽️

잘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글씨도 멋지시고 목소리가 편안하고 필요한 팩트만 집어 주셔서 집중이 잘되어서 좋아요 구독 좋아요🎉🎉🎉 ❤❤❤❤❤

“必”字的筆順錯誤

감사합니다. 붓글씨 큰 도움됩니다.❤

재 간둥 이 달 필😅❤❤❤

公너무 이쁘게 쓰시네요...

잘쓰시네요!

보배 보 2:37 2:38

컴퓨터 화면이 횡으로 나오는데 종으로 바끄는 방법은요

정말 잘 쓰십니다❤❤❤

蘭亭序

재물성 ,향풀훈도 한번 써주세요~~~

군자삼락 왕희지난정서

정말따라하기좋게해주셔서좋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정말 운필의 기운이 정갈하고도 힘찹니다 😮

한글도 자주 좀 올려주세요~!! 흘림체도 부탁해요~😊

멋져요

도움 많이 됐습니다

精金美玉

글 쓰는 것만 봐도 마음이 편안하게 안정이 됩니다. 예전 대학교 다닐 때 서예써클에서 좋은 글씨들을 본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구성궁체!

종종 보는 애청자입니다. 응원합니다.

😊❤

잘 배움니다,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쇼

선생님, 붓글씨를 막 시작하여 글씨를 따라하고 있습니다. 한번 배워보고 싶습니다.

안녕 하십니까 선생님 벼루 관리법에 대하여 여쭈어 봅니다 벼루는 사용후 반드시 세정을 우선으로 하는것이 맞습니다 붓과 같은 원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벼루를 세정후 벼루를 말러서 보관 하라고 합니다 대부분이 그렇게 말씀들을 하고 계신데요 ?? 저는 이부분이 이해가 안갑니다 먹을 갈아놓은 벼루의 연지속 먹물이 잘 마르지 안는것을 좋은 벼루의 하나로 꼽습니다 물론 먹이 곱게 잘갈려야함은 당연 한것이겠지만요 그렇다면 벼루가 되도록 차가운 기운을 머뭄고 있어야 함이 우선이라 생각을 합니다 벼루가 바짝 마른 상태에서 먹을 갈아 놓을 경우 벼루가 수분을 빨아 들이지 않을 런지 ~??라는 생각이 듬니다 예전에 들은 예기중 순천에 사시는 어느 분이 오래된 폐가에 뒷두란에 대입사귀가 가득 덥혀 있던 우물 뚜껑을 보니 충남 보령에서 나는 백운진상석이란 사실을 알고 가져다가 벼루장에 의뢰해서 두점의 벼루를 만들었는데 단계연에 버금 가는 좋은 벼루가 나왔는데 먹은 잘갈리고 벼루에 담긴 먹물은 2~3일을 놔두어도 마르지도 않고 뭉쳐지는 일이 안생겨서 최고의 벼루라 자랑 하시는 글을 봤습니다 이는 오랜 시간 바위 틈에서 솟아 오르는 차가운 광천수의 찬기운과 습을 오랜 세월 머금어서 이같은 성질의 벼루가 나온것이 아닌가 라는 글을 달아 놓으셨던데 ~이와는 반대로 현대 작가들은 벼루를 사용후 세정을 하고 바른 곳에서 말려 놓아라 라는 합니다 상반된 말이 아닌지요 벼루를 세정후 물을 부어 놓는것이 좋은것 아닌지 ~선생님의 생각은 어떠 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