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가을이 되어 망둥어가 제법 커졌다. 망둥어낚시에 명태급 망둥어가 쏟아진다. 낚싯대 두대가 넣기 바쁘게 올라오는 망둥어.

추석명절이 지난 다음날 물때는 7물(59) 어촌계 바지락작업을 하는데 해수욕하며 바지락 60kg을 잡는다. 물속에서 바지락을 잡으면 폭염도 끄떡없다.

9월중순이 되어 추석이 다가오는데도 계속되는 폭염. 이런 폭염속에서도 어촌계의 바지락작업은 계속되고, 그나마 물속에서 작업할때는 더위를 잠시 잊고 바지락을 잡는다.

이웃형님과 근처 바다로 고도리낚시를 나갔다. 낚시는 생전 처음이라는 이웃형님. 그러나 형님은 타고난 낚시꾼인듯 싶다. 마도에서 고도리낚시, 정말 신나고 재밌다.

오랜만에 이웃형님과 주간해루질을 나갔다. 들추는 돌마다 박하지가 나오는데, 보라돌이급 박하지가 수시로 나온다. 낙지, 피조개는 겨우 얼굴만 본 정도. 작은 박하지를 방생하니 졸졸 따라다니던 갈매기가 잽싸게 달려들어 잡아먹고 만다.

어촌계에서 바지락작업을 나가 물빠지기를 기다리는 동안 갯벌을 다니다 낙지구멍을 발견하고 손으로 쑤셔서 낙지잡기를 하는 모습과 바닥이 보이지않는 물속을 더듬어 바지락 70kg 을 잡는 모습을 담은 영상

가을이 되어 망둥어낚시 시즌이 돌아왔다. 어촌계 바지락작업을 나가는데 망둥어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낚시를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

하우스 옆에 거미줄을 치고 자리잡은 왕 독거미 잠자리가 날아다니다 거미줄에 걸리고 왕 독거미가 잠자리를 잡아먹는 광경을 담은 영상.

깊은 물속으로 들어가 바닥이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물속을 손으로 더듬어 바지락을 잡는데, 한번에 바지락을 한바구니씩 잡아올리는 바지락 고수들의 바지락잡는 모습을 담은 영상.

맨손으로 갯벌을 쑤셔서 뭘 잡는걸까? 잠깐 잡으면 저녁반찬꺼리

들추는 돌마다 박하지가 나온다. 간장게장이나 실컷 담아 먹자.

태풍급 바람속 바지락작업

간밤에 폭풍우 몰아친 통개항 해변에서 일어난 일

참 웃을일이 많은 바다

등산로에서 먹는 도토리묵 이렇게 만드는거였어?

바다에서 손발이 척척맞는 귀어부부

이웃과 떠들며 웃을 수 있으니, 바다.. 좋지 아니한가..!!

옆집형님도 바지락캐다가 낙지를

귀어하면 저절로 바지락선수가 된다

이.. 이건.. 괴물낙지닷 !!

갯벌에서의 작업은 2시간 바지락작업

갯벌 여기저기에 낙지가 왜 어슬렁거리지?

우리는 친구같은 사돈입니다

오랜만에 바다에서 신나게 바지락잡기

구옥 리모델링 레미콘 포장공사 휘니샤

어은돌해루질 전복대박 8물(-22)

부억도 주간해루질 또다른 세상

연휴에도 바다로

갈매기가 잡은낙지 뺏어오기 삽질낙지 키조개